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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진으로 불안해 하시는 분들께

기도 조회수 : 14,848
작성일 : 2016-09-22 06:46:27
같이 예수님께 기도해요. ㅠㅠ

불교의 부처는 돼지고기를 먹고 설사병으로 죽었어요.
그리고 부처가 말했죠. 자신은 신이 아니니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네 자신을
의지하라고. (종교 비하가 아니라 사실이에요)

부처는 자신의 아들을 살려달라는 과부에게
사람이 나면 반드시 죽는 것 생자필멸(生者必滅)이라,
인연 따라 일어나 인연 따라 없어지는 것이니 너무 슬퍼할 것이 없느니라. 고
말하며 죽음 앞에 무력했고 과부의 외아들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들이 죽어 슬피 우는 과부를 보시고 가엾게 여겨 "울지 마세요” 라고 위로하시고,
죽었던 청년을 살리셨어요. (누가복음 7:11-17에 나오는 내용)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지 3일 만에 부활해 하나님임을 증명하셨어요. 예수님 부활과 승천을 보고나서야, 예수님 잡혀가실 때 두려움에 도망갔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진짜 믿게 되고 복음을 전파했죠.

부처에게 기도하는 건 아무 의미도 결실도 없어요.
진짜 하나님인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41:13)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11)

구하십시오! 그러면, 받을 것입니다. 찾으십시오! 그러면 얻을 것입니다.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열릴 것입니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두드리면 열릴 것입니다. (마태복음 7:7-8)

하늘 아래에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이름은 오직 예수뿐입니다.
그 이름밖에는 세상의 어떤 다른 이름도 인간에게 주어진 일이 없습니다. (사도행전 4:12)
IP : 211.36.xxx.245
2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22 6:49 AM (117.111.xxx.240) - 삭제된댓글

    무당집에는 꼭 불상이 있고, 사주팔자가 불교에 속하는 것이죠.

  • 2. 귀신이 쓰여
    '16.9.22 6:50 AM (117.111.xxx.240) - 삭제된댓글

    점을 치는 무당집에는 불상이 모셔져 있고, 사주팔자가 불교에 속하는 것이죠.

  • 3. 귀신이 씌여
    '16.9.22 6:51 AM (117.111.xxx.240) - 삭제된댓글

    점을 치는 무당집에는 불상이 모셔져 있고, 사주팔자가 불교에 속하는 것이죠.

  • 4. 종교
    '16.9.22 6:53 AM (211.228.xxx.245)

    본인이 믿는 종교를 설파하는건 좋은데 다른 종교를 비하하진 마세요...누구나 각자의 믿음이 있는겁니다...
    이런글들이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을 키운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저는 종교가 없는 사람이지만 이런글들 정말 거부감 들어요...

  • 5. 비하가 아니라
    '16.9.22 6:54 AM (117.111.xxx.240) - 삭제된댓글

    사실만을 말한 것입니다. ㅠㅠ

  • 6. 아~~
    '16.9.22 6:58 AM (117.111.xxx.99)

    교회다니라고 찾아오고 전화오고
    길거리에서 전부쳐 나눠주며
    ㅈㄹ을 하더니
    게시판에서까지 보다니
    징그럽다.

  • 7. ...
    '16.9.22 6:58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다른종교를 비방하며 걸고넘어지는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다니깐요
    기독교가 이래서 정말 싫다니깐요

  • 8. ........
    '16.9.22 6:59 AM (101.55.xxx.60)

    부처에게 기도하는 건 아무 의미도 결실도 없어요.
    진짜 하나님인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

    이러니까 개독소리를 듣는 겁니다.
    너나 잘하세요, 제발!!!!!!!!!!!!!

  • 9. ........
    '16.9.22 7:00 AM (101.55.xxx.60)

    그리고 제목에 종교글이라고 표시 좀 해요.
    지진 관련글인 척하며 사람 낚지 말고.

  • 10. 개독
    '16.9.22 7:00 AM (175.223.xxx.75)

    이래서 개독이라고 하는거지 일부 이런사람들때문에 기독교가 욕먹고 신앙깊은 크리스찬 신자들까지 욕먹는거여요

  • 11. ..
    '16.9.22 7:06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시끄럽게 공공장소인 길거리나 지하철 역 앞, 개찰구앞에서 차나 커피 먹으라고 사람끄는것 다 어느 종교인지...
    자신이나 열심히 종교생활 하세요.
    다른 사람들 간섭하거나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원글님보다 똑똑하고 자기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인....

  • 12. 역사공부 좀 해~
    '16.9.22 7:06 AM (1.224.xxx.99)

    야야...무섭다
    저기 다크에이지 좀 보고 배워라....

  • 13. 개소리
    '16.9.22 7:06 AM (183.99.xxx.96)

    왈왈왈

  • 14. ,,
    '16.9.22 7:08 AM (116.126.xxx.4)

    고마해라 예수쟁이

  • 15. 깝뿐이
    '16.9.22 7:13 AM (114.203.xxx.168)

    아침부터 참 불쾌한 글이네요.

  • 16. ....
    '16.9.22 7:13 AM (39.121.xxx.103)

    진짜 토나오는 글이네요.
    개독들은 왜 이 모양인거에요?

  • 17. 제발
    '16.9.22 7:15 AM (70.121.xxx.38)

    저도 기독교인데.. 이러진 맙시다. 사실이든 뭐든. 욥의 친구들은 뭐 틀린 말 했었답니까, 욥한테? 그게 예수님이 우릴 사랑하시는 방식이에요? 에휴..

  • 18. 에휴
    '16.9.22 7:16 AM (121.168.xxx.228)

    야훼라는 중동 잡신을 가지고 하나님이니 어쩌니 한심하게.
    서양 신약자들도 예수를 나약한 인간으로 생각하는데..이래서 잘못된 믿음이 무서운 거임.
    https://www.youtube.com/watch?v=gHSFiHGkiVw
    전세계 기독교의 90%이상이 안내는 십일조를 강요하는 (주)예수

  • 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22 7:17 AM (223.217.xxx.123)

    일부러 이러는건지, 진짜 미친건지,,,,ㅋㅋ

  • 20.
    '16.9.22 7:19 AM (39.115.xxx.164)

    예수도 신이라 생각안하고 그냥 대중들 속여서 등쳐먹었던 사기꾼으로 보는 사람인데 ㅎㅎ 부처보다 더 저질이지.

  • 21. ...
    '16.9.22 7:22 AM (39.7.xxx.189)

    원글님
    글 감사합니다..

  • 22. 마른여자
    '16.9.22 7:22 AM (182.230.xxx.24) - 삭제된댓글

    아진짜 개독 혐오한다

  • 23. 지진나면
    '16.9.22 7:24 AM (58.125.xxx.152)

    교회로 대피하면 받아줄랑가.
    혹 배척이 심해 교인 아니라고 몰아내는 건 아닌지--;;;

  • 24. 그놈의
    '16.9.22 7:25 AM (39.115.xxx.164)

    사막 야훼잡신은 뭐가 그리 인간에게 요구하는게 많은지
    신 세계에서도 덜떨어진놈이고 찌질한놈이죠.
    차라리 우리나라 귀신들이 야훼잡신보다 훌륭하죠.
    정말 드러운 야훼잡신 예수

  • 25. 지금
    '16.9.22 7:26 AM (121.159.xxx.172) - 삭제된댓글

    예수님은 모두 사랑하라 하셨는데 여기서 분탕질이나 하고있고 남의종교 비하나 하고있고 참 천국 잘도 가시겠다.

  • 26. nn
    '16.9.22 7:29 AM (182.224.xxx.118)

    인연따라 살고 헤어지고 죽고
    이 원리 알면 괴로울거 한개도 없는데?

    하나님 있는거 눈으로 봤어?
    다 지어낸 허구 ㅋ

  • 27.
    '16.9.22 7:30 AM (59.0.xxx.164) - 삭제된댓글

    그래서 난 개독을 싫어한다

  • 28. 마른여자
    '16.9.22 7:30 AM (182.230.xxx.24)

    아진짜 아침부터 재수없게 진짜 짜증나네

    예수같은소리하고자빠졌네

    개독들개독들 ~혐오
    목사가 그리가르치더나?

  • 29. 개독 망하길
    '16.9.22 7:30 AM (125.176.xxx.177)

    아 진짜 아침부터
    기분잡침!


    아 진짜 싫어

    이런글은 신고안되나요.

  • 30. ...
    '16.9.22 7:34 AM (122.103.xxx.77)

    열거한 일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그래서요?
    과부의 외아들은 살리셨을지 모르나 지금 중동땅의
    수많은 외아들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수많은 아이들이 배고픔으로 죽어가고 있고
    교회가 이리 많고 신자가 넘쳐나는 이 땅에서도
    고통에 신음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이 많은 불행도 모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일입니까?
    아침부터 헛소리 좀 그만하세요.
    차라리 내 자신을 믿고 살고 죽는거 모두 생자필멸이
    자명하니 부처님 말씀이 오히려 위로가 되는군요.

  • 31. 흐흐
    '16.9.22 7:38 AM (182.224.xxx.118)

    있지도않은 하느님 신격화
    웃겨요

  • 32. ㅎㅎ
    '16.9.22 7:45 AM (221.148.xxx.8)

    지난번에 주변 3인의 죽음을 봤다는 분 아닌가요?
    왠지 그 섬뜩함이 그런데..

  • 33. 그럼
    '16.9.22 7:57 A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그 종교 신은 왜 그렇게 가혹하답니까?
    기적좀 보여주고 그러지...
    자비심이라고는 전혀없는 이상한 신

  • 34.
    '16.9.22 7:58 AM (211.246.xxx.67)

    지진 불안해서 미치겠는데
    기도 드린다고 원전이 없어지나요????

  • 35. 헐~~~
    '16.9.22 7:58 AM (182.209.xxx.107) - 삭제된댓글

    진짜 부처가 돼지고기 먹고 설사병으로 죽었어요?
    몰랐어요.
    새로운 사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36.
    '16.9.22 8:00 AM (115.143.xxx.87)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글 감사해요
    다시 힘을내게 됩니다

  • 37. ..
    '16.9.22 8:03 AM (211.223.xxx.203)

    부처는 신이 아니지만
    깨달음을 주셨는데

    개신교인들은 하나님과 예수의 진실을 왜곡해서
    오노지 돈돈돈돈거리지...훗~~

    난 하나님과 예수의 가르침은 좋은데
    개신교인들이 징그럽게 싫다.
    에라이~~~조용기도 안 죽고 영원히 살겠네?
    유병언은 왜 뒈졌대???

  • 38. 나쁜개독
    '16.9.22 8:06 A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

    부처님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 이상 누구나 생로병사의 고통으로 죽는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신것 뿐이죠.
    80이 넘은 나이에 더운나라 인도에서 음식으로 탈이나는건 흔한일이죠. 음식탓도 있겠지만 때가되어 돌아가신것 뿐이에요.
    마직막으로 음식으 바친 사람에게 복을 주려고 받아드신거고
    자신의 수명이 다 된것 뿐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드신건 우유죽으로 알고 있어요.
    돼지고기라고 한들
    탁발받은 음식은 가리지 않고 드셨어요.
    또 사람을 믿지말고 부처님의 법(가르침)을 의지하라고 하신거구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딱 그렇네요.

