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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의 계절이 오면서 노상방뇨도 다시 시작이네요.

...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16-09-19 13:50:34
하아...
아까 아이랑 오는 길에도 놀이터 테두리 나무 아래서 아이 노상방뇨 시키는 엄마를 봤어요.

예전에는 패트병보고 눈쌀을 찌푸렸는데,
이제는 그거라도 좀 댔으면 합니다.

여기 아파트 놀이터라 집이 멀지도 않을텐데..

평소에는 하건말건 신경쓰고 싶지도 않았는데,
오늘 하필 초딩딸이 같이 가고 있어서 민망했어요.

아들도 딸도 다같이 노상방뇨를 시켜대니.. 평등하달까요.

한숨나와요. 날 시원해졌으니 나와서 다들 놀다가 볼일보다가.. 아 머리아파...
IP : 175.205.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6.9.19 1:54 PM (59.13.xxx.191)

    이런 후진국스런 행태는 왜 안없어지는지
    지난 번 어떤 강좌에서 남자아이들 공공장소에서 아무렇게나 소변 보게 하는거 성인됐을때 성의식이랑 직결된데요.
    자신의 성기를 아무렇게나 노출하거나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좀 정신들좀 차렸으면.
    거기다 오줌 뉘고 또 거기서 뛰어놀고 할꺼면서. 요즘 배운엄마들이 많은데도 그 무식한 행태는 왜 안없어지는지.

  • 2. 찐이
    '16.9.19 2:28 PM (1.215.xxx.126)

    놀이터에서 집이 어른 걸음으로 5분, 애랑은 10분 이상 걸려요... 주위에 공중 화장실이 없어서, 음식점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데, 응아는 가끔 양해를 구하는데, 소변까지는...ㅠ.ㅠ 처음에는 집까지 가거나 주위 화장실 찾다가 길에서 오줌 쌌어요.. 그래서, 놀이터 화단에 쉬야를 시키는 엄마네요~~ 기저귀 떼서 기저귀 안 차려하구요... 몰상식하고 무식하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좋은 아이디어 있음 좀 주세요~

  • 3. ...
    '16.9.19 3:10 PM (223.62.xxx.50)

    나가기 전에는 무조건 소변 보게 하고 밖에서 음료수 먹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휴대용 변기 검색해보시면 많아요. 통 모양도 있고, 깔대기같은 것이 흡수체 붙어있는 것도 있어요.
    제발 화단에는 볼 일 보지 마세요. 다른 애들은 그걸 파고 놀기도 해요. 개똥도 있으니 볼 때마다 안된다 하고 다니는데 끝이 없네요.

  • 4. 두번째어머니
    '16.9.19 3:38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

    그걸 방법을 못찾아서 노상방뇨를 시키다가
    게시판에서 대안을 묻는거예요?

    진짜, 못배운티가 이런 데서.

  • 5. 찐이님
    '16.9.19 3:46 PM (59.13.xxx.191)

    그건 핑계일 뿐이죠. 길바닥에서 싸도 된다는 대안이 있으니 애초부터 관리안하는거죠. 아이도 주의 시키고 한두번 바지에 싸는 경험해보면 자기도 외출전에 꼭 소변 보고 소변이 마려우면 바지에 싸기 직전에 아니라 미리 말할 줄 아는 매너를 배워요.
    전 딸아이릴 키워서 애초부터 길에서 소변을 보는 대안 따위는 염두에 두지 않았기 때문에 훨씬 쉬웠어요. 아이도 바지에 한번 실수도 해보고 하면서 배우는거죠.
    찐이님 남자가 여자보다 요도 길이가 더 길어서 소변참기가 더 쉬운 구조로 되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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