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보러 가는데 .....거울보니 진짜 저 못생겼네요 ㅋㅋㅋㅋ

,,, 조회수 : 7,476
작성일 : 2016-09-17 15:00:32

ㅜㅜ 슬퍼요

참 못생겼어요

드라이도 받고 했는데 드럽게 못생겼어요

왜이리 넙적하고 넙데데 한지 ㅋㅋㅋ

이러니 맨날 애프터도 못받고 차이기만 하지

이번에 또 차이면 결혼 포기하고 혼자 살래요

자꾸 차이니까 자존감 하락되서 못살겠어요

IP : 220.78.xxx.16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7 3:03 PM (119.66.xxx.156)

    걱정마세요.
    남자는 더 못생겼을거예요.

  • 2. 돈 있으면
    '16.9.17 3:03 PM (223.17.xxx.89)

    스컬트라라든가 보톡스...할 수 있는 쁘띠 성형 다 해 보고 포기하세효
    몸매라도 가꾸고요

  • 3. 아뇨
    '16.9.17 3:03 PM (175.209.xxx.57)

    유부녀들 보세요. 다들 예쁜가요? 결혼은 또 다른 장르예요.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어필 하세요. 아울러 잘 보이려는 생각보다 상대방을 제대로 파악하려고 애 쓰시구요. 화이팅!!! ^^

  • 4. 명심
    '16.9.17 3:04 PM (119.194.xxx.100)

    놀이터에 아줌마들중에 예쁜 사람 손에 꼽아요. 명심하시고 즐겁게 만나세요.

  • 5. ...
    '16.9.17 3:04 P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

    예쁘기만 하구만 왜 그러세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님은 지금부터 김태흽니다. 레드썬!

  • 6. 워~워
    '16.9.17 3:04 PM (175.120.xxx.230)

    나자신을 내가먼저이뻐하세요
    자신감에서오는 외모는 당당함을주지요
    당신은 아름다운사람입니다
    선잘보고오세요~

  • 7. ..
    '16.9.17 3:07 PM (118.218.xxx.46)

    날도 꾸리꾸리한데 선보려니 맘도 싱숭생승하시고 그래서 얼굴이 맘에 안들어 보이시는거죠. 그 정도 꾸미셨으면 넘 이쁘실듯 해요. 비오지만 산뜻한 상대만나서 잘 하시고 오시길 바라세요. 맘 푸시고 잘 다녀오세요^^

  • 8. ㅇㅇㅇ
    '16.9.17 3:08 PM (220.124.xxx.254)

    미용실에서 메이크업도 받고 가시지...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주눅 들지마시고 매력발산 맘껏 하세요.

  • 9. 나나
    '16.9.17 3:09 PM (116.41.xxx.115)

    님은 지금부터 김태흽니다. 레드썬!222222

    님이 자신감을가지고 당당하게 나서면 상대방이 강동원 공유끕으로 잘났어도 님한테서 빛을 보게됩니다
    만날장소 메뉴숙지부터하시고
    당당하세요
    저희오빠가 남자 200여명에 여자 12명인과였는데
    그 과에서 제일 집안좋고 잘생기고 성적도 좋던 오빠가 그과 12번째로이쁜언니랑 결혼했어요
    자신감 대박인 그 언니 겁나 튕겼었다는 전설이 ㅎㅎ

  • 10. ㅋㅋㅋ
    '16.9.17 3:11 PM (220.124.xxx.254)

    윗님ㅋㅋㅋ12번째 이쁜 언닠ㅋㅋㅋ뿜었어요ㅋㅋㅋ

  • 11. ....
    '16.9.17 3:11 PM (223.62.xxx.9) - 삭제된댓글

    난 이쁘다 이쁘다
    난 매력있다 매력있다
    계속 생각하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못생겨서 애프터 없는게 아니고
    못생겼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자신감 떨어진 상태에서 누군가를 만나니 매력없어 보이는거 아닐까 싶어요
    님 이쁘니까 자신감을 가지세요~

  • 12. 웃는표정
    '16.9.17 3:11 PM (180.224.xxx.100)

    미모보다 표정이 더 중요해요.

    웃는 표정 많이 연습하시고 많이 밝게 웃으세요.

    나를 기분 좋게 해주는 여자..

    어떻게 애프터를 안할 수 있겠어요?

