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신분들 남편이랑 외식할때

궁금 조회수 : 8,680
작성일 : 2016-09-17 16:45:32
수저놓기 물떠오기 누가하나요?
전 미혼인데
사겼던 남자 백퍼 다 그런 잔심부름?은 남자가 하거든요
근데 제가 신도시에 사는데
여기에 젊은 부부들이 많이살아요
그래서 식당에서보다보면 신기한게
그런걸 다 여자가 하는거예요
그리구 애가있으면
엄마는 애 본다고 밥도 못먹는데
남편혼자 먹고있고...
제 세대랑 그리 차이 나 보이지도않는데
그런경우가 많아요
결혼하면 바뀌는건가요?
아님 제가 본경우가 특수한가요?
IP : 58.126.xxx.116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7 4:46 PM (211.202.xxx.71)

    사귈 때 다 남자가 했으니 결혼 후 여자가 하는 거 아닐까요?

    둘다 비정상..

  • 2. ㅂㄴ브
    '16.9.17 4:48 PM (123.111.xxx.220)

    백퍼 남자가 하는것도 정상 아닌듯.공주인가요?
    아무나 할 수 있는 거지.

  • 3. T
    '16.9.17 4:49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여력있는 사람이 합니다.
    앉아서 받아 먹을 줄만 아는 것들은 성인이라 보기 어렵죠.
    미혼이든 기혼이든 남자든 여자든.

  • 4. 내 남자
    '16.9.17 4:50 PM (223.17.xxx.89)

    내가 챙겨주는거죠.
    저도 첨엔 남편이 다했는데...
    점점 내가 해 주게 되어요.
    그게 보기에도 좋고 제 기분도 좋아요.

  • 5.
    '16.9.17 4:50 P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

    수저통? 그거랑 가까운데 앉은 사람요.
    아니면, 한사람은 술병따고 ㅋ
    다른사람은 수저놓고.
    내가 폰 보고있으면 남편이.
    남편이 그러면 내가.

    정해진게 있나요. 자연스레 아무나요

  • 6. ....
    '16.9.17 4:51 PM (221.157.xxx.127)

    와이프랑 밥머을때 손가락하나 까딱안하는 남자도 동창회가서 여자동창은 막챙겨줍니다 하하하

  • 7. 남자 여자
    '16.9.17 4:52 PM (125.134.xxx.25)

    나눠생각하는더문제죠
    수저통,물떠오는곳 가까운곳이나
    먼저 하는사람이 하는거죠

    저희부부도 가만생각해보니
    그냥 아무나해요

  • 8. ..
    '16.9.17 4:52 PM (219.240.xxx.107)

    우리집도 수저집 가까운 사람이....
    요즘엔 둘째녀석이 자주..

  • 9. 참나
    '16.9.17 4:55 PM (121.168.xxx.228)

    이런걸 뭘 또 남자여자 편나누는지.
    남자가 매번 해줘야하는 공주도 아니고, 아무나 하면 어때서 이런글은 참...

  • 10. ..
    '16.9.17 4:57 PM (180.230.xxx.90)

    님 생각도 고루해요.
    왜 남자가 여자가 구분을 하죠?
    가까운 사람이, 여력이 있는 사람이 해요.
    누가 더 많이랄 것도 없고.
    비슷한 상황이면 해 주기 기다리지 않고 서로 해 주려고해요.

    젊은분 같은데 남자가 해 줘야한다는 꽉 막힌 사고를 하시는군요.

  • 11. 울집은..
    '16.9.17 4:57 PM (211.54.xxx.194)

    남푠이가 할때도 있지만 제가 많이해요..
    이유는 남푠이가 운전해서 여기저기 좋은데 리드해서 저 많이 델꼬 댕기니 이거라도 내가 챙겨줘야겠다는 마음...

