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한테 엘리베이터 에티켓좀 가르치면 좋겠어요

...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16-09-22 19:37:01
안에 있는 사람이 다 내리면 타기
초등 저학년까지 이걸 지키는 애들을 거의 못봤어요
재활용할려고 종이 잔뜩 담은 박스 안고 탔는데 문열리자마자 애들이 쑥 타서 안그래도 손이 불편한대 문을 반쯤 막아서 못내릴뻔 했어요
초등학생은 되보이는데
집에서 몇번만 얘기하면 지키지 않나요?
가르치는 사람이 없으니 애들이 아무생각없이 타죠
IP : 118.38.xxx.1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2 7:38 PM (223.62.xxx.193)

    안에 있는 사람 내리면 타기...
    이건 어른들이 더 안지켜요
    아이들은 모르기라도 하죠
    어른들은 대체 왜 그러는거예요?

  • 2. ...
    '16.9.22 7:39 PM (118.38.xxx.143)

    그런가요 저는 거의 애들만 경험했거든요

  • 3. ...
    '16.9.22 7:53 PM (1.245.xxx.33)

    애들만 그런가요?
    잡아주면 고맙다는 말도 안해요..어른이..

  • 4. 문이
    '16.9.22 7:57 PM (119.194.xxx.100)

    열릴때 제발 정면에 서있지 않게 교육들좀 시켰으면 해요.
    지하철도 그렇고 당연히 사람이 내리는데 떡 앞에 서있는 사람들 진짜 저렴해보여요

  • 5. 진짜.
    '16.9.22 7:59 PM (112.150.xxx.194)

    어른들이 더 안지켜요.

  • 6. ㅇㅇ
    '16.9.22 8:00 PM (1.232.xxx.32)

    어른들도 엘리베이터안에서 떠들지 않았음해요
    그 몇분을 조용히 못가는지
    좁은 공간 남들과 같이 타고 가면서
    온갖 얘기 떠드는거 교양없는일이지요

  • 7. 그런 애들
    '16.9.22 8:00 PM (59.7.xxx.19)

    부모도 똑같이 자기 몸부터 쏙 넣더군요
    부모 보고 배우겠죠

    저도 아파트에서 애들이 내리기도 전에 타면 내리고 타라고 얘기해요.
    그럼 생전 처음 듣는 소리인 것 처럼 어리둥절하게 쳐다보더군요;;

  • 8. 갑자기 생각이 ...
    '16.9.22 8:30 PM (39.118.xxx.68)

    한때 같은 단지에 살던 좀 아는 진상엄마가 있었는데
    하루는 그녀의 아들 (당시 4~5세, 폭력적이고 버릇없음)과 저,
    이렇게 셋이서 같은 엘리베이터에 타게되었어요.
    그 아들이 타자마자 엘리베이터 층수 버튼을 모두다 누르는 장난을 해서
    다른 아줌마가 웃는 얼굴로 그러면 안된다고 하니까
    그 아이 왈 , 기분 나빠하면서 " 애, 뭐래니?
    순간 그 아줌마 기막혀하면서 곧 내리더라구요,
    저도 무안해졌는데 그 진상엄마는 애보고 재치있게 말 잘한다고 칭찬하더라구요.
    저는 기가 막히면서 속에서 욕이 나오는거 꾹 참았어요.

    엄마 진상이면 아이100% 진상인것 같아요.

  • 9. 마트가보세요
    '16.9.22 10:08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애들이아니라 엄마 아빠들부터 그러고있어요
    엘리베이터안에서 떠들고
    내리고 뒷사람 버튼 눌러주지도않고
    문 비껴서 줄 서야되는데 카트밀고 턱하니 문앞에서요
    애까지있는 어른들이 저러는데 무슨 애탓을해요
    우리나라는 애 엄마아빠들부터 교육시켜야된다고봐요.

  • 10. 전 한 자녀 낳기에 찬성하는데..
    '16.9.23 2:27 AM (59.7.xxx.209)

    82 보면 경제적인 이유로 외동 선호하시잖아요.
    전 다른 이유로 아이 하나씩만 낳아 키우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82에서 다들 올바른 말 하지만 전 아이 엄마 중에 도덕적인 사람 10%도 안된다고 봐요.
    (아이가 부정행위를 해서 서울대를 들어가도 괜찮다는 엄마들이 90%는 되는 듯)

    진상이 아이를 낳고 키우니 또 진상이 나오는 건데,
    진상을 둘셋씩 만들지 말고 그냥 하나씩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773 생애 첫 아파트 분양받아 계약금 걸었는데 마음이 복잡해요 3 ㅇㅇ 2016/09/28 1,707
600772 남자보는 눈이 탁월한 여자는 어떤 남자를 고르는데요?? 33 asert 2016/09/28 15,952
600771 또 퍼 옷들이 스물스물 나오기 시작하네요 17 이휴...... 2016/09/28 2,702
600770 멘탈이 너무 약해요 ㅠ 1 아이고 2016/09/28 1,012
600769 탤런트 박혜숙씨 귀여우신것같아요 4 가을하늘 2016/09/28 1,323
600768 팔자주름에 wrinkle filler 발라 보세요 27 88 2016/09/28 5,250
600767 6 년만에 출근해요.. 6 .. 2016/09/28 1,263
600766 이소라 다이어트 할때 2 궁금 2016/09/28 1,308
600765 동네 일자리 13 일할까요 2016/09/28 3,059
600764 백남기농민사망후 경찰이 젤처음 한일이란게 2 누구경찰 2016/09/28 493
600763 사랑하는 남녀 사이에 부담감 따위는 존재하지 않겠죠..? 6 부담 2016/09/28 1,580
600762 중학생은 소풍때 도시락안싸가나요? 19 궁금 2016/09/28 2,585
600761 보보경심 황보연화는 왜 황보씨인가요? 5 ... 2016/09/28 3,244
600760 생리전 일주일인데 생리증후군이 심해요 1 유투 2016/09/28 873
600759 제주 제2공항 민영화 추진 의혹 '파문' 3 후쿠시마의 .. 2016/09/28 670
600758 아침식사메뮤로 바나나말고 뭐가 좋을까요? 5 아침식사메뉴.. 2016/09/28 2,222
600757 이정현 대표 첫 동조단식자는 추선희 13 세우실 2016/09/28 1,336
600756 9월 27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2 개돼지도 .. 2016/09/28 401
600755 새벽형 인간 되고 싶어도 안되네요 6 문제가뭘까?.. 2016/09/28 1,603
600754 시어머니가 대상포진주사 맞으라고 윽박지르시는데 21 맞기싫어요 2016/09/28 7,978
600753 2016년 9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9/28 431
600752 커헉! 중전이 세계테마기행 나왔던 그분이었군요 5 구르미 2016/09/28 3,603
600751 저금 중.... .... 2016/09/28 488
600750 한국에 빨리 사드배치 하고 한일군사정보 협정 맺어라 2 미국꼬봉국가.. 2016/09/28 433
600749 네이버 검색하다 깜짝 놀랬네요. 1 검색하다가 2016/09/28 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