  • 39. 사실
    '16.9.22 8:08 AM (122.35.xxx.56)

    사실이라면서 앞뒤 잘라먹고 교묘히 조롱하는 글. 정말 싫다. 착하게 살자고요. 남들이나 타인의 종교 까지 말고 ~

  • 40. 가식적 개독 원글
    '16.9.22 8:09 A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얼마 전에 자기는 종교는 없지만 가져야 한다면 기독 교 밖에 없는 거 같다면서 다른 종교 무식한 이유 대면서 비하하더니 결국 정체가 개독이었군 그럼 그렇지

  • 41. 제주 성당에서
    '16.9.22 8:40 AM (222.101.xxx.228)

    중국인에게 피살된 예배보던 아주머니도 신의 뜻인가요?

  • 42. 불교신자도 아니지만
    '16.9.22 8:42 AM (121.132.xxx.241)

    부처가 돼지 먹고 설사해서 죽었단 말 오늘의 최고 유머로 당첨되셨습니다 ! 추카해요 ! 짝 짝 짝
    당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가 그러던가요? 아우 ! 왜 개독들은 저리 황당한 인간들이 많은지 몰라...

  • 43. 불교신자도 아니지만
    '16.9.22 8:44 AM (121.132.xxx.241)

    기도하는 인간들은 지진나도 인죽겠어요?

  • 44. 왜곡도 작작 해라
    '16.9.22 8:45 A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부처님이 돼지고기 드신 적 없거든.
    넌 무간지옥행이다.

    너희가 믿는 신....ㅋㅋㅋㅋㅋ
    흙으로 빚어 입김 불어 넣어 남자 만들고 그 갈비뼈 뽑아 여자 만들었다면서?

    부처님의 샹윳다 니까야에서 현미경도 MRI도 없던 그 시절에 인간의 발생 단계를 정확하게
    말씀하신 분이야.
    생후 1개원에 모습,3개원의 모습 ...다 세분화 해서 말이지.

    역사상 최고의 과학자라던 아인슈타인도 유카와 히데끼 소개로 불교 접하고선 개종했단다.
    "내가 아는 한 인류 역사상 우주를 바로 본 자...석가모니 외엔 없다는 말도 남겼고.
    그 사람이 네 지적수준만 못해서 그랬겠니?

    지능지수 모자라면 입 다물고 있으면 최소한 보통 사람으론 보이거든.ㅋㅋㅋㅋㅋㅋ

  • 45. 정정
    '16.9.22 8:48 A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부처님의"를 "부처님께서는"으로 정정

  • 46. 왜곡도 작작
    '16.9.22 8:55 AM (218.50.xxx.151)

    부처님이 돼지고기 드신 적 없어요.경전에는 버섯을 드셨다고 되어 있는데요.

    그리고 비논리,반 과학적 교리의 최고봉은 댁들의 경전인 구약의 창세기가 최고지요.

    흙으로 남자 빚어내 입김 불어 넣으니 남자 사람이 생기고...그 갈비뼈 뽑아 여자 만들었다고요?

    샹윳다 니까야 라는 불교경전에서는 부처님이 설명하신 인간의 발생단계까지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어요.
    태내에서 생후 몇개월에 어느 정도 자라고 하는.... 상세한 정보가 있고 현대과학에도 부합합니다.
    현미경도 MRI도 없던 그 시절에요.

    과학성과 논리에선 종교중 불교를 따라올 종교 없고...종교때문에 살육이나 전쟁을 일으키지도 않았습니다.

  • 47. 왜곡도 작작
    '16.9.22 8:58 AM (218.50.xxx.151)

    죽을 사람 살려내는게 최선인가요?
    그렇게 되면 지구에 사람들이 넘쳐나서 젊은 사람들까지 굶어죽어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종교를 지나치게 맹신하지 말고 스스로의 수양을 최고 덕목으로 삼으라는 교훈을 ....왜곡해서
    부처님이 무능하다고요?

    예수 일생에 기록되지 않은 10년이 있죠.
    신약성서중 많은 부분이 불경중 하나인 법회경의 모방작인건 그10년간 예수가 인도로 건너가 불교공부
    했다는 증거이고 바티칸 비밀문서에 그 정보가 고스란히 있다고 하죠.

  • 48. 감사합니다.
    '16.9.22 9:01 AM (218.50.xxx.151)

    남의 종교 비판하고 싶진 않았는데....판을 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개신교가 번성한 이유는 딱 하나...강자들의 종교여서죠.
    보통 사람들이 그리 똑똑하지도 않고...강자와 가깝게 지내서 뭐라도 하나 건지려는 욕심들만 가득하니....

  • 49. 예수 정체는
    '16.9.22 9:02 AM (203.247.xxx.202)

    예수 광신도들에겐

    사망과 같은 충격적인 뉴스

    http://wjsfree.tistory.com/m/114

    BBC 방송 보도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 50. ufo
    '16.9.22 9:05 AM (203.244.xxx.34)

    진짜 이런말까지는 하기 싫지만

    그 잘난 예수인가 하나님인가 평생 발바닥 핥다고 죽길.

    뇌는 장식으로 달린 인간들. 뭐 해도 정도껏 해야지.

    영화 미스트의 그 광신도 아줌마처럼 비참하게 죽을듯.

  • 51. ....
    '16.9.22 9:17 AM (223.27.xxx.29)

    배울만큼 배우고 멀쩡해보이던 친구가 나이도 꽤 들어 갑자기 개독에 심취해서 영 대화도 안통하고 불편해서 이젠 거리를 두고 사는데요
    저한테 정색을 하면서 설파한 논리가 천주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이니 이것은 진리이며 유일하신 하나님의 증거라나....

    그럼 코카콜라와 맥도널드는 유일하고 전지전능한 청량음료, 햄버거라 전세계적으로 마켓쉐어를 갖고 있는거냐고 반문하려다 걍 접었어요.... 에휴......

  • 52. ...
    '16.9.22 9:18 AM (101.235.xxx.129)

    예수가 중동사람이라 평소 알고있는 모습이 아니라던데
    한번 찾아보세요
    많이 실망하실듯....

  • 53. ..
    '16.9.22 9:27 AM (125.191.xxx.97)

    이정도면 정신병자 아닙니까
    차라리 남녀호랭교를 믿겠어요
    원글님처럼 될까봐 교회 못다니겠당

  • 54. ㅇㅇ
    '16.9.22 9:48 AM (211.36.xxx.155)

    ~~~~~~~~~

  • 55. ...
    '16.9.22 9:52 A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불교 교리가 저런가요? 전지전능한 신처럼 군림하려 하지 않아서 좋은데요
    아들을 살리지 않고 받아들이라 했다니 겸허한 자세가 좀 충격적이에요. 모 종교는 맨날 자길 믿으면 살리니 죽이니 아주 요란스러운게 정말 제 스타일 아니었거든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불교 공부 좀 해봐야겠어요 역포교됐네요

  • 56. ....
    '16.9.22 9:54 AM (125.185.xxx.225)

    불교 교리가 저런가요? 전지전능한 신처럼 군림하려 하지 않아서 좋은데요
    아들을 살리지 않고 받아들이라 했다니 겸허한 자세가 문화충격이네요. 모 종교는 맨날 자길 믿으면 살리니 죽이니 아주 요란스러운게 정말 제 스타일 아니었거든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불교 공부 좀 해봐야겠어요 역포교됐네요.

  • 57. 얼마전에
    '16.9.22 9:55 AM (121.132.xxx.241)

    전철안에서 어떤 젊은 여자가 원글 아닌지 ?
    꾸밈없는 수수한 외모에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심한 모습의 30대쯤으로 보이는 깡마른 여자가 전철안에서 왔다 갔다 반복하며 걷기에 아마도 정신질환자인가보다 했는데 좀후에 큰용기를 낸듯 횡설수설 설교를 시작해요. 버벅거리면서...좀 있다가 자리에 앉은 직장인같은 여자가 시끄러우니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자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화난듯이 뒤돌아서 다른칸으로 가버리더군요.
    개독인들, 부탁인데 믿으려면 조용히 혼자 믿고 기도를 하든지 발광을 하든지 하시구요, 제발 비개독인에게 전도하지 마세요. 그러잖아도 교회 많은 이 나라에서 미친 fanatic한 개독들 보는것 엄청 짜증나거든요?

  • 58. 개독에게 천주교는
    '16.9.22 10:20 AM (121.137.xxx.74)

    같은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아니예요. 고로 제주 성당에서 돌아가신 분은 개독에겐 구원의 대상이 아닙니다.

  • 59. 원글님
    '16.9.22 10:46 AM (218.50.xxx.151)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라고 인정받는 아인슈타인은 중간자 이론을 발표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유카와 히데끼의 소개로 불교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그 논리 정연함과 과학성에 이끌려
    마침내 불교로 개종하게 된다.

    자신의 상대성 이론을 이미 2600여년전 붓다가 설명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계속 불교 공부를 한 아인슈타인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내가 아는 한 인류 역사상 우주를 바로 본 자...석가모니뿐이다."

    원글님의 광신자 짓 덕분에 저도 광신자 노릇 따라하네요.

  • 60. 세뇌
    '16.9.22 10:58 AM (36.38.xxx.36)

    북한주민 세뇌되어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충성하는거
    그거랑 비슷하겠네요.
    종교에 세뇌돼서 앞뒤 분간 못하고
    보세요~~ 좀 종교를 믿어도 아름답게 믿어봐요.

  • 61. ㅇㅇ
    '16.9.22 12:39 PM (182.215.xxx.133)

    천국 이니 지옥이니
    가보고 하는 소리?

  • 62. 아프리카 주술사
    '16.9.22 1:25 PM (14.40.xxx.143)

    아프리카 주술사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이상한 현상을 신이 부린 조화이니 복종하라!!!

    기독교를 잘못 믿고 계신 거 아시죠?
    하나님이 님을 어여삐 여기시진 않을 것 같아요.
    그냥 불쌍한 양일 뿐....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 63. **
    '16.9.22 3:38 PM (211.228.xxx.160) - 삭제된댓글

    에궁~~ 원글님 그냥 조용히 글 내리시는 게 낫겠어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댓글들을 사탄이라 규정짓겠지만
    저도 기독교랑 불교사이를 정하지못하고 오락가락교 이지만
    조용기목사(?)의 생일축하파티 장면보고 넘 충격받은 적이 있어요.
    인간이 신 위에 있더만요~
    끊임없이 쏟아지는 목사들의 성폭행, 살인, 부정축재등등~~

  • 64. 해피송
    '16.9.22 3:44 PM (211.228.xxx.160)

    에궁~~ 원글님 베스트로 가기 전에 그냥 조용히 글 내리시는 게 낫겠어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댓글들을 사탄이라 규정짓겠지만
    저도 기독교랑 불교사이를 정하지못하고 오락가락교 이지만
    조용기목사(?)의 생일축하파티 장면보고 넘 충격받은 적이 있어요.
    인간이 신 위에 있더만요~
    끊임없이 쏟아지는 목사들의 성폭행, 살인, 부정축재등등~~
    그냥 기도하자 그랬음 나았을 걸 다른 종교랑 비교해서 이 사단이 나게 만드시나요?

