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암은 곧 정복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조회수 : 3,881
작성일 : 2016-09-19 02:14:40
오늘따라 우울한 암 이야기가 많네요
먹는 항암제도 앞으로 나올거라하고~~
약10년쯤 후엔 암 치료도 많이 달라질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긍정적인 얘기도 좀해 보아요 우리
IP : 223.62.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9 2:16 A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실제로 인간이 치료할 수 있는 병은 정말 적어요...

    감기도 치료 못하잖아요... 증상만 완화시킬 뿐...

    암은 아직 원인도 모르는데 정복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듯...

  • 2. ..
    '16.9.19 2:18 AM (116.39.xxx.133)

    세포 변이 반드시 일어나는 방사능 먹고 마시러 일본 여행에 유치원 아이들까지 데려가는데 더 증가 하죠

  • 3. aaaa
    '16.9.19 2:29 AM (175.244.xxx.96)

    먹는 항암제는 지금도 시판되고 있습니다.

  • 4. 제가 듣기로는
    '16.9.19 2:35 AM (125.180.xxx.52)

    암정복은 이미 할수있는데 안한다고해요
    왜그럴까요?...

  • 5. 에효~
    '16.9.19 3:23 AM (24.246.xxx.215)

    암이 정복되면 암보다 더 무서운 병이 나오지 않을까요 ?

  • 6. ...
    '16.9.19 6:18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암정복이 가능한 기술이 현재 인류에게 가능하다는 소리 들었어요!! 그러데 왜 대중화시켜 시술하지 못하는지 복잡 미묘 깊은 이유가 있겠죠??

  • 7.
    '16.9.19 6:42 A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암 정복이 가능 하려면, 인간의 죽음을 정복해야 합니다.

  • 8. ㅇㅇ
    '16.9.19 6:59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

    제가 어릴적에도 그런 생각-기대를 했는데요.
    몇십년이 지난 지금 확실히 달라진건 MRI 등 기기의 발달과 전산 기술의 발달로 정밀한 데이타 계산 분석이 가능해져서 조기 발견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예요.
    순수 암치료 기술은 그리 발전하지 못했어요.
    아직도 요원하다고 합니다.

  • 9. ...
    '16.9.19 7:22 AM (116.41.xxx.111)

    참 안타까운게 암세포는 계속 새로운 항암제 나와도 더 빨리 변이하고 있어요. 정복은 쉽지 않아요

  • 10. 감기치료약이 없는 이유
    '16.9.19 7:52 AM (115.140.xxx.180)

    새로운 약에 대해 감기가 변형을 일으키기 때문이죠
    암도 마찬가지예요. 암이 무서운 이유는 어떤 암들은 약에 대한 내성이 엄청 강해서 약에 따라 변이를 일으킨다는 거예요
    그 속도가 치료제보다 더 빠르니까 정복이 쉽지 않겠죠
    그런데 모든 병을 꼭 정복해서 치료해야 하나요?
    태어나고 아프고 죽는건 삶의 일부일뿐인데 왜 꼭 그렇게 정복 대상이어야 하는지 이해안되요

  • 11. 조기발견이 답
    '16.9.19 8:08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검진 자주해서 조기발견 하는 수 밖에 없어요
    종양이 생겨서 자라다가 피막을 뚫고 나가서 주변에 전이 되기 전에
    온전한 피막 상태일때 제거 해야 해요
    피막을 뚫고 주변에 전이 되면 그땐 5년후 10년후에도 재 발병해요
    제가 가는 갑상선암 카페에 10년전에 림프절까지만 전이되서
    갑상선및 림프절까지만 긁어낸 사람이 10년후에 얼굴뼈가 튀어나와서
    검사해보니 뼈전이가 된거고 이미 척추까지 전이가 와있는 상태라
    치료가 힘들다네요(갑상선암 특징이 얼굴뼈나 척추전이랑 폐전이랍니다)
    그래요...
    피막을 뚫고 나가면 혈관으로 미세하게 침투한 암세포가 어디로 갔는지
    추적이 안되고 방사선요법 2차까지 해도 10년후에도 재발 할수 있어요
    착하다고ㅠ말하는 갑상선암도 이래요 조기발견 해서 제거가 답입니다.
    돈버는라 제대로된 초음파 종합검진 한번 못한 자영업자들 계시면
    돈주고 하세요 꼭 하시고 갑상선암이라고 무시하지 마시구요

  • 12. ..
    '16.9.19 8:19 AM (116.39.xxx.133)

    케이스 마다 달라요. 선진국에선 보는대로 잘라내기 보단 지켜보기로 바뀌었습니다. 유방암 모저리 다 잘라내다가 지켜보기로 바뀐 국가 증가세.

