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생건꺼요..
맨날 쓰는 제품인데.. 방금 훼북에서 검색하다 봤네요.
당장 버려야되나 싶은 ..
사진을 올릴까 햇는데 ㅋ 횐님들의 시각을 보호하기 위해 참습니다 ㅋ
너무 혐오스러워서 저녁밥맛 뚝 떨어졌어요ㅠ..
요기서 보시고요..
대박;;;; 다른 회사들도 별다를거 있나 싶긴하지만...
새제품에서 나왔다는건가요?링크는 맘이 약해 못열었어요. 매일 쓰는 퍼프 찝찝하단 생각은 항상 하지만요.
그치만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 같네요.
그래서 전 쿠션 안 써요.
일주일썻다는데 저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
저런 화학제품에 벌레가 왜
헉. 이럴수가 있나요?????? 왠욜....
일주일썻다는데 저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
저런 화학제품에 벌레가 왜
쿠션이 위생적이진 않죠
열어놔서 벌레가 알이라도 깐걸까요
전 이미 다 봐쓰요 ㅠㅠ
안 감 진짜 저 화락덩이에서 벌레 나왔음 천연 제품으로 더 번가이 써줘야할 품목인거죠
벌레도 촉촉히 살아남는 화장품
벌레가 살 환경 자체가 안되요~~ 더구나 쿠션 파데.. 유기농 화장품인듯
저기 파운데이션 묻어있는 고무? 저기에 혹시 안에 벌레가 살고 계셨을 수는 있겠네요
환경 촉촉하니 안에 주무시고 계시다가 개봉하고
꾹꾹 눌러서 화장품이 올라오니 살아보겠다고 탈출 중?
예전에 화장 솜 세일하길래 샀는데 거기 벌레가 있어서 다 버림
진짜 친환경인가
벌레에게도, 사람 피부에도 안전하다는
엘지생건의 고도의 마케팅 전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