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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대졸업 후 본교에 못 남으면 개원,봉직의밖에 답이 없나요

뎁.. 조회수 : 5,661
작성일 : 2016-09-20 17:59:15
성적이 좀 모자라긴하지만 딸아이가 워낙 가고싶어 해서 원서 6개중에 3개 의대지원 해 봅니다 나머지는 간호학과 쓰구요
수영과 1.45 국수영과 1.75 내신입니다
수능은 1-2 사이구요
의대에서 공부량 많은것도 걱정이지만 졸업후에 자대병원에 못 남으면 개원 아니면 봉직의일텐데 봉직의도 실적에 시달린다니 마음이 무겁네요
간호사는 간호교사, 공무원으로가서 보건소 이런데가면 편하게 살수는 있을것같아서 간호로 적극 추천하고 있는데
의사 진로도 간호사만큼 다양한지 ...
그래도 의사가 나을까요 ㅠㅠ
IP : 223.62.xxx.14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20 6:02 PM (175.114.xxx.124)

    의사랑 간호사라 ;;; 여기가 미국도 아니고
    성적되면 의대보내세요

  • 2. ,,
    '16.9.20 6:02 PM (121.179.xxx.211)

    저 내신으로 수시를요?? 의대는 못가는것 아닌가요?
    간호도 좋은데는 못갈것 같은데요
    교과는 안될거 같고
    학종이나 논술 적성쪽으로...

  • 3. 의대 붙고 걱정하세요.
    '16.9.20 6:03 PM (116.120.xxx.101)

    지금 할 걱정이 아닙니다.

  • 4. 나는난독증
    '16.9.20 6:03 PM (211.188.xxx.45) - 삭제된댓글

    의대랑 간호대 원서를 같이 쓴다는 데서 포인트 1
    수험생이 봉직의 실적압박에 겁먹는 데서 포인트 2
    근디 낚시의 의도를 모르겠어요 ㅠㅠ

  • 5.
    '16.9.20 6:08 PM (119.14.xxx.20)

    길은 더 다양하고 의사가 낫기도 더 나은데요.

    정말 의대 3개나 쓰게 두시려고요?ㅜㅜ

  • 6. ..
    '16.9.20 6:11 PM (211.214.xxx.19)

    저 성적으로 의대 못가는데요
    일단 성적부터 올리시길

  • 7. ..
    '16.9.20 6:12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제 딸 저거보다 좋은 성적으로 서울소재 간호대 갔어요.

  • 8. ㅇㅇ
    '16.9.20 6:18 PM (58.121.xxx.183)

    붙고 나서 고민하세요.
    그리고 층층시하 힘들어서 개업하려는 의사들도 많아요.

  • 9. ....
    '16.9.20 6:27 PM (222.117.xxx.39)

    우와.. 입학도 아니고... 벌써 그 생각하나? 정말 대단한 양반이네...

  • 10. ㅡㅡ
    '16.9.20 6:29 PM (218.157.xxx.87)

    의대는 국수영과 봐야하니 1.75로 수시 학생부전형은 힘들잖아요. 수능 1ㅡ2 사이 실력이면 수시 논술도 안되고 결국 정시인데 수능 올인해서 빠짝 공부해야 해요. 그리고 의대 졸업 후 본교 남는 건 한 기에 두 셋 정도예요. 무지막지 힘든일이라 두 셋 빼곤 다 봉직의나 개원해요. 그래도 간호사 보다는 나을거예요.

  • 11. ㅋㅋ
    '16.9.20 6:37 PM (112.148.xxx.220) - 삭제된댓글

    정말 이상한 걱정을 미리하네요

  • 12. 나참
    '16.9.20 6:38 PM (210.107.xxx.160)

    페이닥터도 일자리 구하기 쉽지 않아요. 일정 나이 차면 페이닥터로 두기 부담스러우니 몇몇이 돈 모아서 지분 투자해서 공동원장 타이틀 달고 공동개업도 많이들 합니다.

