"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입양아 매덕스 불화로 이혼 결심"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818858&gid=999339&cid=1046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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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전남편 빌리 밥 손튼과 살 때 입양했던 아이가 있었죠.
캄보디아 출신 매덕스라는 아이였는데.. 졸리가 전남편과 이혼하고 데려왔는데..
브래드 피트와 재혼하면서 한가족이 됐죠.
아마도...아이들에게 엄격한 브래드 피트와 너그러운 안젤리나 졸리의 교육방식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매덕스가 많이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뭐 이혼하는 판국에 뭔 얘기인들 못흘리겠어요
진흙탕 싸움이지
예쁜 아이 매덕스
저도 키우고싶을 정도로 귀엽고 예뻐서 컴에 저장해서 자주 보던 아이인데 졸리는 멋진 게 보통 남자한테 미쳐서 친자식도 제대로 안 돌보는 여자들도 있는데 입양아를 위해 브레드피트를 찬 것 보면 역시 졸리네요
브래드 피트와 매덕스가 경쟁관계 였을듯...
아들과의 불화때문이 아니라 이혼소장에 적시한대로 술과 약물때문이죠.
그걸로 부부간에 불화가 발생하고 아들이 엄마를 보호하려 했다잖아요...
매덕스가 사춘기일꺼라
살짝 짐작해봅니다
피트가 분노조절장애가있고 그걸애한테 푸는걸보고 졸리가 이혼을 결심했다고 했는데~~ 피트 바람에 폭력에 약물까지 진짜 별로네요~
졸리에게 매덕스는 아주 특별한 아들입니다.졸리가 매덕스 입양하면서부터 졸리가 삶이 바뀌었고, 졸리는 매덕스와 함께 있을때가 가장 행복해 보인다고 주변사람들이 말한다고 합니다. 매덕스 아기때부터 봐 왔는데,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이고, 둘을 보면 항상 감동이 느껴졌어요. 피트는 졸리가 가장 양보 못하고 용서 못할 부분을 건드린거 같네요~
더 마음 아픈 사연들이 나오네요
Fbi가 조사한다니...
졸리 아이들 너무 예쁜데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지내야죠
그런데 일반가정에서도 큰아들 사춘기오고 그러면 아빠랑 갈등 심해지는데. 그럼 다 이혼하게요.
한국은 심지어 때리는것도 예사이고..
그냥 이혼하고 싶은거에 이유가 보태진것 뿐이죠.
학대 얘기 나올 때 아무래도 첫째 관련됐겠구나 싶더만..
이혼하니 별의별 이야기 다 나오네요. 진정한 진흙탕 싸움..
저 얘기 흘린 건 아마도 양육권 싸움 때문이겠죠.
근데 미국에선 소리지른것만으로도 FBI가 출동하나요??
기내라서 특별적용인건지..
아님 진짜 때린건지..
빌리밥손튼과 이혼한이유도
매덕스때문이었대요
빌리밥손튼이 매덕스를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빌리밥손튼과 이혼한이유도
매덕스때문이었대요
빌리밥손튼이 매덕스를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근데 브래드피트는 매덕스가 아니라 친자녀에게 고성을 질러서
신고당했다고 하던데요,,
그런데.. 매덕스만 자식이 아니라 다른 입양아도 두명인가 더있고, 둘사이에 낳은 세 아이도 있는마당에 .
보통 이런경우 이혼은 망설이잖아요. 차라리 별거를 하던가..
차라리 브래드 피트가 평소 주사가 심하고 약물중독이나 폭력성향이 있어서 이혼한다는 이유가 더 타당하겠네요.
그래도 안젤리나 졸리가 능력이 되니 아이들 다 데리고 이혼한다고 하는거지, 이런경우 부지기수라도 보통은 그냥 참고 살죠 아이때문에 어쩔수 없다며. 남편이 술취해서 애들 패고 별짓다해도 애들때매 이혼못한다고.
술취한상태였으면 뭐 니자식 내자식 분간이나 했겠어요...
