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안으로 돋보기 맞췄는데 너무 편해요

추천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16-09-19 10:33:19
시력은 나안으로 양쪽 다 1.2인데
사십대 중반인데 노안이에요.
원래 시력 좋은 사람이 노안이 더 잘 온다더니 
저도 그렇고 주변을 둘러봐도 그런 것 같아요.

돋보기 안경 맞추려니 왠지 할머니 된 기분이라 미루고 미루다가
동네 안경점에 갔는데
몇 개를 꺼내서 써보라고 하더라구요.

그중에 눈에 맞아보이는 하나를 고르고 
가격을 물으니
세상에 단돈 5천원이네요.
왜이리 싸요? 했더니 원래 돋보기 안경은 별로 안 비싸대요.

암튼 그렇게 하나 사서 그 이후 신문 볼 때나 핸드폰 볼 때 이용하는데
너무 신세계네요.
글씨가 또렷하고 크게 보여서 얼굴을 찡그리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좋은지...

저처럼 노안 오신 분들,
저렴한 돋보기안경 하나 구입하셔서
같이 편하게 살아요.

IP : 1.225.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19 10:36 AM (110.70.xxx.185)

    저는 40대 초반.
    작년 가을부터 눈이 피곤해서 동내병원에서 노안초기라고 설명듣고 올 봄에 공안과에서 노안이라고 안경 맞췄는데 ... 95.000원

    1.5 / 1.2
    한쪽만 노안

  • 2. 어머나
    '16.9.19 10:45 AM (1.225.xxx.71)

    훨님은 일상에도 쓰는 안경인가요?
    뭐가 저렇게 비싸요?????
    저는 그냥 작은 글씨 읽을 때의 용도로 산 거라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필요할 때만 쓰거든요.

  • 3. 안나파체스
    '16.9.19 10:58 AM (49.143.xxx.209)

    눈 좋은 것도 복이네요..중1부터 안경 쓰고 노안오니 다기능렌즈인지 작은 글씨도 보이고 근시도 된다면서 렌즈가 10만..싸구려테해서 15만원...횡단보도 신호 깜빡일 때 뛰어가다 넘어져 렌즈와 테에 기스난 거 돈이 아까워 그냥 써요...
    ㅠㅜ

  • 4. 안과
    '16.9.19 11:00 AM (183.109.xxx.87)

    저는 돋보기 맞추려고 안과갔더니 의사샘이
    돋보기는 쓰기 시작하면 급 시력 저하된다고 최대한
    버티다가 늦게 쓰라고 하셔서 불편한거 참고 있어요
    님도 너무 자주 쓰지는 마세요

  • 5. 그런가요?
    '16.9.19 11:10 AM (1.225.xxx.71)

    안경점에서는 당연히 그런 이야기 안 해줘서 몰랐네요.
    꼭 필요할 때만 써야겠네요.

  • 6. 글쎄?
    '16.9.19 11:38 AM (110.11.xxx.195) - 삭제된댓글

    TV에 안과의사가 얘기하는데 돋보기안경을 사용하는 게 오히려 더 낫다고 했어요 노안으로인해 뭘 볼 때 찡그리게 되고 그러게되면 주름살과 두통도오고 오히려 안좋다고, 돋보기는 계속 끼고 사용하는 게 아니고 잠깐잠깐 사용하는거라 시력엔 영향없다고 방송에서 봤습니다

  • 7. ᆞᆞ
    '16.9.19 11:42 AM (122.36.xxx.160)

    저도 사십중반에 노안때메 안경 맞추려고 안과갔더니
    의사분이 벌써 돋보기를 낄 나이는 아니니 쓰지말고 눈을 아끼라고 하시더군요 책도 보지말고 바느질도 하지말라고~
    한번 돋보기를 쓰기 시작하면 없으면 힘들고 더 나빠지는데 그러깅엔 아직 젊다고요 ᆢ
    몇년후 이젠 문자도 안보여서 결국 돋보기 맞췄는데 45000원 들었어요 테값이 15000원 렌즈값은 좋은걸로 30000원 ~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961 유가족들이 반대하는데도 강제로 부검할 수 있나요? 5 ..... 2016/09/26 1,006
600960 해수부, ‘오는 30일 특조위 활동 종료’ 공식 통보…”잔존 사.. 1 후쿠시마의 .. 2016/09/26 384
600959 주민번호 노출을 꺼려하는..글읽고 5 자잘 2016/09/26 1,569
600958 배 중에서 크지 않은 품좀을 뭐라고 하나요? 4 흠흠 2016/09/26 567
600957 저는 집에서 애기보고 살림하는 게 더 힘들어요. 18 555 2016/09/26 4,650
600956 곧 월요일 저녁 8시 33분이네요.. 7 ㅇㅇ 2016/09/26 2,656
600955 신천역 주변 미용실 2 고민 2016/09/26 1,384
600954 속상해서 입맛도 없고 잠도 안오네요 2 ㅜㅜ 2016/09/26 1,004
600953 내일 서울 지하철 파업이라고 친구가 그러는데 2 내일 서울 .. 2016/09/26 1,330
600952 단호박 벌레 ㅠㅠ 24 헐... 2016/09/26 11,530
600951 집이 두채나 세채일 경우 재산세 얼마나올까여? 20 ㅇㅇ 2016/09/26 9,478
600950 아파트 2층사는거, 딸과 저 무섭지 않을까요? 17 2층 2016/09/26 5,026
600949 에버랜드 근처 숙소 추천 부탁드려용 3 가족 2016/09/26 1,380
600948 가전제품은 사용을 안하면 망가지나요? 3 이사 2016/09/26 672
600947 정우성은 학교관두고 알바할때 10 ㅇㅇ 2016/09/26 5,601
600946 급한데 이거 인감증명서 넘겨도 되나요 6 2016/09/26 1,500
600945 정부, 지진안전예산 95%삭감.gisa 1 그러하다~ 2016/09/26 664
600944 강하늘은 눈썹, 이준기는 머리카락으로도 연기를 하는 듯~ 9 달의연인 2016/09/26 2,306
600943 ibsm.co.kr 혹시 피싱사이트 아닌가요? 10 .. 2016/09/26 1,146
600942 덴비 접시류는 뭐가 좋은가요? 4 그릇 2016/09/26 2,343
600941 제발 이사가면서 개만 버리고 가지 마세요. 12 윤괭 2016/09/26 4,589
600940 생고등어 기생충 보고도 요리를 하네요 11 징그러 2016/09/26 5,910
600939 욕하는 남자친구요.. 12 궁금 2016/09/26 4,945
600938 요즘 포도 넘 맛있네요 -0- 5 ... 2016/09/26 1,908
600937 꿈해몽 좀 부탁드려요 1 꿈해몽 2016/09/26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