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886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bluebell 조회수 : 332
작성일 : 2016-09-17 20:07:22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IP : 223.62.xxx.2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6.9.17 8:08 PM (223.62.xxx.246)

    2016년 09월 17일(세월호 참사 886일째) News On 세월호 #123

    세월호와 관련한 뉴스를 발굴하여 소개해드리는 'News On 세월호'입니다.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아직 세월호 사건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합니다. 꾸준히 궁금해하고 알아보려는 노력을 해나가다 보면 모르던 사실을 알게되고 앞으로 무엇을 밝혀야 하는지 깨닫게 되리라 믿습니다. 'News On 세월호' 시작합니다.

    1. 세월호 특조위 침몰 위기, 야당은 무엇을 했나
    (“국민은 야당의 문제 해결 능력을 보고 싶어 할 듯”)
    http://www.vop.co.kr/A00001068756.html
    9월말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활동 종료 위기에 놓인 가운데 여소야대의 지형에서 야당의 문제해결 능력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물론 여당 의원들을 휘어잡고 있는 대통령의 의지가 발목을 잡고 있으나 그것을 거대 야당이 이유로 대기엔 궁색한 모습입니다.

    2. [인터뷰] 다시 광화문 단식 나선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위원장
    http://v.media.daum.net/v/20160915144436035?f=m
    이석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 위원장이 추석을 맞아 다시 광화문 단식 농성장에 나왔습니다. 특조위원들의 릴레이 단식에 따라 추석날 단식자로 나온 것입니다. 경향신문에서 이석태 위원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3. 추석을 보낸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고상현)
    https://m.facebook.com/ohriely/posts/1777147525831169
    세월호 사건을 분석하는 글을 올려주고 계시는 고상현님의 글입니다. 참사 초기에 박지원 현재 국민의당 대표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 시절에 방송에 출연하여 중요한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박지원 대표는 당시 '국정원이 최초 사고소식의 전파자라는 내용의 서류를 정부로부터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 후에 이러한 내용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묻혀버린 가운데 이 서류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박지원 대표는 이에 대하여 명확히 밝혀야할 것입니다.
    아울러 '전원구조 오보'의 최초 전파자가 누구였는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4. "우리 아이들은 언제 돌아오나요?" (준형 아빠, 장훈)
    https://m.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644408615727475&id=10000475027...
    세월호 유족들은 이번 추석에 어떤 생각을 하며 보내고 있을까요? 단원고 희생자 장준형군의 아버지, 장훈씨가 페이스북에서 소감을 밝혔습니다.

    5. 추석에도 쉬지 않는 홍성 세월호 촛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47&aid=0002126758
    전국에서 추석 연휴에도 세월호를 알리기 위한 시민들의 행동이 이어졌습니다. 특별히 이 기사는 강원도 홍성에서의 촛불들을 소개하였습니다.

  • 2. bluebell
    '16.9.17 8:14 PM (223.62.xxx.246)

    추석 연휴가 끝나가는 , 2016.09.17 토요일.
    원래는 이번 추석 연휴는 세월호알림 활동을 쉬기로 했었습니다.  그동안 2년반이 넘는 활동.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며 가족들과 온전히 보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거리에 계시고, 단식을 하시는 분이 계시니 못내 마음이 불편한 서명지기 한분께서 광장에 나가겠다고 하니, 그 마음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네요.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천막을 펼치고  광장을 지겼습니다. 지난 주에 비해 테이블을 지키는 서명지기들이 많으니 역시 소화하는 엽서 갯수가 다르네요.  오늘 우리가 광장에 안나왔으면,  없었을 이 시간. . 그래서 먼저 동떠주신 청기샘께 감사드리고,  같이 광장을 채워주신 세일모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리는 오늘도 우리는 진실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 갈 수 있었고, 시민들에게 학생들에게 왜 아직도 진상규명이 이루어지지 못하는지 생각해볼 물음을 던졌습니다.
    우리는,진실이 끝끝내 이루어지게 하고야 말것입니다.
    수백명의 죽음. . 쪽팔려서라도 그대로 묻을 수 없습니다. 외면하지 맙시다,포기하지 맙시다.!  끝내 이기고야 맙시다!
    하늘의 정의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뼛조각이라도 가족 품으로 돌아가 그 한 더 커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 3. 감사합니다.
    '16.9.17 8:30 PM (222.101.xxx.249)

    블루벨님, 추석에도 이렇게 쉬지않고 저희를 독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저도 광화문 광장에 나갔습니다. 아직도 '지겹다'는 말을 직접하러 거기까지 오는 사람들이 있는걸보고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아홉분의 미수습자분들이 하루빨리 가족을 만나시고, 진실이 규명될 수 있는 환경이 될수있도록, 그리고 진실이 규명되어서 진짜 처벌받을 사람들이 제대로 처벌받고 다시는 이런 바보같은 안전사고가 이땅에서 없어지길 바랍니다.

