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통사고 합의 ..문의 드려요..

우울해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16-09-20 19:02:20

7월말에 택시타고 가다가 접촉사고가 났어요. (저는 택시 손님)

그 충격으로 앞 의자쪽에 한번 부딪치고 목이 돌려진채 머리를 유리창에 부딪혔어요. 

머리 ct와 목과 허리 엑스레이찍었는데 출혈이나 골절등  큰 이상없어서  일단 집에 돌아왔어요.

저녁부터 목이 제대로 안돌아가고 온몸이 두들겨 맞은듯 아프기시작했어요.

다음날부터 일주일에 2~3번씩 한방병원에서 물리치료와 침, 부왕치료를 받고 있어요. 

지금도 목을 뒤로 잘 젖히지 못하고 어깨도  아프고  손에 힘도 없고 손가락 하나는 좀 저려요. 

설겆이나 집안일 좀 하면 더 심해지구요.


그런데 사고 난후 이틀후부터 합의하자고 하고 진단서내라고 하네요.

 택시조합에서도 합의하자고 수시로 전화오고

 경찰서 조사계에서도 전화와서 진단서를 내야지 교통사고 마무리된다고 하네요.

(본래는 교통사고 난후  2~3일내에 진단서 내는거라고 하는데 맞는건가요?

양쪽 피해자들도 저때문에  마무리가 안된다고 경찰서에 계속 전화한다네요..)

 치료가 다 끝나지 않아도 진단서 내고 합의해야하나요?


이번 여름 더운데 치료받느라  더 힘들고 더웠어요,

목은 여전히  불편해서 자다가 계속 깨어나고 손가락도 계속 신경쓰이고

몸이 아프니 더 우울해지네요. 

 

교통사고 합의 관련해서 어떠한 도움말이라도 좀 부탁드려요. 


IP : 39.118.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6.9.20 7:04 PM (221.156.xxx.148)

    합의하지마세요. 그정도 사고면 후유증도 오래가요.
    합의하심 자보 치료도 종료됩니다.
    2년넘게 치료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 2. 심플라이프
    '16.9.20 7:06 PM (175.223.xxx.150)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bpvH&articleno=341
    참고하세요.

  • 3. ㅠ.ㅠ
    '16.9.20 7:08 PM (39.118.xxx.68)

    경미한 사고라지만 증상이 오래 가네요ㅠ.ㅠ

  • 4. 심플라이프
    '16.9.20 7:08 PM (175.223.xxx.150)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6&dirId=60201&docId=2558003...

  • 5. 이런 경우에
    '16.9.20 7:13 PM (119.200.xxx.230)

    꼭 하는 말이, 도장찍기와 가위질은 늦을수록 좋다,입니다.
    어떤 간청이나 위협에도 흔들리지 마세요.
    교통사고에서 제일 중요한 일이 후유증에 대비하는 거랍니다.
    보상금에는 미련을 두지 마시고 완치에 주력하세요.
    사이트를 검색하면 아마 교통사고 문의 대한 잘 정리된 글들이 있을 거예요.

  • 6. 경찰서에
    '16.9.20 9:53 PM (1.241.xxx.222)

    진단서는 내세요ㆍ 합의하고는 상관없어요ㆍ합의는 멀었어요ㆍ최소 한 달은 치료받아보세요ㆍ목디스크 아닌가 걱정이네요ㆍ 손도 저린다니‥

  • 7.
    '16.9.20 10:20 PM (49.170.xxx.96)

    2년후에 후유장애 인정받고 합의했어요.
    저도 외상 엑스레이 문제 없었지만
    디스크가 생겨 고생 많이했고
    지금도 꾸준히 관리하고 있어요.
    치료 더 받겠다고 계속 말씀하시고 끌려가지 마시길..

  • 8. ....
    '16.9.21 1:57 AM (119.70.xxx.41) - 삭제된댓글

    절대지금하지마세요. 걔들 수법?이에요. 사람 질리게전화해요.
    그리고 합의하면 건강보험으로 공식적으로 교통사고로 다친 건 치료 못 받아요. 정말 조심해서 합의하세요.
    합의금 넉넉하게 줄터니 건강보험으로 다니라면서 대놓고 수작부리더군요.
    치료 끝나면 하세요. 정말요.

  • 9. ...
    '16.9.21 1:59 AM (119.70.xxx.41) - 삭제된댓글

    보험 관련된 전화오면 항상 통화녹음하세요. 필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571 인스타...너무 오글오글한 sns인듯.... 14 2016/09/22 8,527
599570 10월3일 결혼식장에 가시는분 뭐 입고 가실거예요? 5 ... 2016/09/22 1,133
599569 4.16해외연대의 세월호 기억행동 1 light7.. 2016/09/22 291
599568 사람 보는 눈 다 똑같나봐요.. 12 이제서야 2016/09/22 5,000
599567 취업해야되는데 갈수록 자신감과 용기가 상실되네요. 3 40대 2016/09/22 1,295
599566 국민의 당 사드반대 철회?? 1 좋은날오길 2016/09/22 357
599565 조울증이나 우울증 치료 중엔 심도깊은 일상업무 가능해요? 2 ........ 2016/09/22 1,286
599564 샴푸추천해 주세요.ㅠ 2 ㅎㅎ 2016/09/22 1,198
599563 샴푸바와 비누의 차이점이 뭘까요? 3 내비도 2016/09/22 2,523
599562 쓸쓸하고 외로워요 12 외로움 2016/09/22 2,533
599561 종교를 가지려는데 성당? 교회? 10 2016/09/22 1,415
599560 미국 after school program eata visa로 .. .... 2016/09/22 388
599559 돈이 중요하지만 가난해도 그들만의 행복이 22 돈이뭐길래 2016/09/22 3,721
599558 급할때 먹기 편한 가성비 좋은 냉동 음식들 . 5 d d 2016/09/22 1,637
599557 독일과 영국 질문드려요 (답변 많이 기다릴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4 여행 2016/09/22 806
599556 아기먹일 버섯볶음 맛있는버섯 추천해주세요~~ 4 .. 2016/09/22 684
599555 친절한 건 매우 큰 장점인 듯요 4 ... 2016/09/22 1,709
599554 제 딸이 결혼합니다. 25 긴머리무수리.. 2016/09/22 8,112
599553 부부싸움 하소연은 제발 애들에게 하지 마세요 결혼 2016/09/22 1,798
599552 어제 학교에 갔는데 3 아줌마 2016/09/22 1,123
599551 LG U TV 보시는분 계신가요? 4 .. 2016/09/22 779
599550 가난하면 애낳지 말아야지 44 ㅇㅇ 2016/09/22 9,992
599549 이런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 제가 바보같나요? 22 .... 2016/09/22 4,091
599548 행아웃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6 ㅇㅇ 2016/09/22 1,506
599547 일본도 활성단층 정보은폐로 후쿠시마 원전 재앙 맞았다 3 일본판박이 2016/09/22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