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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은 묵힐수록 맛있을까요??

된장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16-09-20 19:23:51
오래된 묵힌된장은 색깔이 거무스름하던데 색깔만 봐서는 왠지
짠맛이 강할거 같아서 구매하기가 꺼려져서요
 제가 짠걸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5년정도 묵힌된장은 맛이 어떨지 혹 오래된 된장 드셔보신분 어떤지
궁금하네요

IP : 175.117.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제
    '16.9.20 7:27 PM (119.71.xxx.2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짜고 냄새나던데..
    전 싫더라구요.

  • 2. ////
    '16.9.20 7:29 PM (61.75.xxx.94)

    오래 묵힌다고 된장이 다 맛있는 건 아닙니다.
    좋은 메주로 잘 담아서 발효를 잘시킨 묵은 된장이 맛있습니다.

    맛없는 된장을 제대로 관리 안 하고 오래되기만 하면 더 맛없어요

  • 3. 토리
    '16.9.20 7:30 PM (221.144.xxx.200)

    강원도 막장은 묵을수록 검어집니다.
    진짜 까매져요.
    짜지도 않고요.
    막장은 된장보다 콩함유량이 월등히 높아요.
    단순히 색으로만 말하긴 어렵지만
    까맣다고 짜지는 않습니다.

  • 4. 보통
    '16.9.20 7:34 PM (114.207.xxx.159)

    메주로 간장 빼고 담은 된장은 그해에만 맛있고
    다음해에는 맛이 확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시골동네 된장사러 오시는 아줌마들에게 팝니다
    그분들은 뭔가 더해서 장터로 나간다고 하더군요

  • 5. 글쎄요
    '16.9.20 7:38 PM (122.36.xxx.124)

    친정된장 몇년 지나도 속을 파보면 샛노래요..이건 맛나서 먹는데
    위에 있는 검은색 된장은 맛이 덜하구요..먹지 않고 버리시던데요

  • 6. 원글
    '16.9.20 7:42 PM (175.117.xxx.200)

    근데 메주로 간장빼는거와 안빼는거 뭐가 다른건가요?

  • 7.
    '16.9.20 7:46 PM (219.240.xxx.107)

    아뇨
    간장빼도 맛만 있어요
    묵힐수록 깊은맛나고 짜지않아요.
    전 된장 담가먹 거든요.

  • 8. 3년 묵힌
    '16.9.20 7:57 PM (1.234.xxx.189)

    약간 거무스름한 된장 너무 맛있어서 아껴 먹다 다 먹었어요.
    이제 작년 된장 잘 다독여서 올 겨울부터 먹으려고 기대하고 있는데..

    메주가 좋아야 된장이 맛있는건 맞나봐요.

    된장이 너무 검으면 써진다는데 아직은 모르겠구요.
    검다고 쓴건 아니에요

    전에 첼로된장을 샀는데 거의 춘장 스타일로 검은게 온거에요.
    전화했더니 그게 더 맛있는거라고 하는데 울 남편은 된장이 너무 맛이 없다고 못먹겠다고까지 했었거든요.
    교환해줬는데 노란 맛있는 된장이 와서 검은 된장은 맛있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3년 묵은 거무스름한 집된장이 너무 맛있더라구요..ㅋㅋ

  • 9. 묵힌다고
    '16.9.20 8:58 PM (61.72.xxx.128)

    까매지지는 않나봐요.
    저 담근지 4년 되어가는 된장
    윗부분만 까맣고 속은 노랗고 맛변험 없어요.

  • 10. 저도 제가 담갔는데
    '16.9.21 9:12 AM (59.17.xxx.48)

    전원주택이라 대략 3-4년 됐는데 색깔도 더 검게 변하지 않았고 맛도 오히려 더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 않아요. 두식구라 된장이 줄지도 않네요. 햇빛에 몇년을 내리쬐고 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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