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궁금해서요..소고기 얼마나 드시나요?

.. 조회수 : 4,771
작성일 : 2016-09-18 21:47:12
맞벌이하나 그리큰돈못벌어 그런지 마트소고기값보고
너무 놀라내요..
손바닥만한 소고기가 왜 그리 비싼건지...
결국 삼겹살을 또 들고와 구워먹였어요.
사춘기 자녀가 둘이니 고기를 많이 먹어요.
여기는 부자가 많아 물어보면 박탈감느낄까 싶지만
궁금해서요..
한달 소고기얼마나 드시며 그에해당하는 지출은
얼마나 되시는지요?
IP : 118.36.xxx.22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8 9:50 PM (121.146.xxx.218)

    1주일에 1번 구워먹어요.
    저희집은 돼지, 소, 닭 요일마다 번갈아가며 ㅎㅎ
    호주산 최고등급.
    집앞 마트에서 사서 먹고요.
    보통 4명 먹는데 3만 5천원~ 4만원 들어요.
    한번 먹을때요.

  • 2. 소고기
    '16.9.18 9:51 PM (183.104.xxx.144)

    소고기 몸에도 안 좋아요
    성장기 어린이가 있다면 철분섭취 때문에 먹인 다지만
    소고기 아니라도 대체식품 많아요
    소고기는 누가 사 줘도 먹지말고
    돼지고긴 누가 사 주면 먹고
    오리고긴 내 돈 주고 사 먹으라 했죠
    마트에 파는 비싼 등급 아니고 2등급이면 가격 안 비싸요
    한 번을 먹어도 제대로 먹고 싶으면 특별한 날 만 먹고
    2등급 안심 구워 담백하게 드실거면
    많이 먹거 잘 먹는다 해도 5만원이면 되요
    감자 양파 브로컬리등 다른 채소랑 곁들여 드세요
    아님 찹스테이크 해서 드시구요

  • 3. ㅡㅡ
    '16.9.18 9:56 PM (112.150.xxx.194)

    소고기 너무 비싸죠.;;
    저희도 삼겹살 즐겨먹구요.
    아직 애들이 어리고. 소고기 구이는 별로 안좋아해서.
    불고기나. 동그랑땡할때 넣거나. 국거리 사거나 그정도.

  • 4. 소고기는
    '16.9.18 9:56 PM (61.102.xxx.46)

    국 끓일때나 조금 사다 먹어요. 대신 한우 등급 좋은걸로요.
    구워 먹거나 볶아 먹거나 하는건 주로 돼지고기나 닭고기 먹어요.
    소고기 넣은 국은 두어달에 한번 정도 먹어요.
    원래 고기류 좋아 하지 않기도 하구요.

  • 5. 안마
    '16.9.18 9:57 P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평소에는 이마트에서 호주산 사먹구
    가끔 코스트코 가서 잔뜩 사와요

  • 6. 집에서는
    '16.9.18 9:58 PM (1.228.xxx.136)

    소고기는 두 달에 한 번쯤
    돼지고기는 한 달에 한 번쯤 먹는 것 같습니다

  • 7. 부자 아닌데
    '16.9.18 9:59 PM (223.33.xxx.48)

    소고기 많이 먹여요.
    꽃등심으로요. 애들이 좋아해서.

    대신 저는 다른 소비는 잘 안해요.
    1년에 택시 타는거 손에 꼽혀요.
    스타벅스 엔젤리너스 이런데 안 다니고요.
    빙수 좋아하는데 마트표 좋아해요.
    올해는 꽃보다빙수가 좋았구요.

    중3 고3 아들 둘이라 엥겔지수가 높지만 먹는거엔 안 아껴요.
    복숭아 좋아하는데 끝물이라 비싸지만 세 상자 사서 김치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 8. 한우만 고집하니
    '16.9.18 10:01 PM (182.209.xxx.107) - 삭제된댓글

    한달 20만원은 한우값으로 나가는 듯 해요.

