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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주인이 집을 내놨다는데

세입자 조회수 : 5,709
작성일 : 2016-09-23 17:14:18
세입자입니다. 집주인이 말도없이 집을 내놨다는데
저희보고 집을 보여달라고하네요. 계약은 내년 4월까지입니다. 이런경우 보여줘야하는게 맞나요. 담당하는 부동산도 예의가 없는편이라
엄청 시달릴꺼같아요.
집이 팔릴경우 다시 계약해야하는지 저희는 내년 계약 끝나면 이사갈 예정이라서요.
혹시 아시는분 고견부탁합니다.
IP : 211.36.xxx.23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3 5:17 PM (106.250.xxx.178)

    꼭 보여줘야할 의무는 없는 걸로 알아요.
    그러나 그게 되나요. 어쨋든 소유주가 님이 아니니...

    대신 집주인과 부동산에 내년 4월 만기 전까지는 이사갈 생각 없다고 못박으세요.
    집 보여주는 사람도 그 조건이 되야 보여준다고요.
    저희는 인터넷 부동산 매물에 만기까지 이사안간다는거 명시했어요.

  • 2. ㅇㅇ
    '16.9.23 5:19 PM (1.232.xxx.32)

    집주인이 먼저 정중히 부탁하기전에 보여주지 마세요
    부동산한테는 집주인한테 아무소리 못들어서
    보여줄수 없다 하세요
    집주인 연락 받아도 내년 2월 까지는 안보여줘도 되지만
    그러면 집주인과 껄끄러워지고
    혹시 집 안팔리면 집 빠지는데 문제 생길수 있으니
    그건 원글님이 알아서 하시기를

  • 3. 그러니까요
    '16.9.23 5:20 PM (221.148.xxx.156)

    원글님이 사정을 봐줘야
    나중에 집주인도
    원글님네 사정 봐 줍니다

  • 4. 보여주지마세요
    '16.9.23 5:22 PM (125.182.xxx.242)

    최근 저도 그런경우였는데
    이용당한 느낌으로 손해만 보고 이사했어요/

    내년4월까지 못 보여준다하고
    꼭 보여줘야한다면 1회당 몇만원이라도 받으면서 보여주세요.

    누가 이렇게 언질을 줬는데 인정상 그냥 보여줬는데
    하여튼 손해보면서 나왔어요.

    부동산한테도 못 보여준다하며 그만이에요.
    아니면 부동산복비랑 이사비용 주면 집 비울테니 그때부터 보라던가 하세요.

    아 다시 생각해도 억울하고 속터져서 밤다마 이불킥 날려요. ㅠㅠ

  • 5. 보여주지마세요
    '16.9.23 5:23 PM (125.182.xxx.242)

    오타 알아서 읽어주세요. ㅠㅠ 흥분해서 엉망진창이네요.ㅠㅠ

  • 6. 세상에
    '16.9.23 5:24 PM (222.239.xxx.38)

    회당 돈받고 보여준다는 소리..여기서 첨 들어보네요.

  • 7. 릴렉스하시고
    '16.9.23 5:27 PM (119.18.xxx.100)

    원글님이 사정을 봐줘야
    나중에 집주인도
    원글님네 사정 봐 줍니다...2222

    내년4월이 만기인데 4월까지 보여주지 말라니요...
    허허허...이것도 조언이라고...

    집주인의 방법이 부자연스러웠지만....그냥 그려려니 하고 집 보여주고 4월에 나간다 하세요...

  • 8.
    '16.9.23 5:29 PM (175.112.xxx.180)

    야박하네요.
    님들도 나중에 내집 사정상 세놨다가 팔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데 회당 몇 만원씩이요?
    도대체 어떤 손해보는 상황으로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자기의 특수한 상황을 갖고 일반화시키지마세요.
    대부분은 보여줍니다.
    그리고 집보러 오는 사람도 전세만기가 안됐으니 전세끼고 사는거에요. 님이 말 안해도 만기까지는 기다려줍니다.
    하지만 그 집주인도 매너없는건 맞아요. 당연히 세입자에게 정중히 부탁을 해야맞죠.

  • 9.
    '16.9.23 5:29 PM (61.74.xxx.54)

    서로 좋은게 좋은거니 집은 보여주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집주인이 미리 전화해서 집을 팔기로 했으니 협조해달라고 이야기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부동산들은 진짜 아무나 막 데리고 옵니다
    다른 평수 다른 집 보러 온 사람도 구경하라면서 데리고 오더군요
    자기들 돈 벌 생각밖에 없으니 님의 합리적인 조건을 거세요
    이사계획 맞춰줄 수 있는 사람으로요

  • 10. 보여줄때 마다 청소하고
    '16.9.23 5:30 PM (125.182.xxx.242)

    일도 못하고 시간내서 기다려야하고 부동산과 몰려다니는 사람들 들락거리면 청소해야하고.