    그리고 간호학은 간호사 외에도 공부해서 간호학 교수 할 수도 있고, 건강보험공단에서는 간호학 전공자만 따로 뽑기도 해요. 제 친구가 지방 4년제 대학 간호학과 졸업하고 대학병원 두 곳에서 수 년간 근무하고 지금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일해요. 거기서 지금 남편도 만났고. 그 외에는 보건교사 자격증 따서 학교 근무를 시도해볼 수도 있고 대기업 의무실 등에서도 간호 라이센스 있는 사람들 뽑기도 합니다.

    그리고 페이닥터든 뭐든 일단 붙고나서 걱정하시죠. 의학이나 간호학은 라이센스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의대 졸업생이 언제 진로가 다양하지 않아서 이런 걱정 하는거 본적 있으신가요? 솔직히 원글님 너무 오밥니다.

  • 13. ㄷㄷ
    '16.9.20 6:40 P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뭐가 뭔지 통 뭘 모르시는분이네요.
    코메디 같아요.
    의대 세군데 쓰고 간호대라?
    붙을만한 간호대로 잘 써보세요.

  • 14. ....
    '16.9.20 6:46 PM (58.149.xxx.122)

    아니 무슨 말도 안되는...
    의대 보낼 수 있으면 의대 보내셔야죠. 의대 취업 때문에 간호대라니 무슨 소도 웃을 소리.
    그리고 의대 지망하던 애가 간호대로 가면 콤플렉스 때문에 못견뎌요.
    그런데 성적이 의대 갈수 있는 성적이 아닌것 같은데 차라리 취업률 높은 공대를 보내시던가요.

  • 15. ...
    '16.9.20 6:47 PM (221.157.xxx.127)

    대학병원없는 종합병원에 인턴 하러 갑디다

  • 16. ..
    '16.9.20 6:49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가고싶어한다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성적이 되어야 가요.

  • 17. ....
    '16.9.20 7:06 PM (121.146.xxx.218)

    최저도 힘들겠는데요.

  • 18. 헌데
    '16.9.20 7:08 PM (121.147.xxx.186)

    지금 성적으론 의대 무립니다.

  • 19. .....
    '16.9.20 7:10 PM (211.210.xxx.77)

    의대교수가 실적 시달리는 봉직의보다 스트레스는 10 배, 20배는 될 겁니다.
    교수 하겠다고 자대 남았다가도 윗사람의 부당한 각종 요구에 시달리다가 제 명에 못 죽겠다고 뛰쳐나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스트레스.. 면에서 보면 의대안에 남는 게 최악의 선택이 될 겁니다.

    의사랑 간호사를 비교하시다니, 비교할 껄 하세요..
    지금 그보다는, 이 성적으로 의대가 가능하냐를 논하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 20. ㅋㅋㅋ
    '16.9.20 7:20 PM (118.45.xxx.3)

    진짜 뭔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의사랑 간호사는 하늘과 땅 차이에요. 그래도 의사가 낫냐가 아니라 당연히 백만배는 더 낫습니다. 진짜 몰라서 그러는거 맞아요? 요즘 초딩도 님보다는 더 직업에 대해 잘 알겠네요. 어이상실

  • 21. ㅋㅋㅋ
    '16.9.20 7:21 PM (118.45.xxx.3)

    그리고 저 성적으로는 의대 못갑니다. 어디가서 의사는 진로가 다양하지 못해 간호대 보냈다고 하실분이네요 ㅋㅋㅋ

  • 22. 뎁..
    '16.9.20 7:26 PM (223.62.xxx.145)

    성적이 모자라죠? 저도 그렇게 생각되어서 말렸는데
    애가 재수불사로 저렇게 나오니 ㅠ 한달째 싸우고 있어요
    재수한다고 의대간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그 공부며 체력도 안되는 애가 시달릴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서 ㅠ
    돈많이 버는거는 별의미 없다고 아무리 타일러도 안되고
    휴 ~~~
    오늘 원서 마감이라 이글들 애 보여주고 의대원서 넣는것
    다시 고려해보라고 해야겠네요

  • 23. ...
    '16.9.20 7:29 PM (58.38.xxx.183)

    자대 남아도 봉직의 아닌가요?

