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정강화란 말이 있나요?

.........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16-09-18 12:31:05
만약 그런 단어가 있다면 무슨 뜻인가요..?
IP : 203.226.xxx.8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어요
    '16.9.18 12:37 PM (211.245.xxx.178)

    긍정강화, 부정강화...
    어떤 행동이 계속 강화된다는 뜻인데, 아이 행동에서 어떤 지적을 하면(부정적 의미에서) 그 행동이 고착화 된다는...뭐 그런 뜻이었어요.
    그러니...칭찬을 하면 그 행동이 고착화되고, 아이를 자꾸 혼내면 그 행동이 고착화된다는 뜻...
    참 슬픈 말이더라구요.
    제 친정 부모님 두분이 이래요. 늘 우리를 혼내면서 키웠거든요.
    전 단 한번도 칭찬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아주 어렸을때 엄마 아버지가 이런저런 말끝에, 엄마가 우리 딸들 이정도면 이쁘게 생긴거아니냐고..아버지한테 하는 얘기들은게 유일한 칭찬이자, 제 얼굴에 자신감 갖고 살고있는 이유입니다.ㅠㅠㅠ
    제 이름 남자이름인데, 그거땜에 아버지한테 얘기했더니 니이름 정말 좋은 이름이고 할아버지가 정말 신경써서 지은 이름이라는 말 들은게 유일한 위로였고, 지금도 제 이름에 프라이드 갖고 살고있는 이유입니다.
    전 그말이 참 슬퍼요....
    그러면서 저도 보고 배운게 그거라서 아이들 많이 다그치고 키웠는데, 아이들 어느정도 크고나서 저 말을 알았어요. 눈물납디다.. 지금은 칭찬해주려고 애씁니다만, 안해본 말들이라서 내 입에서 나올때 참 낮설어요.자꾸 해버릇하면 늘어나니, 칭찬많이해주고 사세요.....

  • 2. 아마도
    '16.9.18 12:37 PM (121.124.xxx.231)

    부적강화가 아닐까요?

  • 3. 검색하시오
    '16.9.18 12:38 PM (211.205.xxx.23)

    포털이나 구글에서....여긴 척척박사 없소.

  • 4. ㅇㅇ
    '16.9.18 12:39 PM (211.36.xxx.4)

    있어요님설명이 정답.
    명쾌하네요.

  • 5. 해비해비
    '16.9.18 12:40 PM (121.124.xxx.231) - 삭제된댓글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510849&cid=42126&categoryId=42126

  • 6. 아마도
    '16.9.18 12:41 PM (121.124.xxx.231)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510849&cid=42126&categoryId=42126

  • 7. 있어요
    '16.9.18 12:41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저도 지나가다 들은거라서, 정확한 용어는 부적강화, 정적강화하네요...

  • 8. 그래서
    '16.9.18 12:42 PM (211.201.xxx.173)

    말이 씨가 된다고 했나봐요.
    사람도 흙과 같아서 긍정을 심으면 긍정의 열매가 열리고
    부정을 심으면 부정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겠죠.
    정말 무서운 건, 열매인 내 자식도 언젠가 나무가 되어서
    자신의 열매들을 키우게 된다는 거 같아요.
    속이 곯은 열매는 좋은 나무로 클 수 없으니 노력해야죠.

  • 9.
    '16.9.18 1:09 PM (118.46.xxx.181)

    애들 잘 키우려는 동기도 강허고 애는 많아 쓰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별다른 건 없었어요.
    우리 부부가 너무 돈이 없어서 제가 일하는 시간도 너무 길었고
    살림도 서툴고 많이 부족한 엄마였거든요.

    그런데 애들이 생각보다 정말 잘 커줬어요.
    나중에 어떤 계기가 있어 부모교육을 벋았는데
    그때 교육의 내용중에 강화가 있더라구요.
    맨 위에 있어요님의 내용대로.
    그때보니 제가 애들하고 소통할때
    거의 매 순간 긍정적 강화를 주고 있었다는걸 나중에야 알았어요.
    그게 그렇게 중요했고 강력했구나 싶었어요.

  • 10. 부적강화같아요
    '16.9.18 1:25 PM (118.32.xxx.208)

    인간행동..관련 과목에 나오길 예를들면 공부시간에 떠들면 쉬는시간을 없애겠다... 하는 것.

