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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들 다 이래요?

... 조회수 : 6,033
작성일 : 2016-09-20 11:06:50
남편의 누나 되시는 제 형님 얘기에요
저희 시어머니도 안하시는 시댁살이를
형님이 다 시키네요..
올해 4월에 저희 결혼했어요
우리 형님이 시어머니껜 일주일에 두번, 형님에게는 한번씩 꼬박꼬박 전화하랍니다.. 며느리는 그래야 한대요
할 애기도 없는데 무슨 전화를 해야 한다는건지..
시어머니께는 전화드린다 쳐도 형님껜 할 말이 없거든요
저 애없는 전업이에요. 결혼 전부터 남편이랑 합의했고..
애 가지려고 요즘 노력하고 있어요
형님이 저 자꾸 일하라네요.. 그러는 우리 형님은 전업..
어디라도 나가래요.. 애없는 전업은 거의 식충이로 여기시네요
저번엔 형님이 저희 집에 예고도 없이 오셨는데
제 남편은 주말이라 집에 있고.. 저는 친구 모임으로 잠시 나갔었어요
그런데 어디 전업이 남편을 두고 주말에 나가냐고 난리..
제 남편이 막아주긴 하는데.. 제 남편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들으시네요.. 철없는 남동생 취급하세요
내가 왜 결혼했나 싶네요..
IP : 175.223.xxx.10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20 11:11 AM (49.174.xxx.211)

    전화해서 저에요 하고는 가만히 계세요

  • 2. ..
    '16.9.20 11:12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따박따박 댓구를 해서 더 열받아서 쏟을 수 있는말 없는 말 다하게 만드세요.
    그 일이 해결같아 보이네요.
    시댁에 못하는것 안가는것 다~~~~~ 그 시누 덕분이니까....

  • 3. ㅇㅇ
    '16.9.20 11:13 AM (58.121.xxx.183)

    그러든지 말든지...
    부당한 요구는 안들어주는 게 상책이고요.
    쓸데없는 잔소리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게 상책이예요.
    너는 떠들어라, 나는 내 갈길 간다~~~ 룰루랄라..

  • 4. 남편이...
    '16.9.20 11:13 AM (125.62.xxx.116) - 삭제된댓글

    나 이혼시키고 싶냐고 한바탕 하게 만들어야 해결되요.

  • 5. 그런
    '16.9.20 11:13 A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시누이 뒤에는 시모가 있는 법이죠.
    자기가 나서면 아들하고 수원해질까봐 딸을 내세우는 거죠.
    남 휘두르고 대접받기 좋아하는 딸이라면 뭐 금상첨화.
    웃기는 인간들.

  • 6. ㅋㅋㅋㅋ
    '16.9.20 11:14 AM (58.227.xxx.173)

    저도 시누지만 참...

    그냥 어느집 개가 짖냐 하시길....

  • 7. 그런
    '16.9.20 11:14 AM (211.36.xxx.97)

    시누이 뒤에는 시모가 있는 법이죠.
    자기가 나서면 아들하고 소원해질까봐 딸을 내세우는 거죠.
    남 휘두르고 대접받기 좋아하는 딸이라면 뭐 금상첨화.
    웃기는 인간들.

  • 8. ...
    '16.9.20 11:15 AM (112.220.xxx.102)

    저도 시누지만
    님네 시누는 희한한 시누네요 -_-
    미쳐도 적당히 미쳐야지..;;
    전화도 할필요 없구요
    강하게 나가세요
    남편이 왜 전화 안하냐 우리누나 무시하냐 지랄지랄하면
    심각하게 이혼생각을

  • 9. 수신차단
    '16.9.20 11:16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러면 간단하지 않나요.
    하여간 직접 싸워야지 남편 볶으면 시금치가 떼로 달려들지도 몰라요.

  • 10. 시누가
    '16.9.20 11:16 A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진상이네요 걍 무시 하세요
    근데 애없는 전업은 식충이까진 아니지만 할일없이 빈들 대는건 맞는거 같아요

  • 11.
    '16.9.20 11:17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또 전업비하하면........어머 형님~ 전업이 식충인가요?오호호~형님도 좀 그러시겠다아~애 학교 보내놓고 다시 나가실려면 경력단절되서 취업하기 힘드시겠어요? 이렇게 한대 푹 찔려서 말해봐요. 저런 무식한 여자들에겐 속없는 바보처럼 허허실실 대하는게 딱이에요.