    뭣보다
    보는동안 내시간 허비하며 기댜려야하는데 그손해를 왜 봐야하나요?
    전세기한 끝나지 않았는데.
    왜 금같은 시간을 할애하며 집을 보여줘야하나요. 공짜로 사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 11. 집을 안보여주면
    '16.9.23 5:36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전세든
    매매든
    어떻게 해요

    집주인이 연락안한거는 잘못이구요

  • 12. ...
    '16.9.23 5:37 PM (14.138.xxx.57) - 삭제된댓글

    전 보여줬어요
    다행히 몇번만에 팔려서 많이 시달리지는 않았어요

    보여주시되, 부동산에서 무례하게 하면 거절하세요

  • 13. ...
    '16.9.23 5:37 PM (223.62.xxx.68)

    막상 전세금 뺄때되면 걱정되더라고요.
    집사러오는사람없어서
    제날짜에 이사못갈까봐.
    큰소리내고 집주인과 싸워야될까봐.

    전에살던집에 이사가자마자 집내놨다그래서
    싫었는데
    이사나올때는 얼른 팔리길 기도했다는.

  • 14. 살다 살다
    '16.9.23 5:40 PM (1.242.xxx.115)

    1회당 몇만원?
    살다 살다 별~

  • 15. 위에 댓글을 보니
    '16.9.23 5:40 PM (175.112.xxx.180)

    드는 생각이 부동산 수수료는 하는 일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싸잖아요.
    이번에 저도 집 한번 보고 계약서 쓰는 걸로 부동산에 180만원이나 수수료 냈어요.
    만약 세입자는 만기도 아니고 원하지 않는데 할 수 없이 집을 보여줘야 할 때는 부동산에서 보여주는 비용을 주든 성의 표시를 좀 했으면 좋겠어요. 돈은 자기네가 벌고 세입자는 팔릴 때까지 하염없이 보여줘야하고...

  • 16. 이익
    '16.9.23 5:47 PM (123.213.xxx.138) - 삭제된댓글

    기분 말고 어느게 이익인지 따져보세요
    안보여주고 법대로하면 할수없이 싼값에 팔아야합니다

    그러면 님이 나갈때 법대로합니다
    융통성있게 날짜조절거절하고
    딱 그날 나가라합니다
    갈집 날짜딱맞추는거 힘들어요
    계약금 안줍니다
    법대로니까
    파손 못하나도 트집잡어요

    좋은게좋은거라고 편의봐주면 나중에큰소리칠수있어요

    부동산에 죄송하지만 바뻐서 주말에만보여줄게요하고 특정시간만 보여주세요
    그러면어중이떠중이말고 꼭 할사람이 시간정해다시옵니다

    깨끗이 치우고밝게해서 빨리팔리게하는게 이익입니다
    기분 나쁘다고 안보여주고 지저분하면 안팔려서계속시달리고 내가나갈때고생해요
    나갈때 계약금달라고해도 주고요

    나그네옷벗기는건 바람이 아니고햇살이더군요

  • 17. 전세기한이 2~3개월이면
    '16.9.23 5:53 PM (125.182.xxx.242)

    집을 보여줄 수 있죠.
    주인은 세입자에게 일언반구도 없이 부동산에서 통보받고
    일하다 말고 들어와서 보여줘야하는데 원글님은 앞으로 전세기한이 7개월이나 남았는데 전업인지 직장인인지 모르지만
    그런 일을 세산다고 당해야하는지요?

    다른부동산에서는 기한 아닌데 집 팔일 있으면 미리 세입자에게 정중히 양해 구하는게 상식이라 하고요,
    보여주는 정도에 따라 잡 팔고나면 세입자에게 선물을 하거나 주인이 사례를 한답니다.
    저도 아파트 전세주고 있는 사람인데 제아파트 전세기한전에 판다면 지금 살고있는 세입자에게 저리 할겁니다.

  • 18. 제니
    '16.9.23 5:53 PM (129.12.xxx.193)

    진짜 현실에 맞지 않는 팍팍한 댓글 많네요.