  • 12. 원글
    '16.9.17 4:58 PM (58.126.xxx.116)

    제가 본게 맞네요그럼..
    그리구 남친이 제가 하기전에
    바로 하기때메 기회가 없었고
    제가 만난 남자들은 그걸 매너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부로 내가 할게라고하면 오히려 실례죠
    공주처럼 대해주긴하죠 여러모로
    근데 그게 제가 시킨게 아니란거죠
    결혼하면 바뀌나요

  • 13. 원글
    '16.9.17 4:59 PM (58.126.xxx.116)

    제가 결혼 유무로 구분한거는
    제친구들도 다 그러니까
    신기해서 물어본거예요

  • 14. ...
    '16.9.17 5:00 PM (211.202.xxx.71)

    결혼하고 나서 원글님도 사랑하는 남편 위해 먼저 나서서 하게 될지도 모르죠

  • 15. ...
    '16.9.17 5:01 PM (211.36.xxx.219)

    아무나 합니다^^ 넘예민하게 보고,민감하게 맘쓰시면
    사는게 피곤해집니다!
    이걸다~ 물어보다니.. 죄송하지만, 질문거리도 안된다 여겨집니다.

  • 16. 그깟게 뭐라고..
    '16.9.17 5:02 PM (182.208.xxx.5)

    결혼하면 남편이 예뻐서 챙겨주고싶은마음생깁니다.내사람이니까.. 애들크니까 애들이 다해주네요. 한번도 수저놓고 물놓고에 대해 생각하면서 해본적없네요. 남편한테시킬수도있는거고..

  • 17. Dd
    '16.9.17 5:06 PM (112.165.xxx.129)

    세상에 공짜가 있나요. 해줬으면 받고 싶고 그런거죠. 저는 외식할때 애땜에 밥을 못먹은적 없는듯요 남편이 자상해서 먼저 애챙겨요.

  • 18. 그게
    '16.9.17 5:08 PM (175.209.xxx.57)

    그런 건 여자가 한다, 남자가 한다...이런 편견 때문에 명절 되면 그 난리가 나는 겁니다. 제발 여자도 남자도 솔선수범 해서 할 거 하고 삽시다 쫌.

  • 19. 원글
    '16.9.17 5:09 PM (58.126.xxx.116)

    네..
    늘 봐왔던 상황의 정반대를 보니 신기해서 물어봤네요
    사랑이 깊어 챙겨주신다는 님들
    남편이 사랑이 덜깊어서 안챙기는거 아닌거 아실테니
    제가 남친 덜사랑해서 그런건 아닌거 아시겠죠
    수저 놓기말구도 사랑해줄 방법은 많으니깐요
    진심 궁금해서 물어봤네요
    날세우지마세요

  • 20. 옹이.혼만이맘
    '16.9.17 5:09 PM (1.255.xxx.62)

    아무나 하죠.너무 피곤하게들 사시는것같아요

  • 21. ...
    '16.9.17 5:11 PM (58.146.xxx.77)

    서로 수저 챙겨주고요.
    아이생기고는 둘다 애챙기기바쁘고요.
    한명이 얼른 먹고 교대로 먹어요.

    때로는 일부러
    그깟 수저 좀 놔주면서 여자짓도 좀합니다.
    사십살인데 한달에한번쯤 실수인척하며 오빠라고
    불러보기도.
    나만의 유희일지도.

  • 22. 남녀문제가 아니라...
    '16.9.17 5:13 PM (116.120.xxx.145) - 삭제된댓글

    남녀문제가 아니라 예의 문제잖아요.
    자리에 앉으면 자연스레 움직이는 거죠.
    한사람이 물잔을 채우면, 다른 사람은 그걸 지켜보는 게 아니라 수저챙기고 이런 식 아닌가요? 그걸 꼭 남녀따져서 말하니 피곤하네요.
    원글님 같은 경우가 남자들이 매너라고 생각하고 못하게한다고하는 데, 이게 버릇되면 다른 사회생활에 안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자연스레 서로 챙기는 데, 앉아서 챙김받기만 하던 사람들이 생각나요. 그런 사람들 뒤에서 욕 많이 듣습니다.