  • 12. 마리지
    '16.9.20 11:17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또 전업비하하면........어머 형님~ 전업이 식충인가요?오호호~형님도 좀 그러시겠다아~애 학교 보내놓고 다시 나가실려면 경력단절되서 취업하기 힘드시겠어요? 이렇게 한대 푹 찔러서 말해봐요. 저런 무식한 여자들에겐 속없는 바보처럼 허허실실 대하는게 딱이에요.

  • 13. 님 형님
    '16.9.20 11:1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친구 없죠...
    재수없는 인간형입니다...어떻게 살면 님 형님같은 괴물로
    자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님 시모 데려다가
    묻고 싶군요.또,
    하란다고 네...하고 하면 기죽고 산 덜떨어진 인간형이거나
    시댁에 잘 보여여 콩고물이 떨어지는 배경이거나
    남편 비위 맞투고 살아야 하는 줄쌍한 처지거나...
    하는 인간일터,
    남들 눈엔 지시하는 인간이나 욕하면서 복종하는 인간이나
    셑트로 보인다는것.
    ㅎㅎㅎ

  • 14. 그럼
    '16.9.20 11:18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시누가 지랄하거나 말거나 귓등으로도 듣지마세요..
    시누한테 절대 전화하지마시고요.. 아우 내가 가서 해결해주고 싶네 ㅋㅋ

  • 15. 님 형님
    '16.9.20 11:18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친구 없죠...
    재수없는 인간형입니다...어떻게 살면 님 형님같은 괴물로
    자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님 시모 데려다가
    묻고 싶군요.또,
    하란다고 네...하고 하면 기죽고 산 덜떨어진 인간형이거나
    시댁에 잘 보여 콩고물 떨어지는거 받아 먹고픈 속물이거나
    남편 비위 맞추고 살아야 하는 줄쌍한 처지거나...
    하는 인간일터,
    남들 눈엔 지시하는 인간이나 욕하면서 복종하는 인간이나
    셑트로 보인다는것.
    ㅎㅎㅎ

  • 16.
    '16.9.20 11:18 AM (1.233.xxx.147)

    시누가 얘기하는것도 자유고
    님이 무시하는것도 자유죠 머‥
    뭐 말이 되는 얘길해야 말을 섞죠ㅠㅠ

  • 17. 남편이 순하신가봐요?
    '16.9.20 11:19 AM (182.209.xxx.107)

    동생이 만만하니 올케도 만만히 보더만요.

  • 18. 님 형님
    '16.9.20 11:19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친구 없죠...
    재수없는 인간형입니다...어떻게 살면 님 형님같은 괴물로
    자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님 시모 데려다가
    묻고 싶군요.또,
    하란다고 네...하고 하면 기죽고 산 덜떨어진 인간형이거나
    시댁에 잘 보여 콩고물 떨어지는거 받아 먹고픈 속물이거나
    남편 비위 맞추고 살아야 하는 졸라 불쌍한 처지거나...
    하는 인간일터,
    남들 눈엔 지시하는 인간이나 욕하면서 복종하는 인간이나
    셑트로 보인다는

  • 19. 첫댓글
    '16.9.20 11:22 AM (211.215.xxx.166)

    이 망글일때도 많지만
    그들이 관심안가지는 글들에는
    저렇게 재치있을때도 많아서 82를 계속 들어오나봐요.ㅎㅎ
    분란일으키려는 첫댓글러들만 없어도 82가훨씬 물 좋을텐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닐수도 있겠지만 제 경험상 이미 시어머니랑 시누랑 다 얘기된거일수도있습니다.
    시어머니는 딸이 나서서 그렇게 해주면 말릴 이유가 없거든요.
    만약 시누 혼자 저렇게 혼자 설쳐대는거면 앞으로 분란 일어날일 천지구요.
    암튼 초반에 잡아야지 안그러면 점점 더합니다.
    저런 사람들은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타입이라서 이쪽에서 가만있으면 더 기고만장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관계는 고착회되어서 뒤집기 더 힘들어지거든요.

  • 20. ᆞᆞ
    '16.9.20 11:24 AM (122.36.xxx.160)

    시누들이 다 그러진 않아요
    시누가 초반에 길들이려고 그러나보네요
    그 시누는 별난 분이네요 시어머니가 둘인 셈이 되겠어요
    초반에 신랑분이 격하게 반발해서 누님이 간섭 못하게 해야할것같아요
    대신 시어머님께는 안부전화 잘 드리고요,누님에겐 할 필요없어요
    나이차도 얼마 안날텐데 벌써 엄청 어른대접 받으려하네요

  • 21. 확실한건
    '16.9.20 11:25 AM (1.225.xxx.71)

    님 시누이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 이상한 시누이에게 맞춰서 님까지 같이 이상한 사람 되지 마시고
    그냥 한바탕 터지고 무시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님은 빠지고 남편이 한바탕 하는게 더 좋겠지만.

