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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나 찌개.수돗물로 끓이는게 이상한가요?

.. 조회수 : 10,635
작성일 : 2016-09-21 11:40:49
전 수돗물끓여서 결명자나ㅊ보리차 우려먹거든요.
그거랑 머틀린가싶어
국이나 찌개도 수돗물로 끓이는데.
누가그걸듣더니 왜그러냐고 놀라네요?
그래서 물끓여먹는거랑 머가틀리냐했더니
암말안하드라구요.
정수기쓰긴하는데. 냄비에 어느세월에 정수기물담고있나싶어
수돗물로 끓여음식하는데.
이거이상할일인가요?
저희시댁이나친정도 그러시던데..
IP : 211.178.xxx.20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1 11:41 AM (168.248.xxx.1)

    저도 수돗물로 밥해먹고 국, 찌개 끓여먹어요.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 2. ....
    '16.9.21 11:42 AM (211.199.xxx.197)

    저도 정수기물 주로 사용하지만 가끔 수돗물 그냥 써요.
    부모님은 정수기가 있어도 늘 수돗물 사용하시구요. 하나도 안이상한데요?

  • 3. ......
    '16.9.21 11:43 AM (182.230.xxx.163)

    옛날엔 다 그러고살았는데 그럼 다들 어떻게 살았는지 당연한거 아닌가요?

  • 4. ..
    '16.9.21 11:43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왜 그러냐고 놀라는게 놀라운데요?

  • 5. ..
    '16.9.21 11:43 AM (211.178.xxx.205)

    어떤집은 생수붓더라구요.
    혹시 대부분그러는데나만 수돗물쓰나싶어물어보네요

  • 6. ..
    '16.9.21 11:44 AM (211.178.xxx.205)

    뭔가 건강에안좋은걸 무식하게하고있다는
    그런어감을 받았거든요.

  • 7.
    '16.9.21 11:44 AM (125.190.xxx.80)

    그분 유난이다 싶네요
    미세먼지에 숨은 어찌 쉰다나요

  • 8. ...
    '16.9.21 11:44 AM (221.151.xxx.79)

    서울시에선 수돗물 생수병에 넣어 팔지 않나요? 님만 수돗물을 쓴다해도 그게 뭐 잘못된 것도 아니고 남 얘기에 휘둘리지말고 그냥 당당하게 구세요.

  • 9. ..
    '16.9.21 11:44 AM (175.117.xxx.50)

    전 수돗물 써요.
    정수기쓰는 집에선 다 정수물쓴다대요.
    생수쓰는 집에선 다 생수쓰고..
    전 물도 끓여먹고 뭐 수돗물 잘 쓰고있어요

  • 10. 000
    '16.9.21 11:45 AM (175.117.xxx.200)

    정수기 있던거 없애버리고 삼다수 사다가 먹고 있거든요
    근데 물끓이는거 찌개끓이는거 까지 다 삼다수로 하다보니까
    너무 낭비가 심해서 저도 수돗물로 끓이거든요

  • 11. ---
    '16.9.21 11:46 AM (121.160.xxx.103)

    전 낙동강 뿐 아니라 한강에서도 실지렁이 나왔다는 얘기 듣고는 수돗물로는 절대 조리 안해요.

  • 12. ㅊㅊ
    '16.9.21 11:46 AM (121.189.xxx.135) - 삭제된댓글

    저희 외할머니 어렸을때는 우물물...
    나이 들어서는 오래 된 주택에서 수돗물...
    평생 그렇게 드시고 사셨지만 지금 96세 정정하세요.
    수돗물만 먹고 살아도 건강에 지장 없어요.

  • 13. 그런데
    '16.9.21 11:46 AM (61.102.xxx.46)

    저도 편하게 살고 싶은데 저는 정수 되는 이온수기 쓰는데 그거 쓰다가 그냥 수돗물 끓여보면
    소독약 냄새가 나서 못먹겠더라구요.ㅠ.ㅠ
    물맛도 더 쓴맛 나구요. 차나 커피나 보리차도 그렇고 밥이나 국에서도 그래요.
    그래서 그냥 이온수기 물 귀찮아도 받아서 요리 합니다.

    남의 집이나 식당가서야 별수 없이 먹지만요.

  • 14. ..
    '16.9.21 11:46 AM (180.230.xxx.90)

    저 동네 언니는 밥 지을때도 수돗물,정수기물 밥맛이 다른대요. 참 웃기지도 않아요.
    시어머니는 정수기물 받아서 보리차 끓여 드셔요.

  • 15. 저희는 병에 든 생수 쓴지
    '16.9.21 11:48 AM (124.199.xxx.249)

    몇십년 됐지만 우리가 유별난거고 대부분 정수기나 수돗물 쓰죠

  • 16. ...
    '16.9.21 11:50 AM (211.224.xxx.201)

    그분은 식당은 어찌간대요??

    저도 국많은양 끓이고 할때는 정수기물 속터져서 수돗물 그냥 써요
    어차피 펄펄끓는데

  • 17. ㅎㅎ
    '16.9.21 11:51 AM (119.14.xxx.20)

    서울이시라면, 아리수잖아요.
    뭐가 이상한지...ㅎㅎ

    아닌 게 아니라, 가까이는 저희 남편도 라면 물도 반드시 생수 써요.