  • 4. 오랫만에 다시..불러보는 이름입니다
    '16.9.17 8:50 PM (211.36.xxx.247)

    다윤이
    은화
    현철이
    영인이
    어린 혁규
    혁규아빠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뭍에서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꼭~들렀다가 가세요
    기다립니다

  • 5. 기다립니다
    '16.9.17 9:30 PM (211.36.xxx.220)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6. ...
    '16.9.17 10:00 PM (218.236.xxx.162)

    은화야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 7.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9.17 10:35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잘보낸다는 것이 세월호 가족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댓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도 마음 아픕니다
    박지원대표의 굉장히 중요한 발언에 대해 더 조사해 봤으면 좋겠군요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8. bluebell
    '16.9.18 2:45 AM (210.178.xxx.104)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같이 소망하는 날 하루빨리 맞이하기를 소망합니다!

  • 9. .............
    '16.9.18 11:32 PM (39.121.xxx.144)

    현철아, 영인아, 다윤아, 은화야,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여름에 돌아오실 줄 알았는데, 벌써 가을입니다.
    언제 오시든 잊지 않고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꼭 돌아와만 주세요.
    블루벨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085 왜 아기를 낳으면 아줌마 티가 날까요 16 ㅡㅡ 2016/09/15 7,321
597084 경주,울산 명절 지내러 가셨나요? 4 지진걱정 2016/09/15 1,328
597083 몸이 약해지면 마음이 약해지잖아요 4 dksl 2016/09/15 1,501
597082 선택적 함묵증 그 나이대 아이들한테는 흔한가요? 3 선택 2016/09/15 1,844
597081 생리통에 먹는 진통제 난임하고 관련있나요? 7 허허실실 2016/09/15 1,576
597080 아파트 담보 대출시에요 1 주택 2016/09/15 1,282
597079 미국 내에서 작가 존 그리샴 평판이 별루 안 좋은 편인가요?? 10 timehe.. 2016/09/15 3,716
597078 지능에 문제 없는 7살 남아 아직도 말을 잘 못합니다. 41 cute 2016/09/15 12,938
597077 가족인 두 사람이 사이가 오래전부터 안좋은데요 3 .... 2016/09/15 1,825
597076 이런 며느리는 안보고 싶다는 발상 13 ㅡㅡ 2016/09/15 4,765
597075 나혼자산다 한혜진 4 dbtjdq.. 2016/09/15 6,871
597074 여긴 경남이에요, 지진때문에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7 ㄱㄱ 2016/09/15 3,643
597073 최민수 아들 유성이 추성웅?이신가 피터 연기 하셨던 분 닮았네요.. 5 놀랐다 2016/09/15 4,626
597072 영화 대호 보고 눈물이 계속납니다. 15 ... 2016/09/15 4,573
597071 18년 전 돌아가신 엄마가 꿈 속에서 넘 무섭게 보여요 2 ... 2016/09/15 2,875
597070 결혼하고 첫 명절이에요. 제가 공주과라서 힘든걸까요? 55 며느리 2016/09/15 18,031
597069 옛날 양반집 마나님들도 밥하고 청소하고 그런거 했나요 ? 13 롱롱 2016/09/15 3,814
597068 수많은 간판들..지진을 겪고 있으니 5 ,, 2016/09/15 1,616
597067 경상도출신 부산이고향이신분 계시면ㅠㅠ 8 그리워요 2016/09/15 2,168
597066 목청이 커도 너무 큰 시댁조카들..;; 3 ,,,, 2016/09/15 1,710
597065 4형제 큰며느리.. 3 저 재수없죠.. 2016/09/15 1,721
597064 맞춤법 지적하는분들 밖에서도 티 좀 내주세요 20 ... 2016/09/15 1,746
597063 정말 본인은 제사 안모시면서 본인제사는 자식들이 해주길 바라나요.. 15 충격 2016/09/15 3,301
597062 에구구 에구구 5 이제 첫날 2016/09/15 692
597061 더블유 엔딩 맘에 들어요 8 2016/09/14 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