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리 O자 교정되나요?

아들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16-09-18 11:14:28

스무살 대학생아들데리고 양복사주려고 갔다가 알게 되었네요.

청바지나 추리닝만 입고 살아서 그동안은 잘 몰랐어요.

아니 조금 휜거는 알았지만 이리 미울 정도로 휜줄은 몰랐지요.

양복바지통이 약간 슬림핏인데 다리라인이 사정없이 드러났네요.

너 다리가 왜이리 휘었냐고 하니 양복집총각말이 요즘 애들중 운동 많이 하는 애들이 그렇다 하네요.

우리애는 지가 무슨 선수마냥 쉬는 날이면 무조건 축구만 하는 아이랍니다.ㅜㅜ

이거슨 믿거나 말거나 하구요,

재활의학과 같은데 가면 교정될까요? 

IP : 14.32.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ᆞᆞ
    '16.9.18 11:27 AM (122.36.xxx.160)

    다리뼈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교정된다고 방송에서 봤어요
    몸신같은 건강 프로에서 작년에 했던거 같은데요

  • 2. ...
    '16.9.18 11:28 AM (175.209.xxx.234)

    운동을 통항 재활도 있고 좀더 확실한 방법으론 수술도 있어요. 수술후 3개월정도는 지나야 정상적으로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는걸로알고있어요.

  • 3. 제가
    '16.9.18 11:43 AM (70.121.xxx.38)

    다리 교정 때문에 안 다녀본 병원이 없어요. 큰 대학병원 정형외과도 가보고, 척추 검사도 하고, 한의원 가서 교정 마사지도 받고. 다리 교정은 11살 이전이 아니면 많이 힘들다고 했어요. 제가 딱 11살, 4학년 때 걸음을 이상하게 걸으면서 다리가 많이 휘었어요. 늘 오른쪽 다리가 더 짧았고요. ㅠㅠ 제가 가장 효과봤던 때는 일주일 세번,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3개월을 필라테스 다녔을 때였어요. 바깥쪽으로 휘어진 뼈는 펴지지 않지만 두 다리가 꽤 곧아져서 핫팬츠 많이 입고 다녔었네요. ㅎㅎ 지금 애 키우고 힘든데 그래도 스트레칭 자주 하려 하고 있어요. 전같지 않지만..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꾸준히 스트레칭 해줘야 해요.

  • 4. 댓글에 질문
    '16.9.18 11:46 AM (14.1.xxx.57) - 삭제된댓글

    할께요. 70.121.님 어떤 스트레칭인가요? 좀 가르쳐주세요.

  • 5. ...
    '16.9.18 12:00 PM (116.41.xxx.111)

    Snpe교정체조하세요

  • 6. ...
    '16.9.18 1:01 PM (58.226.xxx.35)

    리듬체조선수출신인 신수지.
    리듬체조 시작한 계기가 오다리 교정이래요.
    지금 모습 봐서는 과거에 오다리였던거 상상도 안가죠.
    저 위 댓글에 필라테스 하셨다는 분도 그렇고..
    스트레칭위주의 운동들이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리듬체조 선수들 훈련하는거 보면 스트레칭으로 시작해서 스트레칭으로 끝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296 EBS 영화-인생은아름다워 5 인생 2016/09/18 1,541
597295 김치찌개 구해주세요 5 감떨어져 2016/09/18 1,078
597294 해외에서 이혼하고 있는데, 자국에서 또 이혼소송이 가능한가요? .. 2 .. 2016/09/18 2,477
597293 7살 아이 보여줄만한 tv프로그램 뭐가 있을까요? 2 미도리 2016/09/18 410
597292 보험대출 써보신 분 9 well 2016/09/18 1,476
597291 양상추는 사서 몇잎 뜯어 먹고 ..나머진 버리게 되는데.... 12 보관 2016/09/18 2,396
597290 수시 정보 볼 수 있는 사이트 알려주세요. 10 부끄 2016/09/18 1,299
597289 레드립스틱 샀어요 10 ... 2016/09/18 3,120
597288 다큐멘터리 많은 곳 1 그곳은 2016/09/18 565
597287 결혼전 꿈꿨던 남편상 3 ㅇㅇ 2016/09/18 2,053
597286 아파트내 북카페는 무료인가요? 3 새집 2016/09/18 1,102
597285 사리분별이 안되는 남편 13 ..... 2016/09/18 3,949
597284 뉴욕타임스,한국정부 북한관련 뉴스보도 작태비판 3 ㅇㅇ 2016/09/18 623
597283 애인이나 남편이랑 방귀 트고 지내나요? 15 궁금 2016/09/18 5,395
597282 대학 2학년생 딸이 내년에 휴학한다고 합니다 6 자식일은어려.. 2016/09/18 3,279
597281 남편한테 너무 화가나서 나왔는데 어딜 가야할 지 모르겠어요 22 에휴 2016/09/18 6,573
597280 강쥐 키울때요 질문있습니다 16 ㅇㅇ 2016/09/18 1,633
597279 목소리가 아쉬운 연예인 누가 있나요? 55 ㅇㅇ 2016/09/18 7,106
597278 패션이다싶은것중 죽어도 나는못입겠다하는거 27 ㅇㅇ 2016/09/18 5,932
597277 차례를 잘지내야 성공한다는 아버님 17 제목없음 2016/09/18 3,377
597276 2018년부터 우리나라도 존엄사법이 시행된다는데‥ 7 노후를 준비.. 2016/09/18 1,808
597275 (좀 거시기함) 겨드랑이 털이요.... 10 .... 2016/09/18 3,967
597274 옛날영화 미스 에이전트를 보다가 개인 감상... 6 ㅁㅁ 2016/09/18 1,011
597273 게으르고 무기력한거 고치고 싶어요..ㅠㅠ 6 . 2016/09/18 3,445
597272 미국유학3년했는데 말을 못함 58 궁금 2016/09/18 29,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