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으로 갈비뼈가 나가고
폭행으로 유산됐다고 하더니
다 거짓말이었나봐요
연예면도 아니고 사회면에 올라온거 보면
군검찰에서도 상대여자가 공갈협박하고
거짓 진단서 낸걸 유죄로 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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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무고' '명예훼손'등도 무혐의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902
이로써 지난달 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판사 이흥권)가 "최씨(전 여자친구)는 김씨(김현중)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이후 또 다시 군 검찰까지 '혐의 없음'으로 결정함으로써 이 사건의 진위는 모두 드러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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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인에도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092215434246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회면에 연예인 기사가 나오기도 하네요
...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16-09-22 18:58:58
IP : 116.41.xxx.1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
'16.9.22 7:11 PM (119.14.xxx.20)아이는 누구 아이인가요?
아이는 친자 맞나요?2. ....
'16.9.22 7:45 PM (116.41.xxx.115)아이는 친자가 맞대요
기사댓글보니 아이 가지려고 수없이 시도를 한것같더라고요
여자가 엄마랑 주고받은문자도 그렇고
저런여자랑 애를 가졌으니 한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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