  • 23. 애본다고
    '16.9.17 5:15 PM (203.128.xxx.86) - 삭제된댓글

    밥도 못먹어요?
    그건 잘 못보신듯
    애 있는집은 어쩔수 없이 번갈아 먹는경우도
    있어요

    저희는 남편이 저먼저 먹으라 하고
    애보고 바통터치해서 남편이 먹고 그랬어요

  • 24. 와사비
    '16.9.17 5:17 PM (223.62.xxx.63)

    저는 남편을 챙기고 남편은 아이를 챙겨줘요
    평소엔 남편이 아이를 직접 챙겨줄 기회가 없으니
    주말에 가끔 그런 기회를 가지고..이럴때 남편은 참 행복하다고 하네요

  • 25. 누가하든
    '16.9.17 5:18 PM (125.133.xxx.211)

    그게 뭣이 중헌디?

  • 26. 과잉해석
    '16.9.17 5:20 PM (39.7.xxx.119)

    이런데 남녀 의미부여하는 님이 답답하네요
    누가 수저놨는지 기억도 안나요
    아무나 수저뚜껑 먼저 연사람이 먼저 놓는지라

  • 27. 원글
    '16.9.17 5:27 PM (58.126.xxx.116)

    사회생활 원만히 합니다
    확대해석해서 까내리고 싶으신가본데요
    잘 삽니다
    뭘 상상하시는지
    이 얘기가 그렇게 고깝나요?ㅋ

  • 28. ...
    '16.9.17 5:27 PM (112.156.xxx.222)

    시키고말고 할것 없이 연애때부터 그냥 남편이 하고요.
    애 어릴땐 제가 먹고 남편이 애보고 그랬어요.
    10년전인데 참 눈총 따갑게 받았네요.
    주로 할머니들이 감정이입 되시는지, 그렇게 흘겨보시더라고요.

  • 29. ㅇㅇ
    '16.9.17 5:27 PM (121.165.xxx.158) - 삭제된댓글

    가까운 사람이 합니다.

  • 30. ㅁㅁ
    '16.9.17 5:28 PM (175.115.xxx.149)

    아무나하는데요..물이야먹고싶은사람이 떠오고 수저놓기도 통 옆에있으면 건네주는거지

  • 31. 네 고깝네요
    '16.9.17 5:30 PM (116.120.xxx.145) - 삭제된댓글

    별 걸 아닌 걸, 남녀 싸움붙이는 것처럼 몰아가는 것도 고깝고, 원글님처럼 같이 밥먹으러가서 손가락 까딱도 안하고, 챙김받던 사람들 생각나서도 고까워요.

  • 32. ㅇㅇ
    '16.9.17 5:31 PM (121.165.xxx.158)

    해야할때는 가까운 사람이 손뻗어서 합니다만 대접받는다는 사람이 기껏 수저 손님들이 꺼내먹고 물을 손님이 직접 뜨러가는 곳에서 밖에 데이트를 못한다니 안타깝네요. 수저미리셋팅되어있고 착석하면 종업원이 물도 서빙하는 곳에서 밥먹는지라 원글님이 좀 안타깝네요

  • 33. ㅇㅇ
    '16.9.17 5:32 PM (211.237.xxx.105)

    그게 뭣이 중한데~~ 뭣이 중하냐고..

  • 34.
    '16.9.17 5:36 P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근데 저도 좀 그런거 느끼긴 느꼈어요 미혼 기혼차이?
    허허...댓글은 이 분위기가 아닌...듯...

  • 35. 맞아요
    '16.9.17 5:43 PM (221.142.xxx.159)

    누구든 서로 챙겨주는 게 좋죠.
    남자가 챙겨줘야 매너라고 보긴 좀 우습네요.
    서로 배려하는 마음 갖고 있는 게 중요하죠.
    애기땐 한명 먼저 뼌하게 먹고 교대로 식사하죠.