    이익님 말씀처럼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살다보면 나도 아쉬울 때 있고
    상대방이 편의를 봐줬으면 할 때가 있어요

  • 19. ㅇㅇ
    '16.9.23 5:54 PM (121.161.xxx.86)

    시간대 정해 놓는거 강추요
    그런 사람들 많아요 매일 아무때나 들락날락 부동산이 안보여주는 다른집 매매자들까지 데려오는등
    피해를 입히니까 보여주는것도 좀 자신이 덜 불편하게 조절해놓음 좋아요
    부동산에 호구로 보일필요는 없지만 집주인은 도와줘야죠

  • 20.
    '16.9.23 6:01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아니 도대체 세입자에게 집을 보여주지 말라는 진상짓을 조언이라고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건지..
    매일 드나들면 힘들고 짜증이 날 수 있고 집주인이 미리 말을 해주면 참 좋겠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님은 그 기간 집을 빌린 사람인데 님이 안보여주겠다 배짱 부려 뭐가 남나요.ㅠ
    주말만 된다든지 미리 연락을 달라든지 시간을 정하는 게 좀 편하겠지만
    어차피 팔 생각있는 주인이라면 그냥 팔고 빨리 정리하는 게 낫습니다.
    새주인도 그대로 세를 놓을 생각이면 새로운 계약서 쓰면 되는거고
    들어올테니 이사 나가라 한다면 어차피 나갈 이사 이사비 받고 나가는 게 나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집안보여주는 진상짓 해서 집안나가면
    주인 뿔뚝 성질나서 나갈 때 집에 흠하나까지 다 잡아내고 변상하라 들수도 있고(이이제이죠)
    날짜 칼같이 지키라 하고 꼬투리 다 잡습니다.
    서로 그렇게 정신적인 소모를 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청소 하기 싫으시면 안해도 됩니다. 그건 또 님 자유니까요.
    보여달라는 집을 일부러 안보여주고 어쩌고 같은 바보짓만 하지 마세요.
    전세 많이 다니다보면 별 진상 주인 다 만납니다.
    물론 집주인들도 별의 별 개진상 세입자 다 만난다 할테죠.
    서로 소모적인 행동할 필요 없어요.
    부동산 업자 행동 불쾌하시고 집주인이 미리 전화라도 한 통 해줬으면 싶으시겠지만
    그것도 어쩝니까 복걸복인걸..

  • 21.
    '16.9.23 6:05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참고로 우리 동네 오랜만에 집하나가 나왔는데 매매가 잘될때였어요.
    그 집 세입자가 바빠서 특정 날짜만 된다고 해서 그 날짜에 그간 기다리던 총 6팀이 다 모여서
    집앞에 줄서서(ㅠㅠ)한 팀씩 들어가서 둘러보는 방식으로 했고 그날 바로 팔렸다더만요.
    현명할 필요가 있어요.

  • 22. ...
    '16.9.23 6:24 PM (124.111.xxx.84)

    집주인이 양해구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집을보여주지 말라니 너무들하시네요 다들 언젠가는 집주인 입장에서 집을 팔게되실텐데... 마음좀곱게쓰시지

    지금 저희가 구입한 집에 있던 세입자가 얼마나 집을 안보여주고 까다롭게 못되게 굴었던지 저희가 계약하고 자기네 하루만 늦게 나가면 안되냐고 묻던데 안된다고 했어요. 진짜 협조좀잘해주고 그리 못되게만 안했어도..,

  • 23. ..
    '16.9.23 6:32 PM (14.1.xxx.215) - 삭제된댓글

    만원씩 받으라니... 저걸 조언이라구. 세상 그렇게 살아지던가요?
    일주일엔 단 하루, 시간 정해서 오라고 하면 되고 그냥 있는 그대로 보여줘도 되구요.
    집주인이 먼저 말해줬으면 더 좋았겠지만...
    내가 나중에 그 주인입장이 될수도 있다 생각하며 살아야죠.

  • 24. ..
    '16.9.23 6:49 PM (112.152.xxx.96)

    집안보여주면..결국 안팔려서 내돈 못받아요...

  • 25. 이건뭐하자는건지
    '16.9.23 7:07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보여줘야죠
    집안보고 어떻게 집을사라는거예요
    본인들도 집사고팔때 다 집보고살거면서
    그러는거아닙니다

  • 26. 헐...
    '16.9.23 7:15 PM (223.62.xxx.47)

    회당 몇 만원?
    신종알바인가? 짭짤하네요.

