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학년 갑자기 살이 찌는데요

...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16-09-21 19:05:07
초4 남아입니다.
3학년까지 갈비뼈 보일 정도로 말랐었는데요
4학년 되면서 갑자기 살이 찌기 시작해요.먹는것도 많이 늘구요.
운동은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축구1시간 매일 하구요.
키는 140인데요.
다이어트를 시켜야할지 그냥 놔둬야할지ㅜㅜ
살빠지면서 키로 갈까요?
지금 37킬로인데 점점 찌는듯해서요.

말랐던 애가 갑자기 살찌니 당황스러워서요
IP : 182.228.xxx.1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이어트라뇻
    '16.9.21 7:21 PM (220.76.xxx.190)

    원래 아이들은 찌고 크고를 반복하는거 아닌가요. 키크려고 살찌는거 같아여. 저희아이 엄청 먹더나 5학년 161이에요. 찌다크다 하니 다욧은 노노~

  • 2. 원래 그때
    '16.9.21 7:22 PM (124.49.xxx.61)

    살찌기 시작해요..잘먹나보네요.기름진것만 좋아하지 안음 키로 가겠죠.

  • 3. ...
    '16.9.21 7:23 PM (130.105.xxx.219)

    우아 저희 아들은 3학년인데 너무 말랐어요. 4학년 되서 먹는거 늘고 살찌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
    우리 아이는 태어날때 워낙 크게 태어나서 계속 키와 몸무게가 상위 80이었는데 지금은 키는 좀 커도 몸무게는 30키로도 안돼요 ㅠ 다들 35키로 넘는데 좀 통통해졌음 좋겠네요.

  • 4. ㅇㅇ
    '16.9.21 7:32 PM (211.48.xxx.235)

    우리아들도 4학년인데 1년전에는 말라깽이 26키로였는데 지금은 32키로나가네요 그런데 37키로면 표준몸무게 아닌가요?

  • 5. ...
    '16.9.21 7:39 PM (222.235.xxx.28)

    그때는 한참 쪘다 쑥 크면서 마려고 또 한참 쪘다 쑥 크면서 마르고 하던데요? 한참 크는 앤데 다이어트는 ㄴㄴ

  • 6. 원글
    '16.9.21 7:48 PM (182.228.xxx.230)

    그런가요?키 크면 좋겠어요.엄마가 너무 작아서 ㅜ.ㅜ
    하루 한시간 축구하는정도면 괜찮겠죠? 다른 운동은 안하려고 해서~
    고기랑 과일 우유 과자등 야채만 빼고 좋아하네요 ㅜ.ㅜ

  • 7. 아니요
    '16.9.21 7:52 PM (1.239.xxx.146)

    키크는 애들은 먹는대로 키로 가고 성장 호르몬이 더디 나오는 애들은 먹는대로 살로 간대요.전에 방송에서 한의사가 나와서 말하더군요

  • 8. ....
    '16.9.21 8:01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한 중1쯤 되면 또 얄쌍해질걸요.
    애들때는 그렇더라구요

  • 9. 소미
    '16.9.21 8:22 PM (211.201.xxx.150)

    저희 아들4학년인데 키 147,몸무게 47이에요ㅜㅜ
    배도 엄청 나오고요..일단 많이 먹구요.근데 운동을 하기 싢어해서 과연 저 살들이 키로 가 줄지 걱정돼요.

  • 10. 아이
    '16.9.21 11:30 PM (1.250.xxx.249) - 삭제된댓글

    제 큰 아들이 4학년때부터 무섭게 찌더니
    5학년 겨울방학 때 73까지 가더라구요
    (키도 큰편이었지만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었어요)
    원래 마른듯 후리후리 한 애였는데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그러더니 6학년 때 173~179까지 크고
    중학교 입학 하니 180 넘더라구요
    신기하게 몸무게는 64...

