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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똥묻은 기독교가 자기들 따라오는 이슬람보고 뭐라 할 거 없지요.

쿡쿡이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16-09-20 16:03:51

유대 신화에서 갈라져나온 개노답 삼형제, 즉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는
사막 출신답게 기본적으로 배타적이고 폭력적인 교리를 바탕으로 합니다.


자기들만이 유일한 신에게서 선택받은 유일한 민족이라는 유대 신화를
오리지널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게 유대교,
유대교를 바탕으로 하되 예수라는 사람을 신격화하여 섬기는 게 기독교,
또 마찬가지로 유대교를 바탕으로 몇 백년 후 무하마드라는 사람이
나름대로 교리를 덧붙인 게 이슬람교입니다.

(사람을 신격화한 건 기독교가 유일하네요.
 그러면서 자기들은 이만희나 정명석을 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하죠)


똑같은 유대신화의 야훼를 믿고, 똑같은 구약을 보면서도
크게 보면 이렇게 3개로 나뉘고, 그 안에서도 수니파, 시아파, 카톨릭, 개신교,
장로교, 감리교,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 합동, 통합, 고신 등등
수천 수만으로 갈라져 자기들끼리 너 마귀 너 사탄 너 파문 그러면서
저주하고 죽이고 강간하고 홀로코스트를 벌이며 지내오고 있죠.


사막 신화를 믿는 개노답 삼형제이니만큼 철저하게 배타적이고 폭력적입니다.
그나마 유럽에서 최근 몇 백년 동안 자유사상와 과학이 발달하면서
고집센 당나귀를 끌고 오듯 기독교를 현대사회에 어찌어찌 적응시키면서 지내왔습니다.


유럽에서도 과학과 자유사상이 발달하기 전엔
기독교도 야만성에서는 전혀 뒤쳐지지 않았었죠.
기독교인들은 이슬람교가 야만적이라면서 자기네들이 엄청 이성적인 종교라고 착각하는데
그나마 이렇게 현대사회에 적응하게 된 건 자기네들 덕이 아니라
반항하고 딴지걸며 간신히 간신히 끌려온 덕분인 겁니다.


하지만 현대에도 동성애에 대한 태도나 다른 종교에 대해 하는 짓을 보면
개버릇 남 못 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특히나 기독교는 로마에서 황제를 위한 종교가 되었을 때부터
권력에 적극적으로 빌붙는 걸 생존 전략으로 삼아왔지요.
중세시대엔 왕권신수설을 적극 밀었고
일제 시대엔 교단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신사참배에 황궁요배에 천황에게 헌금하고
남자들은 천황을 위해 총알받이로 몰아대고 여자들은 성노예로 나가라고 했습니다.
해방 이후엔 정치깡패 집단을 조직하고 박정희 전두환 시절엔 그들을 축복했구요.


주기철처럼 신사참배에 반대한, 혹은 독립운동한 기독교인들이 있다구요?
그런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고 교회에서 쫓아내고 결국 죽게 한 게 기독교인들 자신입니다.


아마 외국이 쳐들어온다면 우리가 가장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그들일 겁니다.
일본이 쳐들어오면 가장 먼저 교회에서 텐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칠 거고
이슬람이 쳐들어오면 교회에서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겠죠.
지금이야 뜬금없이 반공을 외쳐대고 있지만
북한에서 쳐들어온다면 교회에 김부자 사진을 붙여놓고 완장질을 할 걸요.
뭐, 그 정도까지 가지 않더라도 지금도 충분히 완장질 하고 있지만요.


이슬람이 폭력적이라구요?
똑같은 유대신화와 야훼를 믿는 게 기독교와 유대교입니다.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인 것처럼 언플을 해대지만
아마 사랑만큼이나 경전에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죽여라'일 겁니다.
돌로 쳐죽여라 불에 태워 죽여라 제물로 바쳐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아기와 가축까지도 남김없이 진멸하라....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라면 기독교가 주류 질서였던 유럽의 중세는 천국이었어야 하겠죠.


신약에서 예수가 사랑을 강조하긴 하지만 야훼와 놓고 볼 때 너무 뜬금없는 짓이라
야훼와 예수를 동일한 신이라 볼 수 없다는 학자들도 많다고 합니다.
야훼가 구약에서의 패악질을 반성하고 개과천선했다는 얘기 들어본 적 없잖아요.
게다가 기독교인들 중 예수가 하라는 거 지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오른뺨 때리면 왼뺨 대는 기독교인이 있나요?
속옷을 뺏으려는 자에게 겉옷까지 주라는 예수의 말을 따르는 기독교인을 본 적이 있으세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 재물을 모두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라는 말을 따르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기독교인들에게도 성인으로 칭송을 들을 정도죠.
이 글을 보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이 말을 지키는 사람은 손 한 번 들어보시죠.
기독교인들은 역사적으로 예수의 말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반대로 행해온 게 더 많아 보입니다.
 

기독교를 만들어낸 바울은 또 어떨까요.
"율법에도 여자는 남자에게 복종하라고 했다.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하죠.
(기독교인들은 이걸 갖고 길고 긴 주석을 달며 이 구절은 남녀차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남녀평등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변명합니다.
 이들은 2천년동안 백을 흑으로 흑을 백으로 변명하는 학문을 연구해왔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런 노력을 동성애를 변호하는 데에는 적용할 생각을 하지 않죠. )
 

유럽은 기독교에 지배당하던 시절에 이슬람권, 동양권보다도 덜 떨어진 문명이었다가
기독교를 벗어난 최근 몇 백년 동안 비로소 눈부시게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종교를 떨쳐내지 못한 중동은 여지껏 중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
유럽은 2천년동안 기독교에 매여있던 것을 반성하고
기독교인들도 기독경을 과학적으로, 역사적으로 비판하며 받아들이는 게 주류라는데
한국은 단순무식하게 무조건 믿으라는 근본주의 기독교가 권력과 공생하며 교세를 가지니
도리어 중세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네요.
성경이 어떻게 지어진 건지, 종교인들의 역사가 어떻게 내려온 것인지에 대해서도 무지한채로
목사가 자기 입맛에 맞는 성경구절 몇 개만 쏙쏙 뽑아서 이것만 진리라고 한 걸
그대로 받아들어 우겨대는 기독교인들이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은가요.


이슬람의 폭력과 배타성에 반감을 가지는 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이슬람,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개노답 삼형제 모두 마찬가지로 좋지 않아요.
이슬람이 평화적인 종교니,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니,
똑같은 구약을 보는 수십억명 중 우리 교파 몇만명만 야훼가 꼭 찝어서 진리를 알려준 거고
거기에서 벗어난 너희는 마귀니,
그건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는 거고,
정상인들은 정상인 나름대로 판단을 해야죠.


지금 시점으로서는 외부의 이슬람에 대한 대책도 대책이지만
그보담은 국내의 기독교 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IP : 220.117.xxx.103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알라22
    '16.9.20 4:13 PM (110.9.xxx.55) - 삭제된댓글

    종교욕은 안하는게 좋아요

    선량하게 사는 해당 종교인들 불특정다수에게 욕하는꼴밖에 안됩니다.

  • 2. 코알라22
    '16.9.20 4:14 PM (110.9.xxx.5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돌로 쳐죽여라는 비유지 진짜 죽이란말은 아니예요

  • 3. 종교 욕은 하는 게 좋아요
    '16.9.20 4:18 PM (203.247.xxx.210)

    고대신화가 면죄부가 아니예요

  • 4. ..........
    '16.9.20 4:19 PM (101.55.xxx.6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는 말.
    A

  • 5. .............
    '16.9.20 4:25 PM (101.55.xxx.60)

    원글님 말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는 말.
    버릴 데가 한군데도 없음!!!!!!!!!!!