그간 졸리가 워낙 억세고 악녀이미지 있어 피트를 커버해준거지 이제 원래 지자리 찾아가는거죠
Fbi 조사한대요
전 졸리 별로 안좋아했는데 난소절제 하는거 보고 다시 봤고
이번엔 멋있네요
내 새끼 건드리는데 브래드 피트 정도 뭐 차버려야죠
사실 바람이 큰 영향일텐데 그건 얘기도 안꺼내고 졸리는 멋있게 피트를 딱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네요~~~ 바람은 졸리에겐 받아드리기 힘들고 자존심상하잖아요~~~~ 하여튼 졸리 난여자네요
바람 아니라고 이미 여러번 기사 났잖아요 마리옹 꼬띠아르가 정면으로 돌파했어요
안젤리나 졸리도 전부터 언급하길 외도나 다른이유가 아니라 자녀 양육 문제와 약물문제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어머 비행기안에서 졸리와 피트가 언쟁을했고
매덕스가 엄마를 보호하기 위해서 나섰고
매덕스에게 돌격하려는 피트를 졸리가 다시 막았대요.....
매덕스한테 물리적이든 언어적이든 폭력행사한게 맞나봐요
샤일로가 제일 존경하는 인물이 부모도 아니고 큰오빠 매덕스라네요....
내 자식 누가 건들면 죽인겠다는 암사자 같네요.
엄마가 자식을 커버하지 않으면 누가 해요.
애 때리면 가만두지 말아야 지요.
우리 엄마에게 함부로 대하는 아버지에게 덤벼드는 아들을 보고 졸리가 가슴이 뭉클했겠어요.
영국 죽은 왕자비 다이아나가 그랬다고 하네요.
믿을 건 내 자식 밖에 없다고요.
받아들일 수 없은 인격모독적 발언을 했다던데요. 상황이 피트에게 불리하대요. 그래서 피트는 변호사라인 최강으로 꾸렸대요.
그런데 부부사이에 아이가 끼어드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재혼하면서 서로가 아니라 아이가 우선이면
제대로된 부부가 될 수 있을까요?
졸리도 싫고 피트도 싫고
피트는 벗아나고 싶겠지만 이렇게 이혼하면 매장이라
잡는거겠죠?
부모가 자식을 보호해야지 뭔 정신나간 소린지....술 취했어요?
매덕스랑 졸리가 똘똘 뭉쳐서 있으면 피트도 좀...
자존심강하고 단순한 남자면 화를 못참을 상황이 많았을거 같네요
졸리 이 여자도 끝이 되게 안좋은게 빌리 밥 손튼도 그랬고 남자를 완전 죽일놈 만들어놓고 헤어지는거 같아요
전적이 있고 성정이 거친 여자같아서 솔직히 브래드피트가 좋고 아니고를 떠나 재수없어요 전 싫음
브래드도 결국 인과응보인것도 맞고요
매덕스 문제는 어쩌면 지금까지 누적된 문제가 분출된 상황같아요. 서로 지쳐간게 진짜 원인인 듯. 피트는 술이 더 늘어가고, 졸리는 살이 더 빠지고..
원래 아이데리고 재혼하면 아이문제로 다시 이혼하는 경우 많아요.
둘 다 그 밥에 그 나물.
불륜남녀, 가정파괴범, 그 끝도 역시 지저분하네요.
둘 다 그 밥에 그 나물.
불륜남녀, 가정파괴범, 그 끝도 역시 지저분하네요.
졸리는 그동안 애써 만들어온 이미지 이혼으로 깨질까봐 발버둥치는 듯.
졸리가 아이들 훈계 안하는 걸로 유명해요. 매독스가 어릴 때 쇼핑몰에서 떼 심하게 쓰는데도 졸리가 그냥 냅둬서 피트가 훈계해야한다고 소리지르고...그런 사진이 잡지에도 보도되고 했어요. 매독스랑 피트 같이 오토바이도 타고 단둘이 많이 다니면서 친하긴 했는데 안타깝네요
여긴 왜 이렇게 제니퍼 애니스톤한테 감정이입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우리 기준으로는 제니퍼도 못지 않게 막장이에요 지금 임신했다는 남친과도 불륜이죠
뿌린대로 거두네요
아이들 전유모가 피트 졸리 둘 다 마약하고, 애들 있는데도 포르노 틀어놓고 했다고 폭로했대요.
