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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 아시는 분~~?

첨본맛 조회수 : 3,174
작성일 : 2016-09-22 17:34:12
망개떡이라고 선물을 받았어요.
무슨 잎사귀에 팥소 들어간 찹쌀떡같은 걸 하나씩 쌓여져 있는데요,,제가 서울 촌뜨기라 그런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생소한 떡인데
하나 맛 보니 생전 첨 먹어본 맛이에요.

아주 살~짝 시큼?한 향과 맛이 나는데 이거 혹시 상한 건가요...ㅠ.ㅠ 
IP : 39.120.xxx.7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파리
    '16.9.22 5:34 PM (175.118.xxx.57)

    냄새를 맡아보시고 원글님 느끼시는 향과 냄새가 비슷하면 괜찮은거고 시큼이면 상한걸거예요. 그러나 이파리 냄새일듯요.

  • 2. ...
    '16.9.22 5:36 PM (221.151.xxx.109)

    망개잎안에 떡이 있어요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떡인데
    시큼하다니 좀 이상하긴 하네요

  • 3. 한마디
    '16.9.22 5:36 PM (219.240.xxx.107)

    의령특산품

  • 4. 원글이
    '16.9.22 5:38 PM (39.120.xxx.76)

    잎사귀랑 같은 향이면 괜찮은 거군요.
    찾아보니 원래 약간 상큼?한 향이 난다고 하긴 하는데 이게 그 향인지 아니면 배송 오다가 상한 건지 모르겠어요..먹어도 되는 건지 어디 물어볼 데도 없고..선물하신 분 성의가 있는데 어째야 할지...ㅠ.ㅠ

  • 5.
    '16.9.22 5:39 PM (211.114.xxx.137)

    시큼한 맛. 안나던데요...

  • 6. ㅇㅇ
    '16.9.22 5:40 PM (115.22.xxx.207)

    망개떡은 원래 조금시큼한 맛이 나요
    망개떡 저 완전좋아해요 ㅋㅋㅋ
    글고 망개떡이 원래 유통기한이 짧긴한데 바로 굳거든요.
    안굳게할려고 요래조래 뭘해서 시큼할꺼예요
    오래가는건 좀 그런냄새가 나더라구요

  • 7. 원글이
    '16.9.22 5:40 PM (39.120.xxx.76) - 삭제된댓글

    원래는 시큼한 맛 안나나요,,그럼 상한 건가봐요..ㅠ.ㅠ

  • 8. 망개떡
    '16.9.22 5:40 PM (121.165.xxx.2)

    팥소가 상하면 시큼할 거예요

    팥소만 드셔 보시고 시큼하면 상한겁니다

    팥소가 괜찮으면 상한게 아닙니다

    망개라 감과 비슷한 나뭇잎을 삭혀서 떡을 싸는 음식으로

    떡을 쉬게 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 9. 원글이
    '16.9.22 5:43 PM (39.120.xxx.76)

    그러니깐 조금 시큼하기도 하면서 시큼한 맛이 안나는 그런 떡이로군요...ㅠ ㅠ
    망개떡 너는 뭣이냐,,,싶어 급 멘붕이...ㅋㅋㅋ 댓글로 알려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택배로 배송이 왔는데 냉동팩은 없고 아이스크림 담는 은박봉투에만 넣어져 있어서 더 의심스러워요..요즘 날씨에 이렇게 배송해도 되는 건지...판매처에 전화해봐야 할까요..ㅜ.ㅜ

  • 10. ..
    '16.9.22 6:0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이 글 본김에 내일은 멍개떡 사러 가야겠어요.

  • 11. ..
    '16.9.22 6:14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이 글 본김에 내일은 망개떡 사러 가야겠어요.

  • 12. ....
    '16.9.22 7:31 PM (221.132.xxx.33)

    중국산 수입 팥소를 사용했을텐데,
    아마 방부제 많이 들었을 테고 그냥 먹어도 될듯...

  • 13. 사탕별
    '16.9.22 7:35 PM (124.51.xxx.166)

    떡을 아이스팩도 없이 발송하나요? 상할꺼같은데
    클레임걸어보세요

  • 14. ,,
    '16.9.22 7:39 PM (121.254.xxx.231)

    망개잎이 둥글넙적 한데, 그 잎이 방부제 역할을 한답니다.
    시댁에 처음 가서 추석때 송편을 빚는데,
    솔잎을 안 넣고 망개잎을 넣더라구요.
    살짝 밀가루 시큼한 냄새가 났던거 같은데 향은 강하지 않고요.

    그리고 요즘 떡 집에서 파는 떡들 매우 부드럽고 말랑말랑 한거
    그거 다 몸에 안 좋은 유화제 써서 그런겁니다. 안쓰는 집 찾기 힘들죠.

  • 15. 서울촌년
    '16.9.22 9:12 PM (114.202.xxx.169) - 삭제된댓글

    추억의 맛이에요
    옛날에 아저씨들이 긴 막대 양끝에
    유리상자 달고
    그안에 망개떡 넣어 어깨에 걸치고
    다니면서 팔았어요

    어린 나이에 사먹기는 비싸고
    가끔 얻어 먹으면
    말랑말랑 참 맛있었던 기억이 ^^

    서울 변두리? 아줌마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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