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인생의 어느 때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ㅇㅇ 조회수 : 3,810
작성일 : 2016-09-18 11:56:34
후회가 되어서 그거 하지마 말하려고 가는 거 말구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는 언제셨나요?
IP : 61.72.xxx.5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8 11:58 AM (211.36.xxx.9)

    초등때요
    집이 망해서 시골 그중에서도 깡촌 살았는데 일생을
    두고 잊혀지지않게 재밌었어요
    시골친구들 보고싶다

  • 2. 전..
    '16.9.18 12:01 PM (211.36.xxx.229)

    24 25로돌아가유학가고파요..ㅜㅜ뭐가안돼더라도...

  • 3. ...
    '16.9.18 12:01 PM (39.121.xxx.103)

    고등학교때로 가고싶어요,
    그땐 정말 고민이 공부밖에 없었죠.
    12시까지 야자해도 친구들이랑 있는 시간 즐거웠고..
    부모님도 젊었구요.
    삶의 무게가 커진 지금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 4. ..
    '16.9.18 12:01 PM (121.141.xxx.230)

    저도 고2,3요... 대학부터 잘못갔으요..ㅎㅎ

  • 5. 나무
    '16.9.18 12:02 PM (175.223.xxx.62)

    저는 초 3,4때요..
    세상이 다 내꺼였는데... ㅎㅎㅎㅎ
    엄마 보고싶다...

  • 6. ...
    '16.9.18 12:03 PM (191.85.xxx.7)

    대학시절과 30대 초반...그리워요.

  • 7. ㅁㅁ
    '16.9.18 12:03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서른다섯쯤 ㅡ남편도 부모님도 다 계시던 그때요 ㅠㅠ

  • 8. 어릴적
    '16.9.18 12:07 PM (59.22.xxx.140)

    시골에서 살던 시절로요

  • 9. ...
    '16.9.18 12:07 PM (220.78.xxx.165)

    고3이요
    원래 가려고 했던 학교랑 과로 가고 싶어요...

  • 10. 순수의 때
    '16.9.18 12:08 PM (1.11.xxx.133)

    책과 음악에 묻혀 살던 대학시절

    그리고... 지금이 제일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믿고 의지하고 때로 속상하고 후회하고 뿌듯하고 느긋하고 따뜻하고 .... 그렇게 30년...
    행복해요

  • 11. 저도
    '16.9.18 12:08 PM (112.150.xxx.194)

    결혼하고, 엄마 건강하실때 저희집 혼자 다니시던 시절이요.
    그 기간이 한 2년도 안되는거 같아요.
    더더더 좋은데 모시고 다닐껄..
    너무나 그리운. 다시는없을 시절이네요.

  • 12. ㅂㅂ
    '16.9.18 12:08 PM (1.236.xxx.30)

    전 그냥 지금이 제일좋아요
    친정부모님들 자주 싸우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서
    항상 우울했었던거 같아요
    결혼후 남편 성격 때문레 힘들었는데 시간 지나니 남편도 바뀌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되고 지금이 맘이 젤 편해요

  • 13. 돌아가고픈
    '16.9.18 12:10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시절이 없어요.
    나 너무 힘들게 살았나봄

  • 14. 우리 애들 어렸을때로요
    '16.9.18 12:13 PM (211.245.xxx.178)

    그때가 제 인생의 황금기였어요.
    지금은....너무 힘들어요.

  • 15. 중1
    '16.9.18 12:14 PM (1.241.xxx.222)

    정말 굴러가는 낙엽만 보고도 깔깔거리고 배아프게 웃었던 때예요ㆍ쉬는 시간에 매점 달려가고 시험기간 이라고 친구랑 도서관 다니고‥ 걱정없이 친구들과 마냥 즐겁던 그때가 제일 좋았어요ㆍ선행하는 애도 없어 시험때 공부하면 성적 쑥쑥 오르던 때고요ㆍ부모님 젊으시고 죽음이나 병듦에 대해 생각할 일도 없었고요ㆍ

  • 16. ...
    '16.9.18 12:14 P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이 제일좋아요
    너무 힘들게 살았나봄22222

    아이들 어려서 너무 귀엽고
    남편 좋고

  • 17. 저도
    '16.9.18 12:18 PM (218.234.xxx.167)