이미지메이킹은 잘해왔는데, 이제 바닥난거 같아요.
222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졸리는 그 유명한 맘ㅊ이네요.
피트는 그와는 정반대인 폭력성 지닌 아버지고요.
아무튼 둘 다 그 밥에 그 나물.
불륜남녀, 가정파괴범, 그 끝도 역시 지저분하네요.
졸리는 그동안 애써 만들어온 이미지 이혼으로 깨질까봐 발버둥치는 듯.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술먹고 폭력을 휘두른건 남자인데
성정이 거칠어 보인다고 그냥 재수없어 싫어요~이러는건
니가 재수없게 구니 내가 그런거다 변명하는 이나라 가정폭력범들이랑 뭐가 틀린건지
지금 이 댓글들 중 제니퍼 애니스톤 언급한 사람은 218.232님 한분 뿐.
제니퍼가 막장이든 아니든 저 남녀가 불륜에 가정파괴범인건 사실입니다.
그 전유모 ㅇ얘기는 6~7년전에 돌던 찌라시내용이에요
저 부부가 불륜으로 맺어진 커플은 맞지만
애들상대로 루머를 생산하는건 안되죠
연예인 걱정이 세상에서 젤 쓸데 없는 걱정이라는데
아무튼 졸리는 과하게 까이고 제니퍼는 과하게 보호하는 듯
사실 관계가 다 나온 것도 아니고 다 나올지도 모르지만
나온 이야기 중에 아이한테 한 태도를 가지고 문제 삼는 것 조차 졸리의 문제로 몰아가려는 듯한
몇 몇 댓글들을 보니 답답하네요. 제니퍼 시녀들도 아니고
처음 댓글다는데 암튼 제니퍼를 향한 호의적 반응이 항상 이상하게 여겨졌어요
제니퍼 사생활도 보면 졸리 못지 않아요 아니 어쩜 더 이상할지도
이번사건에서 졸리가 대체 무슨 발버둥을 친다는건지 황당한 사람들 진짜 많네...
언론이 3자를 거론해서 그건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밝힌거 외엔 전부 법적인절차만 밟고 있던데요.
조니뎁처럼 서로 언플하는것도 아니고...
피트편 들생각 추호도 없지만
우리엄마가 자식들 편 만들어서 아버지 공격하던 생각나네요.
그럼 아버지는 구석으로 몰려서 난폭하게 행동하고 그럼 엄마는 피해자가되어서 자식들보고 동네 사람 불러와서 그모습 목격하게 시키고 그런 아버지는 동네에서 손가락질 받고,
어린 제가 보기에도 엄마가 너무 정치적여서 전 거기 끼질 않았거든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온갖 구박을 엄마한테 받았습니다.
지금 동생들은 뒤늦게 엄마 파악하고 후회하지만 아버지는 상처가 크죠.
물론 아버지도 잘하신것 없지만 엄마는 너무 추악한 방법을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졸리의 경우와 다를수도 있지만 남의 집 가정 얘기는 잘모를수도 있다고 생각되기에 써봤습니다.
아직도 예전 동네에 사시던 엄마나 아버지 지인분은 아버지가 엉망인 사람인줄 아는데 사실 엄마가 훨씬 더 엉망인데 말이죠.
혼자서 제니퍼 얘기는 왜케 하고 싶어 안달인지
여튼 저둘 뿌린대로 거두면서 지저분한 끝을 보이고 있네요
빵씨가 누구에게 공격당하고 말고할 처지가 아녜요. 본인 처신만 똑바르면...
이 글과 제니퍼는 뭔 상관이래 ㅡㅡ
제니퍼 재혼과 상관없이 이 부부는 불륜부부가 맞잖아요
말할줄 알았지
폭력을 합리화하는게 아니라 앞뒤상황을 보니 부부간의 갈등인듯 한데 애를 끼워넣고
입양아가 두번의 이혼에 이유라면 그건 정상적인 엄마는 아니잖아요
전적이 화려하면서 천사로 빙의해서 브래드만 천하의 쓰레기로 만들고 끝내려는게 교활하지 않아요?
