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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버리기 애매한 물건들... 다른 분들은 어때요?

... 조회수 : 7,260
작성일 : 2016-09-21 13:07:07


1. 속옷

구멍나거나 브라같은 경우 캡이 망가지면 버리려고하지만
속에 입는 것이다보니 조금 미어진 정도는 그냥 입게 되기도하고
새걸 사도 헌 걸 버리기가 아까움. 급하게 빨래를 못했을 때 입을 것 같은 느낌.

또 짝이 안맞는 경우...ㅡ.ㅡ;


2. 색조 화장품류
유통기한이 길다고하지만 현재는 안쓰는 색
보라색, 밝은 핑크, 카키 등등의 섀도우... 지금은 유행안하는 색들인데 왠지 유행이 올 것만 같음


3. 수건
10년을 쓰고 있는 수건도 있음. 얇아지긴 했으나 구멍나거나 헐지 않았음.
사은품으로 받은 새수건들이 많은데 그대로 있음.


4. 짧은 치마
37세 접어드니 무릎위로 올라가는 치마는 잘 안입게됨.
입어도 왠지 주책같고... 근데 버리자니 아까움. 비싼 돈 주고 샀거나 잘어울리는 옷들만 있긴한데...


5. 침구류
5년 넘은 목화솜요.
무늬가 정신없어서 잘 안쓰는 아동용 러그.

베개커버 이불 셋트로 샀다가 한쪽만 낡은 경우.



저는 이런 경우들이 참 애매해요...ㅠㅠ 버리려고 고민하다가 지치네요.

IP : 203.244.xxx.2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ㅇ
    '16.9.21 1:08 PM (220.121.xxx.244)

    저도 치마는 잘 안입지만....
    치마는 원래 무릎 위로 살짝 올라가는 길이가 제일 노말한거 아닌가요? 종아리에서 떨어지면 다리 굵어보이고...
    37이면 아가씨 나이인데 그 부분에서 놀랐네요 ㅎㅎ

  • 2. ..
    '16.9.21 1:1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싹. 다. 버리세요!!!!!

  • 3. ...
    '16.9.21 1:11 PM (211.224.xxx.201)

    44인데...
    회사 출근할때빼고는 무릎위 미니스커트까지는 아니지만 종종 입어요
    회사출근시도 무릎위정도는 가능하지않나요?

    저라면 2번 버리고5번 아동용러그 버립니다

  • 4. 버림
    '16.9.21 1:11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1, 3, 5번은 부피도 그렇고 둬도 안 써요. 얼른 버리세요.

  • 5. 예약
    '16.9.21 1:12 PM (61.254.xxx.195)

    1. 속옷: 구멍난건 버리고 재활용가능한건 여행시 가져가서 세탁안하고 그냥 하루 입고 버려요.
    2. 색조 화장품류 : 카키나 회색은 섞어서 눈썹 그려요. 왠만한 펜슬보다 색이 더 자연스럽게 나오거든요.
    3. 수건 :수건은 주기별로 정리해서 깨끗이 빨아 유기견보호소로 보내요.
    장롱속에 자리만 차지하느니 그곳가서 유용하게 쓰이는게 훨 낫겠다 싶어서요.
    4. 짧은 치마 : 아낌없이 나눔해요...나이드니 굽있는 신발도 못신겠더라구요.
    5. 침구류 : 목화솜은 틀어서 얇고 작게 만들어서 사용해요. 화학솜과는 비교할 수가 없어요.

  • 6. ...
    '16.9.21 1:15 PM (203.244.xxx.22)

    제 취향의 변화인가봐요.
    요즘은 무릎 덮는 H라인이나, 펜슬 스커트 아니면, A라인 풀스커트? 같은걸 입게되요.
    저도 큰 키아닌데 이런류들이 요즘은 허리선이 좀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다리 굵어보이진 않아요.
    무릎을 안덮으면 앉았을때는 더 위로 올라가게되고. 왠지 좀 부끄러워요;;;

  • 7. ..
    '16.9.21 1:15 PM (14.42.xxx.120) - 삭제된댓글

    1. 버린다
    2. 보류
    3. 헌수건은 유기견센터에 기증하고 새 수건 써요.
    4,5 버린다.

    ----
    제 물건은 고민중이면서... ㅠ

  • 8. ..
    '16.9.21 1:15 PM (115.90.xxx.59)

    1. 전 속옷은 한셋사면 한셋은 버려요.
    2. 색조는 원래 안하지만, 유행이 돌아올즘 되면 찜찜해서 쓰게 될가 싶구요. 기초도 오래 쓰게되는 편이라 주기적으로 버려요;
    3. 일단 독립한지 12년째인데 그동안 사은품으로 주는 수건은 받아온적 없어요. 무늬없는 화이트/그레이 수건으로 구비해서 한번씩 삶아주며 쓰면 개운해요.
    4. 내 분위기와 몸에 잘 어울리는 옷은 짧아도 주책맞아보이지 않아요. 걱정말고 입으시고, 그런 마음이 들면 버리는게 맞아요.
    5. 목화솜은 모르겠고, 지금껏 안쓰던 러그를 앞으로는 쓸까요? 침구는 살때마다 기존이랑 비슷한 톤으로 사서, 매치해서 써요.

  • 9. ..
    '16.9.21 1:18 PM (210.217.xxx.81)

    3번빼고 다 버림이요..

  • 10. ...
    '16.9.21 1:21 PM (121.131.xxx.43)

    3번 남겨두고 다 버린다에 한 표입니다.