  • 9.
    '16.9.18 10:01 PM (110.70.xxx.81) - 삭제된댓글

    소고기를 비롯해서 고기가 잘 안맞아요...

    냄새가 느껴진달까...정말 당길때만 좋은 고기를 먹어요.

    고기 잘드시는 분들 보면 신기해요

  • 10. ㅋㅋㅋ
    '16.9.18 10:02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먹고싶을때 한우로 먹어요
    돼지먹고싶을때 돼지먹고
    택시도 타고 스타벅스도가고
    수입고기는 미군부대에서 엘에이갈비요
    아직 애기가 없어서 그런거가봐요 ..

  • 11. 저희도
    '16.9.18 10:04 PM (119.71.xxx.132)

    외식 안하고 딴데 안써도 소고기 잘 사먹어요
    저도 중딩 아이들도 좋아해서
    한쪽씩 사면 대략 2만원정도랑 야채 같이 구워서
    삼겹살도 닭고기도 즐겨 먹지만 꽃등심의 고소함은 엄지척

  • 12. ..
    '16.9.18 10:04 PM (211.246.xxx.225) - 삭제된댓글

    스테이크는 일주일에 2번정도먹는것 같아요. 오늘도 안심 먹었어요 돼지도맛있고 다양한게많으니까 다양한것들 맛나게 드시면 되죠. 저는 조기도좋아하는데 주물팬에 조기구우면 정말맛있어요. ㅎㅎ

  • 13. ..
    '16.9.18 10:07 PM (211.246.xxx.225)

    스테이크로는 일주일에 1~ 2번정도먹는것 같아요. 오늘도 안심 먹었어요 돼지도 또 맛있고 다양한게 많으니까 다양한것들 맛나게 드시면 되죠. 저는 조기도 좋아하는데 주물팬에 조기구우면 정말맛있어요. ㅎㅎ주물팬에 한번 구워보세요

  • 14. 복무안함
    '16.9.18 10:07 PM (110.11.xxx.48)

    우리집은 거의 안먹는데? 하며 그래도 손꼽아보니
    1년에 8번정도 (각종소고기국포함)먹네요

  • 15. ...
    '16.9.18 10:08 PM (221.160.xxx.110)

    아이들은 일주일에 세번 네번 정도 먹여요
    꽃등심 주로 구워 먹이고
    카레 짜장 할때 소고기 넣어서 주고요
    한우만 먹네요
    다른건 냄새가 나는지 ...

  • 16. 호주산 냄새때문에
    '16.9.18 10:09 PM (122.40.xxx.85)

    소고기 먹게되면 꼭 한우로 먹는데
    오늘 먹었어요. 불고기용 한줌에 3만원 하네요.
    스키야끼 해먹었는데 다른 부재료 넣어서 4만원어치 요리 해먹었는데
    돈아깝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이돈이면 만원 더 보태서 장어구이집 갈껄 하고요.
    동네 유명한 풍천장어구이집 1킬로 5만5천원 퍼지게 먹고 오는데...

  • 17. 아 저는
    '16.9.18 10:09 PM (221.160.xxx.110)

    아이들이 남기는 것만 먹고요
    가끔씩 거하게 혼자 구워 먹을 때도 있어요
    한우로

  • 18. 일주일
    '16.9.18 10:11 PM (1.241.xxx.222)

    3번이요. 자연드림이나 초록마을 에서 사는데 구이는 안심.장조림요은 우둔살 사요. 대략 계산해보니 한달20만원 정도네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나을 것 같은데 애들 입맛이 안바뀌나봐요

  • 19. 저흰
    '16.9.18 10:12 PM (223.62.xxx.62)

    아이셋인집이구요 애들이 성장기고 고기를 좋아해서 4일에 한번정도 구워 먹어요 한우안심이나 등심 안창살 같은거요 저흰 소고기 같은경우 식당가지않고 이마트나 홈플에 한우행사 이용해서 사는편이에요 돼지고기는 제주도 흑돼지 제주동문시장에서 택배로 시켜먹구요