정신나간 소리 좀 작작하고 쳐 자요
ㄴ
'16.9.24 12:23 AM (218.54.xxx.51)
정신나간 소리 좀 작작하고 쳐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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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졸리빠인가요? 말하시는 모습보니 예전 졸리의 모습이 겹치네요.
제니퍼가 불륜을 했다해도
졸리부부 불륜이 정당화되는게 아니거늘,
뜬금없이 여기서 제니퍼 얘기를 왜 꺼내요?
"입양아가 두번의 이혼에 이유라면 그건 정상적인 엄마는 아니잖아요"
댁은 누구빠라서 이따위 말이 용납되는거죠?
의붓자식 학대하고 죽인 뉴스탔던 수많은 ㄱㅖ모들이 겹쳐지네요. ㅉㅉ
그럼 위에위에 분은 졸리까네요
입양아가 두번의 이혼의 이유란게 왜 정상적인 엄마가 아닌데요?
폭로전이야 헐리웃이나 그 먼 곳까지 안가도 우리나라에서도 이혼 할려면 개판오분전인데 뭐가 교활하다고 하는지
얘네들 이혼사유야 나는 정확히 모르겠고 지금까지 나온 사실 가지고만 말하자면 폭력 고거 하나이고 전 그거 하나만 말하는거에요
그럼 위에위에 분은 졸리까네요
입양아가 두번의 이혼의 이유란게 왜 정상적인 엄마가 아닌데요?
폭로전이야 헐리웃이나 그 먼 곳까지 안가도 우리나라에서도 이혼 할려면 개판오분전인데 뭐가 교활하다고 하는지
얘네들 이혼사유야 나는 정확히 모르겠고 지금까지 나온 사실만 보면 폭력 고거 하나이고 전 그거 하나만 말하는거에요
뭐 웃으면서 친구 사이로 남는건줄 아세요?
다 개막장 진흙텅 싸움하고 끝나요
재혼이 어려운게 서로의 자식이 끼어있는데
매덕스는 입양아이면 더 했겠죠
친아빠가 성추행해도 모른척하는 엄마들이 쌨는데 졸리 당차네요
제 말이 좀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꼭 입양아라고 지칭한건 아니었구요
그동안 따로 애를 학대했다 상습적인 폭력을 휘둘렀다면 그건 천하의 쓰레기가 맞겠지만
둘의 갈등 상황에 매덕스가 끌려들어가서 결국 2:1의 상황이 되면 브래드피트가 불리한 약자가 되는게 아닌가 한거죠
그리고 두번의 이혼에 다 매덕스가 엮여있다?
그게 애 입장에서 좋은건지 과연...
뭔가 언론플레이같고 교활하게 느껴져요
이 밤에 남의 일갖고 분석하는 나도 한심하기도 하고 사실이 뭔지도 몰라요 인정하고 그냥 쳐잘께요 전
브레드가 바람났다는 기사 났을 땐, 첩년이 첩꼴 못본다고 입방아찧으며 좋아라 하던 아줌마들 이젠 브래드피트 잘못이라는 지가가 났는데도 이젠 끝까지 입양아, 이혼 두 번까지 다 가져다 붙여서 졸리탓이네. 답도 없다 진짜. 입양아건 친자식 구분하는건 니들이나 그런거지 엄마가 자기 자식 보호하겠다데 깔걸 가지고 까던지.
저렇게 시작한 사이 결국에는 끝이 막장 이군요
뿌린대로 거두는군요
막장으로 시작해서 결국 끝도 막장 이군요
뺏어서 욕망 채워봐야 끝이 빤하다는 산증인
소문속의 그 여자랑만 아니었던 거지.. 계속 여자문제는 있었어요..
그걸 참고 그냥 살았던 거죠..
졸리 자체도 아이들을 방임으로 키우고 있잖아요..