  • 6. 코알라22
    '16.9.20 4:25 PM (110.9.xxx.55) - 삭제된댓글

    원하고자 하는게 뭐죠 ?
    종교를 욕하고 싶은건가요 ? 종교인을 욕하고 싶은건가요 ?

    해당 종교를 믿는 분들 대다수를 불쾌하게 만드는 결과만 초래할 뿐입니다.

    그래서 현재 믿고 있는 종교를 버리란 말인가요 ?

  • 7. 쿡쿡이
    '16.9.20 4:29 PM (220.117.xxx.103) - 삭제된댓글

    코알라22 /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자면 거꾸로 여쭤보지요.
    그럼 동성애자를 죽이라는 경전, 다른 신을 믿자는 사람을 죽이라는 경전을 진리로 믿는 이유는 뭔가요?
    뭘 원하는 건가요?
    기독교인 외의 사람들을 모욕하고 싶은 건가요?
    왜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면서 그런 신앙을 갖는 건가요?

  • 8. ..........
    '16.9.20 4:30 PM (101.55.xxx.60)

    누가 님이 믿는 종교를 버리래요?
    그것만이 진리인양 타종교 무시하고 비난하고,
    무교로 잘 살고 있는 사람들한테 무대뽀로 들이밀며 전도하시지 말라구요.
    내 종교 존중받고 싶은 만큼만 다른 사람의 종교(무교포함) 존중만 해주시면 만사 오케이.

  • 9. 쿡쿡이
    '16.9.20 4:33 PM (220.117.xxx.103)

    코알라22 /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자면 거꾸로 여쭤보지요.
    그럼 동성애자를 죽이라는 경전, 다른 신을 믿자는 사람을 죽이라는 경전을 진리로 믿는 이유는 뭔가요?
    뭘 원하는 건가요?
    기독교인 외의 사람들을 모욕하고 싶은 건가요?
    왜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면서 그런 신앙을 갖는 건가요?

    그리고 비유와 비유가 아닌 것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신이 인간과 세상을 창조했다거나 예수가 부활했다는 것도 비유로 알아들으시나요?
    님도 다른 어떤 기독교인들에게는 이단이란 말을 들을텐데, 님의 견해가 진리일까요?

  • 10. 여기서
    '16.9.20 4:38 PM (117.111.xxx.245) - 삭제된댓글

    손들면 원글이한테 보입니까?
    좋은,
    훌륭한 종교인들도 많이 봤어요.
    수십년 인생살다보니 주변에 기독교 불교 천주교 이슬람인등 다양하게 있는데
    그들 다 그냥 세상속의 인간들일 뿐이에요.
    열심히 살아가면서 위로도 받고,가르침대로 살아보려고도 하지만 잘 안될때도 많은 사람들..

    지도자라면 더 모범이 되는 삶을 살겠지만 그중에 또 타락하고 죽을때 쥐고 가려고하는지 물욕부리고
    정치싸움하고 그러는
    흉한 오히려 소속된 종교이름에 먹칠하는 종교지도자들도 많이 있고요.
    원글이는 어떻게 사는 사람이에요?

  • 11. AF36
    '16.9.20 4:43 PM (210.105.xxx.25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평소 가지고 있는 생각을 글로 표현한거지. 또 원글님의 생각이 많은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다고, 또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글이죠. 원글님이 어떻게 사는 사람이냐? 떳떳하냐식으로 할 것이 아니라 본인의 생각이 다르면 다른대로 피력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기독교인이라면 내가 믿는 종교에 이런 반감이 많구나 그리고 본인이 믿는 교단이든 교회에 이러한 분위기를 전하고 좋은 모습으로 자구 노력하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12. 쿡쿡이
    '16.9.20 4:44 PM (220.117.xxx.103)

    훌륭한 종교인도 많고 훌륭한 비종교인도 많습니다.
    이렇다면 굳이 종교가 있으나 없으니 별 차이 없는 거잖아요.
    그럼 뭐에 쓰려고 굳이 종교를 유지해야 할까요.
    짠 맛을 잃은 소금은 필요 없다고 했잖아요. 그냥 밟히도록 버리면 되지요.


    네, 우린 그냥 다 세상속의 인간들일 뿐이예요.
    굳이 초현실적인 인격신 같은 설정을 끼워넣지 않아도 나름대로 살아가고 있는 인간들이요.

  • 13. 코알라22
    '16.9.20 4:46 PM (110.9.xxx.55) - 삭제된댓글

    훌륭한 종교인을 말하세요 그럼

    종교욕 그만 하시구요

  • 14. 코알라22
    '16.9.20 4:46 PM (110.9.xxx.55) - 삭제된댓글

    종교가 싫으심 월북하심 됩니다.

    그쪽사회는 성경책만 소지하고 있어도 총살형일 정도로 종교를 싫어한다네요

  • 15. AF36
    '16.9.20 4:51 PM (223.62.xxx.57)

    원글님은 평소 가지고 있는 생각을 글로 표현한거지. 또 원글님의 생각이 많은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다고, 또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글이죠. 원글님이 어떻게 사는 사람이냐? 떳떳하냐식으로 할 것이 아니라 본인의 생각이 다르면 다른대로 피력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기독교인이라면 내가 믿는 종교에 이런 반감이 많구나 그리고 본인이 믿는 교단이든 교회에 이러한 분위기를 전하고 좋은 모습으로 자구 노력하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16. .........
    '16.9.20 4:53 PM (101.55.xxx.60)

    저 위에 월북타령하는 분처럼 극단적인 분에게 원글은 너무 아깝다.
    한마디로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 17. 구약의 하나님
    '16.9.20 4:55 PM (1.250.xxx.184)

    내가 바라는 금식,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그런 것이 결코 아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이런 것이니,
    곧 죄 없이 묶인 이들의 부당한 결박을 풀어주는 것,
    약한 자의 목을 짓누르는 멍에를 풀어주는 것,
    억눌린 자를 압제자의 채찍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는 것,
    사람을 옭아매는 모든 멍에를 꺾어 버리는 것,
    바로 이런 것들이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아니겠느냐?
    또 굶주린 사람에게 네 먹을 것을 나누어 주는 것
    있을 데가 없어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사람들을 네 집에 맞아 들여
    그들에게 쉴 곳을 제공해 주는 것
    헐벗은 자를 보면 그들에게 따뜻이 옷을 입혀 주는 것
    어려운 처지에 있는 네 혈육을 못 본 체 숨지 않고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베푸는 것,
    바로 이런 것들이 내가 기뻐하는 참된 금식이 아니겠느냐?
    만약 네가 그리 행하면, 네 앞날의 빛이 새벽 햇살처럼 밝게 비칠 것이고,
    네 모든 상처가 신속히 아물 것이다. 또 네 의로운 행실이 너보다 앞서 달려가서
    너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고, 네 뒤에서는 주의 영광이 항상 너를 보살펴 주실 것이다. (이사야 58:1-8)

  • 18. 쿡쿡이
    '16.9.20 4:57 PM (220.117.xxx.103)

    코알라22 /
    그런 식으로 얘기하자면,
    종교가 좋으시면 중동으로 가세요. 거기선 무신론자라고 하면 사형이라던데요.

    저는 그냥 지금 내가 사는 이 사회가 더 좋은 쪽으로 발전해가면 좋겠네요.