  • 65. 아이고 배야.
    '16.9.22 3:52 PM (1.224.xxx.99)

    아프리가 주술사.........빵 터졌음
    정말 우리나라 개신교회들은 아프리카 주술사와 비스므리 하네요. ㅋㅋㅋ

    아프리카의 어느나라가 갑자기 월드컵에서 두각을 나타냈었는데, 주술사가 상대편 골에가서 뭔가 막 주술을 읇고, 경기도중에도 뭔가 해괴한 퍼포먼스를 부렸었어서 기사까지 나왓었지요.
    ㅋㅋ

  • 66. ...
    '16.9.22 4:27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개독 수준이 저렇군요... 아마도 목사들이 저렇게 가르치겠지요...

    이보세요 원글님
    부처님은 신이 아닙니다.
    신이 아니라서 하느님보다 아래라고 좋아하겠지만 그건 댁들 수준인 거구요
    부처님은 우리보다 앞서 깨달은 사람이고
    인간도 노력하면 누구나 깨달음을 얻어서 부처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친 분입니다.

    누구를 살려내고 살려내지 못한 걸로 사람의 우열을 가르라고 교회에서 가르치던가요?
    그럼 예수는 그 좋은 능력으로 죽은 사람 다 살려내지 왜 누구는 살려내고 누구는 그냥 둬요?
    예수님이 좋아하는 과부 자식만 살려줬나요?

    저런 이야기에서 배워야할 것은 자식을 살려내는 권능의 유무가 아니라
    인생사의 깊은 진리를 가르치는 자세 아닌가요?
    과부 자식 살려내면 뭐해요? 결국 언젠가는 죽을텐데...
    그럼 그 때에도 예수님이 또 살려낼 거래요?

    결국 누구나 죽기 마련인 거고...
    그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배우라는 이야기를 보고
    아싸 역시 예수님이 더 위대해 하는 무리들을 보니 정말 멍청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그리고 얼마 전에 자기는 종교는 없지만 혹시 종교를 믿는다면 기독교 밖에 없다면서
    저 위의 글과 똑같은 글 댓글로 달았던 사람이죠?
    기독교 전됴하려면 그렇게 거짓말도 밥 먹듯이 하라고 교회에서 가르치던가요?

    좀 부끄러운 줄 아세요.

  • 67. 86.167님
    '16.9.22 4:34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예수님이 과부를 살려준 건, 전지전능한 신임을 증명하기 위해서였어요. 경상북도는 우리나라에서 불교 비율이 굉장히 높은 곳이라 이왕 기도할 것 진짜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올린 글이였습니다.

  • 68. 이왕 기도하는 것
    '16.9.22 4:36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나약한 한 인간이 아니라, 전지전능한 창조주에게 하는게 효과적이지 않겠어요? 그리고 지금 불교 국가들 라오스 미얀마 스리랑카 태국 이런 나라들 어떻게 살고 있나요?

  • 69. 117 개독님
    '16.9.22 4:36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전지전능한 신임을 증명한 분이 왜 그럼 그렇게 무력하게 십자가 위에서 죽었대요?

    그렇게 전지전능한 분이 그깟 제자 십여명에게도 믿음을 못 줬나요?

    목사가 말한다고 무조건 아멘~ 하고 믿지 말고 좀 의심이라는 거, 생각이라는 걸 하면서 사세요.

    근데 왜 답은 안 주세요? 진짜 하나님이 남들보고 기독교 전파하려면 다중인격놀이하라고 가르쳤냐구요?

  • 70. 사랑이란게
    '16.9.22 4:38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타인을 위해 희생하고 죽을 수도 있는 것. 그게 사랑 아닌가요?

  • 71. 117 개독님
    '16.9.22 4:39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나약한 한 인간이 아니라, 전지전능한 창조주에게 하는게 효과적이지 않겠어요? 그리고 지금 불교 국가들 라오스 미얀마 스리랑카 태국 이런 나라들 어떻게 살고 있나요?

    --> 그렇게 전지전능한 창조주가 세월호 300명 넘는 사람은 왜 죽게 내버려 뒀어요?

    불교국가 가난하고 기독교 국가 잘 사는 게 하느님이 위대하고 부처님은 가짜라서 그런 거라고 배웠죠? ㅋㅋㅋ

    그건 다 기독교 국가들이 제국주의를 앞세워서 식민지로 착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저런 나라들이 못 사는 건 기독교 탓이라구요.

    제발 좀 공부를 하라니까요...

  • 72. 저는 목사가 아니라
    '16.9.22 4:40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예수님과 성경을 믿습니다.

  • 73. 117 개독님
    '16.9.22 4:41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나약한 한 인간이 아니라, 전지전능한 창조주에게 하는게 효과적이지 않겠어요? 그리고 지금 불교 국가들 라오스 미얀마 스리랑카 태국 이런 나라들 어떻게 살고 있나요?

    --> 그렇게 전지전능한 창조주가 세월호 300명 넘는 사람은 왜 죽게 내버려 뒀어요?
    세월호 희생자 중에 기독교인은 한 명도 없었나 보네요...

    불교국가 가난하고 기독교 국가 잘 사는 게 하느님이 위대하고 부처님은 가짜라서 그런 거라고 배웠죠? ㅋㅋㅋ
    그건 다 기독교 국가들이 제국주의를 앞세워서 식민지로 착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저런 나라들이 못 사는 건 기독교 탓이라구요.
    기독교가 종교를 앞세워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학살하고 착취했는지 세계사 공부 조금만 해도
    저런 무식한 말을 못할텐데 말이죠...

    제발 좀 공부를 하라니까요...

  • 74. 기독교는요
    '16.9.22 4:41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세상의 권력과 황제에 절하지 않아 수많은 순교자들을 낳았던 종교입니다.

  • 75. ...
    '16.9.22 4:42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그럼 예수님과 성경에서 전도하려면 거짓말 하라고 가르쳤다는 이야기네요 ㅋㅋㅋ

    네 잘 알겠습니다.

  • 76. ...
    '16.9.22 4:44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수많은 순교자를 낳았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학살도 자행했지요... 네 위대한 종교네요...

    예수님과 성경에서 전도하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다중인격놀이도 하라고 가르쳤다는 이야기죠?

    네 잘 알았습니다.

  • 77. 117 개독님
    '16.9.22 4:46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수많은 순교자를 낳았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학살도 자행했지요...

    그것도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경의 뜻인 거 맞죠?

    그리고 그렇게 전지전능한 예수님이 전도하려면 다중인격놀이도 하라고 가르쳤다는 이야기죠?

    네 잘 알았습니다.

  • 78. 저기 위에 218님
    '16.9.22 4:50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부처 돼지고기라고 구글링 해보세요. 자료가 수없이 쏟아집니다. 타인을 위해 희생한 의인들도 성인들도 아닌 두 과학자가 불교를 믿으니 불교는 옳다라는 관점은 그릇되고 위험합니다. 기독교가 강자들의 종교? 예수님은 가장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불교와 힌두교의 윤회, 업 사상이 만든게 팔자 아닌가요? 내가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면 전생에 복을 많이 지어서, 내 인생이 비루하면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이런게 강자들의 사상이 되면 약자에 대한 차별은 정당화 되고 연민조차 느낄 필요가 없는거죠.

  • 79. ...
    '16.9.22 4:51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여기서 우리나라 개독교인들 수준 제대로 보이네요.

    교회에서 주워들은 건 있어서 한마디씩 내뱉기는 하는데 논리도 없고
    그러니 다른 사람의 비판에 대해서 논리적 반박도 못하고 그냥 도돌이표만 하고 있지요.

    평생 생각이라는 걸 하고 살아봤어야지... 그냥 주여~ 주여~ 이렇게 맹목적으로 살았으니... 쯧...

  • 80. 86님
    '16.9.22 4:54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댓글을 썼다면 죄송해요. 기도하라는 글에도 이렇게 욕이 달리니 욕을까봐 무신론자인척 했나봅니다.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인 예수님을 위해 당당히 욕 먹겠습니다. 86님도 예수님 진짜 하나님 믿고 의지하세요.

  • 81. 오타
    '16.9.22 4:54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욕을까봐 ㅡ 욕먹을까봐

  • 82. 117 개독
    '16.9.22 4:57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또 무식 인증하네...

    지난 번 기독교인 아닌 척 하면서 쓴 댓글에서 불교의 윤회, 업 사상이 팔자와 카스트제도를 만들었다고 해서
    지나가다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는데 또 그 이야기 하니 한마디 할게요.

    사주팔자는 중국 철학인데 거기다가 불교를 왜 갖다 붙여요?
    게다가 윤회, 업으로 카스트가 생겼다고 그렇게 교회에서 가르쳐요? ㅋㅋㅋㅋ

    부처님은 카스트를 부정했던 분입니다.
    그래서 천한 신분의 사람들의 출가도 모두 허용했던 거구요.
    불교인구가 지금 인도에서 왜 적은 줄 아세요? 바로 카스타를 반대하기 때문이예요. 좀 알고나 떠들어요.

    그리고 업사상이란는 건 지금의 내 행동이 나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믿어서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는 거지
    그딴 식으로 패배적으로 살라고 가르치는 게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예수님의 훌륭한 생각도 117 개독과 같은 사람을 만나면 저렇게 불쌍해지니 어쩔 수 없다고 봐야죠.

  • 83. 부처님은 모든 것을
    '16.9.22 5:00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인연관계로 설명하면서 인과응보의 정확함을 설하셨다고 하면서 과거생의 쌓은 업을 현생에서 받는 인과의 철저함을 강조한다.

  • 84. 사주팔자 무당 불교 힌두교
    '16.9.22 5:03 PM (211.36.xxx.245)

    전생, 윤회, 업

  • 85. 117 개독
    '16.9.22 5:03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그런 댓글을 썼다면???
    왜 잘 모르는 것처럼 이야기해요?
    본인이 무슨 글을 썼는지 모르는 것은 아닐테고 평소에도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서 혼란이 와요?
    사과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117개독님과 같은 수준 되기 싫어서라도 기독교쪽은 안 바라보려구요...
    제대로 전도를 하고 싶으면 공부 좀 하고 생활도 모범적으로 하세요.
    그럼 주변사람들이 저절로 감화가 됩니다.

    무식하고 거짓말을 저렇게 일상으로 하는 사람 말을 누가 믿을까요?

  • 86. 근데 왜
    '16.9.22 5:03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무당집이나 보살집들에는 항상 부처님이 있나요?

