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복근 있지 않았나요?
영화 하녀만 봐도 복근이 탄탄했던 것 같은데...
법정에서 벗었을 때 그 둥근 배는 분장한 배겠지요??
원래 복근 있지 않았나요?
영화 하녀만 봐도 복근이 탄탄했던 것 같은데...
법정에서 벗었을 때 그 둥근 배는 분장한 배겠지요??
그 씬 찍느라 살 무지뺐다고 했어요
어르신들이 배만 나온듯 하게...
저도 분장했다고 생각했어요 법정에서 상처들 얘기하면서 심장근처 하정우(하와이 피스톨)한테 찔린 부분은 이유얘기 안(못)하고 연도만 슬쩍 얘기하는 비열함...
살 엄청 빼고 배는 분장이래요
이라고 했어요
아....그렇군요...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이정재 증인으로 나오려했는데
살해된사람은 누구였는지요
그놈도 일본 밀정이었죠...
앞부분에 나온 밀정역 그 사람이예요.
이 정재가 청년때 죽이려고 했다던.
첨에 나온..그 김구가 이 정재에게도 얘기하던 밀정이요.그 사람이 증인이더라구요
그 사람은 또다른 밀정이요 김구 선생과 김원봉 선생 연락 담당하며 밀정짓 했던 자 인데 반민특위시절 어떤 이유에서인지 맘이 변했는지 이정재 밀정짓 증인 서려다 그만...
두번보고 오늘까지 세번봤는데
전 왜 그사람이 곱추라고 생각했나 몰라요....
그럼 증인 밀정도 안옥윤과 명우가 죽인건가요?
저도 그 증인을 누가 죽였는지 궁금해요
웬지 스토리상 안옥윤이 이정재 죽일라고 감방에 들어가게 두면 못 죽이니깐 그 밀정놈을 미리 처치한거같기도 한데...
죽인거죠 현재 권력자인 이정재가 부하시켜 죽인거죠 그래서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올수 있었구요
그 밀정은 이정재 쪽에서 처단했겠죠. 그런 식으로 죄가 묻힌 친일파 권력자의 모습을 보여준 장면 같아요
그 밀정은 이정재 쪽에서 처단했겠죠. 그런 식으로 죄가 묻힌 친일파 권력자의 모습을 보여준 장면 같아요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