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경을 헤쳐가며 살아가는 내용의 영화있을까요?아니면 보고나면 행복해지는 영화....

Ooo 조회수 : 931
작성일 : 2016-09-23 21:43:54
사는게  지칩니다....

역경을 헤쳐나가거나  보고나면  행복해지는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아님  웃겨서  배꼽빠지는  영화도 좋구요...

IP : 115.21.xxx.2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6.9.23 9:46 PM (110.70.xxx.166)

    행복을 찾아서.요..실화바탕인 영화입니다

  • 2. 윗님 감사합니다 저도 참고할게요
    '16.9.23 9:49 PM (175.123.xxx.41)

    원글님 지난 글 검색해보세요 님과 같은 내용의 글에 많은 답변이 달렸었어요 2주 전이던가? 며칠 안됬어요

  • 3.
    '16.9.23 10:05 PM (221.190.xxx.72) - 삭제된댓글

    첨밀밀 괜찮더라고요.
    장만옥의 억척스러운 연기가 힐링이 되더라고요.

  • 4. ..
    '16.9.23 10:30 PM (110.70.xxx.153)

    역경을 헤쳐가는 내용은 아니지만 요즘 영화 중엔 미 비포 유 보고나서 여러모로 힐링이 되더라구요. 더불어 안구정화도..

  • 5. Nene
    '16.9.23 10:48 PM (1.229.xxx.215)

    슬럼독 밀리언에어요!
    감동적이에요

  • 6.
    '16.9.23 11:40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윔바디스요. 좀비영화인데 코메디에요. 주인공도 잘생기고 재미있으면서 작품성도 있어서 좋았어요. 애벌레가 고치에서 나와 나비가 되듯.. 인간도 다시 태워나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불로써 나를 태우고 물로써 다시 태워나는.. 역경 속에서 중심 잡을때 역경은 축복으로 바뀔거에요. 힘내세요.

  • 7.
    '16.9.23 11:42 PM (175.223.xxx.114)

    웜 바디스요. 좀비영화인데 코메디에요. 주인공도 잘생기고 재미있으면서 작품성도 있어서 좋았어요. 애벌레가 고치에서 나와 나비가 되듯.. 인간도 다시 태워나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불로써 나를 태우고 물로써 다시 태워나는.. 역경 속에서 중심 잡을때 역경은 축복으로 바뀔거에요. 힘내세요.

  • 8. ,,,,,
    '16.9.24 12:49 AM (148.74.xxx.15)

    인생기는 아니고, 긴 여정을 걸으면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만들고 해소하는 영화가 있어요
    몇ㄴ년전에 나온 영화인데 아무 생각없이 보고 감동 받았던 영화 인데요, 중간에 십구금 요소는 있지만
    그거 패스트포워드 하면서 봤는데 맨 마지막에 카타르시스를 느꼈어요
    리스 위더스픈의 와일드 입니다

  • 9. 막내돼지
    '16.9.24 12:49 AM (1.247.xxx.173)

    애니메이션도 괜찮다면 up이요^^남미 파라다이스폭포로 집을 통째로 옮기는 할아버지와 노인 도와드리기 뱃지를 받고싶은 탐험소년의 발랄하고 감동적인 내용이예요 재미있게 볼수있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생각도 하게 해주는것같아요...도입부에 대사없이 진행되는 부분이 저는 가장 감동적이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9587 치질 수술 잘 아시는 분 ㅠㅠ 2 ha 2016/10/24 818
609586 맑은 미역국 2 희망 2016/10/24 1,522
609585 유튜브에 영어로 한식 레시피 6 레시피 2016/10/24 684
609584 고3 조카가 웹소설 공모전에 참가했는데 2 노랑 2016/10/24 1,649
609583 4살남아 증상 좀 봐주세요 8 증상좀 2016/10/24 1,460
609582 친정에서 산후조리했는데 후회스러워요ㅡ 25 ㅇㅇ 2016/10/24 8,372
609581 사극에 나오는 멋진 한국배우들 보니 해외배우 눈에 안들어오네요~.. 2 긴머리 2016/10/24 1,208
609580 모 치킨도 팔고 여러가지 파는 프랜차이즈인데요. 7 dd 2016/10/24 765
609579 서울대생들 주치의 백선하 학교명예실추 해임시켜야 16 옳소~~ 2016/10/24 2,471
609578 가라사대 남편이 2016/10/24 164
609577 집에 좋은 냄새 나게 하는법 있나요 8 2016/10/24 5,222
609576 [영화] 비틀즈-에잇데이즈어윅 보신 분들,,,,, 영화 2016/10/24 307
609575 아...업무 분장이 났는데 저 회사 그만 둘까 봐요 2 ㄱㄱㄱ 2016/10/24 2,723
609574 안경쓰는 게 더 어려보이는 얼굴 있나요? 4 안경 2016/10/24 1,723
609573 한샘 아임빅수납침대 쓰시는분 계세요? 1 고민 2016/10/24 1,466
609572 외모 볼 때 눈매 보잖아요 입매도 보세요? 7 외모 2016/10/24 2,673
609571 전주 여자 혼자 여행하기 어떤가요? 11 여행자 2016/10/24 2,772
609570 단단한 우엉 잘되는 채칼좀 알려주세요 4 우엉잡채 2016/10/24 1,226
609569 파마를 망쳤는데.. 얼마뒤에 다시 파마 할수 있나요?ㅠㅠ 3 내머리 2016/10/24 2,986
609568 몽쉘 바나나.녹차.코코넛이 그렇게 맛있나요? 11 몽쉘 2016/10/24 2,423
609567 고2 담임선생님과 전화상담을 신청했는데 조언부탁드려요. 16 상담 2016/10/24 3,319
609566 자백' 10만 관객 돌파 '눈앞'…"전국민이 봐야할 영.. 4 ㄴㄷㄴ 2016/10/24 689
609565 어린이집 보내시는 분들, 보육료 질문 좀 할게요. 3 무식 2016/10/24 838
609564 미역국 끓일때 소고기 육수내고 7 ㅇㅇㅇ 2016/10/24 1,403
609563 해외에 취직한 아이에게 갔다왔어요 19 엄마 2016/10/24 5,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