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자를 먹다가 홀딱 엎었어요
봉지채로 먹다 홀라당 뒤집어 엎었어요
잘만하면 청소기 안돌리고 옷만
잘 털면 될것같아서 옆에 앉아있는 남편에게
나를 잘 들고 화장실로 가주심~~했더니
저를 불끈 공주님포즈로 안고 끙끙거리면서
화장실로 가다가...제 팔뚝을 모서리에 찍었어요
아고~~아파요(저랑 동갑인 46세)
얼마나 웃기던지 둘이 막~웃었어요
청소기 돌리기 귀찮았어요(포도도 안먹는 아줌입니다)
부스러기 하나 안남기고
화장실로 가서 탈탈 털었습니다
1. 가벼움
'16.9.17 5:18 PM (121.176.xxx.133)가벼우신 가 봐요
번쩍 들어서 옮기 시는 거 보니..
재밌게 사시는 모습이 눈에 선해요2. ,,,
'16.9.17 5:20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ㅎ
들고 가란다고 가주는 남편분 귀여워요. ㅋㅋㅋ3. ^^
'16.9.17 5:26 PM (222.98.xxx.28)끙끙거렸어요~
힘든지 얼굴도 빨개지고^^
결정적으로 쉬는날에는 남편이
청소기 돌려주기로 약속 했거든요
청소하기 싫었던ㅠ.ㅠ4. 귀여우심
'16.9.17 5:30 PM (121.133.xxx.195)부부 분위기가 저러면
애들도 엇나가지 않아요
우리보면...캬학ㅋㅋㅋ5. 아유~우~
'16.9.17 5:30 PM (42.147.xxx.246)드라마 찍었으면 좋겠어요.
다를 하하하 호호호 웃으면 볼 수 있는 시트콤으로요.6. ㅋㅋㅋㅋ
'16.9.17 5:31 PM (39.7.xxx.119)저도 가끔 상상만 하는 상황
근데 포도는 왜요??7. ...
'16.9.17 5:31 PM (1.245.xxx.33)시트콤이네요.ㅋㅋ
8. ㅋㅋㅋㅋ
'16.9.17 5:38 PM (119.18.xxx.100)과자부스러기는 정말 용납할 수 없지요...
잘 하셨어요....ㅋㅋㅋ9. ㅇㅇ
'16.9.17 5:39 PM (121.173.xxx.195)상황이 너무 귀엽네요. ^^
10. ㅇㅇ
'16.9.17 5:47 PM (211.237.xxx.105)근데 화장실가서 턴다음엔 그 가루를 어찌 합니까..
화장실 바닥?
거긴 물청소로 내려보내나요? 음.. 물내려가는곳에 걸릴텐데요?
차라리 그 자리에서 가만히 일어나 바닥에 살살 털어내고 털어낸 자리만 빗자루질 하면 되는데요.11. . . .
'16.9.17 6:00 PM (222.234.xxx.113)포도와 청소의 상관 관계가 심히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런 과자부스러기는
강아지가 킹왕짱입니다 ㅎㅎ12. 그러게용
'16.9.17 6:08 PM (211.244.xxx.154)포도도 안 먹는거랑 상관관계도 궁금하네요^^
13. 아..
'16.9.17 6:10 PM (223.62.xxx.10)예전 게시판글에서
귀찮아서 포도 안드신다는분들이
많아서요^^
부스러기라도 한개 떨어지면
멀리서 청소기 들고 쫓아옵니다14. 호
'16.9.17 6:11 PM (116.127.xxx.191)포도 껍질까고 씨뱉기 귀찮아서 안먹을 정도로 귀차니스트 란 건가요?
15. ...
'16.9.17 6:12 PM (49.142.xxx.88)윗님들 포도 한 알 한 알 먹는게 그렇게 귀찮다네요. 귀차니즘 국가대표급 저희 남편이 제일 싫어해서 아예 먹지않는 과일이에요.
16. 너무 이해가요
'16.9.17 8:13 PM (223.131.xxx.17)과자먹고나면 안 쏟아도 화장실까지
빛의 속도로 달려가 탈탈 털어요.
그리고 청소기 앞 흡입판을 빼고
화장실 바닥 전체를 흡입구로 ㅜㅜ
제일 싫어하는 과일이 포도에요 ㅋㅋㅋ17. ㅋㅋ
'16.9.18 1:12 AM (39.113.xxx.79)상황이 상상이 되어 뿜었습니다
사이좋은 부부 인가 봅니다
나 나름 거구인데 똑같은 상황 만들어 요구하면 울남편
뭐라 할 지 궁금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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