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에 44키로 말랐어요
그래서 가슴이 75aa..ㅋ
청소년들용을 꺼요
난 내 가슴에 아무 생각없었죠 열등감?같은거 없었고
친구들이랑 몸 드러내는데는 잘 안가지만 여튼 스트레스를 받진않았죵
근데 어제 목욕탕갔다가 나와 체형이 비슷해보이는 중딩 아님 고딩과 탕에앉아있는데
그아이가 나가는데 가슴이..난 패배감을 느꼇네요
팔과 다리 허리가 나와 비슷하게 말랐는데 가슴이..c?여튼 b는 꽉채울거같았음..하
통통하면서 크면은 통통해서 큰거지 이럴텐데, 저랑 같은 체형에 b,c 라니 ㅠ
목욕탕 갔다 와서 답답해서 글을 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