  • 19. 구약의 하나님
    '16.9.20 4:58 PM (1.250.xxx.184)

    너희는 약한 자들과 고아들을 감싸주며 변호해 주고,
    가난한 이들과 억압받는 자들의 권리를 되찾아 주어라.
    너희는 약하고 궁핍한 자들을 구해 주어라.
    못된 짓만 일삼는 악한 자들의 손아귀에서 그들을 건져 주어라. (시편 82:3-4)

  • 20. 구약의 하나님
    '16.9.20 4:58 PM (1.250.xxx.184)

    네 동생 소돔과 그녀의 딸들이 저지른 죄악은 이러하니, 곧 그들은 교만하였고 많은 식량을 넉넉하게 쌓아 놓고 풍족하고 태평스럽게 살면서도, 자기들 이웃의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조금도 돌보아 주지 않았다. 또 그들은 거만하게 행동하였고, 내 앞에서 여러 가증한 짓을 행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그런 행위들을 보고, 그들을 멸망시켰다. (에스겔 16:49-50)

  • 21. 구약에서 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신약의 성취
    '16.9.20 4:5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http://kcm.co.kr/bible/new/Messianic_Prophecies.html

  • 22. 구약의 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신약의 성취
    '16.9.20 5:00 PM (1.250.xxx.184)

    http://kcm.co.kr/bible/new/Messianic_Prophecies.html

  • 23. ㅎㅎ
    '16.9.20 5:00 PM (58.33.xxx.31)

    돌로 쳐 죽여라가 왜 비유입니까? 그야말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세상이 바뀌어도 일점일획도 바뀌지 않는 성경말씀이라고 할 때는 언제고 왜 갑자기 비유라니요?

    아마도 문명이 더 발전한 먼 미래에는 결국 종교는 사라지겠지요. 이집트의 태양신이 몇 천년 존재하다 사라진 것처럼 말이죠.

  • 24. AF36
    '16.9.20 5:00 PM (223.62.xxx.57)

    갑자기 월북이랑 총살이 왜나오는지. 본질과 전혀 상관없는데. 원글은 종교에 대한 자기 생각을 조리있게 쓴거고 무분별하게 욕한것도 아닌거로 보입니다.이렇게 글쓰면 꼭 월북해야하는지. 전 종북 혐오하고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 25. ㅇㅇ
    '16.9.20 5:01 PM (110.70.xxx.236)

    성경에는 주님전후로 구약과 신약이있죠(옛약속. 새약속)

    구약은 선택받은민족 유대인에게만 해당하는 거구요
    구약에서 행해지던 유대인의 1년마다 지내던 죄사함 제사
    염소나 양의 피로 속죄제사를 올렸던 그것이요

    주님이 오셔서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본인의 피로 직접 죄사함의 속죄제사를
    한번에 끝내고 대제사장으로 살아계신데요

    유대인이 본인입으로 부인하고 버리고
    믿지않아서 세계로 퍼질수 있게된겁니다.

    물론 그피는 한번에 과거와 미래 온세상 사람의
    죄를 사할만큼 값진거죠

    죄는 없으나 자유의지가 있으니
    자기가 원하는 쪽에 붙어가는겁니다.

    마지막때 사탄에 이겨서 무저갱?이런데 보낼때
    거기좋다고 붙어있는사람은 좋다고붙어서
    그냥딸려가는거임

  • 26. 쿡쿡이
    '16.9.20 5:03 PM (220.117.xxx.103)

    구약의 하나님

    1.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급기22장20절)
    2.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을 반드시 돌로 쳐죽여라. (신명기13장 6-10)
    3. 해, 달, 하늘의 모든 천체와 다른 신을 섬기고 엎드려
    절하면 돌로 쳐죽여라 명령한다 (신명기17장 2-5)
    4. 다른 신을 섬기자고 소문이 떠돈 성읍에 사는 주민, 가축 등
    모든 것을 칼로 쳐죽이고 그 성읍을 불질러라. (신명기 13장 12-16)
    5. 누구든지 자기의 이름을 모욕한 자는 반드시 사형을 시켜야 하고.
    온 회중은 그를 돌로 쳐죽여야 한다. (레위기24장16장)
    6. 여호와는 스스로를 질투하는 유치한 신이라며 자기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대까지 이르게 한다고 협박을 한다. (출애굽기 20장 5절)
    7. 여호와는 안식일에 나무를 했다고 돌로 쳐죽이라고 한다 (민수기15장 32-36)
    8. 여호와는 성스럽지 못한(속된) 불을 여호와에게 바쳤다고 죽였다. (민수기26장 61절)
    9. 여호와는 곡식,과일, 짐승뿐만 아니라고 인육을 먹겠다고 덤비는 분이다.
    (출애급기22장29-30)(레위기 27장 28~29절)(민수기 31장 40절)
    10. 여호와는 아론의 아들들이 여호와가 명하지 않은 다른 불로
    분향을 했다고 즉사 시켰다 (레위기 10장 1-2)
    11. 여호와는 우짜가 소가 뛰는 바람에 법궤가 떨어지려고 하는 것을
    손으로 잡았다고 쳐죽였다. (삼우엘하 6장 6-7)
    12. 여호와는 벳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한번 들여 보았다는
    어처구니 없는 죄목으로 70명이나 학살했다. (삼우엘상6장 19)
    13. 여호와는 철없는 아이들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려댔다고
    암곰으로 하여금 그 아이들 42명을 찢어 죽게 하였다 (열왕기하 2장 23~24절)
    14. 여호와는 삼손으로 하여금 화풀이로 엉뚱한 사람 30명을 때려 죽이고
    그 옷을 뺏게도 한다. (사사기 14장 19절)
    15. 여호와는 남자와 여자, 아이와 적먹이, 소때와 양떼, 낙타와 나귀할 것없이
    모조리 죽여라고 명령한다 (사무엘상 15장 3)
    16. 여호와는 청년을 칼날로 쳐죽이고, 어린아이들을 메어쳐 죽이며,
    임신부의 배를 갈라 죽일 것이라고 명령을 내린다
    (열왕기하 8정 12절, 여호와가 진두지휘한 성전(聖戰)의 한 장면)
    17. 여호와는 사울에게 는 명령을 내린다. (사무엘상 15장 3절)
    18. 여호와는 사마리아사람들이 여호와를 반역했다고 그 죄로 칼에 맞아
    죽게하고 어린 것은 쳐 박살을 내고 아이 밴 여인은 배를 가르겠다는 저주를 한다. (호세아 13장16절)

  • 27. 아내에 대한 신약성경과 꾸란의 구절들 비교
    '16.9.20 5:0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신약성경]

    남편들이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심같이 하십시오. (에베소서 5:25)

    여러분은 각각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의 몸을 사랑하듯 하고,
    아내도 주께 하듯 자기 남편을 존경하십시오. (에베소서 5:33)

    남편들이여,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절대로 아내를 거칠게 대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골로새서 3:19)


    [꾸란]

    남자는 여자보다 우위에 있다. 알라께서 서로간의 사이에 우열을 붙인 것으로서
    또한 남자가 생활에 필요한 돈을 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우위에 있으며,
    따라서 정숙한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하고 알라께서 소중하게 지켜주는 부부간의 비밀을
    타인에게 알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항적으로 되기 쉬운 걱정이 있는 여자는
    잘 타이르며 잠자리에 방치해 두고 또 구타해도 무방하다.
    만일 그녀들이 타이르는 말을 듣는다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서는 안 된다.
    참으로 알라께서는 드높고 위대한 분이시다. (꾸란4:34)

    ㄴ 구타 허용, 타이르는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도 된다?

