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군가에게 특별한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6-09-17 11:03:50
집에서 부모자식관계나 친구나 연인이나...이런 관계속에서 제가 특별했던적이 없어요.
언제나 존재감이 없거나 전 언제나 나중순서이고 첫번째나 가장사랑하는사람인적이 없어요
썸많이 타고 관심가져준적있지만 연인으로 까지는 안이어지고요

형제들이 많아 저란 사람은 생각해주지않는 자식이고
친구사이에서도 베스트프렌드 하나없고 그냥아는사람이거나 수많은친구들중에 그냥 한명일뿐이고
썸탄적은 있으나 사랑으로까진 가본적이 없고 그래요

그럼 제가 되게 이기적이고 못된사람일것 같죠?
전혀 아니에요. 여러사람위해 희생하고 배려가 엄청많고 친절해요
사람도 저보고 엄청 착하고 마음이 너무 예쁘다고 그래요ㅠㅠ
사람들에게 먼저 손내밀고요, 잘도와주고요

그런데 사람들은 저에게 만만히 대하고 말도 서슴없이 하고 못된말도 잘하더라고요 ㅠㅠ
뭐가 문제일까요?

그리고 어느누구에게도 부모나 남자나 여자나 친구나 연인이나 어느누구에게도 특별한 사람이었던 적이 없어요
누군가에게 소중한 특별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전 왜 늘 도와주고도 좋은일하고도 잘하고도..
왜이렇게 외로운 사람이 되고 혼자인지 모르겠어요..
사주때문일지 제가 문제가 많은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속상해요..ㅠㅠ
IP : 1.227.xxx.2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7 11:17 AM (221.157.xxx.127)

    제주위에 배려많은척 착한척 희생하는척 하는 사람이 있는데 -척이라고한건 뭔가를 바라고 그런행동을 하기때문 사랑하고배려했음 그걸로 끝이지 내가 이렇게했으니 너도나한테 더 관심가지고 잘하길바라는건 진정한 착함이 아닌것 같더라구요..그냥 안착하고 안바라고 깔끔 쿨한 성격이 지인으로 더 나아요

  • 2. 000
    '16.9.17 11:20 AM (14.40.xxx.74)

    1 님이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인거죠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이 나에게 친절한건 당연한 거랍니다, 모두에게 친절한데 나에게 불친절하면 열받는 거죠.
    너무 친절하고 착할려고 하지 마세요, 그런 평에 매이지도 말고요
    2 님이 스스로 의식할 정도로 도와준다 좋은일 한다는
    정도로 남들에게 하지 마세요. 님이 의식하고 있는 이상
    댓가를 바라게 되고 그건 더이상 도움이 아닙니다
    님이 정말 이 정도는 아낌없이 댓가없이 해도 되겠다는 경우에만, 그런 사람들에게만 하세요
    그럼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을거에요

  • 3. ..
    '16.9.17 11:29 AM (223.62.xxx.20)

    상대방이 원글님에게 예의 없이
    행동한다고 생각하시면..
    원글님도 참지 말고 불쾌하다고 표현하세요.
    그리고 남에게 기대하는 마음은 먹지 말고요.
    세상 힘들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 4. 특별한존재가
    '16.9.17 11:31 AM (115.41.xxx.77)

    되려는 순간부터
    나답지 않고
    가면을 쓰게된답니다.

    그리고
    그의노예로 살게되있습니다.

    주변에 특별한 존재로 보이는 사람들은
    너없어도 나는 잘살아
    제발 나좀 아는척좀 하지마라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4289

  • 5. 눈사람
    '16.9.17 11:33 AM (181.167.xxx.85)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신이 자기를 최고의 자리에 놓아보세요.
    타인에 의한 특별한 위치는 언젠가는 끝나지만
    내가 나를 최고의 자리에 놓는건 절대 끝나지않아요.
    배신 당하지않아요.
    자신을 최고로 사랑해보세요.
    부모도 자식도 못해줘요.
    오직 님만 가능하고 영원해요.

  • 6. 온라인서점
    '16.9.17 12:45 PM (119.192.xxx.224)

    똑똑하게 사랑하라

    yes24.com 에서 이 책 검색해보고 잘 참조해보세요,
    자신에 대한 긍지와 자존감을 가지세요
    그리고 남을 특별히 대해줘보세요.

    인생은 혼자서 걷는 여행길입니다. 여행 친구가 왔다 가고 또 오고..그러죠.
    영원한 여행친구는 나입니다.

    혹시 에니어그램으로 9번인지 .. 그래서 타고난 성향상 그런건지 잘 살펴보시구요
    내 질문이 내가 에니어그램 2번이나 또는 3번, 또는 4번이라서 이런 질문을 하게 되는지
    잘 살펴보세요. 자기를 잘 이해하면 자기의 특별함을 잘 알수 있어요.
    나의 특징을 잘 알면서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같이 여행하면 되는거지요.

    그럼에도..내 인생 여행길에서 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나 자신이란걸 잊지 마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924 미국에서 직구 할때 한도 얼마까지가 3 미국 2016/09/23 838
599923 다가구 3대민폐 6 ㅇㅇ 2016/09/23 3,115
599922 중국 여행 갑니다.(20년만에) 10 gg 2016/09/23 1,312
599921 분당 소형평수 투자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7 분당 2016/09/23 3,020
599920 아파트문 쾅 4 2016/09/23 2,122
599919 웨이트 강하게 하면 두통이 생겨요 4 ... 2016/09/23 1,827
599918 치즈직구... 안되겠죠? 7 11 2016/09/23 2,630
599917 sk청소년 요금제 15000원 상한제 알려주셨던거요.. 4 몇일전글 2016/09/23 1,152
599916 스컬트라,엘란쎄...강남아닌지만 잘하는 병원 추천좀해주셔요 4 시술 2016/09/23 2,544
599915 교통 사고 후 뭘하면 좋을까요? 2 aa 2016/09/23 656
599914 누구 잘못일까요? 3 궁금 2016/09/23 1,037
599913 자신보다 못한 남자랑 결혼하신 여자분들 행복하신가요? 22 2016/09/23 22,730
599912 교회에서 순장님은 왜 하는건가요? 8 33 2016/09/23 4,333
599911 청소 및 정리 정돈 DNA 탁월하신 분들.. 18 .. 2016/09/23 6,866
599910 지진후유증 없으신가요? 5 ㅠㅠ 2016/09/23 1,115
599909 요새 쇼핑은 어디서 하는게 좋나요? 들리리리리 2016/09/23 391
599908 최순실 딸이 승마대회 우승 못하자 심판이 경찰에 끌려가고 고위공.. 13 ㅎㅎ 2016/09/23 6,166
599907 집주인이 집을 내놨다는데 30 세입자 2016/09/23 5,954
599906 프랑스 한인에게 보내면 좋을게 뭐 있을까요? 3 궁금 2016/09/23 662
599905 여의사 넘 웃기지 않나요? 12 질투의화신 2016/09/23 5,337
599904 고2문과 7 ... 2016/09/23 1,267
599903 벌꿀 시원한 날씨.. 2016/09/23 536
599902 혹시 사과 드시다가 제대로 씹지 않은 아픔 2016/09/23 706
599901 접시를 두 장씩 겹쳐서 까는건 왜 그렇게 하나요? 4 서양식 2016/09/23 6,276
599900 체다치즈와 고르곤졸라치즈가 있어요.. 8 ... 2016/09/23 1,098