  • 87. 님은 한가하거나 아님 기억력이 뛰어나서
    '16.9.22 5:05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아이피 일일히 기억하는지 몰라도 전 남의 아이피는 기억도 못하고 내가 쓴 댓글들도 기억이 안납니다.

  • 88. ...
    '16.9.22 5:34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네 제가 기억력이 무척 좋습니다.
    게다가 님이 지난 번 쓴 댓글과 한 치도 차이없이 쓰는데 어떻게 기억이 안 날까요?
    전 그래서 117 개독님처럼 멍청한 사람 보면 진짜 이해가 안 가고 한심해요.
    멍청하면 거짓말을 말던지 거짓말을 할 거면 머리라도 좋던지...
    멍청한 것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그 주제에 누구를 가르치려 드니 웃겨서 더 기억에 남았네요 ㅋ

    나쁜 머리 기억하는 거 도와드릴까요?
    저런 개떡 같은 댓글 마지막에 뭐라고 썼는 줄 알아요? 본인이?
    지나가다 한마디 하고 간다고 썼어요 ㅋㅋㅋ
    뭘 지나가다 한마디 써요 옳다구나 하고 작정하고 거짓말 한 거지...
    그것도 기억 안 날 정도면 거짓말이 정말 일상화되어서 현실부조화 상태라고 봐야겠지요.
    정말 기억이 안 난다면 치매 초기가 의심되니 병원 가보세요.

    드디어 무당집, 보살집 부처님 이야기까지 지난 번 댓글에 쓴 이야기 다 나왔네요.
    아 이슬람 비난하던 댓글은 아직 안 나왔네요 ㅋㅋㅋ

  • 89. 117 개독
    '16.9.22 5:34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무당집에 부처님 있는 이유?
    무당들이 부처님이 좋은가 보죠...
    설마 부처님이 나를 안 모시면 벌을 내린다고 해서 모시겠어요?
    그게 불교과 사주팔자를 연결시키는 이유예요?
    부처님도 그런 거에 의지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럼 어쩔까요?
    개독들처럼 무당집에 쳐들어가서 집에 방화하고 무당 폭행하고 그럴까요?

  • 90. 117 개독
    '16.9.22 5:36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질문만 말고 답 좀 해봐요.

    그렇게 전지전능한 위대한 하느님의 이름으로 수행된 수많이 학살은 뭔데요?
    기독교인들이 저지른 그 수많은 식민지 착취는 어떻게 설명할 건데요?

    학살까지 가기 어려우면 세월호만이라도 설명해 봐요.
    안산이 불교 지역이라 하느님이 분노의 불화살이라도 날렸나요?
    이렇게 물으면 개독인들 편리한 답변 있는 거 알아요.

    다 하나님의 깊은 뜻이라고...
    그 깊은 뜻 우리같은 비기독인들은 모르겠으니 진짜 하나님 믿는 다는 다중이님이 이해시켜 주세요.

  • 91. 세월호 사건이
    '16.9.22 5:44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하나님이 내린 벌인가요? 사람들이 지은 죄인가요?

  • 92. 저는 부처는 신이 아니니
    '16.9.22 5:45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기도할 대상이 아니라고 얘기했을 뿐입니다.

  • 93. 어떤 나쁜 인간들이
    '16.9.22 5:47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사람들 살해하고 기독교 교리에서 금하는 행동을 하면 그게 하나님 잘못인가요? 인간은 자유 의지가 있어요.

  • 94. ...
    '16.9.22 5:47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아 이 세상 모든 일은 인재니까 하나님 책임은 없군요...
    아 완전 간편하네요.
    잘 되면 하나님탓, 안 되면 인간들 탓...

    부처님은 신이 아니라 기도할 대상이 아니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
    저렇게 많은 비하와 거짓말이 필요했다니 참 안습니다.

  • 95.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려줘도
    '16.9.22 5:49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믿지도 않고 그 말씀에 귀기울지도 않고 순종도 않으면서 왜 다 하나님 기독교 탓해요? 님이 예수님 믿고 그 말씀대로 살아서 세상에 사랑을 뿌리고 인류의 평화에 기여하세요. 남탓 하나님 탓 하면서 귀신 옹호에 열 올리지 말고.

  • 96. 마더테레사나 이태석 신부님같은 분은
    '16.9.22 5:51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하나님탓 안합니다. 그 뜻에 순종하지.

  • 97. 117 개독
    '16.9.22 5:54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학살도 인간이 자유의지로 저지른 짓이라 하나님 책임 아니라는 것도 알겠어요.

    그럼 최소한 그런 학살과 착취로 지금 기독교 국가가 잘 사는 걸 부끄럽게 여겨야하지 않나요?
    그렇기는 커녕 지금 기독교 국가가 잘 사는 게 마치 하나님이 위대해서 그런 걸로 홍보하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장경동 목사를 비롯 117개독님까지 불교국가 못 사는 게 하나님을 안 믿어서라고 이야기하니...
    안습의 연속입니다.

  • 98. 비하?
    '16.9.22 5:55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사실입니다.

  • 99. 117개독
    '16.9.22 5:58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이제 슬슬 본색이 드러나네요
    그동안 순진한 척 멍청한 척 하다가 이제 논리 딸리니 분노 시전 ㅋㅋㅋ

    그렇게 믿지도 않고 귀기울이지도 않고 순종도 안 하는 게 다 님같은 개독들 탓이 크다는 거나 아세요.
    테레사신부, 이태석신부같은 분들이 많나요?
    님같은 개독이 많나요?
    주변에 하도 멍청한 개독들이 넘쳐나니 개독 믿다가 저렇게 될까 무서워서 안 믿어지는데 어쩌나요?

    저는 남탓 하나님탓 안 합니다.
    님도 하나님 위대한 거 알리고 싶으면 위대함만 말하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종교 비방하지 말고...

    자신의 논리가 충실한 사람이라면 굳이 다른 종교 비난할 이유가 없죠. 아닌가요?
    게다가 거짓말까지 할 이유는 더더군다나 없죠.

  • 100. ...
    '16.9.22 5:58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근데 117 개독님은 개신교인 같은데 웬일로 신부님, 수녀님을 언급하세요?
    맨날 이단이라고 뒷담화 하면서...
    우리나라 훌륭한 목사님은 없어서 인용 못하겠죠? ㅋㅋㅋ

  • 101. 학살과 착취로 잘 산다고?
    '16.9.22 5:58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기독교 역사를 누구에게 배웠나요? 기독교는 민주주의이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구원과 풍요를 주기 위해 오신 분입니다.쾌락을 위해 쓰려는 용도만 아니면 하나님은 구하면 주신다고 성경에 나옵니다.

  • 102. ...
    '16.9.22 6:00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기독교 역사가 아니라 세계사죠.
    원글님 학교 안 나왔어요?
    세계의 유수한 제국주의 국가들 영국, 프랑스 등이 기독교 국가 아니예요???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 지배할 때 일단 선교사 보내서 학교, 병원 짓고
    그 후에 군대 보내서 주민들 학살하는 건 유명한 시스템인데 모르세요?

    와 진짜 무식하구나...

  • 103. ...
    '16.9.22 6:02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117 개독님...

    제가 님과 달리 기억력은 비상하지만 님같은 한심한 사랑 상대하기에는 바쁜 사람이라
    답변이 늦어질 수 있으니 제가 논리적으로 딸려서 도망갔다는 오해는 마세요.

  • 104. ...
    '16.9.22 6:05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117 개독님...

    제가 님과 달리 기억력은 비상하지만 님같은 한심한 사랑 상대하기에는 바쁜 사람이라
    답변이 늦어질 수 있으니 제가 논리적으로 딸려서 도망갔다는 오해는 마세요.

    그리고 제발 교회에서 배운 대로 앵무새처럼 이야기하지 말고 뇌를 거쳐서 생각이라는 걸 하고 말하세요.
    님처럼 영혼없이 말하는 개독들은 정말이지 차고 넘치게 봤습니다.

    아 정말 시간 아깝다...

  • 105. 님은 어떤지 몰라도
    '16.9.22 6:05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전 기독교 국가에서 살고 싶어요. 폭력이 난무하고 여성을 억압하고 자유가 없는 이슬람교 국가, 가난하고 전생타령 팔자타령이나 하며 금덩어리에 정성들이는 불교국가가 아닌.

  • 106. 기독교 과거 악행만 기억나고
    '16.9.22 6:09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인류와 인권을 위해 희생하고 몸 바친 기독교 성도, 성인들은 안보이세요?

  • 107. 불교 교리에 대해
    '16.9.22 6:10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사실을 말했지, 제가 불교 신자들 공격했나요? 불교는 학살과 피의 역사가 없는 줄 아세요?

  • 108. 저도 기독교 신자들에게 상처받은 적 있지만
    '16.9.22 6:16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똥을 된장이라고 먹을수는 없잖아요? 사람과 진리는 구별하고 분별해야죠.

  • 109. 종교는요
    '16.9.22 6:16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감정이 아니라 머리로 분별하는거에요

  • 110. 불교신자가 아무리 내게 잘해줘도
    '16.9.22 6:18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신이 아니고 설사병으로 한 나약한 인간을 믿고 해탈하기 위해 도나 닦으며 인생을 낭비하고 내 사후를 사탄에게 맡길 수는 없어요. 저는 천국 가고 싶거든요.

  • 111. 불교신자들이 아무리 내게 잘해줘도
    '16.9.22 6:20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신이 아니고 식중독 설사병으로 죽은 한 인간을 바라보며 해탈하기 위해 도나 닦으며 사주팔자 보면 운명론에 사로잡혀 시간을 낭비하고 내 사후를 사탄에게 맡길 수는 없죠. 인생은 단 한번뿐이고 보람 있게 살다 천국 가고 싶거든요.

  • 112. 전 사탄이 아니라
    '16.9.22 6:23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하나님 믿고 감사하며 살다 천국 가고 싶어요.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

  • 113. 에효
    '16.9.22 6:23 PM (125.178.xxx.133)

    병이다..병
    댁이나 잘사세요.

  • 114. 전요
    '16.9.22 6:36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님은 어떤지 몰라도 전 자유와 남녀평등이 있는 기독교 국가에서 살고 싶어요.
    폭력이 난무하고 여성을 억압하고 자유가 없는 이슬람교 국가
    가난하고 전생, 팔자 타령하며
    전생으로 내 인생을 합리화 하고 운명론에 사로잡혀
    금덩어리에 정성 들이는 불교 국가가 아닌.

    저도 기독교 신자들에게 상처받은 적 있지만
    그렇다고 똥을 된장이라고 먹을 수는 없잖아요?
    사람에 대한 감정과 진리는 분별해야죠.

    종교는요. 믿음만큼 이성의 영역입니다.

    불교 신자들이 아무리 내게 잘해줘도
    신이 아닌, 식중독 설사병으로 죽은 한 인간을
    바라보며 해탈하기 위해 도 닦으면서
    사주팔자 보고 운명 타령 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무엇보다 내 사후를 사탄에게 맡길 수는 없죠.

