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잘해서 괜찮은 대학 나오고
특히 국어를 좋아해서 글도 잘 쓰고 독서도 좋아하고
어휘력이 풍부해서 말도 잘하는데.
하는짓이 가끔 허당인 사람..
가까이있는 물건도 잘 못찾는다거나. (눈에 안보였다고함)
뭔가 행동이 좀 어설프고 ㅎㅎㅎ
그래서 더 허당처럼 보이는 느낌.
이건 왜그럴까요?
사회성 부족인가요?, 경험부족인가요??
사회생활 하면서 갈고닦으면 허당끼 벗을수있나요?...!!!
참고로 사회초년생이네요. 그남자.
공부는 잘해서 괜찮은 대학 나오고
특히 국어를 좋아해서 글도 잘 쓰고 독서도 좋아하고
어휘력이 풍부해서 말도 잘하는데.
하는짓이 가끔 허당인 사람..
가까이있는 물건도 잘 못찾는다거나. (눈에 안보였다고함)
뭔가 행동이 좀 어설프고 ㅎㅎㅎ
그래서 더 허당처럼 보이는 느낌.
이건 왜그럴까요?
사회성 부족인가요?, 경험부족인가요??
사회생활 하면서 갈고닦으면 허당끼 벗을수있나요?...!!!
참고로 사회초년생이네요. 그남자.
냅두세요.
님이델고살거아니면요.
그런사람많아요. 아인슈타인도 좀 그랬죠?
치매급 기억력에...
가끔 내가 제정신인가 싶을때가...
머리도 찍어봤고요...
한데 원래 꼼꼼하지못하고 정리정돈 못하는 성
나이드니 치매급이예요
원래도 그랬다고 주변인들은 그러지만...
공부만 빼고 멍청하고 바보 푼수 같은 사람 있더군요.
사회적으로도 번번이 실패 인생이구요.
제 주변에 서울대, 고대, 의대 출신 여러명 있습니다.
허당은 타고나더라구요.
예전 카이스트 드라마에서 이휘향이 교수로 나왔는데 딱 그 캐릭터..
그래도 자신만의 영역에서 일 잘 해서 멋있었어요.
자기 밥값을 하는 사람은 절대 허당 아니라 봐요.
허당인것은 성격...타고나는듯...
공부머리랑 또 다른듯해요.
제주위는 명문대 출신인데 정말 멍청하다고 느껴지는 사람도 두 명 있어요. 아예 눈치가 없고 일머리가 없어서 적용을 전혀 못해요. 생각을 하지 않고 일하는?
예를 들면 팩스보내라고 했는데 팩스가 고장나서 안가면 고치거나 메일로 보내거나 시킨사람한테 팩스가 고장나서 안간다고 말을 하거나 해야하는데.. 거래처에서 팩스 안왔다고 연락와서 아까 안보냈냐고 물어보면 자기는 팩스가 안가면 다른 행동을 해야하는지 몰랐다고 하는?
주위 친구들 보면
어떤 면에서는 허당이지만,
결국 낭중지추와 같이 영민함이 드러나는 순간들이 있더라구요.
제 결론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집중력과 몰입이 뛰어나서
자기가 의미있게 생각하는 영역에서는
본질에 닿을 때까지 파고 드니 매우 뛰어난 혜안을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영역에서는
집중력을 발휘하여 골몰하지 않으니 허당인 거 같아요.
보통 사람들이 에너지를 넓게 쓴다면
공부잘하는 사람들은 에너지를 좁게 쓴다고나 할까요.
대신 그 깊이가 확연히 다르지요.
있지요 있어요 같이 삽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사회생활엄청했지만서도 ..
사회초년생이면 더그럴수있죠.
대신 국어 잘한다면서요. 아인슈타인도 허당이었죠.
한쪽 방면으로 두뇌가 집중적으로 좋은 사람들이 좀 그렇더라구요
저는 그런사람이 인간적이고 좋던데요. 매사 잘할필요 없고 성격도 무난한사람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남을 시샘하고 괴롭히고 술수를 써서 자기 것 챙기고 그런 짓도 못할것같아요...
자기 일 잘하고 남 일엔 관심없는 허당이 나아요.
제가 좀 그래요
211.109님 말이 맞는게 뭔가에 집중하면 나머지것은 관심에서 아예 멀어져요
예를들어 제가 뭔가에 집중할때 저희 딸이 부르면 전혀 못들어요.
또 사람 이름 처럼 관심없는 분야는 노력해도 외워지지 않는대신 좋아하는 분야는 아주 세세하게 다 기억. 해결될때까지 파고드는 집중력 엄청나요
물건 엄청 잘 잃어버려요.
잔머리 굴리지도 못해요.(노력해서 되는거 아니더라구요) 융통성도 부족하고 사회성도 떨어져요. 공부가 젤 쉬웠어요 부류들 보면 대개 저랑 비슷하더라구요.
아인슈타인.....
저희 아이한테 제가 가끔 하는 말이 있어요.
/너는 공부하도 잘 했으니 다행이지 그마저 못했으면 어찌 살래?/
공부하고 별개로 어리버리하다고 할지ㅜ 당췌 똑부러지지가 못해요.
특히 지리감은 완전 제로인지 좁은 대한민국에서 도시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를 못해요.
가령 보령이 경상도예요? 아니면 대천해수욕장을 합천해수욕장이라고..휴
희한하게 운전도 잘하고 길 눈은 밝으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유전자 때문인것같아요 ㅡㅡ;
남편허당, 아들허당 ㅠㅠ
그런데 잘 관찰해보니 시아버님도 허당
근데 또 순수한 매력이 있습니다요~ ㅋ
제 남편이요 ㅋㅋ 무려 세계에서 제일 좋다는 학교에서 박사학위 받았는데 냉장고에서 김치도 못 찾아서 그냥 없이 먹구요. 나갔다 올 때 뭐 좀 사달라고 부탁하면 꼭 딴 거 사와요. 이제는 포기하고 반드시 문자로 자세히 찍어줌. 그럼 좀 비슷하게 사오네요.
그런데 주변에 이런 사람 많아요. 특히 학교에는 진짜 빅뱅 띠오리 주인공들 같은 후배들도 많구요. 그냥 뇌가 한 쪽으로만 발달했나보다 생각해요 ㅎㅎ
생활에 관심없는 덜렁이..주변에 널렸어요..시험에 안나오는거라...모르고 산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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