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소형평수 아파트를 사두고 싶어요
나중에 몇년뒤에 아이들 결혼시키고 들어가 살수도 있을거 같구요
소형평수이면서 역세권이고 세 놓기 좋은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분당에 소형평수 아파트를 사두고 싶어요
나중에 몇년뒤에 아이들 결혼시키고 들어가 살수도 있을거 같구요
소형평수이면서 역세권이고 세 놓기 좋은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벌써 한달새에 6000정도 올랐더라구요...역세권 초소형요...
저는 정자동 주공 4.5.6단지..소형 샀어요..
월세 놓고있는데..5단지는 리모델링 승인이 났다고하구요. 4.6단지도 추진중인듯..
너무 올라 비추
t. t...재건축 골치아프지 않나요?
그러게요. 재건축되면 건물주 입장에서는 골치 아픈거 아니에요?
돈도 들어가야하고 그 사이 세도 못주고요.
매수 타이밍이 아닌 것 같아요. 전 2008년에 8천 정도 오른 시점에 한솔4단지 매도했어요. 그때도 강남아줌마들이 몇채씩 샀다는 소문이 떠돌면서 몇년간 요지부동이던 집값이 단기간에 올랐거든요. 제가 판 후에 몇년간 집값이 정체/약간 하락하다 최근에 갑자기 올랐죠. 모 부동산 까페에서 재건축 얘기 나오면서 물건도 안 보고 계약했다는 말도 들리고. 전 작년부터 눈여겨봤는데 매수 타이밍을 놓쳤고 당분간은 관심 끄려구요.
분당 재건축?
이걸 믿는 이가 있나요?
그 동네는 경제성이 없어서 절대 재건축도 리모델링도 못 해요.
제가 몇년전에 아파트사러 분당 갔을때
5층짜리 아파트 있었어요.
방이 세개 였고 20몇평쯤 되었는데
이건 재개발 가능하겠다고 생각한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