  • 36.
    '16.9.17 5:44 PM (175.223.xxx.116)

    여기 나이든 분들 많이 와서 (시어머니류) 답답하다고 느낄때가 많았는데 젊은 사람이라고 해도 별 다를게 없네요. 그냥 마초꼰대고지식답정너는 나이상관 없는듯. 저요? 전 결혼 전 남편이 많이 했는데 결혼 후 집에선 제가 다 해줄려고 노력합니다. 맞벌이라서 식사도 거의 같이 못하는데 내 남자 숟가락 챙겨주고 싶어서요. 남자 건 여자 건 서로를 귀한 사람 대접해줘야죠. 일방적으로 주고 받는 관계는 오래 못가요.

  • 37. 오래된 부부
    '16.9.17 5:44 PM (182.209.xxx.107)

    주로 남편이 해요.
    그러고보니 외식 메뉴도 주로 제가 먹고 싶은 걸로
    정하네요.

  • 38. 기억
    '16.9.17 5:49 PM (121.171.xxx.245)

    연애 때도, 결혼해서 살고 있는 지금도 누가 수저 놓는지 의식하지 않았어요. 한 사람이 수저 놓으면 다른 한 사람은 물 따르는 정도로 하기 때문에요. 굳이 따진다면 남편이 더 많이 하는 것 같네요.

  • 39. ....
    '16.9.17 5:50 PM (182.212.xxx.23)

    애 생기면 애 밥은 엄마가 먹이게되는 거 같아요. 저도 밥은 무조건 제가 먹여요. 수저는 원래 하던 사람이 하는 거 같고요 습관적으로..글쓴님이 본 사람들은 결혼전에도 그랬을거에요. 근데 사실 결혼하면 다 그런다고 일반화시킬 수 없는게 이 나라 인구가 몇명인데 다 똑같을까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는거죠.
    저도 신도시 사는데 애 셋 딸린 부부가 밖에 나와있은 걸 봤는데 막둥이 아기가 차도로 질주하는데 애 아빠는 쳐다도 안보고 스맛폰만 하더라고요..애 엄마는 다른 두 애 건사하다가 식겁해서 막둥이 데려오고..
    반면 거의 매일 보는 장면은 아빠들이 애 안거나 유모차 태우고 산책시키는 거..
    결론은 결혼전이나 후나 하던 사람들이 하고 애는 엄마가 보는게 엄마 속이 편하다?

  • 40. 나나나
    '16.9.17 6:03 PM (121.166.xxx.239)

    아무나 해요. 요즘은 첫째애가 커서 큰애가 할때도 많구요. 애들 어릴때 밥은 제가 주긴 했어요

  • 41. ...
    '16.9.17 6:10 PM (125.191.xxx.79) - 삭제된댓글

    아무나 한다
    그냥 문득 수저통이 눈에 보이면 합니다
    남편도 하고 나도 합니다
    물병이 내 앞에 있으면 내가 물따르고
    남편앞에 있으면 남편이 합니다

  • 42. 다시시작1
    '16.9.17 6:12 PM (182.221.xxx.232)

    애아빠가 얼른 먹고 애 보면 엄마 먹지 않던가요?
    어릴 때 외식 잘 안 했는데 하면 그렇게 했던 거 같아요. 아이가 좀 자주면 같이 편하게 먹고요.
    수저는 음...전 이제 애들이 커서 아이들이 물도 따르고 수저도 놓는데 그 전엔 특별히 기억이 없는 걸 보면 딱히 불만은 없었나봐요.

  • 43. dd
    '16.9.17 6:17 PM (1.229.xxx.52)

    한사람이 수저 놓으면 다른사람이 물따라요.
    원글님은 한번도 안하신거보면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부족한듯..

  • 44. 님이 보긴게
    '16.9.17 6:24 PM (211.199.xxx.252)

    님이 보신게 맞아요. 저 연애때 남편이 새우 껍질까지 다 까주던 사람인데 애낳으며 저는 집에 있고 자기는 돈번다 생각하니 뭐든 남편 먼저가 되요. 부인 밥못먹으면 먼저 챙겨주는 남편 별로 없어요 말해야 어기적거리며 일어나죠 한국남자들 무슨 목표없으면 많이 무심하고 게을러요

  • 45. 생각해보니
    '16.9.17 7:24 PM (218.52.xxx.86)

    결혼하기 전 사귈 때는 밖에서 남편이 다 했고
    어디가면 남편이 애들도 챙겨먹이고 케어했고
    지금도 밖에선 남편이 다 하는데...
    집에 오면 음식 관련된건 무조건 제가 다 하네요.
    밖에서 볼때는 엄청 아내 위해주는걸로 보인다는...