    인생은 단 한번뿐이고 보람 있게 살다 천국 가고 싶어요.
    전 진짜 하나님 믿고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다
    천국 가고 싶어요. 정말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

  • 115. ㅇㅇ
    '16.9.22 6:39 PM (211.210.xxx.60)

    또 머래니

  • 116. 117 개독
    '16.9.22 6:42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보람있게 살다 천국가기 위해서 앞으로도 그럼 거짓말 자꾸 하면서 사세요.

    아무리 죄를 지어도 회개만 하면 천국 갈 수 있다면서요...

    게다가 전도라는 숭고한 사명 앞에 다중이 놀이쯤이야 다 용서해 주실 거에요. 그쵸?

    참 여러모로 편리한 종교네요 ㅋㅋㅋ

  • 117. 117 개독
    '16.9.22 6:44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곤란한 질문에는 답 안 하고 저렇게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군요 ㅋ

    보람있게 살다 천국가기 위해서 앞으로도 그럼 거짓말 자꾸 하면서 사세요.
    아무리 죄를 지어도 회개만 하면 천국 갈 수 있다면서요...
    게다가 전도라는 숭고한 사명 앞에 다중이 놀이쯤이야 다 용서해 주실 거에요. 그쵸?

    참 여러모로 편리한 종교네요 ㅋㅋㅋ

  • 118. ㅇㅇ
    '16.9.22 6:48 PM (58.140.xxx.146)

    감사니 믿음이니 이런건 혼자하세요~

  • 119. 생자필멸
    '16.9.22 6:58 PM (124.50.xxx.184)

    부처의 말씀이 더 와닿네요.
    네자신을 의지해라~~좋은말이구요
    원글님 감사해요

  • 120. 제일 잘못된 점
    '16.9.22 6:58 PM (61.72.xxx.220)

    님이 믿는 종교만 얘기하면 돼요.
    남의 종교를 비판하면서 비교해서 전교하는 거
    보기 안 좋습니다.

  • 121. ...
    '16.9.22 7:01 PM (114.206.xxx.36)

    나도 신자지만 이런 삐뚤어진 신앙 참 싫다...
    댓글 달 가치도 없지만 미친년 한번 쳐다보는 심정으로 댓글 달고 있네.
    정신 차리십시요...아멘.

  • 122. 쯧쯧
    '16.9.22 7:20 PM (211.222.xxx.224)

    개독 소리

  • 123. ...
    '16.9.22 7:50 PM (115.143.xxx.133)

    진짜 기독교 욕먹이지 말고 이런 글좀 쓰지마요.
    타 종교도 존중하고 인정하세요.

  • 124. 불교 교리가
    '16.9.22 7:55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이렇다는 것입니다. ㅠㅠ

  • 125. 어이가 없음
    '16.9.22 7:59 PM (218.52.xxx.86)

    불교 교리가 그렇긴 뭐가 그래요
    불교는 스스로 깨닫는 종교지 부처를 믿고 따르라는 종교가 아닙니다,
    난 천주교 세례 받은 사람인데 님 종교나 신경 쓰세요.

  • 126. ...
    '16.9.22 8:00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117 개독님이 파악한 것이 제대로 된 불교 교리도 아니니 제발 좀 창피한 줄 알고 공부 하라구요.

    저보고는 기독교 역사 어디서 배웠냐고 일갈하던데...
    도대체 불교 교리는 어디서 주워 듣고 아는 척 하는 거냐구요...

    지금 117 개독님이 다른 종교 교리에 대해 이야기 할 수준이 된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믿는다는 종교도 제대로 모르면서...
    같은 기독교인들도 부끄럽다잖아요.

  • 127. 부처를 믿는 것과
    '16.9.22 8:05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제사를 지내는 것의 공통점

  • 128.
    '16.9.22 8:08 PM (117.111.xxx.176)

    큰일이다
    집집마다 다니면서 문두드리는자여!!!

  • 129. 부처를 믿는 것과
    '16.9.22 8:08 PM (211.36.xxx.27)

    제사를 지내는 것의 공통점 하나님이 아닌 죽은 자들에게 공양을 올려 공덕을 쌓고 나아가 후손들에 대한 가호를 기원. 의미 없고 결실 없고 인간들만 고생하는 짓.

  • 130.
    '16.9.22 8:11 PM (223.62.xxx.68)

    진짜 무당집엔 부처상을안모시고 산신상과선녀상을모십니다 . 개중에 부처를 좋아하는 무당들은 부처상도 모시고요 중요한건 꼭 장군상이나 산신상을 모신다는거 ᆢ 어쨌든 무당도 우리고유의종교로서 무시하지말았음 합니다.
    불교교리에 인간 안에 부처가 있으니 나자신을 믿고의지하라는 건, 우주공간이 빈 공간이아니라 온갖신들 악귀 혼들이이인간과 공존하는 데 내자신안의부처를 부르면 그중 수호신이 듣고 응답해주시는겁니다 불교는 거기에 더불어 스스로 깨달아 더이상 윤회를 하지말라는가르침도 주지요.
    기독교에서 하나님믿고 천국가면 더이상 이세상에 안온다는 사상과 일맥상통하나 나중에 부활한다는 사상은 솔직이 사기라고봅니다
    같은모습으로 다시부활한다는건 우주 원자론적이치에도맞지가 않죠. 모든건 소멸하고변하니까 한시도 제모습을 고스란이간직못해요 .하물며 죽은사람이 ᆢ
    업은 누구도피해갈 수없고 지금 고단한사람 비웃고멸시하면 큰 업을짓는데 그게어찌 체제순응논리란말이요?
    불교는 인류의 위대한철학이고 우주논리를 밝힌 진리니
    한가지만보고 함부로 떠들지 마세요

  • 131. 잘못된 종교의 폐해
    '16.9.22 8:12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굳이 겪지 않아도 되는 불편과 고통을 겪어야 한다.

  • 132. 콘크리트
    '16.9.22 8:13 PM (117.111.xxx.176)

    벽을 보는 느낌

  • 133. 117 개독
    '16.9.22 8:16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117 개독님이 잘못된 종교 특히나 개독교의 폐해를 아주 제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ㅋㅋㅋ
    저렇게 욕을 먹어도 자기는 순교자라도 된 양 저렇게 먹통처럼 응답하는 거겠죠?
    자기의 저런 모습을 보고 진짜 하나님이 자기를 예뻐할 거라고 착각하면서...

  • 134. 원글님
    '16.9.22 8:18 PM (218.50.xxx.151)

    예뻐요.
    계속 맹활약 해 주세요.

  • 135. 117 개독
    '16.9.22 8:18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교회에서 주워들은 불교 비난 내용이 하나 하나 생각날 때마다 댓글 달 건가봐요. ㅋ
    머리가 나빠서 한 번에 글도 못 쓰고...

    117 개독님이 잘못된 종교 특히나 개독교의 폐해를 아주 제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저렇게 욕을 먹어도 자기는 불의에 항거하는 순교자인 줄 알겠죠?
    자기의 저런 모습을 보고 진짜 하나님이 자기를 예뻐할 거라고 착각하면서...

  • 136. 제발..
    '16.9.22 8:19 PM (39.7.xxx.217)

    공부좀 하세요..무식하니 용감하게 이런글 쓰는겁니다.
    저도 예수 믿지만..진짜 쪽팔리는 글입니다

  • 137. ㅇㅇ
    '16.9.22 8:52 PM (175.223.xxx.109)

    그렇게 기도열심히 하던 이웃집 아줌마 어린아들이 트럭에 깔려 도로에 내장 다 깔고 죽었는데 그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몰라.. 원글님이 자식죽은 집 부모 손붙잡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그러고 다녀보시지..

  • 138. 어이쿠야
    '16.9.22 8:54 PM (121.124.xxx.231)

    참을수없는인식의가벼움

  • 139. ㅇㅇ
    '16.9.22 8:55 PM (175.223.xxx.109)

    세월호에선 교회믿는집 자식이건 안믿는 사탄집 자식이건 상관없이 물속에 다 꼴아박았는데 그럴때에는 어찌 그리 믿는자 안믿는자 구분도없이 편애안하시는 우리 하나님.

  • 140. ....
    '16.9.22 8:59 PM (122.40.xxx.201)

    안타깝네요
    기독교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인데
    같은 신자들까지 부끄럽게 만들어요
    세상에서 가장 배타적인 종교
    한국 개독

  • 141. ...
    '16.9.22 9:06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평소 부모도 몰라 보고 부모말 안듣고 부모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살다 인생 잘못 풀리면 부모 탓하는 자식들이나 하나님 욕하는 인간들이나 똑같음. 양심 있으면 하나님 욕하지마세요.

  • 142. 부모 업신여기는 자는
    '16.9.22 9:10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남들에게 업신여김 빋습니다.

  • 143. 117 개독 양심부터 챙겨
    '16.9.22 9:15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자식이 밖에 나가 잘못하면 부모가 욕을 먹게 되죠...
    마찬가지로 개독교인이 잘못하면 하나님도 욕을 먹게 되는 거구요...

    님이 개독교인을 표방하면서 개독교인 아닌 척 하고 다른 종교를 비난하는데
    그럼 원글님 말고 부모격인 그 위대한 진짜 하나님 비난하면 안 되나요?
    하나님 욕 먹게 하기 싫으면 님이나 잘 사세요.

    필요할 때마다 거짓말 살살 하면서 간사하게 살지 말고...

  • 144. 117 개독 양심부터 챙겨
    '16.9.22 9:17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자식이 밖에 나가 잘못하면 부모가 욕을 먹게 되죠...
    마찬가지로 개독교인이 잘못하면 하나님도 욕을 먹게 되는 거구요...

    님이 개독교인을 표방하면서 개독교인 아닌 척 하고 다른 종교를 비난하는데
    그럼 원글님 말고 부모격인 그 위대한 진짜 하나님 비난하면 안 되나요?
    하나님 욕 먹게 하기 싫으면 님이나 잘 사세요.
    필요할 때마다 거짓말 살살 하면서 간사하게 살지 말고...

    댓글로 욕 먹을까봐 무신론자인 척 하는 사람이 하나님 이름으로 거짓말 하는 건 무섭지도 않나 보네요.

  • 145. 말은 똑바로 합시다
    '16.9.22 9:19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제가 사실을 얘기했지 비난했습니까? 비난이란건 님이 쓴 댓글들에 어울리는 표현이죠. 그럼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아닌 죽은 사람에게 기도하고 부탁하고 도움 요청 할 수 있어요?

  • 146. 117 개독 너부터 똑바로
    '16.9.22 9:25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푸하하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요 ㅋㅋㅋ

    본인이 아는 건 사실이고 비난이 아니고 남들이 아는 건 사실이 아니고 비난이다.

    편리한 종교 믿다보니 사고방식도 참 편리하네요...

    그럼 앞으로 하나님 욕 안 하고 당신같이 거짓말 입에 달고 사는 개독 비난은 해도 되는 거죠?
    본인이 잘못한 건 맞으니까 비난도 아니고 사실인 거고... 그쵸?