  • 11. ...
    '16.9.21 1:22 PM (203.244.xxx.22)

    오... 의외로 기준이 전부 다르네요...
    그래도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일단 아동용 러그는 어떻게든 처분해야겠어요.^^;;
    수건은 유기견센터에 기능가능하군요~ 새로운 것도 알았네요.

  • 12. 순이엄마
    '16.9.21 1:32 PM (211.253.xxx.82)

    5번은 저 주시면 안될까요^^;;

  • 13. ...
    '16.9.21 1:38 PM (59.13.xxx.37)

    목화솜은 이불집에서 다시 틀고 사용하실수있구요
    다른건 싹다버리시는게 나을듯

  • 14. 와우
    '16.9.21 1:40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싹다 버릴물건인데요
    선택의 기준이 정말 다 다르네요
    저는 저런건 생각도 안하고 버립니다

    그런데 아이들 작품 편지 사진들(디카로 사진홍수) 그림등
    뭔가 구질구질한게 저는 자꾸 쌓여가네요

    1. 속옷 - 나를 아줌마로 만드니 버려야함 속옷이라도 멋지게
    2. 색조 - 1년지나도 아이새도우는 뭉쳐서 발색이 잘 안됨 버리고 새로사면 예쁘게됨 로드샵에서 저렴이 많음
    3. 수건 - 얇은수건 싹다버림 거칠거칠해서 얼굴상할것 같음 수시로 수건은 새수건으로 바꾸어 써줌 낡은수건 창틀같은것 닦고 쓰레기통에 버림
    4. 짧은치마 - 당연히 버리거나 보류
    5. 이불 - 먼지날리고 자리차지

  • 15.
    '16.9.21 1:42 PM (122.61.xxx.228)

    버리시거나 주변에 나누어줘도 후회는 없을듯하네요~

  • 16. 하나빼고
    '16.9.21 1:50 PM (104.236.xxx.233) - 삭제된댓글

    5번 안버림
    엄마가 오래된 목화솜 새이불 얇은 이불 몇개로 만들어 주셨는데
    어떤 털 이불하고도 비교 할수 없이 좋아요. 다른건 다 버려도 목화솜 이불은 계속 지고 다닐듯

  • 17. ...
    '16.9.21 2:04 PM (203.244.xxx.22)

    앗. 러그는 죄송한데 줄만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요.ㅠㅠ 애엄마들이 많아서요.
    속옷도 정리하는걸로... 맘을 굳혔습니다.

    목화솜요는 저도 82에서 본글인데 솜틀집에서 틀면 별로라고... 가격도 싸지 않고
    그 가격이면 그냥 새거 사라는 글들을 많이 봐서 망설여지네요.
    싱글 사이즈 요(이불아니고 까는거...7kg였나 좀 도톰한걸로 샀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트는데 대략 얼마드는지 아시나요?
    솜틀집 명함을 종종 본거같은데 다 버린 것 같아요...ㅠㅠ

  • 18. 흠냐
    '16.9.21 2:19 PM (115.136.xxx.208) - 삭제된댓글

    다갖다버리겠네요

  • 19. ..
    '16.9.21 2:34 PM (211.202.xxx.47)

    5번은 취향에 따라 다른데, 목화솜 같은건 푹신한 이불 좋아하시면 틀어서 쓰면 괜찮구요.
    그냥 차렵 이불 좋아하시면 버리세요.

    나머지는 미련없이 버립니다.

  • 20. 환절기
    '16.9.21 2:55 PM (5.51.xxx.107) - 삭제된댓글

    어제 물건(옷, 신발) 몇 개 버렸는데, 사실 버릴 게 더 있긴해요. 저도 낡은 속옷이나 몇 해째 안 입는 옷을 더 버려야해요. 최근에 이사하면서 정리 많이 했는데, 아직도 버릴지 말지 매번 고민하게 되는 물건이 있어요. 다음 환절기로 결정을 미루고 그 때 되면 고민 반복. 수납 공간이 부족하지 않아서 그럴지도 몰라요. 그런데 오래된 색조 화장품은 버렸어요. 피부에 쓰기 찜찜해서요.

  • 21. .......
    '16.9.21 3:08 PM (39.7.xxx.150)

    전 속옷은 좀 남겨둬요 컨디션안좋을때 체했을때
    느슨한? 속옷입으면 몸이 훨씬나아서요.
    집에서는
    속옷 안입기도 뭐할때 느슨한 속옷입기도하고요.

  • 22. .....
    '16.9.21 3:46 PM (175.223.xxx.21)

    옷 작아진건 딸 주려고 모아놔요.
    특히 작아진 미니스커트, 목폴라 기본형, 청바지, 반바지..
    옷이 새옷같아 보여서요.

    수건 많이 낡은건 걸레로 쓰다가 버리구요.
    속옷 입을만큼 입은건
    해외여행갖고가서 입고버려요.
    겉옷이나 신발도 버릴거 있으면
    여행가서 입고 신다가 귀국날 버리고 와요.
    색조화장품은 루즈 정도는 다른 루즈와
    섞어서 쓰고 다른거는 그냥 버려요.

    이불중에 유독 아이가 좋아하는 이불이 있는데
    낡아서 속 내용물이 다 터져나올정도라서
    가장자리를 다른 천으로 덧대서 리폼해서 덮게했어요.

  • 23. ///
    '16.9.21 7:54 PM (61.75.xxx.94)

    3번 빼고 다 버리세요.

  • 24. 나는나
    '16.9.21 9:57 PM (61.78.xxx.13)

    색조화장품 유통기한 6개월이에요. 길지 않은데..
    눈에 들어갈 수도 있는데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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