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어제꺼를 지금 다 봤는데 마지막 장면이요
정원이랑 나리랑 키스장면 보니.........
노처녀 가슴 두근 거리고 ㅋㅋㅋ 나도 하고 싶다 싶고
공효진은 나이가 나랑 비슷한데 10살이나 어린 남자랑 키스도 하고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아..키스 하고 싶어요 저런 멋진 남자랑...
질투의 화신 어제꺼를 지금 다 봤는데 마지막 장면이요
정원이랑 나리랑 키스장면 보니.........
노처녀 가슴 두근 거리고 ㅋㅋㅋ 나도 하고 싶다 싶고
공효진은 나이가 나랑 비슷한데 10살이나 어린 남자랑 키스도 하고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아..키스 하고 싶어요 저런 멋진 남자랑...
그러니 남녀의 로맨스가 주가 되는 영화,소설,드라마가 꾸준히 나오는 거겠죠. ㅎㅎ 봐도 봐도 질리지 않아요.
예쁜 여자,멋진남자 연애하고 사랑하는 거 보면서 대리만족. 저는 닭발에 소주가 ㅎㅎ먹고 싶어요. ㅎ
저도 그래요
결혼했어도 그런대요 뭐
연애란게 참 하고 싶어지더라는...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청춘 뭐했나....ㅠ
주책.....
분위기 하나 딱딱 못맞추는 윗댓글 주책...
좋은 분 찾아서 빠른 시일 내에 키스하시길 바랄께요.
결혼 십년 한참 지난 유부녀인데 드라마 같은 설레는 키스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네요..
금슬 괜찮은 부부인데 왜 이렇게 됐을까요? 웃픈 현실이에요.ㅎㅎ
여자는 늙어도 여자고
남자도 늙어도 남자인거예요.
늙어서 주책이란 생각은 안해요.
건강한 연애상대를 만나세요.
쪽!
드라마 볼 시간에 자기계발하세요
매력이생기면
드라마가 내현실이 됩니다
공효진은 크게 동안이 아닌데도 연하랑도 위화감이 없어요
차승원같이 위로 나이차 많이나도 어울렸고..
누구랑 놔도 어지간히 융화시키는거보면 능력인듯
ㅋㅋ연예세포가 몽글몽글 해지는 장면이었어요 고경표랑 공효진 키차이가 키스씬 딱 예쁘게 나오는 캐미라 더 ㅠㅠㅋㅋ
구르미보니...보검같은 남자한테
사랑받고싶다는 생각들더군요..이나이에..
공효진이랑 같이 드라마 나오는 남주는 역을 아주 잘 소화해 내는 거 같아요. 다른 드라마에선 너무 오바한다 싶었던 남주도 공효진이랑 연기할 땐 자연스러워지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나저나 법적으로 하루종일 키스해도 벌금 않내는 사람이 옆에 있는데... 키스는 커녕 말도 잘 않섞게 되네요.
어쩌다 이렇게 변하게 된건지... 참...
키스가 뭐더라?
머리에 쓰던건가요?
먹는건거가요?
기억도 안나요
고경표가 멋지긴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