그집 내니만 6명이에요.. 아이한명당 다 따로 있고,,
근데 학교는 다니지 않고.. 여행하면서 사는데.. 전혀 통제를 하지 않고
규칙도 없고 그냥 둔다고 했어요.. 내니 인터뷰 봤는데...
졸리도 많이 정상이 아니더군요..
정신없는 여자들 많네요. 부부간의 갈등 상황에 사춘기 아들이 엄마편를 들어 아빠가 소리지리고 폭력을 행사한거라면 당연히 아빠 잘못이죠. 아들은 말그대로 미성년 애잖아요?? 애를
상대로 언어/물리적 폭력을 행사했다면 비난받아 마땅하죠. 그걸 어떻게 2:1상황으로 받아들이는지????
그리고 한국 아빠들이 잘한건가요? 그걸 그냥 두는 가정이 이상한거지. 이건 뭐 정신이 없는건지 사실은 능력이 없어서 그렇기 사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정말 아이들을 방임으로 키워서
애들이 학교도 안 다니고 여행 다니면서 사는데
거기에 통제도 규율도 없다면 그 육아관 찬성하기 어렵네요 ㅠ
학교 안 다니고 아이를 키우면 더더욱 통제와 규율이 중요한 건데..
그러다가 애들 망치면 어쩌려고 ㅠ
아이들이 애완용인가 휴
훈육이라고 아빠가 애 때려도 뒤에 물러서서 지켜 볼 엄마들 있네요.
정상적이진 않네요.
방임하는 엄마와 폭력적인 아빠
아이들에겐 최악일듯
아쉬울게 없는 재력을 가진 사람들이 둘이 도긴개긴 이니까 12년이나 같이살고 결혼까지 했겠죠 여지까지 살아놓고
끝한번 지저분 하네요
능력 없어서 이혼 못할 여자도 아니고 여지까지 성향이
죽이 잘맞으니 살았겠죠
둘이 도긴개닌 이니까 12년을 살아놓고 결혼까지 하고
끝이 지저분한 막장을 달리네요
매덕스가 사춘기 왔는데 브래드가 아빠노릇하려니까 반발했고 졸리가 아들 편든거죠.
브래드가 3명의 친자식 친아빠인데 양아들 편드느라 친자식 아빠랑 갈라서는 거라면 칭송만 할 일도 아닙니다.
원래 졸리가 소신과 줏대가 있죠. 그 정도 고집 있어야 양심이나 도덕 개의치않고 임자 있는 남자랑 살림차리겠죠
훈육 없이 방임하니까 6명이나 키울 수 있었던 거네요.
이미지 메이킹으로 파파라치 앞에서 6명 주렁주렁 달고 다니고.
입양하는 사람이 양자 친자 갈라서 애들 키우면 최악인 겁니다. 본인의 좁디좁은 편견과 한계 내에서 하는 생각은 드러내지는 마세요. 욕 먹고 무시당하기 쉬우니까요
애를 훈육 하기 보다는 방임 하고 애편만 드는 스타일
인가 보네요
실제로 브래드피트가 학대를 한건지,
아니면 졸리가 오버해서 피트를 학대아빠로 몰아가는지 진실은 모르죠.
그래도 때리는거 까진 안했을 거 같아요
때렸으면 졸리가 가만 뒀을라고...
죄없는 자들만~
저들에게 돌을 던집시다.
우리가 뭘 안다고...ㅠㅠ
저들 사이의 문제가 발생한거고 저들이 마무리 져야죠.
도대체...다들 그리 잘났나...에휴
졸리든 브레드든 이억 만리 먼 한국에서 누가 누구의 진짜 사실을 안다고 이러쿵 저러쿵 ㅎ 상상력을 동원해 이야기 꽃 피우는거 좀 우스운게;; 저 브렌젤리나 커플이 확실히 유명인사는 맞긴 맞네요 ㅋ
여기 졸리나 피트랑 친분 있는 사람 있어요?
뭘 그렇게 안다고 열변을 토하는지.
