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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생선찌개 하세요?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16-09-17 20:06:09
올해는 생선이 많이 남아서 찌개 해야겠어요
다만 올해는 생선을 구운ㅈ바람에 좀 느끼하겠네요
찐건 뽀얗게 우러나고 더 담백한데..
그래도 명태전 등 넣고 끓여 먹으면 맛있어요
이 찌개 좋아하는 동생은 애들에게도 해 먹여 키워서
애들이 어탕이라며 이름짓고 좋아하네요
이번엔 민어, 부세 밖에 없네요.
여기에 대구전, 동그랑땡 넣고 육수 붓고 끓이려구요
우리 애는 안 먹겠지만요.
IP : 218.154.xxx.10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17 8:08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생선에 동그랑땡까지 넣고 찌개를 끓여요?
    첨 들어봤어요

  • 2. .......
    '16.9.17 8:09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찐생선(생선 머리도 ) 넣고 콩나물 많이넣어 맵싸하게 찜해 먹어도 맛있어요

  • 3. 통닭날개
    '16.9.17 8:12 PM (223.62.xxx.43)

    친정이 경남 삼천포인데 명절 뒷날은 늘 그 담백한 잡탕찌개를 먹어요 얼마나 담백하고 맛난디~~ㅎㅎ 침 꼴깍입니다

  • 4. ㅎㅎ
    '16.9.17 8:14 PM (14.40.xxx.74)

    그게 이름이 생선찌게인가요,
    친정에서 제사지내고 몇일은 계속 그 찌게 먹었어요
    그냥 제사지내고 남은 생선이랑 전이랑 달달 끓여서 먹고 그랬지요
    그때는 그렇게 지겨웠는데 님 글을 읽으니 그리워지네요

  • 5.
    '16.9.17 8:19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여기 부산에선 그런 걸 간국이라고 하거든요.
    찐생선에다 대구전 명태전 그런 거랑 동태전 두부전 꽂이 호박전 등등 남은 거 다 넣어요.
    그리고는 육수 붓고 고추가루 투하하고 마늘 약간 넣어주고 끓이면 참 맛나지요.
    달아지는 게 별로라 양파는 안넣습니다.

  • 6.
    '16.9.17 8:22 PM (110.11.xxx.89)

    탕국끓이죠
    담백하니 좋아요

  • 7. ^^
    '16.9.17 8:46 PM (180.230.xxx.173)

    먹어본 사람만 맛을 알죠ㅎㅎ 비쥬얼은 별로라도... 최대한 안부서지게 전종류는 좀 나중에 넣고 끓이면~ 밥도둑!

  • 8. 가브리엘라
    '16.9.17 9:05 PM (39.113.xxx.52)

    저도 이번 추석에 해먹었어요.
    평소에는 절대 해먹을 일 없지만 명절이나 제사뒤에는 꼭 끓이게 되네요.

  • 9. 어머머
    '16.9.17 9:17 PM (1.232.xxx.217)

    그런 활용법이 있는줄 첨 알았네요

  • 10. 환장해요 서로먹겠다고
    '16.9.17 10:35 PM (220.76.xxx.116)

    우리친정에서는 명절이나 제사지내면 생선 찌개해요 전종류는 안넣고 고사리 도라지 나물 넣고
    병어넣고 조기넣고 조기 병어 생선쪄서 상에올리고 생선쪘던 국물안버리고 찌개해봐요
    청양고추 부러뜨리고 고추가루 조금넣고 국물모자르면 쌀뜸물 부어서 마늘찌어넣고 대파도넣고
    지금은 그립네요

  • 11. ㅎㅎ
    '16.9.18 12:38 AM (39.113.xxx.79)

    전 오늘 저녁에 해먹었네요
    남은 음식이 많이 없어 한 끼먹고 끝이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편이랑 아이들은 비주얼과 냄새때문에 손도 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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