    님 화이팅~

  • 13. 얼굴
    '16.9.17 3:13 PM (58.226.xxx.35)

    이목구비 생김새 중요한데요, 인상도 진짜 중요해요.
    제가 어두운 인상으로 1등 먹을 정도의 수준이었는데
    인상을 확 바꿨거든요(선해보이는 웃는 인상, 환한 인상으로 바꿨는데.. 그 과정이 진짜 힘들었어요.)
    인물 없다는 소리 자주 듣고 살았는데 이제는 그런 소리 안들어요.
    인물 없다는 소리, 정말 무례한 소리인데.. 이 세상에는 무례한 사람이 많더라구요.
    속으로 해도 될 얘길 제 귀에 들어가게 해서... 상처도 많이 받았고요.
    제가 제 얼굴을 봐도.. 이렇게 못나서 나 어떻게 사냐.. 하는 생각 매번 했었는데
    지금은 제 얼굴 그리 못나 보이지도 않고요.
    환해진 얼굴로 당당하게 다니니까 예전처럼 제 외모로 주눅들지도 않고요.
    예전엔 제 스스로 주눅들고 위축되고 괜히 고개 숙이고 그랬거든요.
    지금은 어딜가나 얼굴 들고 당당히 다닙니다.
    결혼은 또 다른 장르라는데 동감해요.
    사촌오빠들 결혼할떄 다들 순탄하게 결혼한건 아니었거든요.
    반대하는 결혼, 이 여자 아니면 안된다고 고집으로 밀고나가서 결혼한 사람들도 있는데
    여자들이 다 미인이었느냐! 아니었어요.
    주눅들지마시고 잘 다녀오세요!

  • 14. ....
    '16.9.17 3:17 PM (58.227.xxx.50)

    백화점에서 화장품하나 사면서 화장해달라 하세요.시간 맞춰서요.맘에들면 다음에 그대로 사서하시고요.옷차림에도 얼마나 달라지는걸 아시죠?

  • 15. ㅡㅡ
    '16.9.17 3:19 PM (112.150.xxx.194)

    생김새보다는 표정. 밝은 얼굴이 더중요해요.
    활짝 웃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16. ㅋㅋ
    '16.9.17 3:21 PM (175.223.xxx.22)

    12번째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쓰신분은
    집안 분들이 다들 유쾌하시고 성격도 좋으실듯.

    그 12번째로 이쁜 언니 시집 잘갔네요~~^^

  • 17. 가을하늘
    '16.9.17 3:22 PM (116.37.xxx.135)

    친구가 얼굴이 넓고 이목구비가 작고
    게다가 사각턱이예요
    얼굴에 주근깨도 있고
    하여튼 박경림 비슷한데
    더 못 생겼어요
    근데 잘웃고 자기가 못생겼다
    비과하지

  • 18. ㅋㅋ
    '16.9.17 3:22 PM (175.223.xxx.22)

    그나저나 원글님 저만할까요.....ㅠㅠ

    전 활짝 웃을수도 없어요.
    잇몸이 하도 많이 보여서.......
    에효.......ㅠㅠ

  • 19. ㅁㅁ
    '16.9.17 3:24 PM (211.199.xxx.34)

    결혼은 예쁘다고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주변보니까..절실히 느꼈음 ..자신감 가지시구요 ..

    선 보신다니 ...심장이 듀근하겠어요 ^^ 화이팅 ~~

  • 20. 가을하늘
    '16.9.17 3:25 PM (116.37.xxx.135)

    이어서
    비관하지 않아요
    그러니 얼굴인상이 너무좋은거예요
    보는 사람마다 호감을 느끼더라구요
    결국 신랑은 잘생기고 능력남 만나
    잘살고있어요
    웃으시고 자신있게 사세요

  • 21. ....
    '16.9.17 3:26 PM (121.146.xxx.218)

    남자 진짜 간단해요.
    웃어주고
    리액션 잘해주고 (끝에 말 따라하세요)
    그럼 대화가 이어지고
    대화가 이어지면 나랑 통하는데?
    하면서 다음에도 보고싶어집니다.
    그럼 에프터 들어와요.
    진짜 박색 (성형으로도 불가능한 아닌 이상)
    상관없어여

  • 22. 58.226님
    '16.9.17 3:27 PM (175.223.xxx.216)

    어두운 인상을 밝은 인상으로 바꾸셨단느
    58님~~

    어떻게 하면 바뀌나요??
    꼭 좀 알려주세요 ㅠㅠ
    굽신굽신...ㅠㅠ

  • 23. ...
    '16.9.17 3:29 PM (58.226.xxx.35)

    위에 제가 쓴 댓글에 이어서.......