  • 24. 뎁..
    '16.9.20 7:31 PM (223.62.xxx.145)

    언니가 간호대가서 지난달에 종합병원에 취업을 했어요
    간호사도 요즘은 졸업생수가 많아서 취업이 어려워졌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신경도전혀 못써줬는데도 취업이 잘 되는걸 보고 얼마를 벌든지간에 여자도 평생 직장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둘째도 간호대 추천을 한거예요

  • 25. ...
    '16.9.20 7:32 PM (58.149.xxx.122)

    애가 재수 불사로 나오면 그냥 의대 쓰세요. 간호대 썼다가 간호사 된 다음에 컴플렉스에 너무 시달릴꺼에요.
    의대 쓰고 재수때 판단하겠죠.

  • 26. 그거
    '16.9.20 7:33 P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모르는 고3이 어디있어요?

    나 애들 셋 대학입시 치뤄본 엄마지만 이건 말이 안됌.

    괜히 간호사 욕한번 더 먹여보려고 쓴 글로 보이는구만.

  • 27. ..
    '16.9.20 7:36 PM (175.121.xxx.70)

    재수할 마음이면 해보게 하세요.
    의대 가고 싶은 애가 딴 데 가도 힘들어 해요.
    솔직히 지금 성적으론 학종 정시 다 무리이긴 한데
    재수할 각오면 도전해보는거지요.
    재수해도 보장없는건 모든 재수생들 공통이고
    본인 의지가 강하면 1년 더하는 거 설사 실패한다해도 괜찮다고 봐요.

  • 28. 뎁..
    '16.9.20 7:36 PM (223.62.xxx.145)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간호대 붙어도 반수시켜준다는 약속을 하고서야 세곳이라도 쓰게되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어제 또 여섯개 다 의대를 쓰겠다고 고집피고
    떨어지면 2학기 성적 잘 받아서 내년에 도전하겠다며
    저는 재수생은 수시 못쓰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 29. ..
    '16.9.20 7:40 PM (175.121.xxx.70)

    의대갈 생각이면 간호학과를 가지 말아야지요.
    재수 1년 내내 빡세게 공부해도 의대 갈지말지인데
    간호학과 가서 반수해서 어떻게 의대를 가나요?
    재수해도 수시 갈 수 있는데요 솔직히 2학기 성적 잘 받아도 수시로 가기엔 좀 무리일듯 싶어요. 또 의대는 최저도 빡세잖아요. 의대갈 계획이면 정시로 갈 각오하고 무섭게 공부해야해요.

  • 30. ..
    '16.9.20 7:45 PM (117.111.xxx.140) - 삭제된댓글

    저 성적으로 의대가겠다고 따님이 우긴다고요?
    그냥 무리 정도가 아니지 않나요?

  • 31. 뎁..
    '16.9.20 7:45 PM (223.62.xxx.145)

    ㅠㅠ 20년 가까이 걔를 키워온 엄마 입장에서 그아이 성정을 알기에 해달라는대로 해줘야하는거 아는데

    너무 힘든길로 가는것 같아 말리고 있어요
    재수도 힘들테고 의대로 가도 힘들테고 만약 재수를 해도 원하는대로 안될까 걱정이고 ㅠㅠ

  • 32. .
    '16.9.20 7:47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윗님 말이 맞아요.
    지금 못 갈 실력이면, 간호과 다니다 반수해서 의대 못가요. 어머니도 입시를 너무 모르시고, 학생도 눈이 높네요.
    의대 3개 원없이 쓰고, 나머지 수시 3장으로 진로 정하시는게 낫겠어요. 죽어도 재수 해서도 의대가겠다면 6장 쓰고, 바로 재수해서 정시로 성적올려 지원하는 수 밖에 없어요.

  • 33. 뎁..
    '16.9.20 7:57 PM (223.62.xxx.145)

    걔네 학교 한해 선배가 2점대 내신으로 지방의대를 갔답니다 우리애가 거기에 완전 홀려가지고 저럽니다
    담임선생님도 삼년내내 의대 지원한거 아니까 간호대라도 섞어서 원서쓴다니까 좋아하시던데 아.. 직장인때문에 오늘 저녁엔 원서 마무리 해야하는데

  • 34. 나참
    '16.9.20 8:10 PM (112.148.xxx.220)

    5년전에 지방인데 자사고급 고등학교에서
    전교 일등은 서울에 의대가고 친구딸은 이등으로 지방 의대갔어요
    수시로요
    무슨 2등급으로 지방 의대를 갑니까
    에효 말이 안나오네요

  • 35. 뎁..
    '16.9.20 8:15 PM (223.62.xxx.145)

    제가 왜 실없이 ... 아무 이익도 없을 이런 얘기를 할까요
    담임선생님 한테도 물어봤어요 상담때

  • 36. ..
    '16.9.20 8:17 PM (223.62.xxx.23)

    2점대 내신으로 지방의대 간 선배는 무슨 전형으로 갔을까요? 궁금해요. 아시면 꼭 알려주세요.

