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기름때문에 물이 안들어가서 더 호화가 안될까요?
나이드니 밥도 소화가 잘 안되서 이생각저생각 해봅니다.
아니면 기름때문에 물이 안들어가서 더 호화가 안될까요?
나이드니 밥도 소화가 잘 안되서 이생각저생각 해봅니다.
어디선가 묵은쌀로 밥할때 식용유 조금 넣으면 밥에 윤기가 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요.
심영순쌤도 심미유?를 넣어서 밥을 한듯
비벼 드세요 위에 좋대요
들기름찰밥 검색해 보시길
올리브유 몇 방울 넣고 하는데 밥이 부드러워요.
약식은 좀 뻑뻑하지 않나요. 그거 참기름들어가는거죠?
참기름이에요.
뻑뻑해도 데워 먹으면 괜찮던데...
기름보다는 찹쌀을 섞어 밥을 지어보세요.
찹쌀이 소화가 잘 된대요.
그리고 소화기내과에 꼭 가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