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러신가여?
5일 별로 한것도없는데 눈깜짝할새로 지나갔어요,;
쉬면 리프레쉬가되야되는데 걍 더 싫으네요 낼 회사가야되는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5일 쉬다 낼.회사가려니 넘싫어요ㅡ.ㅡ
원글 조회수 : 2,877
작성일 : 2016-09-18 22:02:43
IP : 223.62.xxx.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ㅑㅑ
'16.9.18 10:05 PM (220.78.xxx.165)전 너무 가기 싫어서 우울증 ㅗ았어요...
2. 나나
'16.9.18 10:07 PM (116.41.xxx.115)ㅋ저도 연휴 내리 놀았더니 아웅 출근하기싫어요
3. 저도
'16.9.18 10:08 PM (211.217.xxx.62)가기 싫어서 어제부터 턱관절에 통증이.. 입이 안 열려요
4. 감기
'16.9.18 10:09 PM (210.205.xxx.86) - 삭제된댓글쉬지도 못하고 일하다 감기몸살만 걸렸네요
5. ㅋㅋㅋ
'16.9.18 10:11 PM (103.51.xxx.60)입이 안열리다니ㅋ
6. 저도
'16.9.18 10:11 PM (59.15.xxx.87)시간을 붙잡고 싶어요.
벌써 10시가 넘었네요7. ㅋ 월요병 예방은 일요일 근무라고;;
'16.9.18 10:13 PM (1.228.xxx.136)어제 나가 일 해 놓고 왔더니 마음 가볍습니다(노예정신ㅠ)
8. ㅇㅇ
'16.9.18 10:20 PM (211.36.xxx.128)정말 싫어요ㅠㅠ
9. 저도
'16.9.18 10:30 PM (211.243.xxx.103)전. 월.화 휴가내고 해외다녀온 처지라.. 장장 9일을 쉰...
정말 가기 싫으네요 ....
맨날 놀고먹고 싶어요 ㅠㅠ10. 디자인플랜
'16.9.18 10:36 PM (218.38.xxx.198)심란해서 혼맥중요
진짜싫응 내성격도 조직생활하고 안맞는데
스스로 참 용쓴다 내자신이 안스러움11. ...
'16.9.18 10:46 PM (211.58.xxx.167)차라리 시댁가서 밥짓고 싶어요.
12. ..
'16.9.18 10:48 PM (122.32.xxx.10)전 집도 회사도 싫네요. 호텔이라도 가야하는건지
13. ..
'16.9.18 10:51 PM (210.90.xxx.180) - 삭제된댓글진짜 미추어버리 겠어요 ㅠㅠ 내일 하루만 더 쉬었으면 소원이 없겠는데 ㅠㅠㅠㅠ 한 것도 없는데 5일이 넘 후딱 지나갔어요. 내일부터 다시 노예라니 으으...인정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워매 미춰불겄네 ㅠㅠㅠㅠ
14. ...
'16.9.18 10:58 PM (1.231.xxx.229)모두 힘내세요.
15. ᆢ
'16.9.18 11:16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주말이 있잖아효......ㅠㅠ 모두 화이팅요...ㅠ
16. 그러네요
'16.9.18 11:26 PM (121.172.xxx.129)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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