  • 28. 아내에 대한 신약성경과 꾸란의 구절들 비교
    '16.9.20 5:09 PM (1.250.xxx.184)

    [신약성경]

    남편들이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심같이 하십시오. (에베소서 5:25)

    여러분은 각각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의 몸을 사랑하듯 하고,
    아내도 주께 하듯 자기 남편을 존경하십시오. (에베소서 5:33)

    남편들이여,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절대로 아내를 거칠게 대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골로새서 3:19)

    이제는 유대인과 헬라인, 종과 자유인, 남자와 여자의 차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3:28)


    [꾸란]

    남자는 여자보다 우위에 있다. 알라께서 서로간의 사이에 우열을 붙인 것으로서
    또한 남자가 생활에 필요한 돈을 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우위에 있으며,
    따라서 정숙한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하고 알라께서 소중하게 지켜주는 부부간의 비밀을
    타인에게 알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항적으로 되기 쉬운 걱정이 있는 여자는
    잘 타이르며 잠자리에 방치해 두고 또 구타해도 무방하다.
    만일 그녀들이 타이르는 말을 듣는다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서는 안 된다.
    참으로 알라께서는 드높고 위대한 분이시다. (꾸란4:34)

    ㄴ 구타 허용, 타이르는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도 된다?

  • 29.
    '16.9.20 5:14 PM (14.38.xxx.168) - 삭제된댓글

    종교에 관심없지만 안좋은 구절도 흐드드하네요..
    신도 엄청 이기적인거 같아요.

  • 30. ,,
    '16.9.20 5:15 PM (14.38.xxx.168) - 삭제된댓글

    종교에 관심없지만 안좋은 구절도 흐드드하네요..
    신도 엄청 이기적인거 같아요.
    관종인가..? 자기만 보래...

  • 31. ..
    '16.9.20 5:1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기독교야말로 남존여비 쩌는데, 아줌마들은 왜 그리 교회에 미쳐 사나 몰라요.
    여목사는 아예 쳐주지도 않는 곳도 많다면서요.
    무개념녀가 너무 많아 한국이 여권이 낮은 건가.
    교회쟁이들이 전도할 때 젤 많이 울궈먹는 뻥 중 하나가
    웬 목사가 쪽바리들한테 자식이 보는 앞에서 고문을 당하면서도 개종하지 않았다는 건데,
    그게 진짠지 아닌지 알아보려는 시도 조차 안하더군요.
    목사가 너무 많아 어차피 증거도 없겠지만.
    그렇게 닥치고 믿으면 정말 행복해지나.

  • 32. 권력에 빌붙어?
    '16.9.20 5:16 PM (1.250.xxx.184)

    기독교는 로마에서 황제를 위한 종교가 되었을 때부터
    권력에 적극적으로 빌붙는 걸 생존 전략으로 삼아왔지요.

    ㄴ온갖 종류의 신들 중 로마의 황제는 태양신의 아들로서 마땅히 숭배의 대상이었다.
    동시에 황제는 모든 사람들의 정치적인 황제였다.
    누구든 유일한 황제와 황제의 나라를 벗어나서는 존재할 수 없었다.
    그러나[그리스도인들은 황제 숭배를 거부하였음은 물론,
    재림의 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왕국을 바라보고 예수를 만왕의 왕이라 믿었다.]

    [황제도 예수의 나라에서는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시민권이 로마에 있지 않고 장차 도래할 예수의 나라에 있다고 공언했다.
    이것은 로마를 전복하고 새로운 왕국을 건설한다는 음모로 간주되었다.
    그리하여 정치적 모반이 일어날 때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 배후세력으로 지목되었다.

  • 33. 동성애에 관한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입장
    '16.9.20 5:1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현대에도 동성애에 대한 태도나 다른 종교에 대해 하는 짓을 보면
    개버릇 남 못 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ㄴ 기독교




    - 신약에서 예수님은 동성애 문제를 한 번도 따로 언급하지 않으심.
    다만 모든 성적 문란함을 비판(막 7:20~23).
    사도바울도 기본적으로 남자 매춘부(malakos)의 문제와
    어린 소년을 탐하는 남색하는 자(arsenokoites)로 추정되는 남자들 간의 성관계를 문제시 함.

    롬 1:25-27에서 바울은 동성 간의 성행위가 창조의 원리에 따른 이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밝힘.
    고대 유대 문헌들은 모두 동성 간의 섹스를 죄로 인식함. 성경도 이 맥락을 떠나지 않음.







    이슬람교




    - 성소수자 혐오 깊은 이슬람권 '동성애 사형' 12 개국 존재
    극단주의 IS는 동성애자 무단처형

    이슬람권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편견으로 동성애 행위를
    도덕적 죄악을 넘어선 [대가를 치러야 할 범죄행위]로까지 정해놓은 곳이 적지 않다.

    동성애 행위에 대한 사형이 전국 또는 일부 지역에서 존재하는 곳은
    6월 현재 12개국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수단 등 모두 이슬람 국가들로 나타났다.
    예멘, 모리타니처럼 심하게는 투석형까지
    형법으로 정해둔 국가도 있다.

    종신형을 포함한 징역형이 있는 73개국 가운데서도 다수가 이슬람 국가다.

    동성애를 배척하는 무슬림들이 근거로 삼는 것은
    이슬람 성서인 쿠란과 예언자의 언행을 기록한 하디스다.

    쿠란에는 롯의 백성이 저지른 음란한 행위를 언급하면서
    아내를 버려두고 남성에게 성적으로 접근하는 남성을 지적하는 구절이 들어 있다.


    이슬람 근본에 충실하다는 명목으로 잔혹 행위를 서슴지 않는 IS는 2014년 '국가 선포' 이후
    자체적으로 범죄에 대한 형벌을 정한 '쿠란에 따른 형벌 해설'을 내놓으면서
    [동성애를 사형에 처하는 범죄로 규정했다.]

    이후 다수를 동성애자로 지목해 실제로 살해했고
    지난해 이라크 모술 점령 1주년을 자축하는 홍보영상에는
    동성애자를 높은 건물에서 떨어뜨리는 장면을 집어넣는 등
    동성애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고 있다.

  • 34. 동성애에 관한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입장
    '16.9.20 5:19 PM (1.250.xxx.184)

    현대에도 동성애에 대한 태도나 다른 종교에 대해 하는 짓을 보면
    개버릇 남 못 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ㄴ 기독교

    - 신약에서 예수님은 동성애 문제를 한 번도 따로 언급하지 않으심.
    다만 모든 성적 문란함을 비판(막 7:20~23).
    사도바울도 기본적으로 남자 매춘부(malakos)의 문제와
    어린 소년을 탐하는 남색하는 자(arsenokoites)로 추정되는 남자들 간의 성관계를 문제시 함.

    롬 1:25-27에서 바울은 동성 간의 성행위가 창조의 원리에 따른 이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밝힘.
    고대 유대 문헌들은 모두 동성 간의 섹스를 죄로 인식함. 성경도 이 맥락을 떠나지 않음.



    이슬람교

    - 성소수자 혐오 깊은 이슬람권 '동성애 사형' 12 개국 존재
    극단주의 IS는 동성애자 무단처형

    이슬람권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편견으로 동성애 행위를
    도덕적 죄악을 넘어선 [대가를 치러야 할 범죄행위]로까지 정해놓은 곳이 적지 않다.

    동성애 행위에 대한 사형이 전국 또는 일부 지역에서 존재하는 곳은
    6월 현재 12개국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수단 등 모두 이슬람 국가들로 나타났다.
    예멘, 모리타니처럼 심하게는 투석형까지
    형법으로 정해둔 국가도 있다.

    종신형을 포함한 징역형이 있는 73개국 가운데서도 다수가 이슬람 국가다.

    동성애를 배척하는 무슬림들이 근거로 삼는 것은
    이슬람 성서인 쿠란과 예언자의 언행을 기록한 하디스다.

    쿠란에는 롯의 백성이 저지른 음란한 행위를 언급하면서
    아내를 버려두고 남성에게 성적으로 접근하는 남성을 지적하는 구절이 들어 있다.


