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도하는 강아지~~함께 웃어요^^
1. dd
'16.9.17 11:06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아오~~귀여워라
2. ㅋㅋ
'16.9.17 11:09 AM (121.143.xxx.199)비록 인간과 강아지로 만났으나 ㅋㅋㅋㅋ
말씀도 잘하시네요3. 항상봄
'16.9.17 11:13 AM (1.227.xxx.30)기도 내용 참 좋아요 ㅎㅎㅎㅎ
4. ...
'16.9.17 11:13 A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귀엽긴 한데 자꾸 시켜서 그런 가 싶어 좀 안스럽네요.
순종하는 낮은 마음을 어쩌고도 좀 마음에 안 들고요.5. 다른 굶주린 개들에게도
'16.9.17 11:17 AM (117.111.xxx.11)음식이 주어지길 기도합니다 라는 말 좋네요
6. gg
'16.9.17 11:18 AM (59.23.xxx.10)귀엽네요 .ㅋㅋㅋㅋ 기도내용에 빵 터졌어요 .
주인이 강아지 잘키운것 같아요 강쥐도 똑똑하고 말 잘듣네요 .
음식앞에서 개가 저러기 싶지 않은데 ㅋㅋ7. ㅎㅎ
'16.9.17 11:47 AM (115.23.xxx.165)밑으로 동영상들이 계속 나오는데 너무 귀여워요.^^
8. ...
'16.9.17 11:53 AM (183.98.xxx.95)기도 내용은 이상하네요
저도 신자인데..무슨 순종하는 낮은 마음을 주시고...어후 진짜9. ...
'16.9.17 12:59 PM (58.126.xxx.196)그러게요.다른 굶주린 개들에게도 음식이 주어지길 바란다는 말 듣기 좋아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배고프지 않고 태어난걸 후회하지 않는 좋은 세상이 되길 ....10. 기도내용이
'16.9.17 1:59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좋네요. 다른 굶주린 개들위한 기도도
11. .....
'16.9.17 2:15 PM (175.223.xxx.63)주인님이 시키는대로 하는 낮은마음을 허락해주시고..
저는 이 부분이 좀 불편하게 느껴지네요.12. ....
'16.9.17 3:17 PM (39.121.xxx.103)저도 좀 불편하네요...
주인님이 시키는대로 낮은 마음이라니..
참..개독답다..는 생각만..
예전 제가 우리 강아지 처음 입양했을때 제가 강아지한테 하는 모습을 보고
목사사모님인 이모가 보고 강아지한테 너무 마음주지마라..개는 인간의 유희를 위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하는 말을 듣고 오만정 떨어졌었죠.13. 강아지만 볼래요
'16.9.17 3:50 PM (14.200.xxx.248)기도하라고 하니까 기도하는 척하면서 몰래 눈 좀 뜨고 있네요 ㅎㅎㅎ
그냥 억지로 기도하는 꼬맹이같아서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