  • 11. ..
    '16.9.18 1:33 PM (117.111.xxx.174)

    윗분들이 잘가르쳐주셨네요
    부적감화인거같고 심리학에서도 본거같아요

  • 12. .................
    '16.9.18 1:45 PM (175.112.xxx.180)

    싫어하는 것을 제거해줌으로서 원하는 바람직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거요.
    예) 공부 열심히 하면 벌청소를 면제해주겠다.

  • 13. 행동주의 이론인데
    '16.9.18 1:48 PM (118.46.xxx.181)

    단지 용어 번역의 차이예요.
    positive reinforcement 긍정적 강화. 또는 정적 강화
    negative reinforcement 부정적 강화 또는 부적 강화.

  • 14. ..
    '16.9.18 2:03 P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부적강화요.
    어떤행동을 자주하도록 할때 긍정적자극을 주어서 하게만들면 정적강화,부정적자극을 없애줌으로서 하게만들면 부적강화
    예)공부를 열심히 하면 용돈을 준다-정적강화/공부를 열심히 하면 청소당번을 면제해준다.

    비교)벌은 어떤행동을 감소시키기위해 가하는것 예)떠드는 학생에게 화장실청소를 시킨다.

  • 15. ..
    '16.9.18 2:04 PM (175.113.xxx.18)

    부적강화요.
    어떤행동을 자주하도록 할때 긍정적자극을 주어서 하게만들면 정적강화,부정적자극을 없애줌으로서 하게만들면 부적강화
    예)공부를 열심히 하면 용돈을 준다-정적강화/공부를 열심히 하면 청소당번을 면제해준다.-부적강화

    비교)벌은 어떤행동을 감소시키기위해 가하는것
    예)떠드는 학생에게 화장실청소를 시킨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786 옛날 드라마 명성황후 보는데 유동근 너무 멋있네요 2 망이엄마 2016/09/20 789
598785 건물주 직접 임대하는 곳에 들어가는게 낫나요? 3 dkdk 2016/09/20 1,090
598784 시어머니의 지짐이 22 맛나요 2016/09/20 6,491
598783 관악산 등산 1 겨울이네 2016/09/20 837
598782 첫 해외여행지 추천좀 해주세요. 14 .. 2016/09/20 2,321
598781 급질 타은행atm에서 농협카드로 돈 넣을수있나요? 2 급질 2016/09/20 1,125
598780 울산, 경주쪽 집값 떨어졌나요? 24 이사이사 2016/09/20 5,565
598779 도와 주세요 11 해결 2016/09/20 1,486
598778 서울에 한달에1억씩 오르는아파트는 어디인가요? 12 이모 2016/09/20 4,428
598777 트럼프 정책을 요약하자면... 5 트럼프 2016/09/20 1,085
598776 전 저의 정부를 바꿨어요~ 4 2016/09/20 946
598775 전현직 승무원, 승무원 어머님 계십니까? (본문 있어요) 21 승무원 면접.. 2016/09/20 6,505
598774 미국 입장에서는 주한미군 주둔비용이 더 싸다고 합니다. 주한미군철수.. 2016/09/20 545
598773 전세집 인터폰 누가 고치나요? 5 궁그미 2016/09/20 2,482
598772 8월 전기요금.드디어 나왔네요 7 지옥의여름 2016/09/20 2,951
598771 아들키워보신 분~초1남아..스스로 하게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15 으랏차차힘내.. 2016/09/20 2,023
598770 한국인만 모르는 국산과자의 비밀?? 6 믿을사람이없.. 2016/09/20 2,756
598769 학부모 방문상담으로 잡아놨는데 꺼려지네요.. 4 ... 2016/09/20 1,690
598768 세미케주얼을 주로 입는 패알못인데요 통바지... 4 통바지 2016/09/20 938
598767 애기데리고 일본 전근 안 가는게 좋겠죠? 2 가을 2016/09/20 886
598766 허리 아픈데.. 4 2016/09/20 894
598765 혹시 초등교육 원글 가지고 계신 분 있나요? 2 초등엄마 2016/09/20 947
598764 앞에서는 잘해주면서 좋은사람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요 3 가나 2016/09/20 958
598763 이준기는 옆선이 정말 예술이네요- - 10 달의 연인 .. 2016/09/20 2,075
598762 강남쪽 옷 수선 잘하는 집 아시는 분. 3 아침 2016/09/20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