  • 22. ㅋㅋ
    '16.9.20 11:25 AM (58.227.xxx.173)

    저도 신혼때 손위 시누이가 전화를 해 뭐라고 한참 가르치는데 듣기 싫어서 수화기 내려놓고 다른 방 있다 나왔어요.

    그랬더니 화가 나서 더 펄펄~ 그러거나 말거나... 암튼 나이 많은 시누 이겨먹었습니다. (눼. 자랑입니다. 무대포엔 무대포로~)

  • 23. 저도
    '16.9.20 11:25 AM (112.161.xxx.196) - 삭제된댓글

    시누가 시집살이 시켜서
    문자 스팸걸고 전화 수신거부 걸었어요
    시엄니한테만 전화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 24. ㅇㅇ
    '16.9.20 11:26 AM (110.70.xxx.236)

    시부모님한테만저나하시고
    형님한텐하지마셔요

  • 25. 그냥
    '16.9.20 11:26 AM (210.90.xxx.6)

    시누를 변화시키거나 설득하려 하지 말고(절대 안 바뀜)
    말하면 네!하고 그걸로 끝내세요.
    처음에는 길길이 날뛰겠지만 그러다 지쳐 떨어져요.
    너는 말해라,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는 심정으로 말하면 듣고 그걸로 끝~!
    시누말은 무시하세요.

  • 26. 남편이...
    '16.9.20 11:28 AM (59.7.xxx.209)

    남편이 누나한테 한소리 하면 끝날 일이죠.

  • 27. ㅇㅇ
    '16.9.20 11:28 AM (49.142.xxx.181)

    웃기는 여자네요. 뭔 벼슬이라도 하나 한대요? 남편의 누나라는거 보면 나이도 그리 안많을텐데
    미친소리 왈왈 대네..
    그냥 무시하시고 전화하지 마세요. 전화 받지도 말고.. 미친년이네 그냥

  • 28. 00
    '16.9.20 11:30 AM (183.101.xxx.145)

    저 윗분처럼 시누는 수신거부하고
    남편이 친정부모님께 안부전화하면 님도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님도 시어머니께 전화하지 마세요..

  • 29. .....
    '16.9.20 11:34 AM (183.103.xxx.243)

    보기 드문 시누네요...
    헐..

  • 30. 크롱
    '16.9.20 11:36 AM (125.177.xxx.200)

    새댁이면 시누이도 나이가 많지 않을텐데......70-80살된 노인네 마인드네요.
    그냥 무시하시는게 상책입니다

  • 31. ...
    '16.9.20 11:38 AM (58.75.xxx.236)

    그 시누이는 지 시댁 시누이들한테 다 전화하나보죠? 시누남편은 뭐한대요 지 마누라가 그러고 다니는데 말리지도 않고 남편한테도 관심을 못받나...지 시댁에서 받는 스트레스 님한테 다 푸는거같아요

  • 32. 그냥
    '16.9.20 11:43 AM (106.248.xxx.82)

    무시하면 됩니다.
    시어머니 안부만 챙기세요.

    이럴때 쓰는 82 명언이 있죠.
    - 지랄도 풍년이다.

  • 33. 제생각도
    '16.9.20 11:46 AM (114.207.xxx.36)

    따박따박 말대꾸입니다.
    저게 보통이 아니었네 생각이 들어야 멈추지요
    대신 남편한테 잘해서 남편은 꼭 님편을 만들어야해요

  • 34. ..
    '16.9.20 11:50 AM (120.142.xxx.190)

    직장상사도 아니고 뭔 꼬박꼬박 전화를 하래~~미췬거죵~~나같음 한소리 하겠네요..근데 애도 없는데 전업은 본인이 당당하지 못하는 이유에요..알바라도 뛰어야죠..능력있어야 할 말 하고 살아요..