    지금이 제일 좋아요
    매일 싸우던 부모님
    자식만 많이 낳아서는 케어도 못, 안 하고
    그렇다고 일을 많이 해서 풍족하게 키우지도 않고
    그 어린것들한테 그저 우리는 잘 모르니 니들이 알아서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셨죠
    지금은 결혼해서 대출낀 지방 아파트지만 지금껏 살았던 집 중 제일 번듯하고 친정 가족들과 심리적으로라도 분리되려고 하고 있고
    남편 착하고 둘다 안정된 직장에 부유하진 않아도 걱정 없이
    살고 있어요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 18. ...
    '16.9.18 12:18 PM (115.137.xxx.109)

    지금이 제일 좋아요 333333

    결코 돌아가고 싶지않은 20-30대................

  • 19. 그냥
    '16.9.18 12:18 PM (175.223.xxx.20)

    엄마 난자로 되돌아 가고싶다요...

  • 20. 안드로메다
    '16.9.18 12:21 P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

    22살 이후 지금까지 그 어느때라도 Ok!!!!!
    어쩜 노후의 그 어떤날이라도.

    그가 내곁에 있으므로.

  • 21. ㅠㅠ
    '16.9.18 12:34 PM (126.254.xxx.32)

    1살에서 36살까지 주욱 행복했어요. 암때라도 좋아요 돌아갈수만 있다면.
    마흔 넘어 그동안 안 겪었던 불행을 한꺼번에 겪느라 죽음
    삶도 질량보존의 법칙 맞는듯해요
    누구에게나 공평한거 같아요 결국은.
    차라리 일찍 겪고 말년이 평안한게 좋을듯해요

  • 22. ^^
    '16.9.18 12:36 PM (219.240.xxx.107)

    지금이좋아요.
    옛날 기억이 별로 안나서...

  • 23. 지금도
    '16.9.18 12:37 PM (14.47.xxx.196)

    지금도 옛날도 그닥.....

  • 24. 50 대
    '16.9.18 12:43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지금이 내인생에 있어 최고의 시기라 결코 돌아가고싶지 않습니다

  • 25. 스무살이전요
    '16.9.18 12:46 PM (119.56.xxx.202) - 삭제된댓글

    성인이 되어서는 사는게 너무 버겁고 힘들어요 벌어먹고 사는 돈을 번다는것이 너무 압박되요
    내가 벌어서 내가 쓰는만큼 그 책임감 무게감이 힘들어요 그냥 돈도 모를때 남자도 모를때 그때가좋아요

  • 26. ..
    '16.9.18 12:54 PM (112.171.xxx.180)

    다시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그립긴 하네요.

  • 27. ,,,
    '16.9.18 12:57 PM (175.209.xxx.234)

    10년전 우리딸 다섯살때요. 저도 남편도 젊었고 아빠도 살아계셨고 어린딸램 완전 귀여웠고...

  • 28. 지금이좋아요. .
    '16.9.18 1:09 PM (124.53.xxx.190)

    유년시절 청소년기. . 미혼때. . 너무 불우하고 우울했어요.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우리 남편 만나서 그 사람 닮은 아들 둘 낳아 키우며 저 자랄 때와는 다르게 밝고건강하고 여유로운 집안 분위기 덕에 아이들 순수하고 꼬인데 없이 구김살 없이 자라나는 모습 보면 가슴이 벅차고 고마워요. 무한한 사랑과 격려를 주며 제 평생의 마음속 짐같은 결핍을 채워준 남편에게 정말 고마워요.

  • 29. 그닥
    '16.9.18 1:18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행복했던 순간도 분명 있었을텐데 그게 크게 다가오지도않고.
    안태어나는게 가장 큰 축복인거 같아요.

  • 30. 유년기
    '16.9.18 1:19 PM (119.205.xxx.237)

    겪어야 할 시련, 힘든 시간들 통해 지혜와 겸손을 배워 나가고 있는 지금도 나름 좋고,

    영혼이 티없이 맑던 유년기와 아동기, 세상 아무 것도 모르고 죄도 갈등도 삶의 바둥거림도 없던 그 사랑스런 때로 돌아가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그때로 부터 지금까지의 불확실과 갈등과 혼란의 과정을 반복할 생각을 하면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나.

  • 31. ㄱㅇㅇ
    '16.9.18 1:25 PM (114.200.xxx.216)

    결혼직전 유럽여행다닐때~~~

  • 32. 음..
    '16.9.18 1:29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45세인 지금도 좋지만
    그래도 제일 재미나던 시절은 초등학교때랑 중학교때예요.