  • 147. ...
    '16.9.22 9:26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새누리 반박은 새누리 이야기로 가능하다더니 개독도 마찬가지네요.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에게 적용시키면 그대로 맞는 말인 걸 모르나 봐요 ㅋㅋㅋ

  • 148. 논리가 아닌
    '16.9.22 9:28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비아냥과 무지로 일관된 댓글을 다는 86님. 진리는요 백전백승이라 진리에요.

  • 149. ...
    '16.9.22 9:29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죽은 사람에게건 부처님에게건 개독들이 하나님에게 하는 처럼 온갖 잡스러운 것들 안 비니까 걱정마세요.

  • 150. 부처가
    '16.9.22 9:34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그저 죽은 사람입니다.

  • 151. 117 개독
    '16.9.22 9:34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익명게시판을 빌어 기독교인 아닌 척 다른 종교 까는 꼬라지가 보기 싫어서 싫은 소리 했습니다.
    그게 비아냥으로 들렸다면 뭐 크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무지는 내가 아니라 117개독이죠. 이제는 211 개독이라고 불러야 하나? ㅋㅋㅋ
    아이피 달라지면 몰라볼 줄 알았겠지만 앵무새처럼 하는 소리가 똑같아서 모를 수가 있어야지요.

    어제 이 글 올라오고 이 글 위에 이 글 개독 전도글이니까 읽지 말라는 글에
    다른 사람인 척 하고 자기 글 옹호하는 댓글도 달아놓고 무슨 고상한 척은...

    진리는 백전백승이라 진리이다...
    그런데 도대체 왜 내가 아는 것만이 진리인가? 라는 의문은 품어보셨어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하는 말이니까 진리이다 라는 도돌이표 같은 소리 말고요...

    개독들이 욕먹는 것은요 자기들이 아는 것만 참인 줄 알고 다른 사람의 것은 개무시하기 때문이예요.
    자기 진리가 그렇게 위대해서 백전백승이라면 왜 다중이 놀이 했냐고요...

  • 152. 117 개독
    '16.9.22 9:35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익명게시판을 빌어 기독교인 아닌 척 다른 종교 까는 꼬라지가 보기 싫어서 싫은 소리 했습니다.
    그게 비아냥으로 들렸다면 뭐 크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무지는 내가 아니라 117개독이죠. 이제는 211 개독이라고 불러야 하나? ㅋㅋㅋ
    아이피 달라지면 몰라볼 줄 알았겠지만 앵무새처럼 하는 소리가 똑같아서 모를 수가 있어야지요.

    어제 이 글 올라오고 이 글 위에 이 글 개독 전도글이니까 읽지 말라는 글에
    다른 사람인 척 하고 자기 글 옹호하는 댓글도 달아놓고 무슨 고상한 척은...

    진리는 백전백승이라 진리이다...
    그런데 도대체 왜 내가 아는 것만이 진리인가? 라는 의문은 품어보셨어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하는 말이니까 진리이다 라는 도돌이표 같은 소리 말고요...

    개독들이 욕먹는 것은요 자기들이 아는 것만 참인 줄 알고 다른 사람의 것은 개무시하기 때문이예요.
    자기 진리가 그렇게 위대하고 백전백승이라면 가만히 승리를 기다리지 왜 다중이 놀이 했냐고요...

  • 153. 경고
    '16.9.22 9:36 PM (180.228.xxx.73) - 삭제된댓글

    낚시금지!!

  • 154. 개독을 입에 당당히 달고 사시는데
    '16.9.22 9:37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님이 예수님 믿고 예수님 말씀대로 사세요. 세계 3대 종교 중 진리는 기독교 하나니까. 아니라고 하고 싶으면 각 종교 공부하고 교리 들고 와서 왜 진리가 아닌지 반박해요. 밤새도록 토론에 응해 줄테니까.

  • 155. 117 개독
    '16.9.22 9:38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부처님이 그냥 죽은 사람이면 예수님도 그냥 죽은 사람이죠.
    예수님이 하느님의 자식이고 성령으로 잉태되었고 죽은 후에 3일 후에 부활했다는 개소리로
    그냥 죽은 사람이 아니라는 헛소리를 할 거면 집어치우고요.

    부처님은 우리보다 먼저 깨달은 분이죠...
    죽었다고 그 가치가 사라지나요?
    과학자들이 알아낸 수많은 진리가 과학자들이 죽어도 영원히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것처럼 말이죠.

    부처가 단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폄하되어야만 한다면 예수도 마찬가지예요.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다 똑같은 유한한 존재일 뿐이죠.

  • 156. 부처가
    '16.9.22 9:41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뭘 깨달았어요?

  • 157. 117 개독
    '16.9.22 9:41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예수님 믿었닫가 너처럼 멍청하고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까봐 안 믿는다니까...

    지금 개독님이랑 하는 게 토론인가요?
    멍청한 인간 하나 열심히 가르치는 중인데요 저는...

    정말 토론이란 걸 하고 싶다면 제가 한 질문이나 이론에 반박을 해보세요.
    단문식으로 한마디씩 찔끔대지 말고...

    각 종교 공부해야 할 건 그리고 내가 아니라 개독인이 해야 할 일지요.
    당신이 제 수준이 되면 그 때 남보고 공부 해라 말라 하세요.

  • 158. 117 개독
    '16.9.22 9:44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개독이란 말 하는 거 이번처럼 당당하게 하기는 처음이네요.
    하나님 이름 팔아 거짓말하는 개독 뒷덜미를 확실하게 잡았으니까요...

    지난 번 댓글로 자기는 종교는 없지만 종교를 믿는다면 기독교를 믿을 거라면서 타 종교 비난 했었지요?
    그거 보면서 아이고 뭣도 모르는 사람이구나 하고 불쌍하게 여기고 웃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익명 아이피 믿고 다중놀이 하는 것은 못 봐주겠어서 시간 아까운데 이러고 있다는 거나 아시길...

    당신처럼 무식한 인간하고 토론이란 걸 할 생각 없네요.

  • 159. 인간은 사랑이 부족하면
    '16.9.22 9:45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정신도 신체도 병 들어요. 사랑이 없는 세상은 지옥이죠. 서로 사랑하면 천국이 열리고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사랑하는 자는 이미 하나님을 아는 자라고 했어요. 예수님은 사랑만을 강조 하셨어요. 사랑은 인간에게 전부에요. 부처는 뭘 깨달았어요?

  • 160. 117 개독
    '16.9.22 9:46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부처님이 뭘 깨달았냐구요?

    그럼 그것도 모르고 그냥 까댄 거였어요? ㅋㅋㅋ

    좀 공부 해 봐요 그럼... 입에 밥 넣어주기 바라지 말고...

  • 161. 난 사과 하고 설명했어요
    '16.9.22 9:50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스크롤 올려서 봐봐. 당신에게 사과할 필요도 없지만 사과를 받아 줄 마음도 당신의 마음이 문제야. 그리고 내가 기독교 교리를 거짓말 했나? 나같은 죄인 비난하는건 달게 받아주지. 난 님이랑 밤새 토론해도 좋아요. 교리를 들고 와서 논리적으로 무엇이 진리인지 밝혀내야지, 한 얘기 또하면 당신의 무논리에 수긍해 줄 것 같아? 당신이 믿는 종교의 태생적 한계가 그거야. 맘껏 상대를 조롱할 수는 있어도 교리 토론으로 절대 이길 수 없는 것.

  • 162. 고로
    '16.9.22 9:52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진리를 믿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님은 헛것에 속고 시간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 163. 사과를
    '16.9.22 9:53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받아 줄 마음도 없는

  • 164. .............
    '16.9.22 9:57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난 사과하고 설명했어요.
    스크롤 올려서 보세요.
    당신에게 사과 할 필요도 없지만,
    무엇보다 문제는 사과를 받아 줄 마음이
    전혀 없는 당신이 문제임.
    그리고 내가 기독교 교리를 거짓말 했나?
    모자른 나같은 죄인 비난하는 건 달게 받아주지.
    님이랑 밤새 토론해도 상관 없어요.
    하지만 교리를 들고 와서 논리적으로 반박해
    무엇이 진리인지 밝혀내야지, 조롱과 비아냥으로는
    해결이 나지 않고, 무논리는 넣어두세요.
    님이 믿는 종교의 태생적 한계가 그것입니다.
    맘껏 상대를 조롱할 수는 있어도 교리 토론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것.

    고로 님은 진리를 믿고 있는 것이 아니라,
    헛것에 속고 시간낭비 하고 있는 것이다.

  • 165. 그리고
    '16.9.22 10:10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내가 하나님께 용서를 빌어야하는 일을 왜 님에게도 사과했을까? 온유하게 넘어가려고.그러나 님에 태도는 일관된 조롱, 무논리, 비난. 용서와 너그러움 없이, 조롱, 비난, 무논리. 안지치오? 남을 괴롭히는 것은 지치지 않는 성격과 인격의 소유자요?

  • 166. 내가
    '16.9.22 10:12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하나님께 용서를 빌어야 하는 일을 왜 님에게도 사과했을까? 온유하게 넘어가려고. 그러나 님의 태도는 오랜 시간에 걸쳐 일관된 조롱, 비난, 무논리.

  • 167. 117 개독
    '16.9.22 10:20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제대로 사과 안 했죠...

    내가 그랬다면 기억은 안 나지만 사과 안 하다고 했지요.
    개독인들에게는 그런 게 사과인가요?

    제대로 된 사과라면 자신의 잘못을 낱낱이 밝히고 용서를 비는 게 사과지요.
    거짓말 하다가 들키니까 마지못해 그랬다면 미안하다...

    하나님께 빌어야 할 일은 왜 제게 사과했냐구요?
    사과는 사람에게도 하고 하나님에게도 해야하는 거죠.

    제대로 된 사과를 안 했으니 받아 줄 사과도 없는 거지.
    당신이 내 마음 속에 들어와 본 것도 아니고 받아줄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믿으니 관심술도 생겼어요?

  • 168. 117 개독님게게 반사
    '16.9.22 10:20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무엇이 진리인지 밝혀내야지, 조롱과 비아냥으로는
    해결이 나지 않고, 무논리는 넣어두세요.
    님이 믿는 종교의 태생적 한계가 그것입니다.
    맘껏 상대를 조롱할 수는 있어도 교리 토론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것.

    고로 님은 진리를 믿고 있는 것이 아니라,
    헛것에 속고 시간낭비 하고 있는 것이다. 22222222

    개독 이야기는 개독 이야기로 반박 가능... 완전 편리 ㅋ

  • 169. 117 개독
    '16.9.22 10:21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온유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 하다가 들켜놓고 온유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 dma
    '16.9.22 10:22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불교계에서 심어놓은 엑스맨이신가..
    아님 유치하게 부처 뒷담화까고 왕따시키려는 초딩이신가..