  • 46. ...
    '16.9.17 7:36 PM (175.209.xxx.234)

    그런건 제가 해요. 대신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무거운 거 들고 다니는 거, 장봐서 무거운거 차에 옮기고 운전하는 거는 남편이 해요. 서로간에 편한 거 하는거죠.

  • 47. . .
    '16.9.17 7:41 PM (39.118.xxx.106)

    그때 상황에 따르죠.
    가까이 있거나 맘내키는 사람이해요.
    그런 사소한것까지 신경 쓰고 어찌 살아요;;;

  • 48. 저도
    '16.9.17 7:42 PM (114.204.xxx.4)

    제가 하려고 노력해요(깜박 잊기도 하지만)
    그 대신 저희 남편은
    일어나서 물 떠오기(셀프 서비스인 경우)랑
    맛있게 고기 굽기(저보다 훨씬 잘 구워요~!!)
    이런 거 다~~~~~~담당해 줘요^^. 시키지 않아도 솔선수범해서요.
    무거운 거 드는 거, 운전하기 이런 일도 다 남편이 해요. 역시 솔선수범해서요.
    왜냐면..본인이 더 힘이 세니까 힘든 일은 다 해 주는 거래요.^^

  • 49. ..
    '16.9.17 8:05 PM (118.218.xxx.46)

    결혼 13년차에요. 수저놓기정도는 제가 하는데, 이것도 애들이 초등이니, 애들이 해주고 물 떠오기, 반찬 리필 얘기하기, 고기 굽는거는 다 남편이 해줘요. 아직 집에서나 밖에서 제 손으로 구워본 적 없어요. ^^ 신혼때 남편이 구워준 고기 먹고 넘 맛있다고 해줬더니 계속 잘 해주네요. 마트에서 장본거는 갯수가 많으면 나눠 들지만, 남편이 다 드는게 대부분이고요. 아들들도 그거 보고 자라서 잘 들어주고요^^

  • 50. 신기함
    '16.9.17 8:08 PM (112.153.xxx.64)

    생각 안해보고 살았던건데 님 글 읽고 따져보니까
    수저는 주로 제가 놓구요
    물은 남편이 잘 떠다 줘요.
    결혼 전에는 제가 더 잘해줬던거 같은데 애기 낳고부터는 애 안고 있으니까 남편이 잔심부름 하기 시작하면서 계속 남편이 자연스럽게 하는거 같아요.
    누가 해야한다..라는거 별로 따지지는 않아요

  • 51. 남편이
    '16.9.17 8:28 PM (223.131.xxx.17)

    미혼때도 기혼이된 지금도 제 남편이 많이해요.
    아무것도 아니라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남편덕에
    외식이 참 즐거워요.
    작지만 애정을 표시할 수 있는 부분이고 남편이 수저놓으면 얼른 물잔 챙기면서 즐거워요.
    결혼해도 변함없이 잘 챙겨주는 남편 만나세요~
    대신 집에선 제가 열심히 챙겨줘요.
    결혼상대에 관해서는 아주 작은부분도 유심히 살펴보는 게 맞다고 봐요.

  • 52. 이상
    '16.9.17 10:47 PM (175.112.xxx.238)

    저 삼십대 중반인데
    연애때부터 애 다섯살인 지금까지 남편이 당연히 다 챙겹줍니다
    저랑 애는 앉아만 있고 남편이 밥 받아서 갖다주고
    물이며 티슈며 다 챙겨주고 치워주고요ㅡㅡ;;
    아이 밥도 남편이 대부분 먹여줍니다
    가위로 잘게 자르고 접시 덜어서 식혀주고 먹이고 닦아주고요
    집에서건 밖에서건 그러는데..
    저희한텐 너무 당연한데요;;

  • 53. 그럴
    '16.9.17 11:42 PM (123.111.xxx.220)

    젊은 분이..참..생각이 촌스럽다는 생각 드네요.

