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꿈일까요 아닐까요?

집매매 조회수 : 478
작성일 : 2016-09-21 22:54:19

새벽에 꾼 꿈이 하도 요상해서요..


꿈내용은 이렇습니다.

저희 부부가 어떤 전세 낀 아파트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세입자가 집에 문제가 있으니 보라 오라고 했던 것 같아요..( 이부분은 정확치는 않아요)

그리고 그 집은 비인기 지역에 층수도 저층에(한 3층정도?) 평수도 작다고 했어요.

그 집에 들어갔는데...집은 낡았고..인테리어 한지 오래 되어 보이고...샷시도 낡았고..

그런데 평수는 의외로 작아보이지 않았어요..대신 집안에 가재도구같은게 많이 업더라구요.

좀 횅한 느낌...

그리고

창문을 열었는데..

창문밖이 장관인거에요..우선 바로 창문 아래로 강물이 아주 힘차게 출렁이고 있더라구요..

물도 너무 맑고 아주 역동적으로 힘있게 철썩 철썩 하면서 출렁이고..속이 아주 후련했어요.

또 물위로 배도 떠다니고..굉장히 강물위와 강물 너머가 활기 있어 보였어요..

강물 너머에는 무슨 커다란 공항도 있고...물에 떠있는 사람들도 많았고 공항에 얼핏 보이는 사람들도

많았고..다들 생동감있게 분주하고...

아무튼 꿈을 꺴는데 그 엄청난 강물과 강물 위와 너머가 아주 생동감있고  시원하거 좋았어요.

-------------------------------------------------------------

처음에는 이 꿈이 개꿈이거니 했어요..

그런데 요 몇일 저희 부부가

집매매를 앞두고 고민이 참 많은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작 집매매를 두고 무슨 꿈타령까지 하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40대중후반 부부인데

평생 모은 돈에 몇억 빚을 지고 평생 살 각오하고 집을 매수할것 건이가 말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어요.

즉 50살 넘어서까지 집한채에 모든 전재산을 다 꼴아 박는 거에요..

현재 사고 싶은 아파트는 정했고..평수도 정했어요.

물론 워낙 초고가라 향과 층에 따라 2억정도 차이가 나고..

남편은 무조건 비싸도 좋은곳...

(몇년 더 빚질 각오하고..)

저는 향과 층은 적당히 포기하고 최대한 저렴한 곳...

평소 제가 저층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오전에 일하다가 부동산과 급히 통화하고 남편에게 주말에 그 아파트 몇 집 보기로 했다고 전달하고

얼마 있다가 갑자기 퍼뜩 새벽에 꾼 꿈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연관이 있는 꿈일까요

IP : 118.220.xxx.9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207 노점들은 자리 선점을 어떻게 할까요? 1 궁금! 2016/10/14 647
    606206 미쉘에블랑 시계 어때요? 2 미쉘에블랑시.. 2016/10/14 3,037
    606205 김치찌게 갓김치넣어도되나요? 3 …. 2016/10/14 1,094
    606204 화이트 퍼(밍크나 폭스) 사면 드라이크리닝 비용 때문에 감당 안.. 지름신 2016/10/14 1,841
    606203 대체 빕스 브로콜리 수프처럼 만들려면 7 david 2016/10/14 2,581
    606202 교복위에 겉옷 왜 안되는거죠? 15 ᆞᆞ 2016/10/13 3,151
    606201 우리언니인데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성격인거죠? 9 우울 2016/10/13 4,636
    606200 태국 여행 예약 한 분들ᆢ난감하다고 7 2016/10/13 5,170
    606199 원화가치가하락하면 1 . . . 2016/10/13 1,307
    606198 월세에서 전세로 가는데 기분이 좋네요 7 ^^ 2016/10/13 1,922
    606197 박ㄹ혜 블랙리스트 = 블랙코메디 ... 2016/10/13 718
    606196 공부 안한걸 후회하시거나 후회하셨던 적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13 신세한탄은그.. 2016/10/13 4,357
    606195 꿈이 현실로 일어나는 가장 신기한 일 4 .... 2016/10/13 2,325
    606194 1월말 전세만기이면 언제쯤 집 알아보나요? 5 궁금 2016/10/13 1,546
    606193 어린이집 현장학습 도시락 싸기 넘 힘드네요. 6 늙은엄마 2016/10/13 2,162
    606192 편의점택배 이용 문의좀 합니다 2 굼굼녀 2016/10/13 794
    606191 오래 쓰시는 기초 화장품 있으세요?? 16 sos 2016/10/13 5,952
    606190 커텐봉이나 레일없이 커튼 설치 방법좀알려주세요 5 궁핍한학생 2016/10/13 3,569
    606189 해투 세븐나왔네요 3 ... 2016/10/13 1,691
    606188 남자한테 먼저 호감 표시해서 좋았던 적이 없어요. 9 .... 2016/10/13 4,711
    606187 엑셀 왕왕초보가 vba랑 매크로 독학가능한가요? 4 .. 2016/10/13 1,261
    606186 최지우 10년 더 젊었으면 달의 연인 여주해도 되었을 텐데..... 23 청초한 배우.. 2016/10/13 4,383
    606185 '모르쇠' 조윤선 7 블랙리스트 2016/10/13 1,402
    606184 질투의화신....둘 중 누구랑될까요? 12 깐따삐약 2016/10/13 4,542
    606183 재혼 4 ,,,, 2016/10/13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