    참 1.4 내신으로 학종으로 인서울의대 간 학생은 알아요. 메이저의대는 아니구요. 근데 그 학생은 비교과가 굉장했고 일반고라도 서울대 10명 가까이 보내는 학교 다녔고 정시로도 갈 수 있는 학교였어요.

  • 37. 뎁..
    '16.9.20 8:27 PM (218.237.xxx.24)

    에고 2점대 내신이 의대 간것이 화두가 되겠네요
    제 질문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
    애 통해서 알아볼께요 뭔 전형인지

  • 38. 진로 많습니다
    '16.9.20 8:30 PM (59.6.xxx.151)

    연구쪽도 다양하고
    노령화 심화로 수요도 늘고요

    그런데 성적은 현실적으로 별 가능성이 ㅜ
    재수 하신다면 현재로는 반수 불가능합니다
    성적을 올려야 하는데 상윗권으로 갈 수록 차이가 조밀해져요
    해마다 쟤 의대 왜 떨어졌지 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경쟁하는 거지, 나만 열심히 하는 거 아니니까요
    아이가 열정 있으면 굳이 말리실 필요가 없게죠 마는
    정확한 현실 파악은 하고 계셔야 합니다

  • 39. 진로 많습니다
    '16.9.20 8:32 PM (59.6.xxx.151)

    2 점대
    정시겠죠

  • 40. 의대는
    '16.9.20 8:34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그냥 배수진치고 의대에만 진력해야해요.
    이런 저런 경우의 수도 필요없구요 그냥 의대만...보고 직진입니다.
    저라면 의대 쓰라고 하고 재수 시키겠어요.ㅠㅠㅠ..
    아이 의지가 그리 강하니까요.

  • 41. 뎁..
    '16.9.20 8:46 PM (218.237.xxx.24)

    감사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찾았네요 주변에서 본 의사라고는 동네병원의사와 대학병원 의사 밖에 없어서 여쭤봤습니다
    애랑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아이의 의견에 따를랍니다
    내인생이아니니까 .. 욕심이 있고 끈기가 있는 아이라 재수를 해도 지금보다 성적이 떨어지지는 않을거라는 믿음정도는 있으니 또 한해 일찍 입학하기도 해서 원도 한도 없이 해보고 싶은대로 해보라고 해야겠네요

  • 42. ...
    '16.9.20 9:09 PM (110.8.xxx.205)

    작년에는 지방대의대교과 한두어개 있었어요.근데 올해부터 최저컷이 낮아져서 없을거에요.

  • 43. 내신
    '16.9.20 10:04 PM (211.212.xxx.82)

    2점대로 지방의대 수시가 붙었다는건, 몇몇의대가 최저가 너무 쎄서(4개 영역 합5-과탐2과목평균) 합격자 내신컷이 많이 내려가서 그럽니다.
    올해는 최저가 완화된데가, 의대 쏠림이 더 심해져서 경쟁률 터지고 있네요.
    강남권 일반고에서 전교 한자리등수 이던 수많은 우등생들도 의대 간다고 삼수,사수를 불사하고 있는데,무슨 김칫국 마시는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지...
    어안 상실이에요.

  • 44. 입시학원 하는데
    '16.9.20 10:33 PM (223.62.xxx.166)

    저 성적으로는 의대 못가요..의대 보통 내신 1점대 초반이에요

    2점대 아이가 되었다는건 논술이나 정시겠죠..의대 수시는 정시로도 갈수 있는 애들이 가요..

    1점대 후반이면 지균 중위권대 공대도 붙기 어려운데 의대라니요..

    의대는 지금 성적이 의대갈 정도 되어도 결국 못가는애들 수두룩이에요

    아이와 냉정하게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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