    이슬람 근본에 충실하다는 명목으로 잔혹 행위를 서슴지 않는 IS는 2014년 '국가 선포' 이후
    자체적으로 범죄에 대한 형벌을 정한 '쿠란에 따른 형벌 해설'을 내놓으면서
    [동성애를 사형에 처하는 범죄로 규정했다.]

    이후 다수를 동성애자로 지목해 실제로 살해했고
    지난해 이라크 모술 점령 1주년을 자축하는 홍보영상에는
    동성애자를 높은 건물에서 떨어뜨리는 장면을 집어넣는 등
    동성애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고 있다.

  • 35. ...
    '16.9.20 5:21 PM (125.185.xxx.225)

    저놈의 복사 붙여넣기한 글은 어디서 맨날 긁어오는지...

  • 36. 유대교 이전의 종교
    '16.9.20 5:2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몰렉]

    암몬 사람들이 민족신으로 섬기던 가증스런 우상으로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가나안에서 이미 섬겨지고 있었다(신 12:31; 18:9).
    우상의 모습은, 인간의 몸을 근간으로 황소의 머리를 하고 두 팔을 벌리고 있는 형상이었다.


    몰렉 신을 섬길 때,
    [어린 자녀를 희생제물 삼아 불태우는 인신(人身) 제사]가 드려지는(대하 28:3; 33:6) 등
    혐오스럽고 부패한 제의로 유명했다(렘 32:35). 솔로몬 때에 결혼 동맹으로 인해 들어온 이방 여인들을 통해 유입된 몰렉 우상은 이스라엘을 오염시켰고, 예루살렘 근처 힌놈의 골짜기에 그 제단이 설치되기도 했다(왕상 11:5, 7). 이 같은 범죄는 결국 솔로몬 이후 왕국이 분열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왕상 11:9-13).
    (아이를 불에 태울 때 아이의 비명 소리와 부모들의 울음 소리가 들리지 않게 큰 북을 울렸다고 함.)

    한편, 율법에는 이런 가증스런 우상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라 규정하면서(레 18:21),
    [그것을 숭배하는 자는 반드시 처형하되 돌로 쳐죽이도록 명령하고 있다(레 20:1-5).]
    [그럼에도 북이스라엘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남유다의 아하스(왕하 16:3; 대하 28:3), 므낫세(왕하 21:6; 대하 33:6) 시대에 특히 몰렉 숭배가 심했다.]

    훗날 남유다의 성군 요시야 왕은 종교개혁을 하면서 몰렉 제단을 철폐했지만(왕하 23:10-13),
    완전히 근절되지는 못했다. 이후에도 가나안 땅 안에서 인신 제사가 사라지지 않았고 이로 인해 선지자들은 가증스런 우상 숭배에 대해 끊임없이 경고하였다(렘 32:35; 49:1; 겔 16:20; 습 1:5).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임하여 이스라엘 왕국은 결국 패망하게 된다(왕하 17:7-18).

  • 37. 이슬람 수니파, 시아파 싸움
    '16.9.20 5:25 PM (1.250.xxx.184)

    아이가 부모가 살해되는 것을 보게 하기 위해 쇠사슬로 묶고,
    부모를 살해한 뒤, 어린 아이는 심장을 도려내서 죽임.

    https://themuslimissue.wordpress.com/2013/10/02/muslims-killing-muslims-syrian...

  • 38. ......
    '16.9.20 5:25 PM (76.113.xxx.172)

    종교글만 올라왔다하면 예외없이 출몰해서 Ctrl C Ctrl V에 온몸을 불사르시는
    1.250.xxx.184님은 과연 누구일까? 직업이 무얼까? 문득 궁금해집니다.
    저 아이피 잘 안 보는 사람인데도 1.250.xxx.184는 외우고 말았네요.

  • 39. 쿡쿡이
    '16.9.20 5:26 PM (220.117.xxx.103)

    ㅇㅇ / 근데 구약과 신약이 있다는 것, 약속을 바꿨다는 것도 전지전능한 신이라는 설정과 충돌되는 거 아닌가요.
    애초에 약속을 잘하면 됐을 걸 나중에 가서 바꿀 이유가 있나요.

    그리스신화가 인간과 망나니 제우스같은 신이 어울려 펼쳐지는 시트콤 같은 느낌이라면
    유대신화는 중2병스러운 어느 신의 실패기 같은 느낌이죠.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계속 실패하고 후회하고 변경하고 수정하고를 반복합니다.
    뭐 하나 진득하게 유지하는 것도 없고, 무슨 일만 터지면 남들 탓 뿐입니다.

  • 40. ...
    '16.9.20 5:3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사람을 신격화한 건 기독교가 유일하네요.
    그러면서 자기들은 이만희나 정명석을 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하죠)

    ㄴ 이만희, 정명석이랑 예수님을 비교하시는거에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시면서 이런 글을 쓰시는거에요.
    이만희, 정명석, 무함마드같은 사탄이 씌인 인간들이랑
    잡혀서 고문 당하기 전까지도 서로 사랑하라나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고,
    돌아가신지 3일 후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임을 증명한
    예수님을 비교하시는거에요?

    모든 이만희나, 정명석, 무함마드같은 인간들은
    살아서 부귀영화 누리고 여자들과 온갖 쾌락 다 누리고 살았지만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에 낮은 모습으로 오셔서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분입니다.

  • 41. ...
    '16.9.20 5:3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사람을 신격화한 건 기독교가 유일하네요.
    그러면서 자기들은 이만희나 정명석을 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하죠)

    ㄴ 이만희, 정명석이랑 예수님을 비교하시는거에요?
    이만희, 정명석, 무함마드같은 사탄이 씌인 인간들이랑
    잡혀서 고문 당하기 전까지도 서로 사랑하라나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고,
    돌아가신지 3일 후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임을 증명한
    예수님을 비교하시는거에요?

    모든 이만희나, 정명석, 무함마드같은 인간들은
    살아서 부귀영화 누리고 여자들과 온갖 쾌락 다 누리고 살았지만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에 낮은 모습으로 오셔서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분입니다.

  • 42. ...
    '16.9.20 5:34 PM (1.250.xxx.184)

    (사람을 신격화한 건 기독교가 유일하네요.
    그러면서 자기들은 이만희나 정명석을 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하죠)

    ㄴ 이만희, 정명석이랑 예수님을 비교하시는거에요?
    이만희, 정명석, 무함마드같은 사탄이 씌인 인간들이랑
    잡혀서 고문 당하기 전까지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고,
    돌아가신지 3일 후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임을 증명한
    예수님을 비교하시는거에요?

    모든 이만희나, 정명석, 무함마드같은 인간들은
    살아서 부귀영화 누리고 여자들과 온갖 쾌락 다 누리고 살았지만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에 낮은 모습으로 오셔서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분입니다.

  • 43. 예수님은
    '16.9.20 5:37 PM (1.250.xxx.184)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았으니, 그 영광은 곧 자기 외아들을 보내신 아버지의 영광이였고,
    은혜와 진리로 충만한 영광이였다. (요한복음 1:14)

  • 44. 쿡쿡이
    '16.9.20 5:38 PM (220.117.xxx.103)

    ... / 물 위를 걷고 죽은 사람을 살리고 부활한 그 예수 말이죠?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고 축지법을 쓴다는 것도 믿으시나요?

  • 45. 쿡쿡이님 생각해보세요
    '16.9.20 5:3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의 제자들 예수님에게 맨날 사랑한다 어쩐다 옆에서 입을 털었지만,
    예수님 붙잡혀 가시니까 같이 엮일까봐 두려워 다 도망갔습니다.(사도 요한 빼구요)

    그런 비겁한 겁쟁이들이,
    예수님 부활과 승천을 보고 나서야 예수님을 전하는 담대함을 가졌죠.