  • 35. 요즘도
    '16.9.20 11:55 AM (49.169.xxx.196)

    저런 시누가~@@

    남편한테 해결하라해요~

    아님 제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끊으세요~

  • 36. 시누년
    '16.9.20 12:05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미친 시누년 덕에 이집 시부모 말년에 홀대받게생겻네
    알고보면 그런 시누 키운거 그집 시모

  • 37. 별 미친
    '16.9.20 12:21 PM (211.253.xxx.18)

    아니 시누라서 그런게 아니라 완전 또라이네요

  • 38. 스피릿이
    '16.9.20 12:26 PM (223.33.xxx.75)

    푸닥꺼리 한번 하세요. 개똥이네요. 진짜

  • 39. 개소리로
    '16.9.20 12:42 PM (223.17.xxx.89)

    들으세요.
    짖어라 폴~

    그리고 남편 들볶아 시누랑 보는 일 많지 않게 하고요

    그 시누는 시누 없나뵈요?

    남편에게 울며불며 여기 댓글들 보여주세요'
    남편이 안 막아주면 누가 막아요

    정말 정신나간 모양인듯...요즘 세상이 어떤데...

  • 40. ..
    '16.9.20 12:43 PM (222.238.xxx.91) - 삭제된댓글

    개도 미친개가 있고 착하고귀여운 개가 있잖아요..
    님 시누는 미친개쪽이랑 가까우니 되도록 말 안 섞는게 답이죠~~~

  • 41. 첫 댓글
    '16.9.20 12:50 PM (132.3.xxx.79)

    대박입니다.
    너무 웃어서 창자가 꼬일라 해요 ㅋㅋㅋ
    생각할수록 넘 웃기는 상황 ㅋㅋㅋ
    아구 배야 ㅋㅋㅋ

    그 시누X은 미친겨...
    또 그 시엄마도 살짝 미친겨...

    며누리이기도 하고 또 며누리도 보았고
    시누도 있고 시누이기도 한
    50후반 아줌마씀.

  • 42. ...
    '16.9.20 12:56 PM (175.223.xxx.123)

    우리 엄마가 제 시부모님들 정말 좋으신 것 같다고.. 저 시집 잘 가는 것 같다고 하셨었는데.. 이렇게 되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의견 감사해요 ㅠ

  • 43. 그리고
    '16.9.20 1:20 PM (223.17.xxx.89)

    전화건이며 왜 시키는대로 안하냐고 하면 남편이 알아서 처리해야죠

    동생분과 얘기하라고 넘겨 주세요

  • 44. 나미야
    '16.9.20 1:24 PM (59.28.xxx.120)

    따박따박 말대꾸222222222222222
    철없는 남동생 취급하는거면 남편이 나서봤자 답없어요
    여자가 뒤에서 조종한다 소리나 듣기 쉽상
    결혼 초반이시니 지금 포지셔닝을 잘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따박따박 한마디도 놓치치 않고 말대꾸하되 상식선에서, 최대한 예의는 잃지 않게 해야해요
    아, 얘 보통아니구나 인식시키는게 중요

  • 45. ...
    '16.9.20 2:00 PM (1.229.xxx.193)

    시누이 나이가 몇인가요?
    요새추세로는 믿어지지가 않는 시츄에이션인디

    전업불만인거는 이해할수있는데..
    그것도 본인이 전업이면서 그런말하는건(시누이는 아마 자녀를 키우고있겠지요) 우습자나요
    형님도 일하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전화는 무시하세요..먼 전화를 지한테 하래
    별일이네

  • 46. ...
    '16.9.20 2:32 PM (223.62.xxx.11)

    신같은 년들이나 시누꼴값 떨지
    그끝이 좋은거없는것 아는 머리있는
    여자들은 시누값 안합니다.
    우리 시누이랑 비슷한데
    조만간 한대 올려처버리려구요.
    낼모레 쉰이라 이제 무서운것도 없네요.

  • 47. ...
    '16.9.20 2:34 PM (58.230.xxx.110)

    그끝이 바로 저처럼 되는거죠...
    뭐라 말을 하건 있건없건 그냥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뭐 제가 아쉬울게 있어야지요...

  • 48. .....
    '16.9.20 3:08 PM (175.223.xxx.21)

    진상 시모 뒤에는 진상 시누가 있고
    진상 시누 뒤에는 진상 시모가 있어요.

    원글님, 전화문제는 제가 제 형편되는대로 알아서하겠습니다. 라고
    선 그으세요.

    그리고 돈벌어라 어째라 간섭하거든,
    형님이 취직하는 곳에 저도 취직시켜주세요.
    그러구 말아요.

    머리가 돌이 아니면
    너도 전업이잖아!라는 뜻 알아먹을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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