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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로 시간 맞춰 낳는 아이 경우 사주?

... 조회수 : 9,196
작성일 : 2016-09-20 23:52:49
사주 얘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시구요

제왕절개로 낳을때 병원에서 원하는 날과 시간 있으면 웬만하면 맞춰준다고 하잖아요
철학관에서 날짜 시간 받아서 하는 경우도 많던데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이런 경우에도 그 사람 사주라고 할 수 있나요?
제가 그냥 조금 볼 줄 아는 수준인데.. 친구가 이번에 애를 낳거든요
얘는 사주 같은거 안믿는 집안이라서 병원에서 잡아준대로 수술해서 낳는다는데
예정일 예정 시간을 살짝 보니 사주 상으로는 별로 좋지가 않던데.. 그렇다고 말해주기도 그렇구요
시간을 약간 옮기거나 하루 뒤에 나오면 훨씬 낫겠던데 솔직히 이런거 조절한다고 팔자가 달라지는 것도 허무맹랑하고;;
제왕절개 경우 사주는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IP : 119.198.xxx.13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왕도
    '16.9.20 11:56 PM (58.231.xxx.76)

    그사람 사주예요.
    제왕시간잡아도 다 그시간에 낳을수있는게
    아니잖아요?
    양수가 미리 터질수도 있고.
    저 아는 친구는 의사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원하는 시간에 못낳았는데
    의사가 시계돌리라 했다고 하더라구요.

  • 2. 그렇게 하면
    '16.9.20 11:58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실제로 매우 나쁜 결과를 초래합니다.

    제 지인...사주 좋으라고 돈 꽤나 쓰고 좋은 때 잡아 아기 제왕절개로 출산했어요.
    그런데 사주 아주 좋아야 정상일 그 아이......20세 못 되어 절명했어요.

    절ㅇ말 실력 있는 역학자들 얘기 들으니....그렇게 하는 게 정말 나쁘다고 해요.

  • 3. 맞아요.
    '16.9.20 11:58 PM (180.224.xxx.31)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이 맞아요.
    제가 경험자입니다.

  • 4. 어쨌든
    '16.9.20 11:59 PM (175.209.xxx.57)

    그게 그 아이의 사주죠. 계획하는 것도, 계획이 틀어지는 것도요.

  • 5. ...
    '16.9.21 12:01 AM (180.224.xxx.31)

    첫 댓글님 말씀이 맞아요.
    제가 경험자입니다. 시간잡아도 그 사주가 아니면 그시간에 낳을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 6. 제왕사주
    '16.9.21 12:09 A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시간 잡아놓고 양수 터져서 응급으로 나온 아가들이 많아요
    원하는 시에 나오는것도 그집 복이랍니다.

  • 7. 윗님
    '16.9.21 12:10 AM (168.126.xxx.112)

    말씀이 맞아요.
    미리 사주 맞춰서 제왕절개로 태어나더라도 그게 그 아이의 운명인거 맞아요.
    그게 나쁘거나 그런 영향은 절대 없어요.
    왜냐하면, 이미 우주의 기운으로 아빠 엄마의 육체를 빌어 잉태될때 그 사람의 운명은 정해진거예요.
    그래서 운 좋을 아이라면 좋은 사주로 뽑은 그 시간에 수술로 세상에 나왔을거구요.
    반대의 경우라면, 아무리 고수에게 거금을 들여 사주를 정해줘도 여러 사정으로 인해 그 시간에 못 태어나게 되요.
    그러니 미리 뽑은 사주로 제왕절개 하더라도, 하늘이나 우주의 기운을 거스른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좋은 사주 받고 태어났는데 요절 했다는 아이는, 사주 푸는 사람이 실력이 모자라거나 실수해서 그 정해준 시간이 안 좋았던걸거예요.