    저희 아빠는 객관적으로 추남이고, 엄마는 객관적으로 미인에 속하는데요
    저는 그동안 살면서 '넌 누구 닮았어?'이 소리 진짜 많이 들었거든요.
    제가 제 얼굴을 봐도 엄마를 닮은것도 아니고 아빠를 닮은 것도 아니고..
    그런데 그 와중에 엄마아빠 단점은 다 내 얼굴에 들어있고;;;;;
    인상 바뀐 후로는 엄마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엄마 닮아 예쁘네 소리는 안듣고 사는데 ㅠㅠㅋ
    엄마 닮았네.. 소리는 듣습니다. 아주 가끔 '예뻐졌네'소리도 듣고요.
    예전 얼굴 기억하던 사람 눈에는 진짜 미인 된걸거에요ㅎㅎ;;
    그래도 아빠닮았다는 소리 안 듣는게 어디냐 싶어요.
    이게요... 열등감,컴플렉스 떨쳐내고 나니까... 한번씩 제 눈에 제 얼굴이 예뻐보여요 ㅎㅎ;; 신기하죠?!

  • 24. 175.223//
    '16.9.17 3:37 PM (58.226.xxx.35)

    별다른거 없고요.. 반년간은 거울을 끼고 살았어요.
    책상위에 커다란 탁상거울 놀려놓고 수시로 얼굴 확인했어요.
    미소띈 얼굴을 만든 후에 그 얼굴 유지하면서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인터넷도하고
    모든걸 다 한.
    개구리 뒷다리를 발음한뒤에 그 웃는 모습 그대로 한참을 멈춰있기도 하고,
    입꼬리를 위로 올린 미소를 지은채 한참을 있기도 하고.. 두 가지를 반복함.
    길거리 다니면서도 그 표정 유지하려고 했고요.. 길에서도 수시로 거울보면서 얼굴 표정 확인했어요.
    처음에는 그 얼굴 유지하는거 진짜 힘들고 얼굴에 경련도 나고.. 내 스스로도 어색했는데
    언제부턴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처음엔 입이 웃는것도 힘들었는데 나중에는 눈으로 웃는것도 자연스레 되고요.
    입으로 웃는거 마스터한뒤에 눈이랑 같이 웃는 연습 들어갔거든요.
    눈웃음 아니고요.. 웃을때 눈도 같이 웃는 느낌이랄까요?
    미소짓는 연습할때 애교살 부분을 위로 올려주고 눈꺼풀을 위로 들어준다는 느낌으로 했던 것 같아요.
    처음엔 진짜 힘들었는데 나중엔 밥먹듯이 쉽게 되던.
    지금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져요.
    어색한 상황에서도 예전에는 표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고 어색한 표정만 나왔는데
    지금은 환하게 씩 웃고요.
    오랜만에 만난 엄마 친구분이 저를 보시더니 예뻐졌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에이 아니에요~'했더니 '아니야. 얼굴이 환해졌어'하시던.
    얼마전 친구가 자기 친구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만났는데
    '진짜 잘 웃으시네요'이러면서 호감섞인 말도 들었고요.

  • 25. ㄴㄴㅈ
    '16.9.17 3:46 P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남자의 수 만큼 남자의 취향도 다양합니다.
    본인만의 변별력과 매력을가꾸세요.

  • 26. ㅎㅎ
    '16.9.17 3:47 PM (211.36.xxx.90)

    저위에 잇몸.
    제가 잇몸이 거의 입속 다예요.
    남편은 좀 가난하지만 집안 일으킨 전문직이구요.
    남편이 내앞에 선본 여자 잇몸 보인다고 맘에 안든다거 했는데.
    시어머니께서 나중에 그얘기 해주시는데
    연분은 따로있다 싶더라구요

  • 27. 아니에요
    '16.9.17 3:50 PM (1.232.xxx.217)

    넙데데 네모진얼굴 손가락 한마디만큼 좁은 이마 글래머라기엔 너무도 짧고 튼실한 몸매의 카일리 제너..요즘 가장 핫한 십대 스타죠
    보기엔 40대 인도 아줌마래도 믿겠는데..
    본인이 하도 자신만만하게 핫하고 트렌디하고 섹시한척 하니까 그런 이미지로 굳어진거 같아요

  • 28. 아니에요
    '16.9.17 3:51 PM (1.232.xxx.217)

    즉 이미지는 꾸미는 대로 나온다는거..

  • 29. 와...
    '16.9.17 4:00 PM (39.7.xxx.231)

    58.226님 답변 정말 감사해요.

    엄청난 노력을 하셨네요.
    역시 쉽게 되는건 없는거 같아요.

