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년 입을 옷이 없는 이유를 알았어요

ㅎㅎ 조회수 : 7,971
작성일 : 2016-09-19 08:54:34


요즘 깨달은 건데요^^
매번 계절이 바뀌면 아우~ 입을 옷이 없어~~~ 소리가 절로 나오잖아요
옷장에 옷이 썩어나도록 넘치고 있는데 ㅠ 뭘 입어야 할지 한숨이 퐉

근데 옷이 늘 없는 이유를 드디어 알았어요!

작년에 어떻게 코디해서 입고 다녔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요즘은 코디를 잘해서 예쁘게 입었던 옷들, 칭찬받은 그날의 패션은 전신샷을 찍어두기로 했어요

패션센스가 넘쳐서 늘 잘 갖춰 입으시는 분들은
제말이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
저는 코디를 못하는 편이라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이것저것 시도해서 입는 편이거든요
어쩔땐 성공하고 어쩔땐 실패하고 복불복 ㅠ

그래서 앞으로는 베스트 드레서(?) 샷은 찍어둬야겠어요 ㅎㅎ

전 조금씩 살쪄서 매년 입을 옷이 없는 탓도 있긴 해요... ㅠ



IP : 126.254.xxx.20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심할때
    '16.9.19 8:56 AM (121.131.xxx.118) - 삭제된댓글

    한번씩 합니다.
    집에 있는 옷 이것저것 걸쳐 보면서 완성된 조합 사진 찍어둡니다 ㅎㅎ

  • 2. ^^
    '16.9.19 8:57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좋은 생각입니다. 탱큐~~~~

  • 3. 비공개 카카오스토리로
    '16.9.19 8:59 AM (182.211.xxx.221)

    그날의 코디를 매일 올리면 좋겠네요

  • 4.
    '16.9.19 9:04 AM (211.114.xxx.137)

    그거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옷을 살때 한벌을 꼭 맞춰서 사요. 어쩌다가 단벌로 사게되면.
    꼭 그런 사단이 일더라구요. 그래서 꼭 한벌로 맞춰 사구요. 입을때도 그렇게 입어주네요.
    그리고 환절기 옷이 있어야 입을옷이 없다 얘기 안나오더라구요.

  • 5. 그런데
    '16.9.19 9:36 AM (218.239.xxx.36)

    전 지난 계절 맘에 들어 신나게 입고 다닌 코디도 다음계절에 다시 입으면 안 어울리때가 많더라고요.

  • 6. 맞아요
    '16.9.19 9:39 AM (121.160.xxx.158)

    우리나라 기후 참,, 없는 사람에겐 축북 절대 아니더라구요.
    8가지 타입 옷이 있어야해요.
    간절기 옷도 봄용 가을용 따로 있어야지 꽃같은 봄용은 칙칙한 가을에 못 입겠더라구요.

    봄여름
    여름
    여름가을
    가을
    가을겨울
    겨울
    겨울봄

    계절이 이렇게 많이 차이나니 옷도 많아야하고
    옷장이니 수납도 많아야 하고,,

  • 7. ㅁㅁ
    '16.9.19 9:41 AM (1.236.xxx.30)

    저도 그런 사진 종종 찍어놔요...
    가끔 무슨옷이 있는지 잊을때도 있어서
    여름에는 입을만한 옷을 다 찍어놓기도 했구요
    혹시 그런 앱 없나요? ㅎㅎ

    맞춰입을 옷을 생각해서 사고 윗님처럼 이왕이면 한벌로 맞춰사던가 해야되더라구요

  • 8. 공감해요ㅠㅠ
    '16.9.19 9:44 AM (14.33.xxx.52)

    심하게 공감되는 이노릇~어찌 하나요..
    계절마다 조금씩 바뀌는 몸무게도 한몫해요.