  • 20. 초등남아 둘
    '16.9.18 10:14 PM (116.127.xxx.28)

    아직 저학년이라 많이 안먹고 입도 짧은 편이라 많이 못먹긴 하지만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반찬으로 내놓는듯 해요. 구워서 2~3번, 동그랑땡으로 한번, 소불고기도 한번..이런 식으로 돌려서..
    코스트코에서 한우랑 호주산 안심,등심 내키는대로 사먹다가 얼마전 첨으로 호주산 척아이롤 로스용 사서 키친타월로 감싸놨다가 구워먹었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고 맛있어서 놀랬어요. 가격도 한팩에 삼만원대...
    양이 많아서 친정집에도 구워드시라고 가져다드렸더니 친정아버지가 부드럽다고 잘 드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당분간은 척아이롤 자주 사다가 구워먹지 않을까 싶어요.

  • 21. ㅇㅇ
    '16.9.18 10:18 PM (211.36.xxx.128)

    한우는 두줄만사도 5만원정도해요 비싸긴해요

  • 22. ==
    '16.9.18 10:22 PM (183.101.xxx.95) - 삭제된댓글

    아이들 있는 집들은 그래도 한우 먹이시는 모양이네요. 저희는 애 없고, 둘이 벌어도 소득이 낮아서 소고기 아예 안 먹어요. 한우 값 오르기 전에는 1달에 한두번 국거리로 사서 국 끓여먹었는데 지금은 국거리도 너무 비싸서 안 먹고, 명절에 코스트코 소불고기 사먹은 게 몇달만에 먹은 것 같네요.

    보통 때는 돼지고기 많이 먹어요.

  • 23. ==
    '16.9.18 10:24 PM (183.101.xxx.95)

    이들 있는 집들은 그래도 한우 먹이시는 모양이네요. 저희는 애 없고, 둘이 벌어도 소득이 낮아서 소고기 아예 안 먹어요. 한우 값 오르기 전에는 1달에 한두번 국거리로 사서 국 끓여먹었는데 지금은 국거리도 너무 비싸서 안 먹고, 명절에 코스트코 호주산 소불고기 사먹은 게 몇달만에 먹은 것 같네요.

    보통 때는 돼지고기 많이 먹어요.

  • 24. 달빛그림자
    '16.9.18 10:26 PM (175.223.xxx.126)

    아가들이있어서 한우 주1회 정도요
    많이먹을때는 3일에 한번?
    여윳돈 생기면 한우랑 과일살생각만해요
    아이들위주 인생.. ㅠ

  • 25. 봄소풍
    '16.9.18 10:34 PM (211.243.xxx.103)

    비싸서 한우를 사본 기억이 없네요 ㅎㅎㅎ

    소고기는 오직 호주산 ..
    애들 둘다 육식인간이라 매일 호주산 소. 오리. 돼지고기로 돌려 막고 있어요 .

    한우 소고기는 모임에서나 먹는것 ㅎㅎㅎ

  • 26. 한우는 부담스럽고
    '16.9.18 10:35 PM (115.140.xxx.66)

    호주산은 별로 안비싸던데요

  • 27. ..
    '16.9.18 10:37 PM (222.109.xxx.62) - 삭제된댓글

    생일 미역국 끓일때 4번
    장조림 1년에 2번정도
    구이로 4번정도
    찜으로 3번정도
    육개장 2번정도네요
    1달에 1ㆍ5번정도네요

  • 28.
    '16.9.18 10:39 PM (221.148.xxx.142)

