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에 밥한공기 먹고 (현미잡곡밥)
10시쯤 우유한잔을 데워 먹고 12시 넘어서 잠을 잤는데
새벽 5시쯤 배가고파서 깼어요..
그리고 아침 8시 밥을 또 한공기 먹고
지금 회사에 왔는데 10시부터 배가고파서 헉헉 거리고 있네요.
왜이러는걸까요?
참고로 당뇨 없고, 혈압모두 정상이구요.
갑상선도 정상 입니다.
모두 한달전쯤에 받은 결과치 입니다.
어제 저녁 6시에 밥한공기 먹고 (현미잡곡밥)
10시쯤 우유한잔을 데워 먹고 12시 넘어서 잠을 잤는데
새벽 5시쯤 배가고파서 깼어요..
그리고 아침 8시 밥을 또 한공기 먹고
지금 회사에 왔는데 10시부터 배가고파서 헉헉 거리고 있네요.
왜이러는걸까요?
참고로 당뇨 없고, 혈압모두 정상이구요.
갑상선도 정상 입니다.
모두 한달전쯤에 받은 결과치 입니다.
당뇨 의심되는데 아니라하니
전 그럴 때 구충제를 먹었어요
배란기 아닐까요? 배란기에도 식욕이 막 오른다고 해요. (제 경우 생리 때보다 배란기 때 더 그래요.)
다만 배란기 때 먹으면 이게 잘 안빠진다고 함. (몸이 임신을 위해 들어온 에너지를 비축하려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