    친구들이랑 하루하루 너무나 즐겁게 놀아서
    심심했던 적인 한번도 없었거든요.

    오만가지 놀이를 다~해보고
    오만곳에 다~돌아다녀보고
    놀거리가 있는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다니고
    하여간 생각할 때마다 행복해요.

  • 33. 저도
    '16.9.18 1:45 PM (115.132.xxx.148)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없어요2222
    너무 힘들게 살았나봐..
    이 과정을 또 겪어야 한다면ㅜㅜ

  • 34. ㅇㅇ
    '16.9.18 1:57 PM (61.253.xxx.136)

    현재요..멋진남편과 예쁜아기와 함께있는 이시간이 영원했음좋겠어요^-^

  • 35. 1998년
    '16.9.18 2:29 PM (175.223.xxx.234)

    스무살로 가고 싶어요

  • 36. ..
    '16.9.18 4:39 PM (116.126.xxx.4)

    엄마 배속에서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게 아니에요

  • 37. ....
    '16.9.18 5:34 PM (175.223.xxx.21)

    고3때로요.
    너무 하향지원해서 학력고사 두달 남기고
    팽팽 놀았어요.
    담임이 쓰라던 s대 원서쓰고 열심히 공부할거같아요.

  • 38.
    '16.9.18 6:36 PM (183.101.xxx.235)

    20살 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그 시절이 제일 즐겁고 행복했던것 같아요.

  • 39. ...
    '16.9.19 11:22 AM (1.229.xxx.193)

    중학교 1~3학년때가 제일 좋았던것 같애요
    이상하게 중3졸업시즌부터 고등까지 사춘기가 늦게온건지 맘이 평화롭지가 못했네요 잘풀리는것도 없고
    그지같은 친구들 사귀고 ~
    인생이 아깝다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120 새벽 3시 36분에 2.9 지진 있었습니다 10 경주지진 2016/09/21 4,566
599119 질문 2 블로그 2016/09/21 390
599118 파리에서 쇼핑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2016/09/21 1,733
599117 ㅜㅜ 늦게 커피마셨더니 여태 못자고있어요 1 블랙 2016/09/21 802
599116 외국 사시면서 한 집에 세 주거나 하숙주거나 해서 객식구랑 늘 .. 19 ... 2016/09/21 4,011
599115 해수가 이상한 애네... 22 ㅇㅇ 2016/09/21 6,933
599114 재난대비 어느선까지 하시나요?(재난가방) 10 //// 2016/09/21 2,152
599113 스텐으로 된 웍을 하나 사고 싶어요 13 스텐 2016/09/21 2,312
599112 어학연수가 유학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20 ds 2016/09/21 3,906
599111 천장에 쥐가 있나봐요. 4 ........ 2016/09/21 2,067
599110 브래드피트-안젤리나졸리 결국 이혼하나보네요 4 브란젤리나 2016/09/21 4,310
599109 방금 새벽 일본6.1지진 ㅡ뉴스속보ㅡ 17 2016/09/21 18,584
599108 대만 여행 취소했는데 대신 후쿠오카 갈까 하는데... 6 .. 2016/09/21 2,728
599107 이사도 습관인가 봐요 8 00 2016/09/21 1,998
599106 이혼준비 중인 형님 4 2016/09/21 4,533
599105 기독교인분들 교회한번 빠졌다고 하나님이 벌준다고 생각하나요? 12 ... 2016/09/21 2,499
599104 정통 사극이 다 사라져서 싫어요 24 아씨 2016/09/21 3,941
599103 지진나면 위험한 것 중 하나가... 5 777 2016/09/21 2,966
599102 경단녀 와이프 맞벌이 원하는 남자 동료들... 35 ... 2016/09/21 8,795
599101 라온이 너무 귀엽네요 4 꽃내관 2016/09/21 2,475
599100 9월말 다들 어떻게 하실거에요? 18 무서워서 2016/09/21 23,954
599099 .. 24 물가 2016/09/21 6,070
599098 지진때문에 아파트 1층 선호하는 사람 많아지겠어요. 22 ㅇㅇㅇ 2016/09/21 6,683
599097 내집 고치기 vs 깨끗한 전세 들어가기. 2 2016/09/21 1,368
599096 노란색 입고 주르르 경주 4 ... 2016/09/21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