  • 171. 86님
    '16.9.22 10:26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172. 거짓말 하다 들켜?
    '16.9.22 10:28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서 글 삭제하고 튀면 그만 아닌가? 왜 계속 글을 삯제하지 않고 두고 님의 무논리에 응대해 주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 173. 거짓말 하다 들켜?
    '16.9.22 10:30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서 글 삭제하면 그만 아닌가? 왜 글을 삭제하지 않고 그냥 두고 있고 당신의 무논리에 대응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셔도 좋을 듯.

  • 174. 님은
    '16.9.22 10:33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종교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무논리와 ㅋㅋㅋ 가 토론의 방패니 더 이상의 토론은 무의미 할 듯 하네요.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쉬세요.

  • 175. 피오나
    '16.9.22 10:44 PM (49.169.xxx.9)

    불교는 윤회를 믿는게 아닙니다. 인도의 민속종교가 그렇쵸. 남의 종교 깔꺼면 공부 좀하시죠. 석가는 신이 아닙니다. 깨달음을 얻으신분 우리는 그 분을 스승으로 그 길을 따르는거죠. 이런분들 땜에 예수님 까지 욕을 먹는겁니다.

  • 176. 윤회는
    '16.9.22 10:48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불교 교의 중에 하나입니다. 깨달음, 경지, 구원의 상태에 도달 할 때까지 계속하여 이 세상으로 재탄생한다는 교의 또는 믿음이라고 위키백과에도 설명이 나옵니다.

  • 177. 힌두교와
    '16.9.22 10:50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불교에 따르면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인과응보 또는 원인과 결과의 인과법칙을 부정하는 것으로, 인과법칙을 부정하게 되면 인간이 도덕적 행위를 해야하는 근거가 무너진다고 본다.

  • 178. 불교의 모든 교리는
    '16.9.22 10:56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윤회사상 위에 세워져 있다. 왜냐면 불교의 궁긍적 목적이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벗어나려 애쓰지 않아도 고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인생은 한번 뿐이고 윤회는 없어요.)

  • 179. 117 개독
    '16.9.22 10:56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아는 게 위키백과에서 읽은 게 고작이면서 그걸 갖고 남의 종교에 대해 아는 척 꼴값 떨고 있네요.

    거짓말 하다 들킨 거 사실이잖아요.
    남의 글에 기독교인 아니라면서 똑같은 글 써놓고...
    사람들이 자기차럼 다 멍청해서 못 알아볼 줄 알고 자기복제 하다 들켜놓고 무슨 개소리는...

    종교에 대해 전혀 모르는 무논리는 당신 이이갸이고...
    당신처럼 무식한 인간과 토론한 적도 없고...
    저는 거짓말을 밥 먹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하는 개독을 인터넷에서 본 게 별로 반갑지 않네요.

    아무튼 자신이 무슨 죄를 짓는 지도 모르는 멍청한 그래서 불쌍하기까지 한 인간 하나 보고 간 셈 칠게요.
    난 편하게 쉬겠지만...
    님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하고 하나님 욕 먹인 죄 열심히 용서를 구하세요.

  • 180. 무아설과 윤회설은 불교의 두 기둥
    '16.9.22 11:00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무아는 무엇인가? 인생의 괴로움에 벗어나는 것. 괴로움의 직접적 원인은 욕망. 그럼 묻고 싶습니다. 불교에서 무아에 이르기 위해 욕망은 어떻게 없애나요?

  • 181. 86님
    '16.9.22 11:06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남편과 사이 안좋으세요? 영화 워룸 봐보세요. 도움이 되실겁니다.

  • 182. 우욱 토알 것 같다~~
    '16.9.22 11:06 P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

    모태신앙 기독교인으로 태어나고
    현재는 무교인 상태지만

    저는 예수님도 부처님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런데 개독은 정말 싫거든요..

    이 글 보니 소름이 쫙~ 돋고 진짜 속이 울렁거리네요.. ㅠㅠ

  • 183. 우욱 토할 것 같다~~~
    '16.9.22 11:07 PM (122.34.xxx.218)

    모태신앙 기독교인으로 태어나고
    현재는 무교인 상태지만

    저는 예수님도 부처님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런데 개독은 정말 싫거든요..

    이 글 보니 소름이 쫙~ 돋고 진짜 속이 울렁거리네요.. ㅠㅠ

  • 184. 진리를 모르니
    '16.9.22 11:08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그토록 불행하고 사람 하나 잡아 스트레스 푸는겁니다. 성경 말씀 읽고 회개하면 이 세상에서도 천국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실겁니다. 님도 사람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불교 믿으시죠? 인과응보

  • 185. 122님
    '16.9.22 11:09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님은 아무것도 믿는 게 아니에요

  • 186. 원글님의 댓글읽어보니
    '16.9.22 11:13 PM (180.228.xxx.73)

    이 분을 이해할 수 잇을거 같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저도 이 분과 같은 단계가 잇어서...
    아무리 설명해도 저 분의 지금 단계에서는 못 받아 들일겁니다

  • 187. 원글아
    '16.9.22 11:16 PM (218.50.xxx.151)

    불교도 종파가 많고 종파에 따라 윤회를 믿지 않거나 윤회의 개념 자체가 다른 종파들이 있거든.
    바로 어제 내가 한 언행이 전생이라고....

    불교에 종교적 기적이 없어서 예를 들지 않는게 아니란다.
    그런 예로 사람들 혹세무민해 믿게 만들고 돈 갖다 바치게 만드는게...챙피해서 하지 않는 것 뿐이란다.

  • 188. 180님
    '16.9.22 11:17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이분이 누구인가요?

  • 189. 불교의 종교적 기적이 아니라
    '16.9.22 11:22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부처의 종교적 기적이 중요합니다. 무당도 작두타고 귀신도 점 칩니다.

  • 190. 아가야
    '16.9.22 11:36 PM (218.50.xxx.151)

    교주와 그 종교가 분리가 가능하디?
    대체 너 어느 학교 나온 거니?

  • 191. 218님
    '16.9.22 11:59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어느 종교나 진짜 기적인지는 모르지만, 기적이라고 보여지는 일은 일어나요. 종교의 키포인트는 그 창시자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살아계신 전지전능한 창조주인가 하는 것입니다. 석가모니의 말 중 이런 말도 있죠. 부처가 어떤 사람인지와 불교의 교리를 잘 보여주는 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 마음 편히 살자]

  • 192. .......
    '16.9.23 12:00 AM (101.55.xxx.60)

    이 원글 아이피가 117로 시작했었는데
    어떻게 지금은 211.36.xxx.27이죠?

  • 193.
    '16.9.23 12:28 AM (39.118.xxx.173)

    원글님의 종교에 대한 이해를 인생에 비유하면 유아기단계입니다.
    종교에 대해 더 큰 혜안을 가지는 날이 오겠죠.
    내가 아는 것만으로 다른 것을 해석하려니 해석이 되나요.
    그리고 신을 구분하는 것은 종교에 대한 접근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이우주는 하나이고 신도 하나이고 우주만물에 신성이 깃들어 있어 모두 하나입니다.
    신과 나를 구분지어 내가 나아닌 신이라는 대상에게 강구하는 것 자체가 모순인거지요.
    원글님은 이해를 못하실 순 있어도 원글님의 영혼차원에서는 이미 알고있는 내용입니다.

    누구에게 기도하고 누구에게 기도하면 안된다?


    저는 불자가 아닙니다만,,,

    진정한 불교의 교리는 불교는 부처에 기도하는것이 아닙니다.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수행하는 것이구요.

    근원에 이르기 위해 다양한 접근 방법이 있음을 인지하시고
    더 많은 책들을 읽으며 편협한 사고를 벗어나시길 권해봅니다.

  • 194.
    '16.9.23 12:51 AM (222.110.xxx.251)

    모든 걸 떠나서,
    우리 예수님께 기도해요 그 뒤에는 예수님에 대해
    말해야지 부처님에 대한 얘기를 왜 해요?
    그러니까 종교를 갖고있지 않은 사람들이 기독교의 전교 방식을 싫어하는 거예요.

  • 195. 6974
    '16.9.23 1:14 AM (116.15.xxx.2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한테 귀싸대기 열대만 맞으면 교회 다닐께요. 한번 해보실래요?

  • 196. 경상북도 종교인 중에
    '16.9.23 1:17 A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불교인구가 63프로가 넘는다는 설문조사를 봐서 부처에게 기도하고 불공 드리는 분 많을 것 같아서요.

  • 197. 부처에게 기도하고 소원을 비는 것은
    '16.9.23 1:33 A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vain effort 뻘짓입니다. 부처도 말한 내용이구요.

  • 198. 아 뭐래.....
    '16.9.23 1:35 AM (222.101.xxx.249)

    대대로 모태신앙인집에서 나고 자란 사람인데요,
    원글님 완전 개소리에요.
    무슨 이단에서나 할 소리를 하고 있냔말이지.
    댁같은 사람땜에 바르게 사는 기독교인까지 욕먹어요.

  • 199. 6974님
    '16.9.23 1:41 A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저도 님같은 사람이었다, 지금은 이렇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챤 예약.

  • 200. 모태신앙이라는 얘기는 넣어둬요
    '16.9.23 1:42 A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성경도 읽지 않고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모태신앙? 이단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난 님이 부끄럽소.

  • 201. 211 개독
    '16.9.23 1:46 A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부처에게 기도하고 소원을 비는 것은 vain effort 뻘짓입니다. 부처도 말한 내용이구요.

    --> 이래서 멍청한 애들은 어디가도 표가 난다니까요...
    이런 멍청한 애들 때문에라도 부처님은 저런 이야기를 할 때에는
    아주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줬어야 하나봐요 에휴...

    불교의 기본은 고통으로 가득찬 이 세상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 열심히 수행하라는 겁니다.

    부처님에게 혹은 하나님에게 빌어서 소원 하나 이뤘다고 해봐요.
    그럼 인생에 행복이 오나요?
    그 이후에 끝없이 많은 욕심과 집착에서 오는 소원들이 생겨나지요.
    평생 그 소원 절대자에게 빌다가 인생 마치지 말라는 겁니다.

    부처님의 종교적 기적 있어요. 책 좀 읽어 보세요.
    하지만 불교인들은 그럼 부처님의 권능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요.
    부처님이 전지전능하다고 해서 나의 고통이 해소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에휴... 뭔 말인지 알아나 먹으려는지...
    제 말에서 또 한 구절 따다가 불교신도들은 부처님의 권능이 별 거 아니라고 해요
    이렇게 어따 인용하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되네요.

  • 202. 211 개독
    '16.9.23 1:49 A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우리 남편하고 사이 안 좋냐고? 참나 별...
    할 말 없으니 별 소리 다하면서 누구보고 무논리 어쩌고 개소리인지...

    님이야말로 사는 게 얼마나 힘들면 저럴까 싶어 안쓰럽네요.
    제 주변에 개독되는 애들은 하나같이 살기 힘드니까 집단 최면상태에 빠져서 그나마 위안을 얻더라구요.

