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카스텐 잘 아시는 분들만...질문요.

이와중에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16-09-21 23:51:59
음악대장 덕분에 국카스텐 좋아하며 노래 듣고
마리텔도 엄청 웃기게 보았구요.
스팸라디오인가 그거 듣다가..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드러머 이정길씨가 뭐 좀 모자란건가요?
아니면 하현우씨랑 안 좋은지..
아니면 남자들 사이의 묘한 권력관계 사이에서 찌질한 한놈이 당하는건지..
대놓고 디스하던데..
너무 나대서 그런건가요?
예능에서는 그렇게 리액션 강한 캐릭이 있으면 재미있잖아요.
마리텔에서도 자주 웃어서 더 웃긴거였는데..
제가 파악한게 맞다면
찌질해도 그 빙구같은 매력을 좀 받쳐주면 어떨까 싶은데..
너무 무시하는거 같아서..
서로 악감정이 있는건 아니겠죠?

IP : 182.212.xxx.2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1 11:58 PM (101.55.xxx.60)

    아니 아니 아닙니다!
    하현우와 둘이 국카스텐 원년멤버고, 서로 투닥거리는 오랜 친구입니다.
    기타리스트 전규호씨는 이 두사람을 조련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와
    오늘날 국카스텐을 있게한 숨은 공신이기도 하죠.

  • 2. 궁금
    '16.9.22 12:09 AM (182.212.xxx.215)

    그러게요. 굉장히 오래된 친구이면서 지금까지 국카스텐을 끌어온 멤버인데 하현우씨가 대놓고 너무 싫어하는 티를 내서..
    하현우씨 성격이 깔끔한거 보니 좀 예민한 부분이 있어 보이는데 이정길씨는 실력도 없는데 눈치도 없이 행동하고 숟가락 얹어 하현우씨 덕이나 보려는 사람처럼 느껴져서요.
    그게 쌓이다 보니 같이 있는 것 조차 싫어하는거 아닌지..
    15년을 함께 해 온 그룹이라 대단하다고 리더가 정말 인간성 좋은가 보다 생각했었는데.. 괜히 라디오는 들어가지고.. 이상해졌어요..

  • 3. .......
    '16.9.22 12:11 AM (101.55.xxx.60)

    아니라니까요.... 댓글에 분명 아니라고 썼는데.....

  • 4. ㅎㅎ
    '16.9.22 12:26 AM (175.209.xxx.146)

    이런... 오랜 국텐 팬으로 글 읽자마자 로그인했습니다
    정길님은 현우님이 음악 할 수 있도록 먼저 손을 내민 절친이자
    국텐 전신 밴드부터 지금의 국텐까지 동고동락한 음악동지에요
    남자들끼리 서로 싫어하는게 아닌가 의심될정도의 과한 장난을 치거나
    소위 막말을 하는것도 정말 친한 친구(그이상) 이기때문에 가능한거라 보시면되요

    두사람. ^^ 정말 좋은 관계이고 뗄레야 뗄 수 없는 톰과 제리 같은 사람들이에요

  • 5. ...
    '16.9.22 12:28 AM (39.117.xxx.125) - 삭제된댓글

    ㅋㅋㅋ 디스하는 거 너무 웃기던데요..특히 이름풀이하는거..
    그런데 하현우가 좋아하는 성격은 아닌 건 맞을 것 같긴한데..ㅋㅋ
    군대제대하고 강원도 횡성에서 셋이 있을때 찍은 다큐 한번 보시면 이정길 성격 아실거에요~
    근데 뭐 남자들끼리 15년이상 알고지내면 다들 그렇게 디스하고 살지않나요..
    대학때 남자동기들도 그게 일상이었던지라....