    영화 [부활] 추천드립니다.

  • 46. 쿡쿡이님 생각해보세요
    '16.9.20 5:39 PM (1.250.xxx.184)

    예수님의 제자들 예수님에게 맨날 사랑한다 어쩐다 끝까지 옆에 있겠다 옆에서 입을 털었지만,
    예수님 붙잡혀 가시니까 같이 엮일까봐 두려워 다 도망갔습니다.(사도 요한 빼구요)

    그런 비겁한 겁쟁이들이,
    예수님 부활과 승천을 보고 나서야 예수님을 전하는 담대함을 가졌죠.

    영화 [부활] 추천드립니다.

  • 47. 저기 1.250님
    '16.9.20 5:40 PM (58.33.xxx.31) - 삭제된댓글

    실수로 복붙을 두 번 하셨나봐욬ㅋㅋㅋㅋ

  • 48. 패군마눌
    '16.9.20 5:42 PM (58.33.xxx.31)

    1.250님께 영화 [화성침공]을 추천드립니다. 지구인이 외계인을 얼마나 담대하게 물리쳤는지에 대한 증거이죠.

    ㅋㅋㅋㅋㅋ

  • 49. ,,
    '16.9.20 5:43 PM (14.38.xxx.168) - 삭제된댓글

    그 좋은 종교 자기만 믿지
    왜 자꾸 전도하려는가 몰라요...
    싫다는거 동네아줌마한테 속아서 가고
    아 짜증..
    정말 좋은건 자기만 하면서

  • 50. 쿡쿡이
    '16.9.20 5:45 PM (220.117.xxx.103)

    쿡쿡이님 생각해보세요 / 저는 맨프롬어스를 추천드립니다 ^^

  • 51. 지나가다
    '16.9.20 5:55 PM (116.40.xxx.2)

    이런 글에 굳이 일일이 댓글을 다는 분들은...

    전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이 이런 글 보면 어떤 행동을 보이셨을까.

    그냥 내버려 두었을 듯.

  • 52. 쿡쿡이님
    '16.9.20 5:5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이자 이 세상의 모습을 그대로 그린 것이고
    신약성경은 이 세상이 나아가야 할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꾸란은 구약의 모세5경 살인과 폭력을 허용하고 명령하는 꾸란 무함마드의 황당한 언행록 하디스를
    합쳐 호러 중에 호러가 된 것이구요.

  • 53. 쿡쿡이님
    '16.9.20 5:5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이자 이 세상의 모습을 그대로 그린 것이고
    신약성경은 이 세상이 나아가야 할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꾸란은 구약의 모세5경, 살인과 폭력을 허용하고 명령하는 꾸란, 무함마드의 황당한 언행록 하디스, 부하리를 합쳐 호러 중에 호러가 된 것이구요.

  • 54. 쿡쿡이
    '16.9.20 5:59 PM (220.117.xxx.103)

    지나가다 /
    성전에서 했듯이 폭력을 휘둘렀을 수도 있고, 무화과나무에게 했듯이 악담을 퍼부을 수도 있었겠죠.

    어떻게 됐든 우리가 보는 기독교인들이라는 사람들이 예수랑 무슨 관계가 있긴 한가요.
    자기네들끼리도 예수가 다시 오면 교회에서 쫓겨날 거라면서 히히덕거리는데.

  • 55. 쿡쿡이님
    '16.9.20 5:5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이자 이 세상의 모습을 그대로 그린 것이고
    신약성경은 이 세상이 나아가야 할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꾸란은 구약의 모세5경, 살인과 폭력을 허용하고 명령하는 꾸란,
    무함마드의 황당하고 음란하고 폭력적인 언행록 하디스, 부하리를 합쳐 호러 중에 호러가 된 것이구요

  • 56. 쿡쿡이님
    '16.9.20 6:0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이자 이 세상의 모습을 그대로 그린 것이고
    신약성경은 이 세상이 나아가야 할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꾸란은 구약의 모세5경, 살인과 폭력을 허용하고 명령하는 꾸란,
    무함마드의 황당하고 음란하고 폭력적인 언행록 하디스, 부하리를 합쳐 호러 중에 호러가 된 것이구요.

  • 57. 무함마드는 이런 예언을 했습니다.
    '16.9.20 6:03 PM (1.250.xxx.184)

    태아의 성별은 성교 중 남녀 가운데 누가 먼저 오르가즘을 느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5.275)


    무함마드의 언행록 하디스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 58. 쿡쿡이
    '16.9.20 6:04 PM (220.117.xxx.103)

    1.250.xxx.184 / 그건 또 어느 이단 교파의 설정놀음인가요.
    개신교에게 까임당한 카톨릭의 교리인가요
    카톨릭에게 배신자 취급 당하는 개신교의 교리인가요
    통합에게 꼴통 소리 듣는 합동의 교리인가요
    합동에게 마귀 취급당하는 통합의 교리인가요

  • 59. 쿡쿡이님의 말씀 알아요.
    '16.9.20 6:0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예수님을 닮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들이 말씀을 읽고 먹고 깨달아 회개하여 거듭나고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 가장 낮은 곳에 가기를 기도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유명하지 않고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헉, 어떻게 저런 곳에서 예수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사실 수 있지? 라는 분들 많아요.

  • 60. 성경을 읽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에요
    '16.9.20 6:0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성경을 읽어야 회개하고 거듭나거든요.

  • 61. 쿡쿡이
    '16.9.20 6:11 PM (220.117.xxx.103) - 삭제된댓글

    1.250.xxx.184 /
    그리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오늘도 뉴스에 나오는 많은 패악질들을 하며 살고 있지요.
    유명하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기독교인들까지도요.

    님은 이명박, 조용기, 에어장, 전병욱 같은 분들과 함께 천국 가셔서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62. 쿡쿡이
    '16.9.20 6:13 PM (220.117.xxx.103)

    1.250.xxx.184 /
    그리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오늘도 뉴스에 나오는 많은 패악질들을 하며 살고 있지요.
    유명하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기독교인들도요.

    님은 이명박 장로님, 조용기 목사님, 에어장 목사님, 전병욱 목사님, 불륜6걸 목사님들, 서세원 목사님, 땅굴 전도사님, 딸을 강간한 목사님 같은 분들과 함께 천국에 가셔서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63. 천국에 가면 놀란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16.9.20 6:16 PM (1.250.xxx.184)

    천국에 있을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없어서
    의외의 사람이 천국이 있어서
    천국에 내가 있어서.

    유머입니다.

  • 64. 쿡쿡이님 말씀 알아요
    '16.9.20 6:17 PM (1.250.xxx.184)

    기독교인들이 예수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예수님을 닮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들이 말씀을 읽고 먹고 깨달아 회개하여 거듭나고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 가장 낮은 곳에 가기를 기도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유명하지 않고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어떻게 저런 곳에서 예수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사실 수 있지? 라는 분들 많아요.

    교회 다니면서 성경을 읽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65. 암튼 기독교는
    '16.9.20 6:1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에수님과 기독교를 맘껏 비판할 수 있잖아요?
    비판하고 토론하고 그러면서 잘못을 바로 잡을 생각도 해보고,
    하지만 이슬람교는 비판이 허용되지 않아요.
    배교해도, 무함마드와 이슬람교, 꾸란을 비판해도 감옥 가고 살해당하는 종교입니다.