    키 10cm크고 몸무게 10kg 빠지는 기현상이^^;;

    지금 둘째가 무섭게 찌고 있는데
    남자애들은 크는 때가 있나부다...
    그때 열심히 먹이자..라는 신조로 열심히 먹이고 있어요^^

    살찌고 콧수염 거뭇해지면
    성호르몬으로 가는 체질이라
    키는 안커요ㅜㅜ

    하지만 팔다리 살이 찌고
    고환도 애기 때 그대로 이면
    살은 키로 가더라구요.
    (성장치료 소아과에서 들은 얘기 입니다^^)

    막 살찔 땐 관절에 무리가는 줄넘기는 안시키고
    스트레칭 시키고
    저녁에는 알로에로 팔다리 마사지 해주고
    아침에 깰 때도 주물르면서 깨줬어요.

    살찌면 몸이 찌뿌듯 한지 주물러주면 시원해 하더라구요^^

    잘관찰해보시고 잠 잘 자게 하고 잘 먹이면 금세 좋아질 거에요^^

  • 11. 같은고민
    '16.9.22 12:40 AM (1.11.xxx.189) - 삭제된댓글

    우리아이 3학년 키 143에 몸무게 44키로예요 ㅠㅠ 지난 겨울부터 찌더니 걸을때 뒷모습보면 둔해보여요
    날씬하고 이뻤는데 이젠 배도 나오고 허벅지가 장난아니네요 저도 먹는걸 줄여야하나 싶은데 너무 잘먹어요 주위에선 그냥 계속 먹여라 키로간다하고 또 누구는 먹는거 조절해라하고 . 저도 걱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4196 직장생활에서, 실수인척~지능적인사람들 4 직장 2017/05/08 1,669
684195 문캠알바와 문빠들은 그네당을 결집시키게 한 적폐세력이다 30 ㅇㅇ 2017/05/08 1,028
684194 홍준표-노동은 김문수, 안보는 박정이에게 맡기겠다 10 고딩맘 2017/05/08 716
684193 5월첫째주 시부모님 여행 갔다왔는데.. 4 ... 2017/05/08 1,330
684192 저희엄마 한표 얻었어요 6 ... 2017/05/08 743
684191 홍준표 후보 두 아들 대기업 취업 특혜 의혹 3 ... 2017/05/08 1,083
684190 사표가 산표란 말은? 10 샬랄라 2017/05/08 647
684189 청풍 무구 공기청정기 아세요? 9 두리맘 2017/05/08 1,888
684188 노무사 의뢰할때 수수료좀 알수있나요? 2 호롤롤로 2017/05/08 2,077
684187 여자애들 키가 11 .... 2017/05/08 2,028
684186 대전에서 얌전한애들많은 중학교어디일까요? 6 날라리말고 2017/05/08 906
684185 문버벅 문재인은 24 문유라 2017/05/08 813
684184 충청도 사는 언니한테 주위 여론이랑 물어봤어요. 아침에 11 ........ 2017/05/08 1,900
684183 장사꾼들 진짜 이상한질투 쩔어요 ㅜㅜ 2 2017/05/08 1,345
684182 진짜로 경상도에서는 장인하고 친하면 영감탱이 라고 부릅니까? 41 .. 2017/05/08 2,403
684181 홍준표의 이 쌍욕은 어쩔 7 ㄴㄷ 2017/05/08 1,159
684180 아빠는 이상해~ 드라마 보세요? 4 2017/05/08 1,590
684179 해변가는 아닌데 보행용 운동화와 간단 슬리퍼 따로 준비하시나요?.. 1 해외 여행 2017/05/08 340
684178 오직 문재인의 압도적 당선만이 우리의 운명을 바꾼다. 7 120석은 .. 2017/05/08 409
684177 민심의 바다가 여론조사를 뒤집을겁니다 안철수가 이깁니다 27 ㅇㅇ 2017/05/08 1,343
684176 문재인 대통령 되면 특목/자사고는 다 일반고로 바뀌나요 1 교육 2017/05/08 675
684175 국민의당 고연호, 양념? 참 가관이네요. 6 richwo.. 2017/05/08 856
684174 홍준표 “영감탱이, 장인 친근하게 표시하는 경상도 속어” 17 근본없는 2017/05/08 1,504
684173 안철수가 홍준표는 이겼으면 좋겠어요. 9 수개표 2017/05/08 631
684172 일베가 문용식 패륜발언을 검색어로 4 일베 2017/05/08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