  • 6. ㅇㅇ
    '16.9.22 12:30 AM (116.93.xxx.245) - 삭제된댓글

    하현우 미대1학년때 이정길이 앵벌이청년의 모습으로 하현우에게 다가와 밴드보컬해볼 생각없냐고해서
    이정길이 하는 밴드놀러갔다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에 빠졌다고 하현우가 이야기해줬어요.
    이왕 하는거 음악에 매진하기위해 둘다 비장하게 대학자퇴서까지 내고 음악활동한 아주 친한 친구사이에요
    같이 한 세월만 15년넘을텐데요. 그 둘의 관계가 오래산부부같이 투닥거려요 ㅋㅋ
    둘다 괴짜인데 하현우는 이정길의 지나치게 활발한 성격과 부산한 성격을 맨날 디스하는데 웃겨요.
    그리고 스팸 라디오 들으면 하현우뿐 아니라 모든 멤버와 매니저 뮤직비디오 출연한 초딩아이까지
    이정길의 과하게 밝은 성격을 언급합니다.
    쿠매 트위터가도 이정길의 기행이 많이 농담조로 올려져있어요.
    하현우인터뷰나 라디오들으면 특히 이정길 이야기할때 굉장히 기뻐하고 흥분하는게 느껴져서 웃겨요.
    너무 친해서 그렇게 대놓고 툭툭거려서 오해하셨나본데 둘이 친하고 멤버들간의 사이도 좋아요
    그리고 저 스팸라디오에서 이정길 나온편이 너무 웃겨서 우울할때마다 틀어서 이정길 웃음소리 들어요
    그리고 하현우가 공개한 이정길이 만들고 부른노래 칼라하리도 너무 웃겼고요
    아 그리고 이정길 실제로 보면 정말 잘생겼어요.
    그리고 소문으로만 들었던 뜬금없이 드럼치다 윗옷벗은 모습 저번 공연에서 실제로 보고 진짜 빵터졌네요 ㅋㅋ

  • 7. 아니에요
    '16.9.22 12:40 AM (211.201.xxx.173)

    하현우가 그럴 수 있을 정도로 편하고 친한 사이라서 그래요.
    앞으로 오래오래 함께 할 형제같은 사이니까 걱정하지마세요.

  • 8. 다행
    '16.9.22 1:06 AM (182.212.xxx.215) - 삭제된댓글

    그 남자들만의 오래된 부부 같은 투닥거림.. 이라고 하시니까 이해가 되네요.
    저도 이정길씨 섹션에서도 그렇고 너무 웃겨서.. 무지 긍정적인 사람이다.
    저 사람 덕분에 밴드가 그래도 웃고 살아왔구나 싶었거등요.
    다른 팀처럼 불화없이 그렇게 오래된 부부처럼 오래 오래 잘 되어가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도 이정길씨 웃으면 너무 웃겨서 같이 웃어요..ㅋㅋㅋㅋ

  • 9. ㅇㅇ
    '16.9.22 1:28 AM (116.93.xxx.245)

    둘이 친해요.
    정길님은 정말 국텐에선 없어선 안될 독보적인 개그캐릭터에요.
    사랑해요 정길님
    님의 웃음소리 벨소리 또는 알람소리로 바꾸고싶어요

  • 10. ㅌㅌ
    '16.9.22 6:20 PM (1.177.xxx.198)

    저는 하현우 한예종 강의듣고 느낀건데요
    공연때 드럼스틱을 보통 여분을 준비하고 공연하는데
    정길님이 스틱 2개만 딸랑 가지고 나갔다가 떨어뜨리는 바람에
    공연도중 드럼이 끊겨버린데다가 앞에있는 기타리스트에게
    공연중 스틱좀 주워달라고 하는걸보고 진지하게 하현우가 밴드해체를 생각했다는 말을듣고
    이런 비슷한 사고를 많이치는 조심성없는 성격에 완벽주의가 실망을 많이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주자가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는 센스가 없으니
    매일 니가 문제야 이런소리 듣는건 어쩌면 당연할지도..
    저도 무대에 서본 경험이 았지만 저런 실수는 정말 큰 사고거든요

