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된장은 묵힐수록 맛있을까요??

된장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6-09-20 19:23:51
오래된 묵힌된장은 색깔이 거무스름하던데 색깔만 봐서는 왠지
짠맛이 강할거 같아서 구매하기가 꺼려져서요
 제가 짠걸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5년정도 묵힌된장은 맛이 어떨지 혹 오래된 된장 드셔보신분 어떤지
궁금하네요

IP : 175.117.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제
    '16.9.20 7:27 PM (119.71.xxx.2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짜고 냄새나던데..
    전 싫더라구요.

  • 2. ////
    '16.9.20 7:29 PM (61.75.xxx.94)

    오래 묵힌다고 된장이 다 맛있는 건 아닙니다.
    좋은 메주로 잘 담아서 발효를 잘시킨 묵은 된장이 맛있습니다.

    맛없는 된장을 제대로 관리 안 하고 오래되기만 하면 더 맛없어요

  • 3. 토리
    '16.9.20 7:30 PM (221.144.xxx.200)

    강원도 막장은 묵을수록 검어집니다.
    진짜 까매져요.
    짜지도 않고요.
    막장은 된장보다 콩함유량이 월등히 높아요.
    단순히 색으로만 말하긴 어렵지만
    까맣다고 짜지는 않습니다.

  • 4. 보통
    '16.9.20 7:34 PM (114.207.xxx.159)

    메주로 간장 빼고 담은 된장은 그해에만 맛있고
    다음해에는 맛이 확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시골동네 된장사러 오시는 아줌마들에게 팝니다
    그분들은 뭔가 더해서 장터로 나간다고 하더군요

  • 5. 글쎄요
    '16.9.20 7:38 PM (122.36.xxx.124)

    친정된장 몇년 지나도 속을 파보면 샛노래요..이건 맛나서 먹는데
    위에 있는 검은색 된장은 맛이 덜하구요..먹지 않고 버리시던데요

  • 6. 원글
    '16.9.20 7:42 PM (175.117.xxx.200)

    근데 메주로 간장빼는거와 안빼는거 뭐가 다른건가요?

  • 7.
    '16.9.20 7:46 PM (219.240.xxx.107)

    아뇨
    간장빼도 맛만 있어요
    묵힐수록 깊은맛나고 짜지않아요.
    전 된장 담가먹 거든요.

  • 8. 3년 묵힌
    '16.9.20 7:57 PM (1.234.xxx.189)

    약간 거무스름한 된장 너무 맛있어서 아껴 먹다 다 먹었어요.
    이제 작년 된장 잘 다독여서 올 겨울부터 먹으려고 기대하고 있는데..

    메주가 좋아야 된장이 맛있는건 맞나봐요.

    된장이 너무 검으면 써진다는데 아직은 모르겠구요.
    검다고 쓴건 아니에요

    전에 첼로된장을 샀는데 거의 춘장 스타일로 검은게 온거에요.
    전화했더니 그게 더 맛있는거라고 하는데 울 남편은 된장이 너무 맛이 없다고 못먹겠다고까지 했었거든요.
    교환해줬는데 노란 맛있는 된장이 와서 검은 된장은 맛있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3년 묵은 거무스름한 집된장이 너무 맛있더라구요..ㅋㅋ

  • 9. 묵힌다고
    '16.9.20 8:58 PM (61.72.xxx.128)

    까매지지는 않나봐요.
    저 담근지 4년 되어가는 된장
    윗부분만 까맣고 속은 노랗고 맛변험 없어요.

  • 10. 저도 제가 담갔는데
    '16.9.21 9:12 AM (59.17.xxx.48)

    전원주택이라 대략 3-4년 됐는데 색깔도 더 검게 변하지 않았고 맛도 오히려 더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 않아요. 두식구라 된장이 줄지도 않네요. 햇빛에 몇년을 내리쬐고 있건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516 참여정부위기관리대응 매뉴얼 중국도 벤치마킹해갔었네요. 7 ㄹㄹ 2016/09/20 835
598515 이문열 소설읽다가 의아한점 20 ㅇㅇ 2016/09/20 3,116
598514 직장맘 이사갈 동네 고민입니다. 6 엄마 2016/09/20 1,271
598513 방금전 여진 또 있었대요.. 1회추가 되서 401회 1 경주지진특보.. 2016/09/20 1,739
598512 큰 지진 오면요 1 . 2016/09/20 1,027
598511 미니백 추천해주세요~~ 5 Mini 2016/09/20 2,018
598510 거짓말하는 남편 어떻게 할까요... 2 도움절실 2016/09/20 1,675
598509 아기 키우는 친구집에 방문할 때... 4 고민 2016/09/20 1,109
598508 추석선물 받거나 선물하신것중 5만원선 먹거리 추천부탁이요 9 2016/09/20 1,185
598507 비정상 회담을 주행하고 있는데 6 ㅇㅇ 2016/09/20 1,396
598506 50이후에 새로운걸 배우는분들 계신가요? 7 인사동카페 2016/09/20 2,280
598505 스마트폰 바꿔야하는데 뭐로 해야하나요 ? 5 마음 2016/09/20 1,114
598504 왜 하필 성주일까? 대구에 미군 오스카 벙커 때문에 2 성주를고집한.. 2016/09/20 1,218
598503 쥬서기 뭐가 좋나요? 4 2016/09/20 1,329
598502 아침부터 스마트폰때문에아들이랑 싸웠어요 1 심란합니다 2016/09/20 819
598501 엘지에서70만원 할인해준다는 상조보험 베스트라이프 교원 아시는분.. 7 상조 2016/09/20 7,552
598500 책읽는건 힘든데 인터넷 하는건 왜 힘이 안들까요 7 독서광 2016/09/20 1,643
598499 조중동에서 이상하게 누진세 문제 삼은다 했어요 6 .... 2016/09/20 1,394
598498 70넘으신 엄마와 첫 유럽여행 갑니다. 조언좀 주세요. 43 롤랑 2016/09/20 4,885
598497 한달뒤에 경주 여행 5 경주 2016/09/20 1,267
598496 9월 19일자 jtbc 손석희앵커 브리핑 & 비하인드뉴.. 1 개돼지도 .. 2016/09/20 621
598495 대구 중구쪽에 아까부터 쿠쿠쿠쿵 울리는 소리 들으셨나요? 6 ㄹㄹ 2016/09/20 1,996
598494 스텐 압력솥 개봉시 식초로 세척 필수인가요? 2 포로리2 2016/09/20 1,090
598493 초1아들과 저 어제부터 넘 우울합니다... 9 쓰레기섬 2016/09/20 2,804
598492 기획한 담당자 얼굴 보고 싶네ㅠ 25 울산시가 부.. 2016/09/20 6,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