    저희는 애들때문에 고기 엄청 먹는 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한우집 가면 4인가족 25만원 나와요 부부는 딱 세점씩 먹고 다 중고딩이 흡입 ㅋ
    추석선물로 한우 3키로 들어온거 작정하고 연휴내내 구웠는데 먹다먹다 지쳤네요
    기름져서인지 많이 안들어가더라구요
    보통때는 소고기는 지에스슈퍼에서 호주산곡물소고기로 사먹어요
    어쩔땐 돼지고기보다 더 저렴하더라구요

  • 29.
    '16.9.18 10:39 PM (222.109.xxx.62) - 삭제된댓글

    생일 미역국 끓일때 4번
    장조림 1년에 2번정도
    구이로 4번정도
    찜으로 3번정도
    육개장 2번정도네요
    1달에 1ㆍ5번정도네요
    생협고기는 그렇게 비싸지는 않습니다
    국거리 사태는 싸면서도 정말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 30. 그런데
    '16.9.18 10:54 PM (58.125.xxx.152)

    제가 얼핏 듣기론 소고기가 혈관을 막는다고 본 것 같은데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인지 궁금해요.
    자주 먹이진 않지만(요즘엔 누구든 영양과다라 생각해서..)그래도 소,돼지,닭고기,생선등 일주일에 한번은 먹으려고 해요.단백질이라서..

  • 31. ..
    '16.9.18 10:58 PM (118.36.xxx.221)

    한우가 비싸서 손도못대는 제가 너무 싫었네요.
    호주산은 가끔사먹었지만 소고기코너를 몇번을 왔다갔다했는지..
    여기도 한우 드시는분 많으신거같고..
    오늘밤 씁쓸합니다..

  • 32. //////////////////////////
    '16.9.18 11:10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아이 그런걸로 속상해 마세요. 전 부모님 곁 떠나고 몇 십년 한우라는 걸 먹어 본 적 없고

    소고기 호주산도 행사 아니면 사 본 일이 없어서 뭐 왔다갔다 하는 갈등조차 없네요.

    심지어는 돼지 고기 삼겹살도 넘 비싸서...그치만 닭 대신 꿩, 저는 모든 고기가 다 맛있어서 슬플수가 없는 구조...

  • 33. //////////////////////////
    '16.9.18 11:10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아이 그런걸로 속상해 마세요. 전 부모님 곁 떠나고 몇 십년 한우라는 걸 먹어 본 적 없고

    소고기 호주산도 행사 아니면 사 본 일이 없어서 뭐 왔다갔다 하는 갈등조차 없네요.

    심지어는 돼지 고기 삼겹살도 넘 비싸서...그치만 닭 대신 꿩, 저는 모든 고기의 모든 부위가 다 맛있어서 슬플수가 없는 구조...

  • 34. ..
    '16.9.18 11:10 PM (112.152.xxx.96)

    비싸서 그렇지 맛은 한우요..고기 대려니 등골 휘네요 ..호주산은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맛나긴 한우 한점 !

  • 35. 우리는
    '16.9.18 11:20 PM (220.76.xxx.116)

    두식구라서 고기먹고싶지 않아요 그런데 병원에서 의사가 혈액검사하고나면
    고기먹으라고 음식이 균형맞추어서 먹으라고 3개월에 한번씩 검사하는데
    꼭먹어야 한다고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한우만 먹어요 다른고기는 절대 안먹어요
    비싸도 한우만 먹어요 전에 엘에이 갈비가 한가방 들어 왔는데 주위이웃들 다나누어주엇어요
    왜안먹냐고 갸우뚱하데요 우리는 절대안먹어요 고기안좋아하는데 약으로 한우만 먹어요

  • 36. 나는생선
    '16.9.19 1:05 AM (24.246.xxx.215)

    소고기가 혈관을 막는다는 말 맞습니다.
    왠만하면 소고기 먹지 마세요.
    건강에 안좋데요.
    닭 가슴살이 건강 (특히 혈관) 에 좋아요.