  • 9. 저도
    '16.9.19 9:49 AM (61.82.xxx.249)

    심하게 공감해요~~^^
    작년에 코디한것 기억해내곤 해요~~

  • 10. ㅇㅇ
    '16.9.19 10:00 AM (211.48.xxx.235)

    공감해요 저는 살이점점 쪄서 옷입기가 더 힘드네요ㅠㅠ

  • 11. 옷 못입는 이유
    '16.9.19 10:13 AM (61.76.xxx.203)

    몸매가 어정쩡해서 그래요 ㅠㅠ

  • 12. 맞아요맞아
    '16.9.19 10:13 AM (211.199.xxx.197)

    오~ 좋은생각이에요. ㅋㅋ

  • 13. 남자입니다
    '16.9.19 10:32 AM (115.95.xxx.229)

    계절이 바뀌면...작년 이맘때 몸에 좀 끼지만 뱃살 조금만 더 빼고 옷 사야지...하는 생각으로 억지로 옷 입고다녔던 바람에 편안한 옷이 없다는걸 해마다 몇 년째 깨닫고 있습니다...^^;;;

    물론 올 해도 뱃살 조금만 더 빼고...라는 생각은 못버리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185 그런데 남의 집에 가서 자는 거 불편하지 않나요? 6 zzz 2016/10/16 2,447
607184 홍차, 카페인 없거나 적은 건 어떤걸까요? 5 나나 2016/10/16 1,473
607183 신문사 편집부일 어떤가요 3 퓨어 2016/10/16 956
607182 하지정맥류..이건 조짐보이면 결국 수술인가요... 5 ... 2016/10/16 3,646
607181 서별관 회의 결과 4 서별관회의 2016/10/16 1,131
607180 맞벌이 하시는 분들 주말에 안 피곤하세요? 16 ㅇㅇ 2016/10/16 3,682
607179 수학잘하시는분들 한문제 풀어주세요 12 . 2016/10/16 1,067
607178 40대후반에 건강을 위해 내가 하는 일 10 낙엽 2016/10/16 4,885
607177 여자 혼자 그랜드캐년까지 혼자 운전해서 여행 괜찮겠죠? 8 gg 2016/10/16 3,122
607176 동시흥분기점 20 운전 중 2016/10/16 5,382
607175 빨강이할머니가 그럭저럭 사는 편?? 5 ㅇㅇ 2016/10/16 2,458
607174 셀프네일 할때 스톤이나 큐빅은 뭘로 붙여야 돼요? 문방구에서 파.. 3 네일 2016/10/16 3,875
607173 캐나다 복지 비용은 어디서 나오나요? 2 ㅇㅇ 2016/10/16 1,524
607172 임성한 드라마에서앵커로 나오던배우 이름이뭐죠? 2 ㅇㅇ 2016/10/16 1,436
607171 보수파들은 북한과 전쟁하고 싶어서 안달이네요 7 보수파 2016/10/16 1,152
607170 한학년 꿇은..1살많은 사람..친구인가요? 언니인가요? 8 ..... 2016/10/16 2,767
607169 유산균제 추천해주세요. 8 2016/10/16 3,929
607168 10월 중순에 이렇게 따뜻한적이 있었나요? 2 .... 2016/10/16 1,548
607167 혹 우리밀 ... 밀 길러보고 싶으신 분 다음 '우리밀'스토리 .. 2 woorim.. 2016/10/16 748
607166 지금 막 자백봤어요 10 자백 2016/10/16 1,716
607165 복면가왕 같이보실분 들어오세요 10 비오는 저녁.. 2016/10/16 2,037
607164 유등축제후기 4 진주 2016/10/16 1,689
607163 친구의 지적하는 말 1 가을 2016/10/16 1,475
607162 오리털거위털아닌 그냥 폴리충전재패딩 물세탁해도 되나요 준비 2016/10/16 774
607161 나쁜 의미의 아줌마스러움, 이럴 때 느껴요. 18 ㅇㅇ 2016/10/16 6,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