    제 친구는 상추를 수돗물로 씻는다고 아주 질색팔색하더라고요.
    저도 마지막 헹굼은 생수로 해요.
    그런데, 전 과정을 생수로 안 씻는다고 천하에 위생 관념 없는 사람 취급하더라고요.ㅎㅎ

    그러면서 외식은 또 자주 해요.ㅎㅎ

    하지만, 성향은 못 바꿔요.
    그냥 개취존중.
    서로 취향 존중합시다.

  • 18.
    '16.9.21 11:52 AM (39.7.xxx.250)

    정수기물을 더 믿을수가 없어요~~

  • 19. 그게 왜요?
    '16.9.21 11:53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옥수수볶아 물끓열마시고 국이나 찌개도 수돗물로 끓여먹어요~

    놀라는척하는 그 분이 유난스럽네요

  • 20. 그게 왜요?
    '16.9.21 11:53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옥수수볶아 물끓여 마시고 국이나 찌개도 수돗물로 끓여먹어요~

    놀라는척하는 그 분이 유난스럽네요

  • 21. 정수기쓸때는
    '16.9.21 11:56 AM (110.70.xxx.122)

    장수기물쓰고 만기되어서 정수기 반납하구선
    자연스럽게 수돗물씁니다. 첨엔 소독약 냄새나는거
    같다가 지금은 못느껴요.

  • 22. ..
    '16.9.21 12:00 PM (211.224.xxx.29)

    저희도 다 그렇게 해요. 겨울엔 보리차 끓여먹고 여름엔 저흰 근처 큰 약수터..매일 검사..서 길어다 먹어요. 수돗물 직수로 정수한물은 뒷끝이 쓴맛나서 못먹겠더라고요

  • 23. 꼭 그렇게
    '16.9.21 12:15 PM (220.70.xxx.204)

    유난떠는 사람있어요..

  • 24. ㅇㅇ
    '16.9.21 12:18 PM (124.217.xxx.56) - 삭제된댓글

    정말 돈 ㅈㄹ은 맞는데 수도물 깨끗하고 오염안됐다는 정부말은 못믿겠네요. 일단 정화하려면 독한 소독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니 믿고 마실수는 없네요. 결혼 후 이십년 수돗물로 밥해본적이 없어요. 다른거 아끼고 먹는데만 다 씁니다. 그래도 야채 과일 헹굼물까지 생수쓰진 않네요.

  • 25. 생수
    '16.9.21 12:41 PM (59.13.xxx.37)

    생수에도 방부제 표백제 보존제 등등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가공식품으로 알고있어요
    그밖에 미네랄등 영양소도 파괴하여 제조하죠..
    차라리 수돗물끓여먹는게 제일나음..

  • 26. 취향
    '16.9.21 1:03 PM (116.33.xxx.87)

    전 직수형정수기를 수돗물처럼 써요.

  • 27. 생수 사다 마시는데
    '16.9.21 1:13 P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밥, 국 등 끓일 때는 그냥 수돗물 써요. 어차피 끓이는 음식인데....저번 JTBC 정수기 오염 보도 이후에 정수기는 아예 폐기처분했고요.

  • 28. 좀 유난한 듯...
    '16.9.21 2:15 PM (59.7.xxx.209)

    전 수돗물 써요. 끓여서 쓰는 거는.
    저는 82에서 락스 논란 일 때도 좀 많이 웃겼어요. 여자분들 매니큐어 지울 때 쓰는 네일 리무버(아세톤이 원료)가 락스보다 훨씬 독하거든요. 스티로폼 박스에 락스, 네일 리무버 나란히 부어놓으면 네일 리무버가 더 빨리 스티로폼 박스를 녹여요.게다가 락스는 물의 1000분의 1 정도로 희석해서 쓰고 매니큐어 지울 땐 아세톤 원액 그대로 바르면서..(손톱 주변 피부로도 들어가죠.)

  • 29. ...
    '16.9.21 4:40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30년도 더 전부터 제주도 생수 박스째 놓고 먹던 집인데요.
    지금은 수돗물 끓여 먹어요.
    페트병 햇빛 받으며 보관되는 거 생각하면 좋을 거 없다 싶고 정수기도 그닥 관리 못 믿겠어서요.
    그런데 최근에 4대강으로 상수원 수질 떨어지는 거 참 스트레스에요.

  • 30. 그거아세요
    '16.9.21 8:01 PM (114.206.xxx.2)

    그거 아세요?
    아이스아메리카노 얼음
    빙수 얼음
    커피집 온수
    그거 다 수돗물이예요.

    카페에서 일하는데
    제빙기 정수기 아닌 수도꼭지 연결해서 쓰구요.
    온수 탱크도 수도연결 돼있어요.
    그분은 밖에서 차도 안사드시나보죠?
    염소냄새가 거슬려서 생수 쓰시는건 이해하지만
    카페에서 쓰는 물은
    대부분 수돗물입니다~~~~

  • 31. 수돗물이 최고라고 했습니다
    '16.9.21 8:52 PM (118.40.xxx.192)

    제 주변 환경공학자 환경관련분야 전공한 사람들
    정수기 믿을 수가 없고
    만약 쓴다면 적어도 몇일에 한 번씩 대청소해야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에어컨 빵빵 24시간 틀지않는 여름에는
    하루면 정수기물 못믿는다고

    패트병등등 다른 이유보다 정수기자체가 ~~
    .
    저희집 환경학자도 샴푸도 안쓰고
    정수기 돈쓰고 미친짓이라고 수돗물 끓여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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