  • 37. ...
    '16.9.19 8:36 AM (59.13.xxx.72) - 삭제된댓글

    참으로 다행이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는 집이고 또 한우 구분 잘 안되는 집안.. ㅋ
    전 한우 명절 아니면 구입 잘 안합니다 더 나은지도 모르게고 가격차이가 너무 나고
    지금이야 명절때문에 냉장고에 가득하지만 더 나은거같지도 않...

  • 38. ...
    '16.9.19 8:42 AM (220.127.xxx.232)

    지금이야 추석때문에 냉장고에 한우가 있지만 평소엔 한우 거의 먹질 않아서..
    솔직히 맛구분도 못하구요 질도 호주산이나 뉴질랜드산에 비해 좋은지도 모르겠고 그 마블링이란거 전 기름져서 그닥이예요.. 윗분 말처럼 국거리 조금씩 사는편..
    평소에는 돼지고기를 주로 먹습니다.. 닭고기나..
    유독 저희 가족들이 돼지고기를 좋아하는편이예요

  • 39. ㅎㅎ
    '16.9.19 9:56 AM (59.25.xxx.110)

    미역국, 소고기무국, 육개장 이런 국거리 아닌 이상 구워먹는 소고기는 안사요. 너무 비싸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319 암웨이 1 .. 2016/09/19 1,888
597318 욕실 하수구 냄새 원인을 몰겠네요ㅠ 6 궁금 2016/09/19 2,897
597317 텍사스 지* 구매대행 블러거 믿을만 한지요? ㅂㅂㅂ 2016/09/19 389
597316 화장실 옆칸에서 훔쳐보기 무죄래요. 9 헐헐 2016/09/19 1,833
597315 진짜 남편의 이기심에 치를 떱니다 43 ... 2016/09/19 18,191
597314 문제적 남자의 이수근,,,아우~ 짜증나 29 2016/09/19 8,068
597313 넘 예뻐요 공효진 3 푸푸 2016/09/19 2,202
597312 비지니스 클래스 처음 타는데 73 비지니스 2016/09/19 21,114
597311 장작 인터넷과 캠핑장중 어디서 구입하세요? 3 캠핑다니시는.. 2016/09/19 555
597310 서울대 영문과에 합격할려면 어느 수준이나 될까요? 14 .... 2016/09/18 4,530
597309 항암 치료 안하면 고통없이 죽는다는거 진짜인가요? 48 골드24k 2016/09/18 27,507
597308 대치동 낡은 아파트 사시는 분들.. 11 ... 2016/09/18 5,552
597307 어제 분양받은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어요ㅠ 14 dfgjik.. 2016/09/18 2,372
597306 남편은 장모님한테 감사전화도 안하면서 꼭 시댁에는 전화하길바라네.. 17 점몇개 2016/09/18 3,883
597305 구르미와 보보경심 22 라일락84 2016/09/18 3,766
597304 구르미 그린 달빛 특별판을 1회 중간부터 2회까지 막 봤는데 4 구루미 2016/09/18 1,312
597303 누워서 잠잘때 숨을 의식적으로 쉬는게 비성상이죠? 1 딸기체리망고.. 2016/09/18 706
597302 맘이 복잡합니다. 89 아... 2016/09/18 24,690
597301 나는자연인이다 이승윤 넉살좋고순하게 잘하네요 4 자연인 2016/09/18 2,131
597300 어려서 엄마에게 몇번 크게 폭력을 당한 건 용인될 사안인지 아.. 14 ㅇㅇ 2016/09/18 3,161
597299 이 향수가 향이 좋다고하는데요 8 향수 2016/09/18 4,586
597298 윽 모기 왜이리 많아요 1 싫다 2016/09/18 944
597297 부모님이 재혼하신분들,이런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21 왜이러세요 2016/09/18 4,964
597296 CT 촬영 갑강선암 4 ??? 2016/09/18 1,760
597295 [나눔] 자라 코트 나눔합니다~~ 10 막시맘 2016/09/18 3,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