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키우는거 힘들어서 도망가고싶어요.ㅠ
작성일 : 2016-09-22 22:01:44
2193578
그나마 첫째는 순했고 신혼때이니 그리 힘든거도 몰랐어요..
근데 둘째는 완전...첫째와 기질도 정반대고...신혼도끝났으니 남편도 점점 나몰라라 모드에...슬슬 지칠대로 지쳐가네요..
둘째가 위험한행동을 너무많이해서 심장마비걸릴 지경이에요..ㅠ
나가면 지져분한거만 만지고 위험한행동하고 때를써서 나가기도 무서워요...ㅜ
아직 두돌도 안되었는데 모유도 못끊었고 여러가지로 너무 힘드네요..ㅠ
IP : 218.48.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삼형제맘
'16.9.22 10:03 PM
(219.240.xxx.107)
딱 죽을것같던 순간도 지나가더군요.
애들도 늘 어린거 아니고 ...
주말에 남편분께 도움쩡하고 좀 쉬심이..
ㅌㄷㅌㄷ
2. ㅇㅇ
'16.9.22 10:04 PM
(49.142.xxx.181)
낳기전에 잘 생각하셨어야지 낳아놓고 후회를 하시면 어쩌자는건지..
좀 참으셔요. 방법이 없잖아요. 큰애 키워봐서 알겠지만.. 뭐 언제고 좀 나아집니다.
3. 님
'16.9.22 10:05 PM
(59.22.xxx.140)
엄마도 님 그렇게 키웠어요.
이제 자식 저절로 안컸는지 알겠죠? ㅎ
4. 윗님~
'16.9.22 10:07 PM
(121.138.xxx.58)
-
삭제된댓글
애 안키워보셨나봐요?
저도 정신줄 놓고 뛰쳐나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일년만 아니 삼년만 이 악물고 참으세요
아이들 중고등학교가면
오히려
맘껏 이뻐해주지 못한 그때가 그리워요..
5. 글 쓰는 사이에
'16.9.22 10:08 PM
(121.138.xxx.58)
-
삭제된댓글
윗윗님이 돼버렸어요 ㅋ
6. 휴우
'16.9.22 10:12 PM
(218.48.xxx.67)
저희엄만 워킹맘이셔서 저희 어린시절 입주도우미아주머니가 키워주셨어요..ㅠ 대학생될때까지도 쭈욱 도우미분이 계셨어요..ㅜ
7. 크면 좀 나아져요
'16.9.22 10:27 PM
(182.215.xxx.17)
우선 모유부터 빠이빠이 하셔야 할 듯. 저도 24개월수유해봐서 ㅠ ㅠ
8. 네..ㅠㅠ
'16.9.23 9:53 AM
(58.225.xxx.118)
-
삭제된댓글
저는 첫째가 그성격이라 둘째는 생각도 못해요.. 기질 따라 엄마 고생이 천지차이예요..
두돌 지나고 세돌 지나면 점점 나아집니다. 예전 생각하면 지금 유치원생은 천국천국 ㅠㅠ
말귀 알아들을때까지 조금만 더 버티세요..
가사도우미 쓰시든가 해서 일을 줄이시구 엄마가 아가 옆에 딱 붙어있고
집 구조를 바꾸든가 해서 위험한 것을 전부 차단..(엄마의 정신건강을 위해 돈을 좀 들이세요)
첫째까지 있어서 쉽지 않으시겠네요..ㅠㅠ 힘내세요. 나아질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5111 |
먹거리x파일 보면서 말도 안되는 얘기를 방송에 내보내고 있네요 5 |
.... |
2016/10/09 |
2,647 |
| 605110 |
이혼고민 4 |
겨울 |
2016/10/09 |
2,141 |
| 605109 |
늙은남자들, 조금만 빌미가 있으면 대놓고 집적거릴 빌미를 만드네.. 13 |
정말 |
2016/10/09 |
5,340 |
| 605108 |
복도식 34평 아파트 리모델링비 3 |
34평 |
2016/10/09 |
2,296 |
| 605107 |
중 2 수학 과외 선생님 어디서 구해야할까요? 5 |
수학고민 |
2016/10/09 |
1,358 |
| 605106 |
다음주 한주살이 준비 2 |
... |
2016/10/09 |
1,018 |
| 605105 |
tvn 시상식 진행 재미없네요 21 |
왜그럴까 |
2016/10/09 |
5,003 |
| 605104 |
머리숱에 관한 속설 없나요? 6 |
삼단같은 |
2016/10/09 |
1,989 |
| 605103 |
다운튼 애비 보신분 존 베이츠역 배우 7 |
호러 |
2016/10/09 |
1,850 |
| 605102 |
추운데서 떨다 왔더니, 컨디션이 너무 안좋네요. 4 |
.. |
2016/10/09 |
2,278 |
| 605101 |
마트에서 산 사과가 너무 푸석하고 전혀 아삭하지가 않은데요 13 |
11 |
2016/10/09 |
2,162 |
| 605100 |
허리 디스크 증상일까요? 3 |
.. |
2016/10/09 |
1,615 |
| 605099 |
죽여주는여자 4 |
윤여정 |
2016/10/09 |
3,260 |
| 605098 |
대치동 학원가 겨울방학 기간 어림으로 알 수 있을까요? 1 |
무명 |
2016/10/09 |
971 |
| 605097 |
tvn 시상식 박보검 안 나오나요? 12 |
.. |
2016/10/09 |
3,310 |
| 605096 |
불어라 미풍아에서 악녀로 나오는 6 |
.... |
2016/10/09 |
1,760 |
| 605095 |
김혜수 실물보신분. 키가 어느정도 돼 보이던가요? 43 |
sss |
2016/10/09 |
43,210 |
| 605094 |
집에 생대추가 많은데 처리를 3 |
샤샤 |
2016/10/09 |
1,520 |
| 605093 |
5년 넣은 펀드 수익율.. 판단이 안되네요. 3 |
5년 |
2016/10/09 |
2,400 |
| 605092 |
남양주사시는 분들 남양주에서 강남 출퇴근 어려울까요? 6 |
…. |
2016/10/09 |
1,846 |
| 605091 |
애들 내일 학교갈때 뭐입히실건가요? 1 |
서울.추워요.. |
2016/10/09 |
1,417 |
| 605090 |
유명 특목고에서 불우이웃돕기를 했대요 11 |
호호 |
2016/10/09 |
3,019 |
| 605089 |
[연구] '지능 유전자는 엄마에게서만 물려받는다' 19 |
음 |
2016/10/09 |
12,705 |
| 605088 |
지금 서울 어디서 폭죽놀이하나요? 2 |
Mo |
2016/10/09 |
1,018 |
| 605087 |
몸정도 사랑일까요..? 58 |
시절인연 |
2016/10/09 |
64,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