  • 54. ...
    '16.9.17 11:49 PM (116.33.xxx.68)

    수저놓는건 가까이있는 사람이 하구요 물도 가까이있는사람이해요
    그외 고기굽고 반찬리필하고 아이들 밥먹이고
    다 남편이해요 저랑아이들밥다먹을때까지 기다리는경우많아요 남편이 저랑아이들 먹는거 보는게 낙인사람이어서요

  • 55. 어느쪽이든
    '16.9.17 11:50 PM (61.252.xxx.9)

    수저 놔야지 라고 먼저 생각한
    사람이 놔요.

  • 56. 그게
    '16.9.18 12:14 AM (115.87.xxx.230)

    결혼하면 남자가 생각을 늦게 한다는게 함정. 집에서 매일 여자가 챙겨주니 생각도 여자가 먼저 하게 되는듯.

  • 57.
    '16.9.18 11:40 AM (121.146.xxx.38)

    아무나 해요
    아이가 할때도 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9385 돌체구스토 커피맛 괜찮은가요? 8 폼폼 2016/10/22 2,497
609384 정말 무슨일 하나 크게 터질것 같은데.... 3 ㅇㅇ 2016/10/22 2,334
609383 초등 저학년 남아. 성장판에 염증이 생겼다는데 .... 3 질문 2016/10/22 3,239
609382 그것이알고싶다 - 백남기 농민 살수차 9호의 미스터리 방송 보세.. 3 오늘11:0.. 2016/10/22 1,385
609381 설마, 힐러리가 되겠죠? 8 미대선 2016/10/22 1,918
609380 코스트코에 K2등산화 있을까요? 4 등산화 2016/10/22 1,676
609379 내년 3월 나오는 역사 국정교과서는 고1들이 배우는 건가요. 2 . 2016/10/22 729
609378 심리학 투사 질문이요 5 궁금이 2016/10/22 2,357
609377 저희 친오빠에요 흑흑 오빠 조건좀봐주세요 33살이에요 48 마리에나 2016/10/22 18,237
609376 자백이 어제 기준으로 8만명이 보았습니다. 18 자백 2016/10/22 1,944
609375 서인국 못생겼어요 67 제발 2016/10/22 17,318
609374 첨 사업자등록내고 적자일때 의료보험비 2 끄앙이 2016/10/22 1,212
609373 [화장품 보관] 쓰던 로션 내년 여름까지 그냥 둬도 될까요? 1 궁금 2016/10/22 651
609372 처음주차할때 혼자 하신분 있으세요? 9 ㄷㄴㄷㄴ 2016/10/22 1,360
609371 스크랩 밍크는 안 따뜻한가요?(밍크얘기 싫은신분은 패스해주세요).. 1 .. 2016/10/22 1,634
609370 한효주,아이유 외모로 까는거 웃기네요 20 .. 2016/10/22 4,767
609369 안경을 쓰니까.. 17 __ 2016/10/22 4,712
609368 올케가 양육권을 포기했어요 88 ... 2016/10/22 25,163
609367 코웨이 매트리스 해지 해보신 분요 1 jjkkk 2016/10/22 6,243
609366 인터넷 면세점 선택 3 ... 2016/10/22 1,147
609365 최순실,닭통을 왜 무당이라고 하는건가요? 3 ㅇㅇ 2016/10/22 2,229
609364 직장인인데요 ppt랑 엑셀 학원 다니면 도움되요? 7 ㅇㅇ 2016/10/22 2,077
609363 중1 여자아이 10시 학원마중 12 걱정 2016/10/22 2,131
609362 다이어트 음식중 먹기 힘든것 12 ㄹㄹ 2016/10/22 2,434
609361 면세랑 백화점이랑 가격차이 3 qqqaa 2016/10/22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