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만들었는데요.. 복숭아쨈이라
아껴먹고 싶어서 내년 1~2월에 먹을까 하고
유리병에 넣고 뚜껑열때 뻥!소리나게끔 해두었는데요
만들때 설탕을 40~50%정도만 넣었구요.
상하진 않겠죠? 그러면 안되요 ㅠ 여름에 불앞에서 고생했는데...8월에 만들었는데요.. 복숭아쨈이라
아껴먹고 싶어서 내년 1~2월에 먹을까 하고
유리병에 넣고 뚜껑열때 뻥!소리나게끔 해두었는데요
만들때 설탕을 40~50%정도만 넣었구요.
상하진 않겠죠? 그러면 안되요 ㅠ 여름에 불앞에서 고생했는데...냉동실에 넣으세요
설탕 넣어서 꽝꽝 안 얼어요
냉동실에 넣으셔야해요
그렇게 해놔도 곰팡이 펴요
냉동이나
중간에 한번씩 다시끓여 멸균처리해주면 ?
넣고 진공상태로 만들어 두셨다면 김치 냉장고에서 충분히 잘 버티던데요. 굳이 냉동실 까지야...
곰팡이 필까봐 안되겠네요..안전하게 냉동실보내보렵니다..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