  • 66. 암튼 기독교는
    '16.9.20 6:1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과 기독교를 맘껏 비판할 수 있잖아요?
    비판하고 토론하고 그러면서 잘못을 바로 잡을 생각도 해보고,
    하지만 이슬람교는 비판이 허용되지 않아요.
    배교해도, 무함마드와 이슬람교, 꾸란을 비판해도 감옥 가고 살해당하는 종교입니다.

  • 67. 암튼 기독교는
    '16.9.20 6:20 PM (1.250.xxx.184)

    기독교를 맘껏 비판할 수 있잖아요?
    비판하고 토론하고 그러면서 잘못을 바로 잡을 생각도 해보고,
    하지만 이슬람교는 비판이 허용되지 않아요.
    배교해도, 무함마드와 이슬람교, 꾸란을 비판해도 감옥 가고 살해당하는 종교입니다.

  • 68. ...
    '16.9.20 6:24 PM (125.185.xxx.225)

    하디스 5.275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As for the child, if the man's discharge proceeds the woman's discharge, the child attracts the similarity to the man, and if the woman's discharge proceeds the man's, then the child attracts the similarity to the woman.
    그냥 옛날 노인들 아들 낳는 법 미신 믿는거랑 비슷한 수준이구만요.. 저기서 오르가즘이 성별을 결정한다는 문장을 도출해내다니 역시 음란마귀들임에 틀림없네요.. 혼전순결만 고수하면 뭐해

  • 69. 125.185님 한글 해석 맞는데요?
    '16.9.20 6:32 PM (117.111.xxx.153)

    남자의 배출물(discharge)은 남자가 사정할 때 나오는 것이고 사정할 때 오르가즘을 느끼잖아요?

  • 70. 이슬람교는 좋겠다
    '16.9.20 6:33 PM (117.111.xxx.153) - 삭제된댓글

    기독교는 그리 까도 이슬람교는 무비판. 이슬람교 신날듯.하디스 구절조차 옹호해주네.

  • 71. 이슬람교 13 교리
    '16.9.20 6:41 PM (1.250.xxx.184)

    1. 사춘기 시작 안 한 여자 아이를 강간, 결혼, 그리고 이혼해도 된다 _ 코란 65:4
    2. 다른 사람을 성 노예와 노동 노예로 만들어도 된다 _ 코란 4:3, 4:24, 5:89, 33:50, 58:3, 70:30

    3. 노예와 아내는 때려도 된다 _ 코란 4:34
    4. 강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4명의 이슬람교 남성이 필요하다 _ 코란 24:4
    5.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슬람교로 안 바꾸면 그들을 죽이던지 세금을 내게 한다 _ 코란 9:29
    6.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던지 손과 발을 절단 시켜라 _ 코란 8:12, 47:4
    7.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을 죽이면 천국에서 72명의 처녀를 상으로 받는다 _ 코란 9:111
    8. 이슬람교를 떠나는 사람은 죽여라 _ 코란 2:217, 4:89
    9.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목을 베어 죽여라 _ 코란 8:12, 47:4
    10. 알라신을 위해 죽이고 순교하라 _ 코란 9:5
    11.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을 위협하라 _ 코란 8:12, 8:60
    12.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의 것들을 훔쳐라 _ 코란 8
    13. 이슬람을 강화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라 _ 코란 3:26, 3:54, 9:3, 16:106, 40:28

  • 72. 이슬람교는 기독교와 달리
    '16.9.20 6:4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나중에 나온 교리가 폭력적입니다.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나중에 나온 교리를 따라야 하구요.

  • 73. 이슬람교는 기독교와 달리
    '16.9.20 6:4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나중에 나온 교리가 폭력적입니다.
    나중에 나온 교리를 따라야 하구요.

  • 74. ...
    '16.9.20 6:52 PM (125.185.xxx.225)

    예 오르가즘이라니 참 탁월한 단어 선택이네요. 티비 조선 취직해도 되겠어요.
    그놈의 70명 처녀 타령에 게이와 항문성교에 대한 집착.. 성을 지나치게 억압하면 이상한 방향으로 분출된다는게 사실인듯 하네요. 코란 읽으면서 돋보기 들고 야한 구절 찾아 헤맸을 생각 하니 소오름이 끼칩니다

  • 75. ...
    '16.9.20 7:0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하드에 참전해서 사람을 죽이고 자신도 죽으면
    72명의 처녀와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성교하게 해준다는 종교를 비판해야지?
    그 내용을 하디스에서 읽은 사람을 비판하시나요?

  • 76. ...
    '16.9.20 7:04 PM (1.250.xxx.184)

    지하드에 참전해서 사람을 죽이고 자신도 죽으면
    72명의 처녀와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성교하게 해준다는 종교를 비판해야지
    그 내용을 하디스에서 읽은 사람을 비판하시나요?

  • 77. 무함마드 언행록 하디스의
    '16.9.20 7:07 PM (1.250.xxx.184)

    다른 내용들을 보면,

    낙타의 오줌을 마시면 건강해진다. (7.590)
    열병은 지옥의 열기에서 오는 것이다. (7.619) - 이런 말 하고 무함마드가 열병으로 죽었죠.
    물속에 빠진 파리를 물과 함께 마시면 병이 낫는다. (4.537)
    지옥에 가면 여자가 대부분이다. (1.28; 3.01; 2.161; 7.124)
    여자는 불길한 존재다. (7.30)

  • 78. 한 종교의 창시자가
    '16.9.20 7:1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한 말입니다.

  • 79. 무함마드
    '16.9.20 7:12 PM (1.250.xxx.184)

    9살 어린이와 결혼, 자신의 양아들의 며느리와 결혼, 두 명의 친자매들과 간음.

  • 80. 하디스...
    '16.9.20 7:3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사히 알-부카리 1.298(Aisha의 이야기) - 무함마드와 결혼한 9살 소녀.

    예언자와 나는 성관계를 하면서 하나의 욕조에서 목욕을 하곤 하였다.
    월경하는 동안, 그는 나에게 이자르(Izar; 현재의 미니스커트 같은 옷)를 입으라고 명령하고
    나를 애무하곤 하였다. 이티카프(Itikaf; 코란을 낭송하는 하나의 방법)를 하는 동안
    그는 자신의 머리를 나에게 내밀었고 나는 월경을 하는 동안 그의 머리를 감겨주곤 하였다.

  • 81. ...
    '16.9.20 7:5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이자, 이 세상 그대로의 모습.
    신약은 이 세상이 나가야 할 모습.

    이슬람교는 위의 내용만 잠깐 봐도 알 수 있듯
    창시자부터가 제정신이 아닌 인간. 사탄이 씌인거죠.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게 아니라.
    전쟁광, 살인마, 섹스광, 소아성애자.

  • 82. ...
    '16.9.20 7:53 PM (1.250.xxx.184)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이자, 이 세상 그대로의 모습.
    신약은 이 세상이 나가야 할 모습.

  • 83. ...
    '16.9.20 7:5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위의 내용만 잠깐 봐도 알 수 있듯
    창시자부터가 제정신이 아닌 인간. 사탄이 씌인거죠.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게 아니라.
    전쟁광, 살인마, 섹스광, 소아성애자.

  • 84. ..
    '16.9.20 7:5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위의 내용만 잠깐 봐도 알 수 있듯
    창시자부터가 제정신이 아닌 인간. 사탄이 씌인거죠.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게 아니라.
    전쟁광, 살인마, 섹스광, 소아성애자.

  • 85. ..
    '16.9.20 7:58 PM (1.250.xxx.184)

    이슬람교는 위의 내용만 잠깐 봐도 알 수 있듯
    창시자부터가 제정신이 아닌 인간. 사탄이 씌인거죠.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게 아니라.

  • 86. 하디스 내용 중
    '16.9.20 8:10 PM (1.250.xxx.184)

    사히 알-부카리 1.298(Aisha의 이야기) - 무함마드와 결혼한 9살 소녀.