  • 8. 저도
    '16.9.21 12:21 AM (222.238.xxx.105)

    그아이가 그시간에 나오게 되는것도 다 운명이라봅니다

  • 9. 다 자기사주는 타고나는것..
    '16.9.21 12:22 AM (218.233.xxx.153)

    저도 박사님이 이제 날 잡아오라구~
    벌써 24년전이네요
    몇시에서 몇시사이가 좋은데
    미리 예약한 사람땜에 뒤로 밀렸는데
    당일날 일찍 델러왔드라구요
    전날밤에 진통와서 수술했다구..
    다 자기 사주는 타고 나는거 같아요

  • 10. ㅇㅇ
    '16.9.21 12:28 AM (211.117.xxx.29) - 삭제된댓글

    저도 첫째가 유도분만 실패로 수술해서 둘째 날 받아서 낳아쓴데요
    수술하러 가서 마지막으로 관장하기전에 화장실 갔는데 이슬 보이더라구요
    그날 나올 운명이었나봐요 ..

  • 11. ㅡㅡ
    '16.9.21 12:29 AM (183.99.xxx.190)

    아들 낳을때 의사가 곧 나오겠다 했는데
    안나오고 시간을 끌면서 진통만 심하더라구요.

    나올것같으면서 안 나왔어요.
    수술해달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하다 낳는데요.

    나중에낳고 보니 옆 산모 시어머니가 울나라 유명한데는 다 돌아다니면서 시간 정해 낳은 사주에 울아들이 태어났어요.

    진짜 아들 운이 좋고 복댕이에요.
    학운도 어쩜 그리 좋은지 스카이대 그냥가고
    머리도 좋고 피아노도 피아노과 교수가 욕싱낼정도로 재능있고 암튼 복댕입니다.

  • 12. 위에...
    '16.9.21 12:31 AM (108.61.xxx.174)

    그렇게하면, 님...

    정말 말씀 생각없이 하시네요.
    그렇게 아이낳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정말 너무너무 무섭네요... 저도 그렇게 낳았는데
    그럼 제아이도 그렇게 죽을 수 있다는 말인가요?
    생각을 좀 하고 말씀하셨으면...
    갑자기 너무 속상하네요...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들을 수 있구나.. 내 선택때문에.. 하구요.

    윗님 말씀이 맞는 거같았어요, 저는.
    그 사주를 뽑아도, 그 시간에 못 태어나는 아이들도 많았고
    제 아이같은 경우에는 수술 준비들어가는데 간호사님이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어 원래 예정일이세요? 아기가 나오는 걸 아나?
    무슨 수치가 갑자기 달라졌다고 하는데 기억은 잘 안나지만...
    원래 예정일보다 2주 앞당길수밖에 없었어요 제 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서
    더 버틸 수도 없었고 그래서 이왕 그런거 날짜 받아 낳자.. 한거였는데...

    아우.... 많이 속상하네요 저런 말은 마음에 콕박혀서 잘 지워지지 않는데...
    평생을 맘졸이며 살게 될 것같아요... T.T

  • 13. ...
    '16.9.21 12:45 AM (130.105.xxx.219)

    그런데 날짜를 받는다는 것부터가 좀 의미 없을거 같아요. 그 날짜를 정해준 역학인이 도대체 뭐 신이라도 되나요. 사주를 풀이해도 여기서 다르게 저기서 다르게 얘기하는데 그 사람을 뭘 믿고 아이 운명을 정할 날짜를 받나요. 한 열군데 가서 모두가 똑같은 날짜를 말한다면 모를까...
    그래서도 날짜를 받아 정한 시간에 아이를 낳는건 너무 무모하고 무서운 일 같아요. 그냥 물흐르듯 하는게 결국 그 아이의 운명일듯...(사주와 팔자를 믿는다는 전제 하에서요)

  • 14. ...
    '16.9.21 12:54 AM (211.117.xxx.36)

    그렇게하면님..
    정말 말씀 함부로하시네요..
    님이 사주받아 제왕절개로 태어난 모든 아이들 운명을 다 아시나요..?
    이런 악담을.....
    그리고 지인분 아이의 일..입에담기 힘든말을 어찌 그리 거침없이...
    본인은 자식안키우세요?