    저도 책상옆에 거울이 있었는데
    일하다가 인터넷 하다가 문득 한번씩 볼때마다
    무뚝뚝한 표정에 미간에 주름이 잡힌 (뭔가를 보거나 집중할때 습관) 내얼굴을 보며
    아우! 깜짝놀라서 그냥 거울 치워버렸는데.ㅋㅋㅋㅋ

    의식적으로 미소짓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어요!!!
    자세한 답변 감사해요!!!

  • 30. ..
    '16.9.17 4:00 P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에프터 많이 받는 얼굴은 예쁜 이목구비보다
    잘웃고 (눈웃음)상대얘기를 잘듣고 대화나누는 사람이던데요.
    웃는 연습 많이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대해보세요.

  • 31. ...
    '16.9.17 4:33 PM (116.37.xxx.209)

    진짜 표정이 중요한듯요 자신감도요^^

  • 32. ...
    '16.9.17 5:30 PM (211.46.xxx.24)

    자신감 갖고 하시면 잘 될거에요^^
    1.232 님, 카일리 제너가 켄달 제너만큼 늘씬하진 않아도 키 175cm 은 될걸요..

  • 33. Msd
    '16.9.17 6:51 PM (222.109.xxx.139)

    카일리제너 엄청 여성미넘치고 미인이에요. 성형을 좀 많이하긴했어도 글래머에 약간 인도느낌나게 이그조틱하면서...
    그래서 인기많은거게여....
    진짜 뭘모르네 ㅋㅋㅋㅋ납자하고 삐적골아서 볼륨없고 턱광대싹다텨내서 빈티나는 한국성형미인만 봐서 그러시는거아니에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943 정말 최근 몇년간 대한민국 부동산이 오르기만 한건가요? 8 부동산 2016/09/19 1,685
597942 암웨이 시작한 지인.. 12 암웨이 2016/09/19 5,968
597941 아침에 일어나면 가습이 답답하고 심장이 빨리뛰는 느낌은 왜그럴까.. 3 ... 2016/09/19 1,871
597940 곧 마흔 미혼인데 자식 포기하니 맘이 36 내년 마흔 2016/09/19 6,660
597939 곧 출산예정인데 어디까지 집 치워야할까요? 3 궁금 2016/09/19 600
597938 평촌에 초등, 중등 아이들 학군, 학원 좋은 아파트 추천바랍니다.. 2 다석가족 2016/09/19 1,865
597937 임플란트 비용 5 tk1 2016/09/19 2,226
597936 제주도는 돈 때문에 몸(땅덩이) 자체를 중국 것들에게 팔기 시작.. 18 ..... 2016/09/19 2,284
597935 스텐냄비 높이 조금 있는것 사려는데요 2 가을 2016/09/19 775
597934 다들 태몽 믿으세요??? 4 .... 2016/09/19 1,457
597933 일본, 미군 남중국해 순찰 동참 3 대중국포위전.. 2016/09/19 203
597932 집밥에 나오는 컵은 어떤 건가요? 1 참맛 2016/09/19 765
597931 월욜은 싫지만 구르미 생각에 웃음이 나네 27 구르미~ 2016/09/19 1,670
597930 60대남자가 저보고언니라고부르네요 16 짜증나 2016/09/19 2,698
597929 e-book 리더기 추천부탁드려요- 6 뚜왕 2016/09/19 656
597928 연근부침 다른 요리가 뭐있나요? 4 가을 2016/09/19 612
597927 아침밥안먹는 초등 딸냄이랑 한판했어요.ㅜㅜ 18 ㅜㅜ 2016/09/19 3,531
597926 화장실에서 여성 벗은 몸 훔쳐본 것 무죄처리 5 ..... 2016/09/19 805
597925 종교를 갖고 싶은데 바깥생활이 겁나요 4 ... 2016/09/19 659
597924 [단독] 정부'지진대비' 활성단층지도 졸속제작후 폐기20억만 낭.. 3 ㅇㅇ 2016/09/19 668
597923 매년 입을 옷이 없는 이유를 알았어요 12 ㅎㅎ 2016/09/19 7,806
597922 냉장냉동식품 보냉백은 어떻게 버리나요? 4 먹을거리폭탄.. 2016/09/19 1,436
597921 피부과에서 비타민 꾸준히 관리받아보싱분 1 2016/09/19 1,270
597920 천하의 싸가지 없는 며느리됫어요 85 . .ㅇ 2016/09/19 23,132
597919 멀린 前 미 합참의장 "자위적 측면서 北 선제타격할 수.. 1 기가찬다 2016/09/19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