  • 13. ....
    '16.9.19 9:36 AM (175.223.xxx.167)

    당분간은 힘들 것 같습니다. 암이라고 다 같은 암이 아니라 툭성이 너무나 다양하고 변이가 많아요

  • 14. ..
    '16.9.19 9:41 AM (14.38.xxx.168) - 삭제된댓글

    정복이 가능하다면 잡스도 그렇게 안갔죠...
    아직 시기상조 아닐까요?

  • 15. ..
    '16.9.19 10:22 AM (116.37.xxx.118)

    항암제..
    세상 이치라는 것이 그렇더군요
    하나가 좋아지면 다른 하나가 약해지게 돼요

  • 16. ..
    '16.9.19 11:40 AM (118.38.xxx.143)

    병원이 돈벌어야 되서 간단히 치료되게 놔두지 않아요
    점점 좋아질거예요
    폐암 약이 되게 좋은게 있다는데 엄청 비싸대요
    대중화되면 딱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665 물앵두가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요 1 ㅛㅛㅛ 2016/10/03 1,066
602664 50대 제주도 보름지내기 숙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혼자서기 2016/10/03 3,257
602663 우유 배달시켜드시는분? 3 ... 2016/10/03 1,189
602662 직장동료와 싸우면 왕따 예약인가요? 5 ddd 2016/10/03 2,213
602661 고3아이 컴에 중독인데 어떤 싸이트 들어갔는지 3 고3맘 2016/10/03 1,542
602660 말.건성건성 듣는 남편땜에 짜증납니다 5 ........ 2016/10/03 1,363
602659 너무 좋아하고 믿었던 상대가 날 찼을 경우 오히려 못매달려본적 .. 7 ..... 2016/10/03 1,889
602658 한국에서 대세일 실감하세요? 어디서 직구하세요? 직구 2016/10/03 675
602657 머리뽕... 괜찮네요 8 ㅎㅎ 2016/10/02 5,628
602656 오늘 커피주문하고 기다리는데, 7 샤방샤방 2016/10/02 3,637
602655 쌀이 30kg 알려주세요 4 많아요 2016/10/02 961
602654 시판 칼국수 맛있는 거 추천좀 해주세요 2 . 2016/10/02 1,331
602653 전망 좋은 32평과 전망 그닥인 38평 23 어디가 좋을.. 2016/10/02 4,406
602652 제 피부의 문제점이 뭘까요? 11 도대체 2016/10/02 2,196
602651 친정 엄마.. 2 ".. 2016/10/02 1,567
602650 매끼 고기단백질을 40% 이상 먹으라고 하는데요. 1 병원권고 2016/10/02 2,690
602649 김영란법 이후로 일식 메뉴가 좀 저렴해졌나요? 스시 2016/10/02 566
602648 [경기도 안양] 지리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7 안양 2016/10/02 1,007
602647 이정현 을 보면 성재기가 생각난다 1 파리 2016/10/02 1,014
602646 페리카나 양념 치킨 맛있나요? 9 맛있는 치킨.. 2016/10/02 2,353
602645 네일케어 받으시는 분들.. 2 .. 2016/10/02 1,552
602644 신음식이 너무 땅겨요 2 묵은지 2016/10/02 966
602643 아버지 건강보험료가 월 200이 넘는데 왜 그럴까요 37 200만원 2016/10/02 21,089
602642 돈문제로 가족을 힘들게하는 어머니 금융거래 정지 가능할까요? 25 궁금 2016/10/02 6,182
602641 원래 남친전화받을때 사근사근하게 하나요? 8 ㅇㅇ 2016/10/02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