  • 15. 그 비슷한
    '16.9.21 1:12 AM (14.138.xxx.96)

    이야기는 들은적 있어요 묘 정하거나 시간 정할때 예전에도 산모 애 낳는 시간 맞추려고 참게했다는 거
    그런데 제 복 아니면 오히려 치인다는 이야기요 그 좋은 명당자리 썼는데 소가 죽고 자식이 요절한다거나 시 맞춰서 낳았어도 부모줄로 그 비슷한 때 낳은 정승아들이 그 사주로 산다든가. 그런데 지나보니 그걸로 맞추는 거지 모르는 거같아요 예전에 97세에 돌아가신 증조할머니가 그러셨어요
    사람이 계획 짜놓고 다 된거같아도 모르는겨 아유 내가 복받았네하고 좋아하지 그것도 모르는 거다
    관뚜껑 덮어서 저승길 갈 때도 자랑이나 난 이랬다 소리 안 하는 거여 그러시던데요
    지나보니 그런거같아지 그 복 따지면 왕가는 멸망도 안 했겠네요

  • 16. 일단 역술인들 중에
    '16.9.21 1:25 AM (49.1.xxx.123) - 삭제된댓글

    좋은 시간을 가려낼 줄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 17. ...
    '16.9.21 2:10 AM (50.68.xxx.163)

    선생님께 말씀드려 제시간에 아이 나왔어요 전 나름 만족해요 왠지 모를 안도감? 이런거요

  • 18. 그런데
    '16.9.21 2:45 AM (74.111.xxx.102)

    손금도 그렇잖아요. 일자 손금이 좋은 손금이라고 그걸 칼로 그어 흉터를 내면 모 아니면 도라고, 정말 잘 거나 아니면 단명한다구요. 비슷한 말들은 꽤 여기저기 있는 것 같아요.

  • 19. 하아
    '16.9.21 3:13 AM (121.190.xxx.146)

    제 시간에 아이가 나왔다는 얘기 들으니까 뭔가 좀...

    죄송한데 웃겨요 ^^;;;;

    저는 나름 급하게 제왕절개 하게 됐는데, 앞 산모가 준비중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앞에서 산모의 어머니가... 간호가에게 엄청 화내고 있었대요. (울 남편 왈) 지금 시간에 낳아야 되는데 왜 이렇게 안 하냐고요.
    시간을 잡아왔는데, 산모가 마취가 잘 안돼서 시간이 지체되고 있었던 거죠.
    진짜 이상해보였는데
    이 글 보니까 그 분이 아주 극단적인 이상한 사람은 아니었구나 싶네요.

  • 20. 건강최고
    '16.9.21 5:21 AM (59.24.xxx.56)

    저기 윗님 깨알같이 자식자랑 ㅋㅋㅋㅋ

    진짜 사주 좋게 제대로 낳으려면 낳을 때 며칠 상간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임신할때 달까지 고려해서 잘 해야해요.

  • 21. ...
    '16.9.21 5:26 AM (108.29.xxx.104)

    전 개인의 생각으로 날과 시간 받아 하는 제왕절개 사주 는 가짜라고 봅니다. 그냥 자연분만 하다가 문제가 생겨서 수술하는 거나 산모가 자연분만하는 데 문제가 있어 처음부터 수술하는 거 아니면...
    날짜 받아오라는 의사들도 웃기고 죽으면 다 어디 갈까요.

    전 외국에서 아이들을 낳았는데 그렇게 함부로 제왕절개 수술 안 해요. 돈 밝히는 의사나 할까. 의료에 신념이 있는 의사는 그런 짓 안 합니다.

  • 22. 그래서
    '16.9.21 8:38 AM (121.108.xxx.27)

    원래예정일보다 앞당겨서 진통 오기전에 날받아서 수술하지않나요?

  • 23. 웬 독해력들이
    '16.9.21 9:50 A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이리도 떨어지는지...
    제 글 잘 읽어 봐요.

    미리 사주 정해 낳으면 다 죽고 불행하게 된다고 했나요?
    유명 역학자 말이 그렇게 정하고 아기 낳으면 사주가 없는 아이를 낳게된다고 ...그닥 좋을 것 없다고 했다고요.
    물론 제가 든 사례는 극단적인 케이스긴 하지만요.

  • 24. ...
    '16.9.21 12:11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키우면서 느끼는건데 신기하게 많이 맞더라구요. 물론 확률상으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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