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관심이 없었다가 중매로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네요!
제가 성관계에 관심이 없다는걸 알았어요. 좋은지도 모르겠구! 불감증인지? 관심이 없던거라! 부부관ㄱ메하럐 넘 아픕니다!
산부인과를 가야하는건지요? 전 이성사귈시간 많지않아....대학때 빼고 없습니다!
(넘. 아픕니다! )병원에 가야하는건지요? 아님 여성 흥분제 ? 뭐 이런거 먹어야하는지요? 챙피해서 누구한테 말할수가 없네요!
많은 조언바랍니다!
그 나이때는 대부분 그렇죠.
50대 전문직? ㅋㅋ지나가던 지렁이가 웃겠네
이상한 글 올리지 말고 정 궁금하면 너네 엄마한테 물어봐
그래도 좀 글을 성의껏 쓰면서 낚시하는 사람들이 그나마 양반이었구나..
마를 나이라서...
죄송합니다. 급하게 쓰는바람에. .두서없이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