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시 아이젠버그

배우 조회수 : 507
작성일 : 2016-09-22 21:44:19

제가 이 배우를 최근에 알았어요

까페 소사이어티를 보고

저 배우 묘하다 싶어서

그가 나오는 영화를 다 찾아 보는 중인데요

목소리, 말투가 매력이 있어요

분위기도 뭔가 바보 같기도 하고 좀 뭐랄까 더벅머리 총각 느낌 이랄까

암튼 끌려요 이 배우에 대해 아시는 분들

댓글 좀 부탁드려요

 

IP : 118.44.xxx.2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w you see me
    '16.9.22 10:09 PM (114.204.xxx.4)

    1편과 2편 모두에서 매력있어요.

  • 2. 저도 좋아해요
    '16.9.23 2:36 PM (182.215.xxx.10)

    배우지만 글재주, 연출 능력도 뛰어나서 본인이 단편소설책도 발간하고 브로드웨이에서 연극 연출도 했었죠. 이번이 우디 알렌 영화 2번째 출연인가 그렇죠? 왠지 왜소하면서도 총기 넘치는 유태인이라는 점에서 왠지 젊은 시절 우디 알렌 보는거 같아 기분이 묘했어요. 뭐니뭐니해도 이 배우 출연작 중 최고는 페이스북 이야기를 다룬 the social network 였던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945 은마아파트 사시는분 계실까요? 5 ㅠㅠ 2016/09/22 3,081
598944 뚱뚱했다 살뺀 사람들은 다른 뚱뚱한 사람 보면 불편한가요? 8 ㅇㅇ 2016/09/22 3,294
598943 혹시 저같은 이유로 직장생활하시는분도 계시나요? 9 ㅇㅇ 2016/09/22 2,147
598942 자취생한테 보내주면 좋을 음식.. 6 ..... 2016/09/22 1,719
598941 저는 40초중반에 음흉한 눈길 느껴봤네요. 3 .. 2016/09/22 3,013
598940 대출관련 업무 보시는 은행원 여러분 도움부탁드립니다 2 도와주세요~.. 2016/09/22 847
598939 곱창보다 막창이 더고급인가요? 4 ㅇㅇ 2016/09/22 2,676
598938 사람 마음이 간사하네요. 2 아휴 추워 2016/09/22 1,211
598937 집 회사가 다인 40살노처녀 13 햇빛 2016/09/22 7,439
598936 오십넘으신 운전 잘하시는분 오래되신분 좀 저 좀 봐주세요!.. 9 Oo 2016/09/22 1,771
598935 키스하고 싶네요.... 13 ... 2016/09/22 8,541
598934 아파트 1 아파트 2016/09/22 889
598933 창알머리없다는게 7 ㅇㅇ 2016/09/22 966
598932 제주 이중에 한곳만 추천 5 제주 2016/09/22 1,190
598931 la갈비 먹는데 자꾸 작은 뼈조각을 씹게되네요. 4 맛있게 먹고.. 2016/09/22 2,304
598930 얘기 좀 해주세요. 1 ㅇㅇ 2016/09/22 280
598929 8월 전기 선방 8 ㅇㅇ 2016/09/22 1,290
598928 제주에도 지진이 느껴졌나요? 2 : 2016/09/22 1,904
598927 이 사진 이하늬 맞나요 30 보니하니 2016/09/22 26,749
598926 옛날영화 네번의결혼식과한번의장례식-다시봐도 성관념 놀랍네요 11 포리 2016/09/22 2,676
598925 원전사고 나면 국민들에게 알리긴 할까요? 15 무정부 2016/09/22 1,807
598924 1년된 1 오미자 2016/09/22 383
598923 대입 자소서에 지역축구대회 준우승 같은거 써도 되나요..? 6 2016/09/22 1,181
598922 세월호891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6 bluebe.. 2016/09/22 244
598921 덴비할인 1 ... 2016/09/22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