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이 국회의원으로 많아져야 겠다 싶어요.
다음 뉴스 보다보니 내용에 우리나라가 후쿠시마산 식품 6년간 407톤을 중국이나 일본이
금지하고 있는 것과 달리 수입해서 우리 식탁에 올랐다고, 수산물가공품 등 이라는데
국회의원이면 이런 거에 관심 가져야 되는데 이제까지 일본산이
뭐 얼마나 어떻게 들어오고 있는지도 모르고 사는거 같았는데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 싶어서요.
국회위원들 누리는 혜택이 얼만데 주부라 그런가 저런 일 밝히고 앞장서서
안전을 위해 일해준다면 뽑아주고 싶은 마음이고 정말 필요한 일 한다 싶네요.
뽑아주니 헛소리나 해대는 의원들도 많은데 이 분은 그래서 따로 찾아봤더니
어린이집을 30년도 넘게 하신 분이라는데 저런 분이면 어린이 집 문제도 전문가일 것 같은데
그거 아니라도 일 개인이 할 수 없지만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싶어서
알아두고 뽑아줘야 되지 않나 싶어 써 보네요. 저 이 분 잘 모르니 괜히 누가 이상한
소리 하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