  • 203.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16.9.23 1:52 A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수행만 하다 죽는 인생이라 허무하고 부처에게 기도하는 것은 vain effort.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도 하늘나라의 기쁨과 평안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 204. 미쳤구나....
    '16.9.23 2:01 AM (59.7.xxx.209)

    이런 사람은 아마 신천지일 것 같아요.
    신천지 아니더라도 교회 목사가 사이비 스러운 곳일 거에요.

    저도 세례교인이지만, 애초에 종교에 대한 관점이 엄청나게 수준 이하에요.
    본인 스스로 공부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에요.

    기독교를 기준으로 불교를 평가하는 거, 애초에 왜곡된 기준이죠.
    종교학 관점에서 불교와 기독교는 접근 방법이 아예 다릅니다.

    본인이 직접 공부하고 책 찾아봤다면 이렇지 않을텐데
    어떤 사이비 목사가 한 소리를 그대로 외워서 전달하는 거죠.
    아무 비판 없이 목사가 한 말을 외워서.

  • 205. ...
    '16.9.23 2:04 A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수행만 하다 죽는 인생이 허무하다고요?
    참 남의 인생 자기 잣대로 판단하는 교만을 보니 역시 개독인증이네요.

    예수님이 그렇게 하늘나라의 기쁨과 평안을 준다면
    왜 211개독님은 이 시간에 잠 못들고 헛짓 하고 있는데요?

    저야 유럽에 살아서 지금 오후 여섯시 밖에 안 되어서 그렇다지만 이게 뭐 중요한 일이라고 잠도 안 자고 ㅋ

    저야 개독교를 안 믿어서 그렇다 치고...
    저 위에 같은 기독교인이라도 부끄럽다는 사람들부터 이해시켜 보세요.
    같은 하나님, 예수님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정 못 받으면서 누구를 가르치겠다고 풉...

  • 206. ...
    '16.9.23 2:07 A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미쳤구나님의 말에 저도 전적으로 동감인데...

    저 개독은 자기는 목사님이 아니라 예수님과 성경을 믿는답니다 무려...

    본인이 목사의 앵무새 그것도 모자란 앵무새라는 걸 모르고 남을 가르치려 드니 우스운 건데 그걸 몰라요.

  • 207. 헐~
    '16.9.23 2:13 AM (219.255.xxx.45)

    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16.9.23 1:52 AM (211.36.xxx.27)

    수행만 하다 죽는 인생이라 허무하고 부처에게 기도하는 것은 vain effort.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도 하늘나라의 기쁨과 평안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
    개슬람하고 IS가 하는 소리와 아주 똑같네 죽어서 천명의 츠녀와 어쩌고 저째? 같은 뿌리 아니랄 까봐
    개소리...

  • 208. 86님
    '16.9.23 8:58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Jy3-HpPRaNw
    그리고 영화 [워룸] 꼭 보세요.
    진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힘은 총알보다 강합니다.

  • 209. 86님
    '16.9.23 8:59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86님
    https://youtu.be/Jy3-HpPRaNw
    그리고 영화 [워룸] 꼭 보세요.
    진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힘은 총알보다 강하다고 합니다.

  • 210. 86님
    '16.9.23 9:00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어느 종교나 진짜 기적인지는 모르지만, 기적이라고 보여지는 일은 일어나요.
    그래서 무당도 작두 타고 귀신도 점 친다는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종교의 키포인트는 그 창시자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살아계신 전지전능한 창조주인가 하는 것입니다.

    석가모니의 이런 말을 했죠.
    부처가 어떤 사람인지와 불교의 교리를 잘 보여주는 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마음 편히 살자)

  • 211. 86님
    '16.9.23 9:00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어느 종교나 진짜 기적인지는 모르지만,

    석가모니가 이런 말도 있죠.
    부처가 어떤 사람인지와 불교의 교리를 잘 보여주는 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마음 편히 살자)

  • 212. 86님
    '16.9.23 9:01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석가모니가 이런 말도 했죠.
    부처가 어떤 사람인지와 불교의 교리를 잘 보여주는 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마음 편히 살자)

  • 213. 86님
    '16.9.23 9:06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Jy3-HpPRaNw
    그리고 영화 [워룸] 꼭 보세요.
    진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힘은 총알보다 강합니다.

  • 214. 86님
    '16.9.23 9:12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크리스챤들도 성경 안읽고 예수님이 누군지도 기독교가 뭔지도 모르고 회개하지 않은 크리스챤들이 있습니다. 교회에 가지만 아직 믿음이 자라지 않은거죠.

  • 215. 영화
    '16.9.23 9:14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워룸] 보세요. 도움이 되실거에요. 진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힘은 엄청나게 크답디다. 기도하면 그때부터 천사가 일하기 시작한다는 말이 있죠.

  • 216. 석가모니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16.9.23 9:18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편히 살자 ㅡ 이게 불교고 부처입니다. 인생은요 고통이 아니라 감사와 축복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고 나 혼자 산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나누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 217. 유럽에 사신다니
    '16.9.23 9:23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유럽의 교회가 텅텅 비어가고 있죠? 그럼 무엇이 자라나요? 악마의 교리를 가진 이슬람교가 자랍니다. 이 세상은 기독교라는 선의 교리와 이슬람교라는 악의 교리의 대립구도입니다. 불교는요, 그냥 종교도 아닌 끝없이 생각의 수레바퀴만 굴리다 허망하게 죽음을 맞이 하는 종교도 아닌 잡철학이라고 할까요. 불교는 인간의 번뇌와 고뇌를 이해하는 척 쇼 하지만 해답을 주는 종교가 아니에요. 성철 스님이 뭐라고 했는지 찾아보세요.

  • 218. 86님
    '16.9.23 9:41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석가모니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편히 살자 ㅡ 이게 불교고 부처입니다. 인생은요 고통이 아니라 감사와 축복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고 나 혼자 산속으로 들어가는 현실도피가 아니라 사랑을 나누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불교는요, 끝없이 생각의 수레바퀴만 굴리다 허망하게 죽음을 맞이 하는 잡철학이라고 할까요. 불교는 인간의 번뇌와 고뇌를 이해하는 척 쇼 하지만 해답을 주는 종교가 아니에요. 자기를 모르기 전에 누구를 불문하고 부처님께 3000배를 드리고 오라던 성철스님는 이런 말을 했죠.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 219. 86님
    '16.9.23 9:42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86님
    크리스챤들도 성경 안읽고 예수님이 누군지도 기독교가 뭔지도 모르고
    회개하지 않은 크리스챤들이 있습니다. 교회에 가지만 아직 믿음이 자라지 않은거죠.
    석가모니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편히 살자 ㅡ 이게 불교고 부처입니다. 인생은요 고통이 아니라 감사와 축복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고 나 혼자 산속으로 들어가는 현실도피가 아니라 사랑을 나누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유럽에 사신다니,
    유럽의 교회가 텅텅 비어가고 있죠? 진리가 그 빛과 열의를 잃으면 무엇이 자라나요?
    악마의 교리를 가진 이슬람교가 자랍니다. 이 세상은 기독교라는 선의 교리와 이슬람교라는 악의 교리의 대립구도입니다. 불교는요, 끝없이 생각의 수레바퀴만 굴리다 허망하게 죽음을 맞이 하는 잡철학이라고 할까요. 불교는 인간의 번뇌와 고뇌를 이해하는 척 쇼 하지만 해답을 주는 종교가 아닙니다. 성철스님는 이런 말을 했죠.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 220. 86님
    '16.9.23 9:43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석가모니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편히 살자 ㅡ 이게 불교고 부처입니다. 인생은요 고통이 아니라 감사와 축복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고 나 혼자 산속으로 들어가는 현실도피가 아니라 사랑을 나누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유럽에 사신다니,
    유럽의 교회가 텅텅 비어가고 있죠? 진리가 그 빛과 열의를 잃으면 무엇이 자라나요?
    악마의 교리를 가진 이슬람교가 자랍니다. 이 세상은 기독교라는 선의 교리와 이슬람교라는 악의 교리의 대립구도입니다. 불교는요, 끝없이 생각의 수레바퀴만 굴리다 허망하게 죽음을 맞이 하는 잡철학이라고 할까요. 불교는 인간의 번뇌와 고뇌를 이해하는 척 쇼 하지만 해답을 주는 종교가 아니에요. 자기를 모르기 전에 누구를 불문하고 부처님께 3000배를 드리고 오라던 성철스님는 이런 말을 했죠.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 221. 86님
    '16.9.23 9:43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석가모니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편히 살자 ㅡ 이게 불교고 부처입니다. 인생은요 고통이 아니라 감사와 축복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고 나 혼자 산속으로 들어가는 현실도피가 아니라 사랑을 나누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불교는요, 끝없이 생각의 수레바퀴만 굴리다 허망하게 죽음을 맞이 하는 잡철학이라고 할까요. 불교는 인간의 번뇌와 고뇌를 이해하는 척 쇼 하지만 해답을 주는 종교가 아니에요. 자기를 모르기 전에 누구를 불문하고 부처님께 3000배를 드리고 오라던 성철스님는 이런 말을 했죠.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 222. 86님
    '16.9.23 9:44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석가모니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편히 살자 ㅡ 이게 불교고 부처입니다. 인생은요 고통이 아니라 감사와 축복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고 나 혼자 산속으로 들어가는 현실도피가 아니라 사랑을 나누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불교는요, 끝없이 생각의 수레바퀴만 굴리다 허망하게 죽음을 맞이 하는 잡철학이라고 할까요. 불교는 인간의 번뇌와 고뇌를 이해하는 척 쇼 하지만 해답을 주는 종교가 아니에요. 성철스님는 이런 말을 했죠.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 223. .......
    '16.9.23 9:48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석가모니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편히 살자 ㅡ 인생은요 고통이 아니라 감사와 축복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고 나 혼자 산 속으로 들어가는 현실도피가 아니라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철스님는 이런 말을 했죠.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 224. ............
    '16.9.23 9:52 AM (211.36.xxx.47)

    석가모니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편히 살자)
    인생은요 고통이 아니라 감사와 축복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고
    나 혼자 산 속으로 들어가는 현실도피가 아니라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불교의 중심사상인 중도사상을 체계화했으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란
    법어로 유명한 성철스님은 이런 말을 했죠.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 225. ...
    '16.9.23 3:59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211 개독이 어제 자기가 쓴 댓글 싹 지웠기에 그래도 창피한 줄은 아는구나 했더니
    밤새도록 연구해 나온 게 마지막 저 댓글인가 보는데 정말 애잔하네요.

    부처님과 성철스님 말씀의 속뜻은 모르고 그저 자기 관점에서만 보는 어리석은은 여전하군요.
    211개독은 행간, 깊은 뜻 이런 단어는 아예 모르나 봅니다.

    아마 다니는 교회 신도들도 211 같은 사람의 수준에 부끄러움을 금치 못할 거 같은데
    본인은 엄청나게 신앙이 깊은 줄 착각하고 살겠지요.

    잘 모르면 겸손하라는 말이 있죠.
    어줍잖게 불교를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 종교나 열심히 공부하세요.
    같은 종교 믿는 사람도 211 개독이 창피하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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