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에서 이 사람 저 사람 아는 사람 많이 보여서 이리저리 인사를 했네요. 집에 오는 길에 버스장류장에서도 아는 사람 만나서 같이 얘기하고 지하철도 잠깐이나마 같이 탔고요.
집에 들어오기 전 뭘 좀 살까하고 돌아다니다 주위에 거울이 있어서 얼굴 좀 비춰봤더니.....
ㅠ
ㅠ
ㅠ
ㅠ
눈꼽아 뙇!!!
ㅠ
ㅠ
ㅠ
ㅠ
오만 사람한테 다 인사했는데... 그 추한 상태로.. ㅠㅠ
저와 마주보면서 식사 같이했던 그 분은 왜 얘길 안 해주신 건지... ㅠㅠㅠㅠ
같이 있는 사람 얼굴에 민망한 게 묻어있으면 얘기해주세요.
물론 알아서 관리(?) 해야하지만.. 하루종일 거울 보는 거 아니라 모르고 그러고 있을 수 있으니 얘기해주면 좋겠어요.
전 눈 마주친 상태에서 제 눈을 비비는 척하며 알려주거든요.
아오~~~~ 창피해!!!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얘기 좀 해주세요.
ㅇㅇ 조회수 : 283
작성일 : 2016-09-22 20:33:04
IP : 39.7.xxx.1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만인이
'16.9.22 8:34 PM (223.17.xxx.89)한두 번 겪은 사연이 아닙니다.
인간이기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