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에서는 한눈에 봐도 어렵게 사는거 같아 보이고 힘들게 사는거 같아보이고
서민적으로 사는거 같아보이는데
갑자기 3화에서는 짠~ 하면서 의대생 아들 딸이나 변호사인 아들딸 나오는걸 보여주네요.
마치 이래봐도 이런 아들딸들 있으니까 무시하지 마세요~ 이런듯이.
도대체 저런 플롯이 몇번인지.. 데자뷰 느끼네요.
그놈의 자식농사. 전투적으로 자랑하기 바쁜 노인네들 보는거 같아 짜증나요
1,2화에서는 한눈에 봐도 어렵게 사는거 같아 보이고 힘들게 사는거 같아보이고
서민적으로 사는거 같아보이는데
갑자기 3화에서는 짠~ 하면서 의대생 아들 딸이나 변호사인 아들딸 나오는걸 보여주네요.
마치 이래봐도 이런 아들딸들 있으니까 무시하지 마세요~ 이런듯이.
도대체 저런 플롯이 몇번인지.. 데자뷰 느끼네요.
그놈의 자식농사. 전투적으로 자랑하기 바쁜 노인네들 보는거 같아 짜증나요
인간극장은 이제 그 옛날 인간극장이 아니예요.
홍보극장으로 바뀐지 아주 오래됐어요.
출연자 검증도 제대로 안 하니 사기꾼에 성추행,폭력 땡땡이중도 나오죠.
만들어서 파는 사람들도 엄청 많이 나오지 않나요?
게시판엔 항상 파는 사람들 주소나 전화 번호 알려달라는 글도 끊임없이 올라오죠.
그만할때 됐죠.
장사 홍보하는 사람들 천지고 외국인 다자녀..
소재 다떨어졌는데 벌써 몇십년째 우려먹고있네요.
판매홍보 해주죠.
처음에 인간적인 모습으로 시작해서는
오만 물품 다 광고 하고
공영방송이 무슨 홈쇼핑 흉내내는동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