  • 11. ㅌㅌ님
    '16.9.24 4:25 AM (182.212.xxx.215) - 삭제된댓글

    말씀 듣고 보니 저쪽 한켠에서 느껴지는 불길한 느낌 비슷하네요.
    그리고 계속 영상같은거 보면서 (제가 전공이 심리 그쪽이다 보니)
    느껴지는건...(돌 맞겠지만)
    하현우씨도 성격이 그리 좋거나 원만하지는 않다..에요.
    공식적으로 타인에게 쓰는 방송용 단어는 항상 정해져 있더군요. 진심을 많이 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그룹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이미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멤버들을 감싸기 보다는 언젠가는 제대로 폭발해서 멤버 교체나 솔로로 나서지 않을까 싶긴해요.
    성격도 예민하고 자기중심적인 부분이 많아 잔소리도 심할테고 드러머외에 다른 세션들에게도 더 권력형 리더가 될 가능성이 보여요..
    이정길씨가 언제부터 그렇게 웃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자기방어성 웃음의 역할도 있어서.. 불안 불안 합니다.
    전 국카스텐의 15년 역사를 높게 평가하고 하현우씨의 리더 역할에 대해 궁금하여 계속 알아보게 되었는데 의외의 결과가 느껴져서 난감해요.
    역시 가수는 음악으로만.. 배우는 작품으로만 판단하는게 옳다고 느껴지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077 중국의 제일큰 명절이 언제인가요? 7 Yob 2016/09/24 1,121
600076 우쿨렐레 페스티발이 오늘 신도림역에서 열려요(공연도 있어요) 1 우쿨인 2016/09/24 684
600075 기대작 달의 연인 어쩌다 흥행참패를 맛보았나 31 ㅇㅇ 2016/09/24 7,164
600074 그랑제꼴과 아카데미 프랑세즈가 다른건가요? 1 프랑스 2016/09/24 804
600073 방금 황당한 사람을 봤네요. 11 dingdo.. 2016/09/24 4,764
600072 이석수 사표 수리 뉴스 보셨죠? 4 너꼼수 2016/09/24 2,039
600071 밖을 돌아다니면 안스러운 동물들 눈에 보이는게 너무 싫어요 11 ㅜㅜ 2016/09/24 813
600070 제발 이제는 대선 공부해서 나라를 구합시다 4 대선 2016/09/24 429
600069 망치부인의 제주 4.3 평화공원탐방 4 시사수다방 2016/09/24 572
600068 송혜교 연기 엄청 못하네요. 28 에효 2016/09/24 6,985
600067 타이슨이 쇼맨쉽이 있고 웃긴 구석이 1 있네요 2016/09/24 544
600066 한쪽발만 발볼이 너무커져서 운동화나구두를 맞추고싶어요 커피나무 2016/09/24 342
600065 저희 아파트 앞동에 큰불이 났어요 26 크롱 2016/09/24 18,472
600064 다듬기 무섭거나 귀찮아서... 6 2016/09/24 1,567
600063 9월 23일자 jtbc 뉴스룸 1 개돼지도 .. 2016/09/24 448
600062 한국이란 나라는 국가가 아니라 그냥 야생 정글 같아요. 29 ... 2016/09/24 3,147
600061 지진 지금까지 전혀 못느끼신 분들도 계신가요? 32 음.. 2016/09/24 2,984
600060 제가 브래드와 안젤리나 소설을 한 번 써볼께요 26 rrr 2016/09/24 7,758
600059 아이보면 웃어주세요 8 우아여인 2016/09/24 2,448
600058 오랜만에 아이들과 신촌 놀러갔다 올려고요. 맛집 추천해주세요. 6 설레임 2016/09/24 1,101
600057 치과 문의할께요~ 2 무플 절망 2016/09/24 696
600056 전기요금 하계 할인된건지 아닌거지 7 ... 2016/09/24 1,237
600055 황교안이가 최순실유언비어 처벌한다고.. 7 ㅎㅎ 2016/09/24 1,837
600054 맞벌이에 대학원생엄마 밥차리는법 4 the 2016/09/24 2,211
600053 펌 안 걸고 낚는 분들은 글쓰기 권한 일주일이라고 금지 시키는 .. 8 ... 2016/09/24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