아 웃겨서 배꼽 빠지겠네 ㅋㅋㅋㅋㅋ
졸리가 애들 교육 시킨다고 한국엄마들 쫒아 다닌다고 하던데요 애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가봐요
졸리는 아버지에게 분노를 품고 있지요
그런 졸리가 매덕스를 자신의 어린시절과 동일시해서 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복수를 피트에게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http://blog.naver.com/lezcomic/70089321115
졸리의 전 애인인 제니 시미즈 인데요..매덕스랑 닮아서 한동안 화제였어요.
그래서 매덕스를 입양했단 말도 있었는데, 브래드가 질투 했을지도 모르죠
졸리가 양성애자라서 전 판단하기 모호해요
http://blog.naver.com/lezcomic/70089321115
졸리의 전 애인인 제니 시미즈 인데요..매덕스랑 닮아서 한동안 화제였어요.
그래서 매덕스를 입양했단 말도 있었는데, 브래드가 질투 했을지도 모르죠
졸리가 양성애자라서 전 판단하기 모호해요
안젤리나 졸리 재수없어요
부부 속사정이 어땠는지 지들만 알겠지만
지금 남은 모습은, 아동학대범인 것만 같은 아빠와, 남편보다는 아이를 우선시하는 엄마가 남아 있네요
이 모습으로 상황을 디자인 한 것이 안젤리나 졸리인 것 같은데...
오랜 세월 졸리의 팬이었지만, 이젠 정말 재수없어요
댓글에서 읽었던 말이었는데, 빌리 밥 손튼과의 헤어짐에서도 그랬듯이
남자를 죽일놈으로 만든다고 썼던데 그 말에 동감하네요
아무리 난민을 돕는다니 뭐한다느니, 시작이 구렸던 불륜녀인데
이제보니 싸가지도 없는듯해서 더욱 재수없어요
안젤리나 졸리 재수없어요
부부 속사정이 어땠는지 지들만 알겠지만
지금 남은 모습은, 아동학대범인 것만 같은 아빠와, 남편보다는 아이를 우선시하는 엄마가 남아 있네요
이 모습으로 상황을 디자인 한 것이 안젤리나 졸리인 것 같은데...
오랜 세월 졸리의 팬이었지만, 이젠 정말 재수없어요
댓글에서 읽었던 말이었는데, 빌리 밥 손튼과의 헤어짐에서도 그랬듯이
남자를 죽일놈으로 만든다고 썼던데 그 말에 동감하네요
아무리 난민을 돕는다니 뭐한다느니 선행을 한다느니 해도 , 시작이 구렸던 불륜녀인데
이제보니 싸가지도 없는듯해서 더욱 재수없어요
안젤리나 졸리 재수없어요
부부 속사정이 어땠는지 지들만 알겠지만
지금 남은 모습은, 아동학대범인 것만 같은 아빠와, 남편보다는 아이를 우선시하는 엄마가 남아 있네요
이 모습으로 상황을 디자인 한 것이 안젤리나 졸리인 것 같은데...
오랜 세월 졸리의 팬이었지만, 이젠 정말 재수없어요
댓글에서 읽었던 말이었는데, 빌리 밥 손튼과의 헤어짐에서도 그랬듯이
남자를 죽일놈으로 만든다고 썼던데 그 말에 동감하네요
아무리 난민을 돕는다니 뭐한다느니, 시작이 구렸던 불륜녀인데
이제보니 싸가지도 없는듯해서 더욱 재수없어요
기본 정서가 불안정하고 신경쇠약에 우울증 있는 여자니 결혼생활이 순탄할 리 없지요.
톱스타 남편보다는, 자신의 이런 정서불안을 잘 감싸안아 주고 잘 받아줄 아주 인성좋고 온화한
돌부처 같은 남편을 골라야 할 듯합니다.
비록 돈이나 인기는 졸리보다 훨씬 못하더라도, 인성면에서 좋은 남자를 골라야 살 수 있지
보통 남자는 감당 못할 듯요.
양육권 싸움에 돌입한 듯. 둘다 돈은 많고 친자도 있으니
부모자격 여부를 법적으로 따지려 하다보니 흠집 안낼수가 없지요. 장남이
그 총대를 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