    예언자와(무함마드를 가리킴) 나는 성관계를 하면서 하나의 욕조에서 목욕을 하곤 하였다.
    월경하는 동안, 그는 나에게 이자르(Izar; 현재의 미니스커트 같은 옷)를 입으라고 명령하고
    나를 애무하곤 하였다. 이티카프(Itikaf; 코란을 낭송하는 하나의 방법)를 하는 동안
    그는 자신의 머리를 나에게 내밀었고 나는 월경을 하는 동안 그의 머리를 감겨주곤 하였다.

  • 87. 부활의증인
    '16.9.20 10:14 PM (211.36.xxx.247)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인생의 가장 큰 고민은 죽음인 것 같다.

    죽음 앞에서는 대 재벌이라 해도 연약한 인간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고 이병철 회장이 임종 전에 24개의 문항으로 질문한 내용이
    인터넷에 회자된 것을 보니 명쾌한 해답을 주지 못한 것 같아서 4가지로 요약해서 적어봤다.

    1.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

    2.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과 그것이 절대 진리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나?

    3.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

    4.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이슬람은 알라를 하나님으로 믿는다
    불교는 부처를 신처럼 섬긴다
    기독교는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는다.

    도대체 누가 하나님이란 말인가!

    전도할 때 부딪히는 핵심적인 질문들이다.

    궂이 부연 설명이 필요없는 명쾌한 해답은 "예수의 부활"이다.

    인류 역사상 4대성인(공자,소크라테스,부처,예수)중에 부활하신 분은 오직 예수밖에 없다.

    예수의 부활은 역사적(BC/AD) 사실이며,
    그 증거로 하나님의 실존을 알 수가 있다.

    예수의 부활이 사실이므로 성경은 하나님 말씀으로 절대 진리이며,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배우지 않고도 단번에 통째로 믿을 수가 있다.

    사실(fact)만 보면 믿음은 저절로 생기기 마련이다.

    (천지창조, 천국과 지옥, 죄사함, 삼위일체, 옛사람의 죽음과 새창조물의 탄생,예언의 성취, 예수님처럼 부활한다는 확증, 선악간의 심판, 재림, 종말등등)

    기독교의 탄생은 십자가 앞에서 모두 도망갔던 제자들이

    예수의 부활을 직접 목도한 후에 순교를 각오하고

    "너희들이 죽인 예수가 살아났다!"며 시작된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유대인들은 "우리가 하나님을 죽였단 말인가!
    그러면 어찌할꼬!"하며 회개의 굴복이 일어난다.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요2:22)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부활)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라"(행전17:31)

    부활의 증거로 모든 사람(남녀노소,저능아,무식자)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을 수 있게 하셨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15:17)

    예수의 부활은 마귀도 알고, 세상 사람들도 안다.

    그렇다면 아는 것과 믿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과연 부활을 믿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부활을 믿노라 하면서 여전히 내 소유(생명,물질,자식,성공등)를 주장하며

    마7장처럼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는 것인지

    내 소유를 양도하고 진짜 주인으로 믿는 것인지

    그리고 해방 받은 자로써 부활의 기쁜소식을 전하는 자가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Lord)가 되려하심이니라"(롬14: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Lord)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부활)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롬10:9)


    예수는 부활로써 전 인류의 주인임을 증명하셨다.

    단순히 우리를 돕는 조력자가 아니라, 인간을 창조한 원래 주인이 찾아와 주신 것이다.

    그동안 마귀의 종 노릇(돈,외모,학벌,성공해야 행복하다는 거짓 주장)하며
    눌리고 포로된 전 인류를 포함시켜서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심으로 완전히 해방시키셨다.

     "죄(Sin)에 대하여라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16:9)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주인이 바뀌는 천지개벽과 같은 사건이다.

    이 복음을 듣고 예수 믿지 않는 근원적인 죄(Sin)를 회개하고 주인으로 믿으면 된다.

    의인은 다 이뤄놓으신 이 사실을 믿는 믿음으로 살면 되는 것이다.

    설령, 죽음 앞에 선다해도 흔들림 없는 부활로 인해 "장소이동"일 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하며, '다 가진 자'의 만족이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은 자는 여전히 포로된 상태로 마귀의 종노릇 하는 것이다.

    모든사람이 믿을만한 증거 부활!!
    이 기쁜소식, 즉 복음은 부활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 88. 부활의증인
    '16.9.20 10:15 PM (211.36.xxx.247)

    ☆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에 대한 회개보다 급한 것 없어 - 김성로 목사(춘천한마음교회)
    http://www.hmuchurch.com/xe/1827975

    ☆하나님 살아 계신가 의문, 그 답을 찾다 - 서수지
    http://www.hmuchurch.com/xe/1996004

  • 89.
    '16.9.21 1:07 AM (221.154.xxx.136) - 삭제된댓글

    님도 어지간하시네요.. 글은 읽지않았지만 댓글 보니 그종교에대해 공부좀 했구만..

    근데.. 나쁘게만 보시는게 있네요.. 앞뒤 다자르고 불교는 왜 얘기안하시는지.. ㅎㅎ

    님아. 이런데 힘소진하지마세요

  • 90. ..
    '17.3.13 12:58 PM (117.111.xxx.141)

    이슬람교의 알라는
    무함마드가 속해 있던 쿠라이쉬 부족이 섬기던
    달신입니다.

  • 91. .......
    '17.3.21 1:04 AM (1.250.xxx.184)

    구약의 하나님이 다른 신을 섬기지 못하게 한 이유는?
    구약에 나오는 이방신들

    [몰렉]

    암몬 사람들이 민족신으로 섬기던 가증스런 우상으로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가나안에서 이미 섬겨지고 있었다(신 12:31; 18:9).
    우상의 모습은, 인간의 몸을 근간으로 황소의 머리를 하고 두 팔을 벌리고 있는 형상이었다.

    몰렉 신을 섬길 때,
    [어린 자녀를 희생제물 삼아 불태우는 인신(人身) 제사]가 드려지는(대하 28:3; 33:6) 등
    혐오스럽고 부패한 제의로 유명했다(렘 32:35).
    솔로몬 때에 결혼 동맹으로 인해 들어온 이방 여인들을 통해 유입된 몰렉 우상은 이스라엘을 오염시켰고,
    예루살렘 근처 힌놈의 골짜기에 그 제단이 설치되기도 했다(왕상 11:5, 7).
    이 같은 범죄는 결국 솔로몬 이후 왕국이 분열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왕상 11:9-13).
    (아이를 불에 태울 때 아이의 비명 소리와 부모들의 울음 소리가 들리지 않게 큰 북을 울렸다고 함.)

    한편, 율법에는 이런 가증스런 우상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라 규정하면서(레 18:21),
    [그것을 숭배하는 자는 반드시 처형하되 돌로 쳐죽이도록 명령하고 있다(레 20:1-5).]
    [그럼에도 북이스라엘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남유다의 아하스(왕하 16:3; 대하 28:3), 므낫세(왕하 21:6; 대하 33:6) 시대에 특히 몰렉 숭배가 심했다.]

    훗날 남유다의 성군 요시야 왕은 종교개혁을 하면서 몰렉 제단을 철폐했지만(왕하 23:10-13),
    완전히 근절되지는 못했다. 이후에도 가나안 땅 안에서 인신 제사가 사라지지 않았고
    이로 인해 선지자들은 가증스런 우상 숭배에 대해 끊임없이 경고하였다(렘 32:35; 49:1; 겔 16:20; 습 1:5).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임하여 이스라엘 왕국은 결국 패망하게 된다(왕하 17: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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