  • 27. ㅇㅇ
    '16.9.23 7:16 PM (122.34.xxx.61)

    시간 정해놓으셔요

  • 28. 오 위에 흠님
    '16.9.23 7:18 PM (210.178.xxx.65)

    너무 괜찮은 방법이네요. 인기있어 보이게 하기도 하고 ㅎㅎ

  • 29. 분란조장
    '16.9.23 7:30 PM (123.228.xxx.193)

    조언이랍시고 분란조장하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머리에 뭐가 들었지.
    정말 단세포다~

  • 30. 대개
    '16.9.23 7:33 PM (122.32.xxx.240)

    주인이 말도 없이 집을 내어놓는 경우는 세입자의 계약 기간까지는 새 집주인도 지켜주기로 하고 집 파는 경우예요 미리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말을 하는 경우는 팔면서 세입자더러 나가달라고 이사비 챙겨줄테니 나갈거냐고 묻느냐고 말을 꺼내는 거지요

    위에 몇몇 분들처럼 시간 엄격하게 해서 그 시간만 보여주시고 협조하는 시늉은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집주인이 바뀌어도 기존 주인과 했던 계약은 유효하니까 새 집주인과 재계약할 필요도 없고 확정일자 받아놓으신 것도 다 유효해요 걱정마세요 법이 세입자를 잘 보호하도록 되어있어요

  • 31. ㅇㅇ
    '16.9.23 7:51 PM (211.48.xxx.235)

    얼마전 우리집주인도 집내놔서 집 보여달라고 왔는데 안보여줄수가 없더군요 몇번오는데 좀 짜증은 나대요

  • 32. 상식선
    '16.9.23 9:45 PM (223.131.xxx.17)

    님이 내년에 이사할 전세집은 집 내부 안보고
    계약하실건가요?
    상식에 맞춰 대응하면 나중에 목소리 낼 수 있어요.

  • 33. ...
    '16.9.23 10:28 PM (211.58.xxx.167)

    나도 보여줘야 나도 딴데 볼수있는거 아니에요?

  • 34. 원글이 아니고, 만료2~3개월이면
    '16.9.23 10:53 PM (39.7.xxx.112)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서 새세입자있으연 보여준다고 하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안보여준다고들 읽으시나봐요.

    다만 만료 7개월전인데 세입자에게 양해도 없이
    부동산에서 무조건 집보러 온다니 황당해서 하는말인데..

    다들 그냥 전셔 끝나가는데 집 안보여준다고만 읽나봅니다.ㅎㅎㅎ

  • 35. 원글이 아니고. 만료2~3개월이면
    '16.9.23 11:00 PM (39.7.xxx.112)

    부동산서 연락오면 집보여준다는데

    다만 만료7 개월전이고
    집주인 양해나 전화한통없이 그냥 부동산서 연락와 집판다고 집보여달라면 황당하죠.

    댓글 다는 사람들 거의 한결같이
    전세 기한 끝나가는데
    세입자가 막무가내로 집 안보여준다고만 읽나봅니다. ㅎㅎㅎㅎ

  • 36. 나비
    '16.9.24 12:11 AM (115.137.xxx.62) - 삭제된댓글

    저도 내년 4월이 만기인데 두달전에 집주인 연락받고 평균 일주일에 한번 보여줬어요.
    솔직히 짜증나죠. 기한도 남았는데 . 그리고 전 아이가 5학년이라 연장하려고 했거든요. 그래도 주인분이 좋으신 분들이라 기분좋게 청소 잘 해서 보여줬어요 . 집 깨끗하다고 부동산에서 엵심히 데려오더군요.
    휴가빼고 5번? 6번째에 집 나갔어요. 며칠전에요.
    그리고 이런경우는 적당히 서로 양보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주인쪽도 사정이 있을수 있고 저도 이제 7개월남았으니 신중히 집 보러 다닐수도 있으니 좋고.

  • 37. 내 소유 집도..
    '16.9.24 2:26 AM (59.7.xxx.209)

    내가 필요해서 이사가야 할 때 집 보여주는 것과 전혀 달라요.
    내가 1년 넘게 살도록 법적으로 권한을 보장받은 집인데
    시도때도 없이 부동산이 전화하고, 심지어 비번 알려달라고 하고
    그거 진짜 엄청난 스트레스였어요. 그렇게 6개월 살아보니.

    쉽게 쉽게 말하는 집주인들은 본인이 그런 피해를 안겪어보니 염치 없는 뻔뻔이인가봐요.

  • 38. ...
    '16.9.24 4:33 PM (211.58.xxx.167)

    네 집도 두채 있고 지금은 전세 사는데 나 편한 시간에 맞추라고 미리 말하면 되니 불편한 것 없었고 부동산에서 비번달라 우기는건 말도 안되니 상종안하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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